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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 코로나19 중심 대구서 의료긴급구호 활동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의한 최대 재난 지역인 대구에 지난 3월 3일 선발 의료진 파견을 시작으로 본격 의료긴급구호활동에 나섰다. 대구동산병원에 파견된 글로벌케어 선발진의 조사에 따르면 병원은 3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나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전문의료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대구동산병원측은 중환자 치료를 위한 중환자실(10 개) 및 산소치료장비와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장비를 글로벌케어에 지원 요청했다. 이에 글로벌케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1억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중환자실 설치와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모니터장비, ECMO(산소치료장비), CRRT(신장투석기)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나아가 글로벌케어는 부족한 의료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협력해 약 30명의 전문의료팀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제형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홍석경 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를 선두로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중환자 치료를 위해 대구동산병원에 파견할 예정이다. 1997년 르완다 내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설립된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는 국내외 의료지원 및 보건사업을 중점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약 20년 넘게 재난의 현장에서 긴급구호 및 인도적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10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돌봄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KCOC 이사)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해 대구동산병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재정을 지원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꺼이 파견을 자원한 대한중환자의학회 의료진에게 특별히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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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초부득삼(初不得三)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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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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