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진. 복구완료된 남부대 (광주시청제공)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의 철거 및 원상복구 공사가 남부대 축구장 복구를 끝으로 12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6일부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사용된 남부대 축구장, 염주종합체육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각 시설관리 주체로 시설물을 인계하게 된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17일간 193개국 7266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국제규격에 적합한 경기시설과 전 세계 경기중계를 위한 방송보도센터 구축을 위해 총 732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8년 9월27일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임시관람석 증축공사를 시작으로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장(염주종합체육관), 하이다이빙 경기장(조선대)을 설치한 바 있다.
남부대 주경기장은 국제규격에 접합하게 임시관람석 7500석을 증축했고, 수구경기장은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와 외신으로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중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염주종합체육관을 개조한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장과 수영대회 경기 중 최고 인기종목이였던 27m 타워의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세계 유래 없는 저비용 고효율 스포츠 시설 공사로 구축됐다.
신동하 시 체육진흥과장은 “수영대회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복구 후 보다 개선된 시설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이숙, 이하 화순오성초)가 지난 3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에 걸친 학교 휴업 기간에도 가정에서 지내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오성초는 지난 2월 말 교육부의 각급 학교 전면 휴업 결정에 따라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체 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하고 있다. 담임교사가 학생, 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 및 바른 생활 태도 형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실천 모습을 들여다본다.
학부모가 협력교사가 되는 학급SNS 운영 - 화순오성초는 각 학급별로 모든 학부모가 가입한 ‘학급SNS’를 만들어 아침마다 담임교사가 그날그날 학생들이 해야 할 활동을 안내하고 있으며, 학부모를 담임교사의 협력 교사로 위촉하여 ‘학급SNS’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는 담임교사가 온라인으로 제시한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하거나 관찰하고 피드백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담임교사와 공유하며 저녁 시간에는 학부모가 다른 학생들의 활동 결과까지 공유하고 있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학교특색교육‘아침 고전 읽기’ - 화순오성초는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아침 고전 읽기’를 2년째 실시해오고 있다. 이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기록하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6학년 담임교사 김○○은 “학생과 통화하면서 아침 고전 읽기 활동은 잘 하고 있는지 반드시 물어본다.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대부분 학생들이 고전을 잘 읽고 있으며, 빨리 학교에 나와서 친구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라며 휴업 기간 중에도 고전 읽기 활동이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원어민강사와 학생의 1:1 화상영어교육 - 휴업기간 중에 매일 근무하고 있는 영어원어민강사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선생님들의 처음 고민이 학생과 전화로 1:1 음성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것이 현재는 학생과 화상으로 1:1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발전하여 화상을 통한 1:1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 교육의 특성상 매일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야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기에 5~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20분씩 원어민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 외에도 화순오성초는 사이버가정학습인 ‘전남e학습터’ 참여 독려, 디지털교과서 활용 안내,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학생-교사 간 사이버토론 등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들은 휴업 중에도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서로 공유하기 위하여 자체 연수 활동을 수시로 진행 중이다.
이숙 교장은 “학교는 휴업 중이지만 3월 2일부터 학생 교육은 시작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새로운 교육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 아이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그리고 시작이 늦춰진 만큼 더욱 새학년 준비를 잘하여 더욱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도록 우리 교직원은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15 총선을 앞두고 제21대 총선공약으로 제안할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여 간 ‘2020 광주 미래도약 전략과제’를 수립, 108개 세부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된 총선공약 제안사업은 각 실국과 연구원이 지역 현안 사업 및 중·장기 발전사업 등을 선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후 선정했다.
건의사업 규모는 7조7180억원으로, 산업경제, 여성아동, 복지인권, 문화체육, 환경안전, 도시교통, 환경안전, 자치혁신 등 시정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광주의 미래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다. 분야별 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경제 분야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혁신 및 노사상생 경제도시 구현’을 위한 ▲데이터 중심 개방형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재난예측 광기술 상용화 플랫폼 구축 ▲광주치매코호트 빅데이터센터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미래첨단농업실증단지조성 등 6개 사업이다.
여성아동 분야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을 목표로 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가족돌봄거점 가족센터 건립 사업 등을 선정했다.
복지인권 분야는 ‘시민 복지실현 및 인권증진 향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공공실버주택 건설 ▲반려동물 복지지원센터 건립 ▲5·18 Street Museum 시스템 구축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문화체육분야는 ‘품격 있는 일류 문화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국립아시아현대미술관 유치 ▲남도 신한류 복합문화 테마파크 조성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설립 ▲광주대표음식 브랜드화 사업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7개 사업이다.
