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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새 생명 탄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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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임시 휴장 중인 우치동물원에서 새끼 출산 소식이 잇따라 화제다.
첫 번째 스타트를 끊은 동물은 지난 1월 태어난 ‘재규어’다. 재규어는 국내 동물원 한 두 곳 정도만 보유한 희귀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이다. 우치동물원에서도 처음 태어난 암컷 1마리를 사육사들이 보살펴 생후 2달을 무사히 넘겼다.
두 번째 주자는 ‘갈색꼬리감기원숭이’다. 매년 한 마리씩 꼭 새끼를 낳고 있는 이 원숭이 부부는 올해도 지난 2월 한 마리 낳았다. 현재 부모, 형제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어미 등위에 달라붙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마지막 주자는 지난 3월 태어난 ‘무플론’ 산양이다. 모든 양과 염소의 조상격인 ‘무플론’ 산양은 매년 이른 봄이면 가장 먼저 출산러시를 이룬다. 올해도 어미 4마리가 한 달 만에 새끼를 4마리 낳아 다산의 위력을 보여줬다. 임진택 우치동물원 소장은 “생태환경 개선과 사육기술 향상으로 매년 새로운 희귀동물들이 탄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동물 가족의 소식이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치동물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지만 동물들을 돌보며 시민들을 다시 맞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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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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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출시 1년만에 지역화폐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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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발행한 광주상생카드가 출시 1년만에 1400억원 이상 발행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2월말 기준 9만7000여명이 가입해 광주시 인구의 6.7%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동안 사용연인원은 체크카드 13만1000명, 선불카드 18만9000명 등 총 32만명에 달했으며, 상생카드는 총 26만5148장 1404억원이 발행됐다. 이 가운데 체크카드는 4만7560장, 470억원, 선불카드는 21만7588장, 934억원이 발행됐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은행에서 같은 기간 발급한 다른 선불카드 상품(30억) 보다 판매액이 30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
광주상생카드의 인기 비결은 사용자 입장에서 체크카드 5만원, 선불카드 5만원을 합해 개인당 1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 특별할인 효과와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주점 등을 제외하고 지역 내 어느 업소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전체 가맹점의 78%를 차지하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 카드 결제수수료를 전액을 시에서 지원하는 등 사용자와 소상공인업소 쌍방에 인센티브를 지원한 정책이 호응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순수 카드형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는 카드 형태로 사용편의성, 별도 가맹점 가입절차 불필요, 사용자와 가맹점에 쌍방 인센티브 제공 등 장점 때문에 지역화폐의 성공모델로 평가받으면서 타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및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카드사용에 따른 할인지원 예산은 출시 1년 동안 체크카드 36억원, 선불카드 92억원 등 총 128억원이 지원돼 사용자에게는 체크카드 1인 월평균 약 3만1000원, 선불카드는 1인 월평균 약 4만9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연령별 이용현황은 경제활동을 많이 하는 40대(34%), 50대(21%), 30대(19%) 순으로 이들이 전체 이용액의 74%를 차지했고, 업종별 순위는 마트․슈퍼 등 유통업이 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음식점(20%) 순으로 사용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용자와 가맹점들은 △상생카드 할인율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정책이라 평가한다 △상생카드로 결제된 매출액은 가맹점 카드 수수료가 결제 다음 달에 캐시백되어 좋다 등의 긍정적 의견을 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체크카드 발급대상을 당초 개인에게 고정되던 것을 법인・단체까지 확대하고 구매가능 연령 기준이 달라 혼선이 있었던 선불・체크카드의 발급기준도 모두 만 14세 이상으로 통일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발행목표액 3000억원보다 대폭 증액하기 위해 추가 지원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10% 특별할인도 당분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출시 1주년 기념 경품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는 1주년인 3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3개월간 광주상생카드 누적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6월말경 전자추첨을 통해 상생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카드가 사용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쌍방혜택 제공으로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골목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선불카드 재 충전시에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고 특히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광주상생카드가 기여하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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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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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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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6억원 이상 주택은 13일 거래계약 분부터 실거래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며 주요내용은 ①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지역 확대 ②객관적인 증빙자료 제출 ③신고항목 구체화 등이다.
