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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순천교육지원청, 천의 정원 문화 리더 양성을 위한 미래정원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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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과 순천시(시장 허석)는 3월 10일(화) 순천만관리센터 정원실에서 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1인 1미래정원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정원의 도시 순천의 특색을 살려 관내 학생들에게 유년기부터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정원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인 1미래정원사 이수제’를 운영하는데 의미가 있다.
미래정원사 프로그램은 초등 2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오감탐방, 꽃씨약국, 정원조성 실습 등의 가드닝 기초 활동반과 심화반으로 진행하며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미래정원사 프로그램 강사 및 재료, 학교정원 가꾸기 사업 자문 등을 지원하고,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교육, 초등 교육과정 및 생태 환경교육과 연계한 미래정원사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 고장의 아이들이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꽃과 나무를 체험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정원문화 교육은 아이들의 안정 및 올바른 정서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순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접하면서 미래 정원문화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생태환경교육, 진로, 진학교육과도 연계하여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순천풍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래정원사 양성 교육은 올해 관내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전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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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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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온라인학습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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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1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교사들의 온라인학습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구글클래스룸 활용 블랜디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구글클래스룸 활용 연수는 학급 개설, 학생 초대, 수업 만들기, 자료 제공하기, 평가하기 등의 핵심적 내용을 교사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연수로 실시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영광 불갑초 박영민 선생님은 구글 설문을 활용한 평가하기, 학생 참여 유도와 교사 피드백 제공 방법, 학생 학습현황 누적 방법 등 구글클래스룸 활용 팁과 진솔한 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함평교육지원청이 개설한 구글클래스룸 활용 블랜디드 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수가 참여하는 집합연수로 기획되었으며, 집합연수 내용을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교사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본 연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시청하는 교사들은 채팅창을 통해 질문하고 강사의 답을 듣거나 서로 답하는 등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상호 소통의 과정은 개학이 연기되어 가정학습 중인 학생들의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해 매우 유익하며, 구글클래스룸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교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집합연수는 선착순 5명으로 제한했으나 10명이 참석하여 연수에 대한 열기를 보여주었다.
김완 교육장은 연수 장소를 방문하여 “재택근무 중에도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꼐 경의를 표하며, 연수 내용을 동료교사와 함께 공유하셔서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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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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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획일적 아파트 디자인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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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파트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고층·고밀의 병풍형 아파트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건축심의기준’을 정비한다.
광주지역은 아파트가 주택유형의 66%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동안 경제성과 효율성 위주의 양적공급이 이뤄지면서 단순 반복 형태의 획일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전문가 및 총괄건축가 등과 자문회의 7회, 시의회 및 자치구, 관련협회 의견수렴 2회, 건축위원회 심의 3회 등의 과정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새롭게 정비된 공동주택 심의기준은 3월 중순 공고하고, 공고일로부터 1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정비된 심의기준은 첫째,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을 개선한다.
성냥곽 모양의 평면적인 입면 형태를 입체적인 디자인 요소(돌출형 발코니, 측벽 발코니, 측벽디자인 등)를 도입해 다양한 입면디자인을 창출한다. 또 단지 규모에 따라 주거동의 형태 및 층수를 2~4개 유형으로 다양화하고 광주시 주요 관문로에 들어서는 단지에는 차별화된 특화디자인 주거동을 배치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한다. 둘째, 고층·고밀 병풍형 아파트를 개선한다.
고층·고밀의 판상형 아파트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하고 조망 확보를 위해 건물 입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입면차폐도)을 제한하고 1개 층의 호수를 4호로 제한하며 25층 이상은 탑상형을 권장해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다.
셋째, 단절되고 폐쇄된 아파트를 주변과 연결되도록 개선한다.
단지 주변 담장을 없애고 상가 및 공개공지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주변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단지로 조성한다. 더불어 보행자에게 위압감을 조성하는 3m 이상 옹벽은 디자인 계획을 수립해 디자인 옹벽 또는 계단식 옹벽(화계) 등으로 조성한다.