환경안전분야는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물순환선도도시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스마트 안전워치 플랫폼 시범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도시교통분야는 ‘서남권 교통중심도시 실현과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서남권 중심 광주송정역 역사 증축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건설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개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 사업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조속선정(법률 개정 포함)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치혁신분야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미래도약 기반구축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30개 사업을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 정당에 전달해 총선 공약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총선공약 건의사업 바로가기: www.gwangju.go.kr/boardView.do?pageId=www68&boardId=BD_0000000022&seq=4608553&movePage=1
또 향후에도 지역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제21대 총선공약 건의사업을 선정했다”며 “공약 선정 및 사업 실현을 통해 광주 도약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으므로 각 정당의 적극적인 공약채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2차례의 개학연기로 인하여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강화했다.
현재 긴급돌봄 교실은 학부모 수요 조사 결과(2020. 3. 12.기준 585명 신청)를 반영하여 유치원은 34원 중 25원 45학급, 초등 28교 중 24교 39학급을 운영 중에 있다.
돌봄인력은 학생 등교 전에 출근하여 학생의 기침, 발열여부(1일 2회 확인) 등을 체크 후 입실토록 지도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을 대비한 격리공간을 마련하였고 평상시처럼 프로그램은 운영하면서 손씻기, 개인간 거리두기, 실내 환기 등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돌봄시간 연장은 학부모의 가장 큰 요구사항으로 평상시 돌봄은 5시간 운영을 기본으로 하였으나 긴급돌봄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이 광양경찰서와 함께 학교 인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현장 학생생활지도를 하고 있다.
중마동 사랑병원 인근 23호 광장, 광양읍 시계탑 사거리, 광양읍 용강지구, 광영동 상설시장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예방 수칙 안내 및 방역소독 확인,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송영석 학교지원센터장 코로나19의 진정으로 개학이 되는 날까지 학부모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급돌봄 및 학생생활지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 호우 시 배수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실시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 ‘지반침하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긴급보수구간과 일반보수구간을 선정했으며, 2017년부터 긴급보수 구간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노후하수관 주변여건을 고려해 굴착 및 암거단면 보수 17㎞, 비굴착 보수 18.8㎞로 사업대상을 나눠 총 35.8㎞의 노후하수관로를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정비한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파손된 노후하수관으로 인한 환경오염방지 등 시민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시 하수관리과장은 “노후하수관로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직결된 만큼 하수도 시설 개선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내 선별진료소 근무자를 위해 격려 위문품을 광주광역시에 전달했다.
광주시는 1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백석 광주경실련 공동대표, 박광복 공동대표, 조경록 공동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광주경실련은 감염 위협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관내 12곳의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과일, 떡, 음료 등의 위문품 96상자를 전달하고 사기진작에 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포장된 물품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 방역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님들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고 메시지를 적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석 광주경실련 공동대표는 “지난 1일 병상연대를 위해 발표한 ‘광주공동체 특별 담화문’을 보고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며 “특히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건강을 챙겨 힘내주라는 의미로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시민들은 끊임없는 기부, 임대료 인하, 자원봉사, 병상 나눔 등 어려울수록 빛나는 광주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위문품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최일선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3월 11일(수)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감사 업무 담당자 및 교육전문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지원을 위한 감사 업무 컨설팅을 실시했다.
본 컨설팅은 학교 특성을 고려한 지원형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으로학생과 교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감사가 무엇인지 구제적으로 고민하면서 먼저 담당자부터 변화를 실천해 보고자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전라남도교육청 감사팀 조연주 장학사는 “감사의 목적은 교육관련 법령과 규정을 바탕으로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며, 교육활동의 적법성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증과정인 만큼 감사업무 담당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담당자는 “2020년도 장흥청 자체감사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5교 총 12교에서 실시된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질적으로 학교업무 정상화에 기여하는 방향, 종합감사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직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최적화된 수요자 중심의 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학이 3주 연기됨에 따라 학교 안에서는 학업 결손 최소화 및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학교 밖으로는 학원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안에서는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남 e-학습터를 활용한 가정학습 시간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학생들이 손쉽게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돌봄을 적극 홍보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으로는 코로나19가 심각상태로 격상된 이후, 이정희 교육장이 직접 학원을 방문하여 방역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학원 관계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휴업을 적극 권고한 결과, 학원연합회 측에서도 코로나19 심각성을 공감하여 휴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고, 12일 현재 관내 학원·교습소 16개소 중 15곳이 휴원 중에 있다.
또한, 지난 11일 오후에는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함께 담양 읍내 PC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학교 개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정희교육장은 “휴업 기간 중에도 학교 안팎으로 학생 안전 및 학업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난 후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는 3월 9일(월)~20일(금) 장성 관내 초·중·고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우리동네돌봄단』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우리동네돌봄단』은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학생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우리동네돌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 안전과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과 손소독제 및 간식을 전달한다.