①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지역 확대(시행령 제3조) - 조정대상지역과 비규제지역 내 자금조달의 투명성 강화와 과열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이상 거래와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함 - 기존 투기과열지구 3억원 이상 주택만 적용되던 것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3억원 이상과 일반지역(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으로까지 확대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 비규제지역인 광주시의 6억 이상 주택은 13일 거래계약 분부터 실거래신고(거래계약일로 부터 30일 이내) 시 자금조달계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함
②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 제출(시행령 제3조, 시행규칙 제2조) - 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와 항목별 기재사항에 대한 진위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 함께 제출
< 참고 : 자금조달계획서 기재 항목별 증빙자료 >
-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시점에 본인소유 부동산 매도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거나 금융기관 대출신청이 이뤄지지 않는 등 증빙자료가 존재하지 않은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수 있음.다만, 잔금지급 등 거래가 완료된 이후 국토부 또는 신고관청에서 제출 요청 시는 이에 응해야 함
※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제2항제4호 위반에 해당해 500만원 과태료 처분대상임.
③자금조달계획서 신고항목 구체화(시행규칙 별지 제1호의2 서식) - 편법 증여나 대출규제 위반 등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자금제공자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항과 조달자금의 지급수단 등을 명시하도록 하여 이상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함
※ 자금제공자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항 - 증여·상속 자금 제공자 관계, 그 밖의 차입금 제공자 관계, 금융기관 대출 유형별 세부 구분(주택담보·신용·그 밖의 대출, 그 밖의 대출은 대출종류를 기재) 등
※ 조달자금의 지급수단 : 계좌이체, 현금지급, 보증금·대출 승계 등
< 참고 : 자금조달계획서 신고항목 구체화 세부내용 >
국토교통부 주택 공시가격에 의하면 광주시의 6억원 이상 주택은 총 1808가구(단독 18가구, 공동 1790가구)로 이중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는 단독 18가구, 공동 1687가구다. 또, 9억원 초과 30억원 이하는 공동 103가구가 해당되지만, 정부에서 발표하는 공시가격은 실거래가격에 비해 낮게 책정돼 있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정부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후속조치를 시행한 만큼 투기목적 보다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 대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아파트 분양사무소, 재개발·재건축지역 등의 불법거래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활동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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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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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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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사회와 대구를 지원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18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벌교꼬막,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디자인앤본두, 광주은행 등과 잇따라 성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먼저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영업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지원한다. 최갑렬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 침체와 함께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이들에게 응원의 힘을 전하고 싶어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의 장학금은 대상자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30여 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대학생 각 150만원, 고등학생 각 50만원이다.
전남 보성에 있는 어업회사법인 벌교꼬막㈜는 꼬막만두 900봉을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다.
서홍석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연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 지원에 나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벌교꼬막㈜의 뜻에 따라 기부물품을 선별진료소 12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에 있는 ㈜디자인앤본두는 대구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식혜음료 300박스를 기부한다.
배경두 대표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민을 위로하고 싶어 물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은 다르지만 광주에서도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디자인앤본두가 기부한 음료는 광주시민들이 대구시민에게 전달을 요청한 기탁물품과 함께 오는 23일 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지역은행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광주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 6일 마스크 3만개를 지원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 은행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통을 분담하려는 광주시민들의 끝없는 기부행렬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 해주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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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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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해외여행·밀폐장소 행사 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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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해외여행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행사 자제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건당국과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 어려움을 극복하자”며 시민들의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관련 집단 감염자이고 8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밀접 접촉자이다”면서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집단모임과 해외여행의 자제가 매우 중요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해외 입국자 중 광주시 거주자 및 체류자 명단 일체를 확보해 입국 후 2주간 하루에 두 번씩 증상여부를 확인하는 1대1 능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가격리를 강력하게 권고하겠다”면서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해외를 다녀오신 분들은 2주간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참석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콜센터, 학원, 실내 게임장 및 운동시설 등이 현실적으로 중요 감염원이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모임과 행사 취소 및 시설운영 자제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도 대중집합장소 이용을 피해주시고, 항상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한 것과 관련, 이 시장은 “관내 어린이집 1099개소가 총 6주간 장기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부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긴급보육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3월 16일 기준 어린이집 이용률이 정원의 43.5%에 달하고 있는 만큼 “시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비 2억원, 소독용품 구입비로 1억원을 지원해 어린이집마다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혜택과 관련, “지난 15일 대책 발표 후 신청이 폭증하고 있다”면서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업무위탁은행(광주, 하나, 신한)에서 전담 창구를 개설해 접수, 상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심사와 보증서 발급 업무를 전담하도록 분담했다”고 말했다. 또, 20일부터는 업무 위탁은행이 기업, 농협, 국민, 우리은행까지 확대될 예정이고,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5개 지점에 상담안내를 전담할 은행직원 13명을 파견해서 고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더욱 절차를 간소화하고 추가 인력충원을 통해 업무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연기를 포함해 긴급 생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섭 시장은 “시와 보건당국, 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물샘틈없는 탄탄한 방역망을 구축해야만 지역사회의 감염확산을 막을 수 있다”면서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서 국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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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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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감, 31사단장과 긴급돌봄 현장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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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육군31사단이 18일 학교현장에서 직접 방역복과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돌봄교실을 순회하며 방역을 실시했다.