넷째, 안전, 무장애 및 친환경 요소를 개선한다.
장애, 연령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과 범죄예방 디자인 설계, 소방차 유도 동선 설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 설계를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기준들을 도입하는 단지에는 사업승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 밖에도 아파트의 디자인 등을 평가해 건축위원회에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될 경우 각종 심의를 통합해 운영한다.
※ 디자인우수 공동주택 기준 : 주거동 세대수 기준 20% 이상 특화발코니 설치 또는 디자인주거동 적용 ※ 통합심의 : 건축심의 + 경관심의 + 개발행위 심의 ※ 현행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기간을 3개월 정도로 단축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10여 년 만에 공동주택 건축심의기준이 정비되면서 개발위주의 아파트 공급정책이 시민과 거주자를 위한 아파트 정책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파트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면서 도시 경관이 향상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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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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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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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9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해온 프로젝트로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전 세계 41개국 1000여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WHO에서 제시한 외부환경, 교통, 주거, 사회참여, 존중과 포용, 고용, 소통, 지역사회지지 및 건강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증 후에는 회원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고령친화정책 정보,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해 고령친화도시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도시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고령친화성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기관 협업회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 운영, 3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 준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
광주시는 앞으로 3년 동안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사회참여·문화 ▲돌봄·인권 ▲건강·의료 ▲생활환경 등 5개 영역, 50개 세부과제를 적극 실행함은 물론 과제별 실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어르신과 시민들의 평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해 3년 뒤 재인증을 위한 기반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우리시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의지를 확인시켜 준 것이다”며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로 거듭나고,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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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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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엄마들, “광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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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학부모 봉사모임 달서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광주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성금 115만 원을 기부했다.
대구 달서사랑봉사단은 대구 달서구 초·중·고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 22명으로 구성된 봉사모임이다.
달서사랑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광주가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과 관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강미영 달서사랑봉사단 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대구·경북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광주시민들이 지체없이 대구지역 환자의 이송 치료에 나서주신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어 “대구에서 이송된 환자들을 잘 부탁드린다”며 “양 지역의 협력과 우정을 바탕으로 하루 속히 코로나19 위기가 진정되고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달서사랑봉사단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시작된 학부모 봉사활동 단체로, 현재는 종합복지관 급식봉사, 겨울철 김장봉사, 지역복지관 정기 후원 등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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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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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자”…광주광역시 구내식당 휴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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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되자 선제적으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에 주변 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했었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음식점 등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돕기로 한 것이다.
현재 시청 구내식당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석식을 제공하지 않는 등 주 2회 휴무를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 중식과 석식도 제공하지 않는 등 휴무를 주 4회까지 늘리기로 했다.
시청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1000여명이 넘어 이 인원이 외부 식당을 이용할 경우 침체된 주변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계기로 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시는 관내 식당에 대한 위생관리 지도와 상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감염을 적극 방지하고 시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에는 식당청소 및 내부정비 등 ‘일일 청결의 날’을 실시해 구내식당 위생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이돈국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텅 빈 식당을 바라보며 가슴 태우는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고통 나누기에 동참했다”면서 “광주시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1분기 내 사용, 점심시간 탄력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권유 등의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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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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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편안한 여행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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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 일가족 4명이 건강을 회복하고 11일 퇴원해 대구로 돌아갔다.
광주공동체가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를 광주에서 받아 치료하겠다는 내용의 특별담화문을 발표한 지 11일, 이들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한지 8일 만이다.
이로써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15명으로 줄었다.
부모와 아들, 딸 등 이들 일가족 4명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 문을 나서 기다리고 있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의료진 등의 축하를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이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며 “빛고을 광주에서 건강을 회복해 주셔서 광주광역시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하게 돼 다행이며 광주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주광역시가 마련한 주먹밥과 광주김치, 홍삼세트,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의 선물도 전달했다.
