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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가이드라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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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부문에서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2020 광주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말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상태와 감정노동 정도를 알아보는 ‘마음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관리군의 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후속 조치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광주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장, 노동자 등 공공부문 감정노동자의 보호 주체별 역할과 권리보호를 위한 7대 기본지침, 세부적인 민원응대 매뉴얼을 담았다.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7대 기본지침에는 ▲인권선도 도시에 걸 맞는 인간 중심적 상호 존중분위기 확산 ▲고객과의 갈등 최소화를 위한 업무 중단권 및 휴식권 부여 ▲악성(강성)민원 응대 T/F 구성·운영 ▲조직구성원과 소통을 통한 맞춤형 고객 응대 매뉴얼 마련 ▲다양한 감정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자 고충처리 상담창구 운영 등 직장내 지원체계 마련 ▲감정노동자 보호 추진현황 지속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학교수, 변호사, 의사 등 상담심리학과 직업환경의학, 인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 감정노동자보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노동현장에서 내실 있고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 본청 및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및 일부 민간위탁기관에 가이드라인을 책자로 발간해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지난해 공공부문 감정노동자에 대한 마음건강진단에 이어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노동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매뉴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노력해 주길 바라며, 향후 실태조사 등을 통해 민간부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공공부문에는 500여 명의 직원이 감정노동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심리상담,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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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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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나눔·연대정신, 대구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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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민간단체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법인어린이집연합회가 잇따라 대구에 기금과 물품 지원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협의회 소속 합창단은 이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에 의료용 방호복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부터 광주-대구 달빛동맹 여성단체 교류사업을 통해 우호를 다져왔다.
이번 기금 전달은 대구지역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합창단원들은 십시일반으로 100만원을 모았다.
앞서 광주법인어린이집연합회는 법인어린이집 원장들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000장을 지난 2일 대구법인어린이집연합회에 전달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대구를 응원하는 따뜻한 미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례가 광주, 대구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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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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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지속적 휴원 권고에 따른 대형 학원들 휴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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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부 관내 학원들에 휴원 권고를 했고 광주대성학원 2곳, 이투스 2곳, 광주일등학원 1곳, 광주스카이에듀학원 1곳, 카이스트 3곳 등 대형학원 9곳이 9일 휴원을 결정했다.
이 학원들은 코로나19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휴원에 동참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주 모든 학원에 대해 과 직원 전체가 학원 휴원을 독려하고자 전화통화를 실시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청 내 모든 직원이 현재 운영 중인 전체 학원을 대상으로 하루 80여 곳을 방문해 현장 실사를 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운영 중인 모든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휴원 동참을 권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또한 3월 둘째주(9~13일)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교육부, 지역교육청, 시청,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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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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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 해소에 발벗고 나선 광주 교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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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원들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후 교원들의 대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교육부의 휴업 1단계 조치로 수업일수 감축 없는 휴업이 적용되면서 온라인 학습방 개설 및 예습자료 제공, EBS 등 학습사이트 제공을 하도록 안내된 후 광주시교육청 전체 학급에 온라인 학습방이 개설됐고, 온라인 학습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무리했다.
광주 영상교사모임 참네모와 정보교과교사모임은 e-학습터와 EBS 클래스의 학습방 개설 방법과 학생 이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함으로써 학습방 개설에 익숙치 않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온라인 학습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개설한 온라인 학습지원센터 밴드에는 교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활용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일동초 임성열 교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과 동료교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온라인이 아닌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날 날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원들의 자발성과 공동체성 기반으로 한 교원 수업나눔 운동,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운동을 펼쳐 왔다. 교육청의 일관된 정책이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휘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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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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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천사, 광주광역시광산구 수완동에 코로나19 극복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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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기부가 광산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는 쪽지와 함께 20kg들이 쌀 20포가 익명으로 배달됐다.