장휘국 교육감과 소영민 31사단장이 18일 오후 2시 광주학운초등학교를 방문해 개학 연기결정으로 맞벌이 부부 등 돌봄 공백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유아,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유치원 돌봄교실 3실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2실에 대한 관‧군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관‧군 합동 방역실시는 광주시교육청에서 방역물품을 지원과 31사단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1차로 광주시내 긴급돌봄 운영학교 237교(799학급)을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다. 또한 2차로 개학 전 주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 동안 광주시내 전체학교 501교(기관 포함)에 대해 일제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며 코로나19 대비 방역에 참여한 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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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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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휴업 장기화에 따른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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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 19 지역사회 대규모 확산 우려로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를 신대초 시청각실에서 학교급별로 나누어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관련 3차 휴업 연장에 따른 각급학교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학생안전관리 및 수업 결손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서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여건과 상황에 맞게 학생상담, 학생지도, 학교 운영 등 교직원들이 책무성을 갖고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각급학교의 학생 지원 현황 및 학교들의 대응 상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대유치원(원장 김은숙)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하고, 친구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순천왕지초(교장 박점숙)는 학교주변 생활 안전 점검과 학년별로 적절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피드백 하는 등 학생들이 개학 후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순천고(교장 박세진)는 구글 설문지를 통해 학생건강, 생활, 학습 현황을 체크하고 나이스 행동특성에 누가기록을 하는 등 휴업 중에도 1대1 학습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휴업 장기화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어려움이 많으리라 예상되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만큼 교직원들은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주시고, 학생들이 긴 휴업기간 동안 건강관리와 학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출입을 자제하고 코로나 19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줄 것을 학교장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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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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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SW교육 체험센터 구축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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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섬 지역 및 농어촌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0. 전남SW교육 체험센터 구축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에 따라 여수교육지원청은 도서벽지가 많은 여수지역 초·중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SW로 해결해보고, 꿈꾸고 상상한 것을 실제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SW교육 체험센터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하는 첨단 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자 한다.
김용대 교육장은 “여수SW교육 체험센터는 도교육청과 여수시청이 공동 투자하여 구축될 예정이며, 구축 후에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이 예산확보 및 다양한 SW교육이 이루어짐으로써, 해양관광의 메카 여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융합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수남초등학교 별관에 구축될 여수SW교육 체험센터에서는 SW메이커창작, 컴퓨터프로그래밍, AR 및 VR 디지털체험실 등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도록 계획중이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교원 및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영광, 순천 등 기구축된 SW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디어를 얻고 자문을 구하고자 선진지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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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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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놀이 활동 및 학급경영 역량강화 원격연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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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7일부터 초등 교원 약 120명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 및 학급경영 역량강화 원격 직무연수 8강좌를 지원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휴업 장기화로 학습결손 최소화 및 생활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교사의 학급경영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원격연수 기관을 통한 연수 지원으로 교원이 학교 근무 또는 재택근무 시에 자율적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놀이 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연수를 지원하고, 개학 이후 수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여 교원의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였다.