이에 이들 가족은 “입원 치료기간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이 때문에 편안한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느낌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되면 꼭 다시 광주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의료진 등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한 뒤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 두 대에 나눠 타고 대구로 향했다.
이날 병원 입구에는 ‘광주시민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등장했으며, 이들 가족이 병원 문을 나설 때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이들 가족은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퇴원이 결정됐다.
이용섭 시장은 “대구시민들이 어려울 때 광주가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 할 길이며 광주다운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에서 치료받으시길 희망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모셔서 완치돼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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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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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광주에 AI빅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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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1일 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솔트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트룩스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 설립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솔트룩스는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래 지난 20년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광주시와 ㈜솔트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용 데이터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및 관련 전문인력 육성에 협력하고, 2020년 100명과 2021년 200명 채용 등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솔트룩스 광주사무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자체 보유한 영상,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140억개 지식베이스를 기반으로 AI학습용 데이터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스타트업 등 AI 연구 및 창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에 기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센터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전문인력 육성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은 지역간 경쟁이 아닌 전 세계가 경쟁하는 분야로, 선택과 리더십에 따라 어떤 도시든 세계적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세계 최고 인공지능 생태계가 광주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한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 인공지능·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발 등 급변하는 시대를 앞서서 준비해온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줘 큰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국가보안연구소 광주지역사무소 설립협약(2월 17일),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글로벌 인공지능표준위원회의 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협약(2월 19일) 및 ㈜티맥스소프트 기술연구소 유치 협약(3월 5일)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10월 이용섭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인코어드P&P가 협약 체결 5개월여 만인 지난 9일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광주법인 설립을 완료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의 광주 진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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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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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강고등학교, 2020년도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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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서강고등학교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 선정 2020년도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서강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보고 2020년 입학생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기반을 위해 체계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2015년 삼성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운영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연구학교(2017-2018), 소프트웨어 융합 교과중점학교(2017∼현재), STEAM 선도학교(2018∼현재)를 운영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넘어 융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2019년도에 인공지능 교육을 준비하고자 서강고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게끔 정보과제연구 인정 도서 개발에 참여했다.
또 2015 교육과정에 맞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프로그래밍, 정보과학, 융합과학, 빅데이터 실무 등의 과목을 추가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높였다. 특히 서강고는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가칭), 인공지능 수학(가칭), 데이터 과학 등의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강선태 서강고등학교장은 "본교의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형 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의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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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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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에 실험・실습 안전장비 구입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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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실험・실습 유해 환경 및 위험 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권 확보를 위해 실험・실습 안전장비 구입 예산을 지원했다.
구입 예산은 직업계고 학과・전공별로 실험・실습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유해요인 예방을 위해 1인 1안전장비를 구입해 실험・실습실별로 지급한다. 특히 학생 및 교원의 실험・실습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관내 직업계고는 개학 후 학생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실험・실습실별로 구비하고 있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전교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며, 교사들이 직접 실험∙실습별로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교과담당교사 및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휴업일 중 예상되는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소통하기 위해 전화상담, SNS(단체방),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하여 학생 건강유무 확인, 학습지원, 개별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공업고등학교 박주정 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개학 연기로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인한 학생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교직원과 함께 꼼꼼이 챙기고, 새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가족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조금만 더 노력해 학생 및 교원의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며 “학습지도 및 생활교육에 소홀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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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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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총학생회, ‘안정화’ 中유학생에 간식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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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총학생회가 3월 11일 안정화 기숙사인 면학관에서 머무르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간식꾸러미를 선물하고 격려했다.