수완동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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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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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육서비스 본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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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3주 개학연기 사태를 맞은 교육 현장의 수업결손을 보완해주기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별도의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구축했다.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구축된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에는 학교 급 별, 학년 별 주간학습계획안이 제시돼 있다. 학생들이 이 주간학습계획안을 클릭하면, e학습터, 에듀넷, 유튜브 등의 다양한 학습컨텐츠를 모바일과 컴퓨터로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온라인 교수-학습역량이 우수한 전남 도내 초·중등 교원 44명으로 ‘전남 온라인 교육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지원단은 휴업 종료일까지 학습은 물론 생활지도까지 가능한 온라인 학급 개설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 3월 9일(월)는 이들에 대한 도교육청 단위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초래되는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온라인교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수업 결손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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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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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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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린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서울기록원과 광주광역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전시’도 서울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5·18의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와 관련한 양 도시의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해 도입한다.
양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대면이 아닌 화상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제40주년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이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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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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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지역인재 취·창업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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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인재혁신개발 취·창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호남권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조성용)은 지난 2월말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지역인재의 공공기관 취업과 지원 및 제도 부족으로 추상에 그쳤던 기존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이 추진하는 지역인재혁신개발사업은 대학생 창업 아이템의 판로를 개척해 지속가능한 창업이 되도록 길을 열어주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컨설팅, 상품화, 시장진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대학생 취·창업 캠프, 협업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취·창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앞으로 업무협약을 맺어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용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지역인재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 대학과 기관이 취·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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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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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군‧경․소방 합동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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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월 2a3일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된데 이어 3월 2일 광양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양시는 3월 8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육군 제31사단(제95보병연대 4대대)과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전담체계를 확립하여 공공청사와 경로당, 도심권 상가 등에 방역을 실시하고 기업체, 복지‧종교시설,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의 자체방역을 위한 소독약품을 배부해 방역에 힘을 써왔다.
이와 더불어 육군 제31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제독 차량 2대를 활용하여 광양경찰서의 교통지원 아래 유동인구가 많은 광양읍과 중마동 일원 주요 도ㅁ로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소영민 31사단장, 김현식 광양경찰서장, 송태현 광양소방서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뤄져 관․군․경의 적극적인 공조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의 생활화와 함께 각종 모임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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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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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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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 유달경기장에 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목포시는 아직까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상담문의와 검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신속한 검사를 위해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사자들은 자신이 타고 온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문진, 수납(검사비용은 의사소견에 따라 차이 발생), 검체채취까지 차 안에서 모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보건소 의료진과 행정요원 등 12명이 상주하면서 검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설치로 검사시간이 1인당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되면서 검진자의 대기 및 검사 시간,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시간이 줄어들고 검사의 효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반드시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운전)해야 한다. 문진 전 차량 에어컨은 내부순환 모드로 설정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차량 내부를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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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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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고통’ 대구·경북 응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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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을 돕기 위한 응원 행렬에 동참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은 각 실·과 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구·경북 주민들이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해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응원 메시지를 탑재했다.
이들은 “함께 이겨내요.” “대구경북 힘내세요” “코로나19 STOP” “힘내라 의료진” “힘내라 질병관리본부” 등 각자 마련한 손 팻말을 펼쳐 보이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과 의료진에게 힘을 보탰다.
장석웅 교육감도 이기봉 부교육감, 김춘성 비서실장 등 직원들과 함께 대구·경북 응원 대열에 함께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환난상휼(患難相恤)’이라 하여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돕는 좋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주민들과 연대하고 배려함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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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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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 ‘우수인재육성 장학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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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도내 직업교육 및 과학 분야 우수 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신설된다.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석웅)은 전남 지역 우수기능학생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수인재육성 장학금’을 신설한다고 9일(월)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올해부터 직업교육ㆍ과학 분야 전국대회 출전지원금(개인 20만원, 팀 50만원)을 지원하고,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최고 대상 200만원부터 동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대상인 전국대회는 직업교육 분야 3개(전국기능경기대회ㆍ한국영농학생전진대회ㆍ전국상업경진대회), 과학 분야 5개(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ㆍ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ㆍ청소년과학탐구대회ㆍ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ㆍ과학전람회)이다. 전남미래교육재단 장석웅 이사장은 “‘우수인재육성 장학금’ 신설로 전남 지역 고등학생들이 직업교육과 과학교육에 더욱 관심을 갖고,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일꾼으로 성장해 지역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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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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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고독사 제로마을’ 등 포용복지 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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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주민들의 삶과 연관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고독사 제로마을’ 등 12개 포용복지 사업을 전개한다.