원격연수에 참여한 청풍초 정성배 교사는 “개학일이 미뤄져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 수업지도를 위한 역량강화를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유익하게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국가적 위기상황 및 휴업 장기화로 인해 관내 학교 및 선생님들은 매일 온라인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청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능력을 발휘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며 교직원의 성실한 복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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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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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교외 학생 생활지도로 코로나19 예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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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교 휴업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3월 2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3주간 진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PC방·노래방·오락실 등에 대해 생활지도 및 코로나19 예방과 안전 교육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더불어 진도보건소는 진도교육지원청의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전단지와 손세정제, 마스크를 지원해 주었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에서 특별히 제작한 물티슈와 일회용 장갑을 진도경찰서와 함께 다중시설 업주들에게 전달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별 교외생활지도 과정에서 진도교육지원청은, 뽑기방·코인노래방과 같은 무인시설 사업장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교외 생활지도팀이 직접 소독제로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사업주는 “학생들이 답답해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려고 한다.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생활지도를 해주어 조금씩 변화가 있다.”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의식 교육장은 “개학이 연기되었지만 어느 곳에 있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선제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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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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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2020. 광양마을학교 운영자 긴급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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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3월 18일(수) 13개 마을학교 대표자 및 마을교사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부의 개학 4월초 연기 발표에 따라 학생 돌봄 및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긴급 2020. 마을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학교 운영자 긴급 모임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대규모 확산 우려에 따른 휴업 기간 연장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학생들의 돌봄과 학업관리, 학생 생활지도 등 마을학교에서도 학교와 연계하여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역할과 실행 방안을 찾고자 협의 시간을 가졌다.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학생 지원을 위해 마을학교의 역할이 필요함을 인식하며 정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4월 이후로 연기해야겠지만 돌봄이 필요한 자녀들에 대해서는 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나서야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휴업기간 중 중마동의 행복한친구 마을학교에서는 놀이를 통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봉강면의 봉강아이사랑 마을학교에서는 해달별 천문대를 활용한 별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광영동의 토지마을학교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13개의 마을학교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휴업이 1개월 이상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관리와 생활지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마을학교 등 광양시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현재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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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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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착한 임대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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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운동에 동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수) 각 급 기관(학교)에 공문을 보내 공유재산 임차인(사용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경감하거나 사용기간을 연장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임대료 경감 및 사용기간 연장 조치로 학교 매점 및 자판기 임대업자, 체육관 및 운동장 사용자 등이 1억 4,300만 원(1개월 기준)의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폐교재산과 일반재산 임대업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임대료를 경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7일부터 각 급 학교 체육관 사용을 일시 제한한 데 이어 이번 ‘착한 임대료’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고, 공유재산 임차인(사용자)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착한 임대료운동에 동참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전남교육 가족의 마음을 담은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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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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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교 선거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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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학교지원센터 생활인권팀은 관내 고등학교 선거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만18세, 보호받는 청소년에서 교복 입은 정치하는 민주시민으로』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공직선거법이 개정(2019. 12. 27.)됨에 따라 만18세 학생들이 차기 총선(2020. 4. 15.)에 선거권이 부여됐다. 이번 연수는 학생 유권자의 적극적인 선거권 행사를 위한 선거 교육 및 공직선거법 위반 예방 등 학습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이 필요하여 실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장성고 나현수 선생님은 “고3 학생들 중 이번에 선거에 참여하게 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 및 유권자로의 올바른 자세나 정보 찾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선거 참여 방법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민주시민 교육이 중요해지면서 학생을 교복 입은 민주시민이라고 표현한다. 관내의 학생들이 교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를 강화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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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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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으로 학생생활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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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긴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이 주최하고 지도초(배영숙 교장), 신안군청, 목포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학생생활지원단은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캠폐인을 3월 13일과 17일 압해읍과 지도읍 일원에서 두 차례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 특별점검단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과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방역상태 점검과 더불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및 예방수칙 준수 등을 확인했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 특별히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전단지와 손세정제를 다중시설업주에게 직접 전달하여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도 형성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온라인으로 학교장 영상회의를 3차례 개최하여 일선학교와 코로나19 대응 상황파악 및 대책을 협의하였다. 개학 연기에 따른 학생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학습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e-학습터, 위두랑, 구글클래스 등 온라인 학습지원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흥 교육장은 “개학이 몇 차례 연기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현장점검과 더불어 예방방역물품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전직원이 비상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유증상자 및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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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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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휴관 중에도 책 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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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기간 동안,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여 이용자들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예약한 책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https://jslib.jne.go.kr/)를 통해 도서 예약을 하고 도서관에 방문해 무인대출함에서 책을 찾아가면 된다. 1인 3권까지 가능하며 반납은 도서관 입구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 오디오북, 웹콘텐츠, 전자저널, 취업 및 자격증 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에서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휴관 기간동안 도서관 전체 방역 소독 및 장서점검(12만 권), CCTV설치 및 내부벽체보수공사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김병성 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이지만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와 전자도서관을 통해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독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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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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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원제도 개선 내·외부 발굴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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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현장에서 불편해하는 민원제도를 도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민원제도개선 발굴단(TF)’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존 민원담당자 위주의 민원제도개선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실생활과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제도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안을 내는‘민원제도개선 발굴단(내·외부)’을 운영키로 했다고 18일(수) 밝혔다. 