장성중 김○○ 학생의 조모는 “코로나19로 불안했었는데, 불안하지 않게 설명해 주시고, 손소독제를 선물 받아 개인위생에 더 신경을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미숙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가정방문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학생의 정서적 안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인홍)은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최대 10개월 연장 한다.
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내린 조치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만료일이 2020년 2월 23일부터 6월 30일 사이인 운전면허 소지자에 해당 된다.
한편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도 오는 4월 말까지 잠정 중단하며, 매월 실시하는 토요특별시험 또한 3월부터 중단된 상태로 향후 감염 추세에 따라 그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김인홍 시험단장은 “업무 최소화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협조해 달라”며 “현장 방역을 강화하는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이 2019년도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PARTNER, ACI’를 발간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6000과 글로벌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에 따라 작성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예술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사 등 창제작 파트너와 함께 만든 성과를 제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시아문화원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기관의 지속가능 이슈들에 대한 중요 항목들을 도출했다. 그 결과 상위 5개 항목이 ▲우수 콘텐츠 창제작·운영 강화 ▲윤리 및 법규 준수 ▲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전문성 ▲인권 존중 및 차별 금지 ▲지속가능경영 전략체계 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아시아성, 융복합, 사회가치형 콘텐츠에 대한 창제작 성과를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고객중심경영과 인재경영, 지역사회 참여, 동반성장에 대한 이슈 역시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기관의 경제, 환경, 사회 영역의 활동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문화원은 지난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조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분야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 1월에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지속 가능 경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0 ACI 사회적 가치 비전을 수립하고 대내외로 선포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사회문제 해결과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누리집(www.aci-k.kr)를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9일 교육부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 기초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선정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에 전남 3개 학교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이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국 34개교를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교육부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학교에는 1곳당 2억5000만원씩, 4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해당 학교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의 기초·기반교육인 ‘정보(SW)’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수리·통계’ 과목을 강화하고, 올해 창의융합형 AI교육실을 구축한다. 또한, 2021년부터 운영되는 AI 융합 교육과정을 준비하며, AI 관련 과목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AI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문태고는 1학년 모든 학급에 프로그래밍 과목을 2단위로 편성하고 고교 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중심역할을 수행하며, 일반고에서 적용할 수 있는 AI 관련 교수학습 모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SW교육에 이어 AI교육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문태고등학교 박호림 정보교사는 “최근 교육의 트랜드는 인공지능(AI) 교육이며, 과거에 없었던 AI 테크놀로지가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기회의 제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4년간 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인공지능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고등학교로서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김승만 교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문태고등학교가 이번에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학교로 우뚝 서고자 한다.”라며, “모든 교직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교육 혁신을 통해 배움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교육공동체와 합심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12일(목)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과 청소년 성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여성가족재단이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교육을 활성화함은 물론 양성 평등의 학교 조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아가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각자의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 학년별 교과 연계 성평등 교육 활성화 지원 △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성인지 관점 연수 운영 △ 학교 성희롱·성폭력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지원 △ 학교 현장 성평등 교육·의식 문화 확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만드는 체험형 성평등 교육인 ACTED(연극+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통합적인 진로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교 내 양성 간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평등한 인간관계 형성과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식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양성평등 의식 함양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 30명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되는 환자들은 경증으로 분류된 환자들로서 오는 3월 13일 오후에 버스를 이용해 순천으로 올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지난 3월 11일 전남도청 및 순천의료원에 대구지역 경증환자의 이송을 통보했으며, 순천의료원 이외에 전북 남원의료원(21명), 진안의료원(10명)으로 이송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순천으로 이송은 지난 4일 전남도 22개 시·군과 의료기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의 환자를 수용하기로 발표한 이후 첫번째 사례이다.
전남도와 순천시, 순천의료원등 관계기관에서는 환자의 이송에 따른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순천의료원에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오는 13일(금) 오후부터 일반 외래 진료는 중단한다. 다만 응급실은 최소한의 기능만 유지할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시민의 온정과 넉넉한 인심으로 대구에서 온 환자들이 하루 속히 완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환자분의 쾌유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감염차단을 위해 의료원 인근 지역에 대해 매일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3월 12일(목)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김대희)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등하굣길에서 발생하는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교통안전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통학버스 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라남도교통연수원 김대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통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원 소속의 우수한 전문 강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통연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이 활성화된다면 등하굣길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학부모들의 학원수업 결손에 따른 학력저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학교 개학 전까지 학원·교습소의 비대면 온라인 교습을 한시적 허용키로 했다.