남구는 9일 “민관협력 체계 활성화를 통해 취약계층 구성원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4대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4대 분야별 사업은 ▲고독사 제로마을 구축(3개 사업) ▲주민중심 공동대응 네트워크 구축(3개 사업)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 브랜드 사업(4개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서비스 확충(2개 사업) 등이다.
우선 4대 분야 사업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분야는 고독사 제로마을 구축 사업이다. 남구는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독거노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 설치된 전기 플러그에 조도 및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인식하는 스마트 플러그를 장착해 대상자의 생활패턴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하는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내 사회복지협의회 등 거점시설 5곳과 협약을 맺어 이곳에 소속된 봉사자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외로운 죽음을 예방하는 좋은 이웃들 사업과 중증질병 및 우울증 등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인가구 복지1촌 맺기 사업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주민 중심의 공동대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법률‧고용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73곳 기관과 복지플러스 시스템을 구성하고, 관내 2곳에서 복지학교 운영 및 민‧관 위원 80명과 함께 합동 워크숍을 추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가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 브랜드 사업으로 여행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이웃간 관계를 형성하는 고독치유 힐링 여행 및 매월 한차례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끼니를 제공하는 십시일반 행복 밥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소망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민‧관 협력을 통한 공공서비스 확충을 위해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5개소와 손잡고 정신질환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통합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선보인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공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돌봄과 나눔, 이웃사랑 등 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확대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남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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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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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아동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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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지역 아동센터 등이 휴원하고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아동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 우려 아동 319명에게 간편식을 긴급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중단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사업비를 변경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2월 초에는 154명의 아동에게 식약처 인증 마스크 1,800매와 제균 비누, 예방 수칙 홍보문 등을 각 가정마다 배부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뿐만 아니라 맞벌이 등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어린이집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 등원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정 돌봄과 함께 자가 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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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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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에듀테크’ 온라인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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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각 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다양한 방식의 학습지원 및 생활지도가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에듀테크’ 활동이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익힌 ‘에듀테크’를 온라인 가정학습 현장에 적용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월) 밝혔다.
순천고등학교는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통해 자기보고식 데이터를 구축하고 매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전교생에 대한 건강, 생활, 학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담임교사, 부장교사, 교감으로 이어지는 3단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기록해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학습관리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해남고등학교는 개학일이 1차 연기되자 바로 교원들에게 ‘에듀테크’ 연수를 실시하고 구글클래스를 기반으로 온라인 학급을 개설, EBS와 연계된 각 교과의 학습관리 및 생활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목포 정명여자중학교도 구글클래스 온라인 학급을 개설해 온라인학습지원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주로 ‘위두랑’이나 ‘전남e-학습터’를 이용해 학생들의 학습지원 및 관리에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선생님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에서 익혀온 에듀테크가 휴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온라인학습 지원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면서 “이는 학생들의 건강, 생활지도 확인뿐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전남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에듀테크 연수, 온라인 학습 사이트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 등 온라인학습의 안정적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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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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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 지역 방역 완료… 상무대와 상생협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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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6일, 상무대 화생방학교가 지원한 4대의 제독차량을 활용해 관내 전 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독약품을 실은 제독차량은 장성읍 시가지와 장성공영터미널, 장성역 등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포를 진행했다. 또 상무대에서 파견된 제독병 17명이 건물 내부까지 진입해 소독작업에 나섰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최근 코로나19가 장성 인근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장성군과 상무대가 합동 방역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무대와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의 방역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과 상무대는 오는 9일과 11일에도 제독차량을 이용해 전 지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장성군도 소독약과 휴대용 분무기,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상무대에 제공하는 등 장병들의 감염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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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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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거버넌스로 해법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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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최적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거버넌스를 가동키로 했다.