이른바 민원담당자로 구성된 내부 발굴단은 국민 접점에서 유의미한 개선안을 발굴하고, 교육수요자인 외부 발굴단은 현장에서 불편해하는 민원을 찾아 도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것으로 양방향 민원제도 개선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앞으로 정기적 활동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민원처리기준 및 관행을 개선한 사례, 민원처리절차를 효율적으로 추진한 사례, 선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특이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사례 등 개선과제를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원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적용하면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공간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교육청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개선과제는 관련 중앙부처에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다양한 민원제도 개선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춘호 총무과장은 “관행적으로 처리하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민원제도에 대한 작은 관심이 민원인을 위한 적극행정의 첫 출발점이다.”며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민원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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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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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중국 상해한국인회 본청에 마스크 7,000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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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중국 상해한국인회(회장 박상윤)가 전라남도교육청에 마스크 7,000매를 기부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 내 장보고경영아카데미 김갑수 회장과 상해한국인회 박상윤 회장은 18일(수)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전남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7,000매를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비축해 오는 4월 새 학기가 개학하면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스크를 기증해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상해한국인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아카데미)는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할 글로벌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북 익산 출신인 박상윤 중국 상해한국인회 회장은 1996년도 중국 휴비스 상해지사장과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 총경리를 맡은 뒤 2008년 상해상윤무역유한회사를 창업했으며, 2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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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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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대구지역 취약계층 600가정 건강돌봄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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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보건의료전문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KCOC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의 소외된 취약계층 600가정에게 건강 돌봄서비스를 펼치고 있어서 화제다.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도 보건 및 복지에서 소외되어 지원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공적 복지전달체계가 일시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서 취약계층 가정은 보건과 복지 서비스에서 더욱 소외되고 사각지대가 되어버렸다.
이에 따라 글로벌케어는 지난 주부터 대구지역의 소외된 취약계층 600가정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키트 배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바이러스 예방 및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키트 제작에는 지역 유통업체 및 자영업자 반찬가게와 계약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도록 노력하고 있다. 긴급구호키트는 영양제와 간편식, 위생용품(손세정제, 면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고,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반찬세트를 주 2회 비대면으로 전달해 감염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나아가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문진표를 준비해서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취약계층 건강돌봄서비스을 위해 대구지역 내 5개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은 “이번 긴급구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취약가정에게 기초생활지원 및 건강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보건의료전문 NGO 글로벌케어는 ‘국제보건의 모본(模本)’이 되고자 모자보건, 전염성 질환 등 전통적 구호 사업뿐만 아니라 비전염성 질환의 구호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국제개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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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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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 친환경 농산물 ‘행복꾸러미’로 판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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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코로나 19’ 영향으로 관내 초‧중‧고교 개학이 한달 뒤로 늦춰지면서 학교급식 판로가 막혀 경영상 큰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에 나섰다.
남구는 18일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대촌동 일원 및 나주, 화순지역 생산농가들이 학교에 납품을 하지 못해 눈물을 머금고 생산품을 폐기‧처분하는 등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판로 개척을 위해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쪽파와 시금치, 방울토마토, 유정란 등 7개 품목이 들어 있는 상자를 소비자들이 구매를 통해 생산농가의 피해 일부를 지역사회에서 보전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행복꾸러미 1박스는 쪽파 500g 비롯해 근대 400g, 시금치 300g, 방울토마토 1kg, 유정란 15구, 깻잎 40매, 부추 250g 등 약 3.8kg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금액보다 저렴하게 2만원에 거래된다.
남구는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를 비롯해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 등을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역사회에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우선 구청 홈페이지에 홍보 코너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관내 16개 동행정복지센터 및 자생단체에 공문을 보내 지역농가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판매자와 소비자간 접촉이 이뤄지지 않도록 행복꾸러미 구매자 명단을 취합,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일괄 구매한 뒤 남구청 후문 입구에서 배부하거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문자에게 배분하기로 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역농가의 경영 여건이 올스톱될 만큼 어려운 상황이어서 공직사회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주면 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며 “행복꾸러미 구매 동참 대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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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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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개발한 마스크 재고 알림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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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서형찬 학생이 지난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 제공 소식을 듣고 공적마스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코로나 관련 마스크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앱(코로나.info)을 개발했다.
이 앱은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정보를 보여주고, 장소 검색을 통해서도 마스크 재고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소진된 장소 숨기기’ 기능을 통해 마스크 품절 장소를 지도에서 안보이게 했으며, 새로고침 기능, 내 위치 찾기 기능 등으로 마스크 재고상황을 빠르게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형찬 학생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 파는 곳을 찾느라 고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개발자와 사용자간 채팅을 통해 빠르게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피드백 받아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별진료소 정보, 국민안심병원 공개 등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하는 앱으로 발전시켜 국민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고익종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우리학교는 기능만 뛰어난 학생이 아닌 인성을 갖춘 미래 지향적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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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