이는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연기에 더해 학원·교습소의 휴원을 적극 유도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함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장기 휴원에 따른 학원·교습소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앞서, 지난 3월 9일(월)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 관계자와 장석웅 교육감과의 면담에서 학원연합회 측은 ‘비대면 온라인 교습의 한시적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에 비대면 온라인 수업 허용 관련 가이드라인 등 대응책을 건의했고, 교육부가 시·도교육청 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원연합회로부터 비대면 온라인 교습 실시 계획안을 제출 받아 개학 전까지 이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이다. 다만, 비대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교습방법, 교습시간, 교습비, 출석율 등에 대해 학부모 전체 협의와 동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비대면 온라인 교습 허용으로 학원·교습소의 휴원 참여가 늘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업기간 중,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와 협력하여 ‘3주일, 좋은 책 읽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학교도, 학원도 갈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전문가로부터 첨삭지도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교육공동체(대표 장윤호)는 후원자들을 모아서, 독후감을 보내온 학생•성인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고 회원들 중 인문학교수들(박경희, 이정금, 김현, 장윤호)이 직접 참삭지도를 해주고 있다.
이에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와 함께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 및 학생들에게 유익한 도서 목록을 작성하여 안내하고, 도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길훈 교육장은 “책을 읽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논리적이며 타당하게 상대를 설득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청소년기 독서경험에서 지도자들의 첨삭지도는 올바른 독서 교육이 된다.”며 적지 않은 사비를 털어 적극 후원을 했다.
순천교육공동체 장윤호 대표는 “당초 300명 정도의 독후감을 예상했는데 이미 목표를 넘어 걱정이지만, 이러한 경험이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훈련으로 이어진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가 밝아지지 않겠냐”며 말했다. 3월까지 이어질, 순천지역 도서운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은 A4 한 페이지 분량으로, 메일로 보내면 문화상품권과 인문학교수들의 첨삭지도가 첨부된 원고를 받을 수 있다. (메일주소: nuri6114@naver.com, nuri6114@hanmail.net)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이 3월 11일(수) 보성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벌교읍 거리로 나섰다. 지난 3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보성읍의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학생생활 현장지도이다.
마음은 함께, 몸은 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합동 캠페인은 보성경찰서, 벌교읍사무소와 함께 학생들의 소집단 감염을 우려하여 진행되었다. 학교, 학원 등의 잇따른 휴업으로 학생들의 자율활동이 많아진 만큼, 학생생활지도에 더욱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보성교육지원청 백남근 교육장의 방침이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공공도서관의 휴관 등으로 학생들이 학습장소를 카페로 옮기는 추세를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PC방, 카페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방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불안과 공포가 커지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청렴도 최우수기관에 도전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모두가 신뢰하는 최우수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중위권에 머물러 있는 청렴도를 끌어올려 ‘청렴도 최우수기관’에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 참여와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 △ 공직사회 청렴 참여 확대 △ 부패위험 제거 및 부패·공익신고 보호 강화 등 4대 핵심전략과 42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첫째, 반부패·청렴정책 강화와 관련해서는 고위직 주도의 청렴의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취약 분야 과제 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 계획이다. 또, 기관장 주관 청렴교육 인센티브제를 실시하고, 비위사건 처리 기준을 개정해 사립학교 교원의 4대 비위에 대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참여와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각종 감사와 민원조사에 청렴시민감사관을 참여시키고, ‘찾아가고 찾아오는 상시 인사상담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정책고객에 대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 별 맞춤형 청렴정책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공직사회 청렴 참여 확대를 위해 각 실·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주관 청렴교육을 생활화기로 했다. 특히,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의전·회식 문화를 정착하며,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컨설팅과 상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부터 소통과 협력의 청렴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부패위험 제거 및 부패·공익신고 보호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부패취약 분야 자율적 제도개선 과제 발굴과 이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며, 청렴신문고 및 청렴SOS 상담전화 운영 등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신고자 보호 제도를 강화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김성인 감사관은 “전라남도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투명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최우수 청렴 전남교육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2일 광산구어린이집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선에서 비상·연장 근무 중인 공직자들에게 나눠달라며 광산구에 휴대용 손소독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 손소독제는 법인·민간·가정 어린이집별로 3~4명씩 총 10명이 모여 발효 주정과 레몬 에센스 등을 첨가해 제작한 것이다.
홍기영 광산구어린이집연합회장은 “광산구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뜻깊은 선물을 받은 광산구 관계자는 “피로가 누적된 공직자들에게 힘이 나는 소식이다”며 “더욱 힘을 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화답했다.
연합회는 조만간 광산구를 통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500만원도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탁금은 만 1세 이하 영아가 있는 취약계층 세대에 각각 분유와 수제마스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