그 동안 서구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업무를 1개 업체가 장기간 독점해오면서 선정방식의 투명성 문제 및 청소행정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의회, 학계, 법조계, 환경단체, 공기업, 근로자 등 14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이다.
5일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서구는 총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청 직영방안 ▲지방공단 설립 ▲민간위탁 공개경쟁 방안 등 운영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공론화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처리는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공의 영역이므로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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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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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에 ‘황금숲길’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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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장성호 수변길이 ‘건강한 걷기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호수다. 웅장한 규모의 호수와 주위를 에워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장성군은 사람들이 발길이 뜸하던 이곳에 지난 2017~2018년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지금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방치되어있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영화나 공연 등 실내에서 즐기는 여가활동 이용이 크게 줄자, 인근 지역에서부터 장성호 수변길을 찾아오는 인파가 부쩍 늘었다. 장성호를 찾은 광주 북구 주민 이모 씨는 “쾌적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수변길을 걸으면 감염병 걱정도 덜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변길에 들어서려면, 먼저 장성댐 좌측으로 뻗은 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운동삼아 오르기에는 좋지만, 몸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넘지 못할 산’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올해, 장성군은 계단 좌측으로 크게 우회(迂回)하는 데크길을 완공했다. 장성호 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1월 1일부터 개통됐다. 총 길이는 290미터로, 전 구간에 계단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경사는 14도 가량이며, 코스의 대부분이 완만하다. 군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논슬립(non-slip) 데크를 설치해 미끄럼사고를 방지했다.
장성군은 향후 데크길 주위에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에메랄드골드 등을 식재해 ‘황금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림될 황금숲은 데크길을 찾는 이들에게 맑은 공기와 황금빛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남녀노소는 물론 교통약자 등 계단을 오르기 힘든 방문객도 장성호 수변길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올해 계단 없는 논슬립 데크길을 조성했다”고 소개하며 “황금숲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장성호 수변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은 오는 5월 제2출렁다리를 개통할 예정이어서, 장성호 관광의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장성군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수변길 진입로에서 초소를 운영하고, 손소독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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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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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청년창업농 양성, 인큐베이션 팜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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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청년창업농을 양성하는 인큐베이션 팜 시대를 연다.
전남대 SMART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0년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대학생 예비 청년창업농 양성사업을 전개한다.
이에따라 영농창업사업단은 올해 용봉동 캠퍼스 장미포 부지에 청년창업농 희망 학생들의 안착을 돕기 위한 경영실습농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대형 비닐하우스 4동과 노지채소를 위한 공간도 함께 조성하기로 했고, 창업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규정도 만들기로 했다.
전남대는 이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학교 인근에 별도의 건물을 지어 ‘창업발전소’라고 이름 짓고, 청년농부들이 자치공간으로 쓰도록 했고, 광주시도 대응자금 지원과 함께 인큐베이션 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개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전남대 SMART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2016년부터 매년 24명의 예비 청년창업농부를 선정해 실습교육과 더불어 실습학기제(8주), 해외 선진지 연수(13주),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해 왔다. 또 이들은 ‘플랜트 빌리지’(PLANT VILLAGE)라는 상표를 개발했다.
한태호 단장은 “청년창업농을 위한 유기적인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AI농업혁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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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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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휴교된 비양분교장, 교육가족 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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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휴교 중인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장을 오는 4월부터 제주 교육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
비양분교장은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과 함께 학생 수 감소로 올해 3월 휴교가 결정됐다. 섬 지역에 있는 이들 분교장은 그동안 이동의 불편함 등으로 재산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학교에서 관리해오던 재산 업무를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경감 및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이들 분교장에 대한 재산 관리 업무를 직접 맡기로 했다.
변화의 시작으로 도교육청은 비양분교장을 교육가족이 이용하는 문화 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 구체적으로 △과(부서)단위 워크숍 △교직원 가족을 위한 체험학습장 △한수풀도서관 주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비양도 북카페(7월 2주간)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6년 3월부터 휴교 중인 마라분교장은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학교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내부 수리 후 관람용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비양분교장은 최대 20명까지 숙박할 수 있다. 교육 가족의 문화공간으로 적극 조성한다면, 학교가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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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