이날 강민우 총학생회장(경영학부 4)과 안서우 부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간부들은 지난 3월 9일 입국, 면학관에서 2주간의 안정화 기간을 보내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초콜릿, 쿠키 등 과자류와 음료 등이 담긴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중국인 유학생 이탁인(경영학과 대학원)씨는 “좋은 날씨에 불구하고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이 답답하긴 하지만, 총학생회에서 보내준 간식과 친구들의 격려에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강 총학생회장은 “안정화 기숙사에서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다 건강하게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고 중국인 유학생들은 물론 모든 학우들이 정상적으로 등교해서 즐거운 캠퍼스생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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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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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원스톱〔온라인학급개설〕교사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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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19의 위기대응 극복을 위한 학생들의 학습지도 방안 해결책으로 3월 11일(수)에 관내 초,중학교 전체교사를 대상으로 원스톱 온라인 학급개설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이 집합연수로 인한 출장에 대한 부담감과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초,중등교사 1,500여명이 모니터에 모여 온라인 콘텐츠로 학급개설 및 학습관리방법을 공유하여 입학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학급개설 콘텐츠(전남e학습터, 위두랑, MS팀즈, 구글클래스룸)를 통해 학급개설 운영방법, 온라인 교수학습지원 사이트 활용 방법등을 교사들에게 안내하여 학생들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정보탐색 및 학습 활동을 돕는 교실 수업기반 플랫폼을 마련하게 됐다.
이길훈 교육장은 “장기간 휴업에 따른 학생 학습지도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온라인 학급개설 및 학습지도 방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의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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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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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광주시장, 코로나19 극복 ‘착한 임대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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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남광주시장 상인들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 감면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임대주의 시장 상인들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남광주시장 내 124개 임대점포 중 39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10~50%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추후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점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임대료 감면이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공동체정신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맞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전 직원 방역활동, 전통시장 물품구입 및 장보기 행사, 방역·소독물품 배부, 구청 전 직원 골목 및 시장식당 이용하기 등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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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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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확산 방지 연합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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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는 10일 삼호읍 학생 다중이용설과 학원가를 중심으로 관내 지자체 관계자, 경찰서, 청소년 교육 단체 등과 연합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합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오늘 생활교육에는 김성애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지원센터 생활인권팀, 연합생활지원단, 학원연합회까지 함께 참가하여 삼호읍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인근 다중이용시설의 계도를 실시했다. 또한 정부의 학원과 교습소 휴원 권고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더불어 학원 휴원 권고 활동도 병행했다.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3월 2일에서 23일로 3주간 연기됨에 따라 지난 3월 4일부터 학교, 군청, 경찰서 등 지역 유관단체들과 18명의 지역연합생활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생활교육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이 즐겨 찾는 오락실, PC방, 노래방 키즈카페 등의 시설을 방문하여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소독의 협조를 요청했고, 학생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외출을 주문했다.
또한 연합생활교육지원단은 영암읍과 삼호읍 두 방면으로 나누어 생활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시적인 휴업을 안내한 협조적인 시설도 상당수 있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학생들을 입장시킨 PC방도 있어서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3일 개학 전까지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지켜본 삼호중학교 김○○ 학생과 학부모는 “캠페인 활동을 보며 전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성애 교육장은 “이 계도활동을 통해 정부와 전남도교육청의 코로나 예방 노력에 힘을 보태고, 무엇보다 이 지역 학생들이 단 한 명도 코로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신학기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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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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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성2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이웃살피미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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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이 지난 1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복지활동가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이웃살피미 운동' 을 실시했다.
이번 이웃살피미 운동은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어려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활동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성2어깨동무발굴단 및 농성2동복지활동가들은 일제히 취약계층 480세대를 대상으로 예방활동 수칙 전파에 나섰다.
복지활동가들은 수시로 대상자에게 유선 및 방문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확인 시 심리적인 안정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취약계층 10세대에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및 증상 발생시 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활동가들이 직접 후원한 밑반찬, 떡국떡, 손소독제, 마스크를 같이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농성2동 A씨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외출을 못해 우울증까지 심해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도덕영 농성2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련 공무원만 힘써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할 수 없다."며, "각동 별로 지역사회 복지활동가가 모두 함께 노력하면 코로나19가 사라질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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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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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온라인학습 ‘안녕학교.com’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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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로그인을 하지 않고, 트래픽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사이트‘안녕학교.com’ 개설했다고 11일(수)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기간 제공되는 온라인 가정학습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을 방문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접근이 쉽고 활용이 편리한 온라인 학습 지원’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전남 지역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 교사 13명과 함께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 ‘안녕학교.com’라는 온라인학습 사이트 개설을 완료했다.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누구나,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안녕학교.com’은 학교에서 단축수업 4교시를 운영하듯 초등 3~6학년 학생들에게 4교시 수업 분량을 매일 제공하며, 학년 별 담임교사도 배정한다.
안녕학교.com’은 이런 편리함 때문에 개통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5만 3,079회와 7,735명의 누적 페이지를 기록할 정도로 전남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이와 함께, 유트브 채널에도 자체 동영상 6편과 초등 3~6학년 과학 과목 등 학습 콘텐츠 49편을 탑재해 휴업 기간 학생들의 온라인 가정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미 원장은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안녕학교.com’은 전남 교사가 주도했지만 전국(서울, 경기, 세종, 충남, 경남, 경북 등)에서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이뤄진 결과.”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 교수학습지원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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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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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 ‘구글 클래스 룸’ 운영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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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3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약 두 시간 가까이 장흥고등학교 전산실에서 ‘구글 클래스 룸’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
구글 클래스 룸’이란 구글의 어플리케이션을 수업, 학급관리, 진로지도 등에 적용하는 것으로 그 효율성이나 학생들과의 적극적 소통에 큰 강점이 있다. 이번 연수는 해남고등학교 윤지영 교사를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윤 교사는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무렵 미국으로 6개월 간 파견을 가 그 곳에서 ‘구글 클래스 룸’을 활용한 수업을 접하게 되었고, 수업과 학생 관리에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말하며 연수를 시작했다.
학생들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학생들의 과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학급 관리에도 매우 효율적인 운영 체제임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연수에서 지난 2년 간 활용했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구글 클래스 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습 시간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장흥고등학교 김태완 교사는 “요 근래 ‘구글 클래스 룸’을 활용한 교수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궁금하던 차에 이번 연수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일단 학급 관리를 하는 데 활용해보고, 익숙해지면 수업에도 활용해볼 생각이다.”라고 기대에 찬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연수를 실시한 윤지영 교사는 “연수를 하며 선생님들의 수업 혁신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장흥고등학교 선생님들이라면 ‘구글 클래스 룸’을 활용하여 수업과 학급 관리에 새로운 전환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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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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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역보건소 방문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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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지역 보건소를 방문했다.
허호 교육장은 영광군보건소(소장 윤정희)를 방문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해 학원과 PC방에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보건소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에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교육지원청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이 보건소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청정 영광을 지키는데 함께 협조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개학연기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학교의 방역 대책을 점검하여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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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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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초·중·고·특 학교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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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10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함평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휴업 추가 연장에 따른 각 급 학교 대응 안내와 함께 내실 있는 학습지원방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방콕독서 3주 1권 책읽기 △ 온라인학습 지원 상황 파악 △ 온라인 학습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에 대한 학습지 개별 우편 발송 방안 △ 휴업기간 중 일별 학습 지도 △ 구글클래스룸 활용에 대한 교원 긴급 연수 △ 학생 생활교육 대책 수립 △ 교원 복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관내 학생, 학부모 대상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안내 및 개학 직후 정서 안정화를 위한 학급별 상담 진행을 위한 불안증세 호소 학생현황 파악 및 조치에도 능동적 대비를 안내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함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학습사이트 바로 연결 서비스를 지원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인력지원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임 김완 교육장은 “개학은 미루어졌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늘 함께 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의 지혜와 역량을 총집결해 학습지원 방안 및 관리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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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