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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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사회 온정 줄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사회에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보문복지재단,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광주은행, 미라클의원과 잇따라 기부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보문복지재단 1억원,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 1000만원, 미라클의원은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고, 광주은행은 마스크 3만개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기부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은 “동곡(東谷) 정형래 설립자의 ‘가짐보다는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 나눔이 더 중요하다’는 유지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원식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광주예총과 10개 예술문화단체협회장 여러분이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과 어려운 현실에 처한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어려운 상황인 만큼 지역민의 아픔을 보듬고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소정 미라클의원 원장은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을 보내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피부과, 성형외과 등을 전문으로 하는 미라클의원은 지난 2018년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문신·흉터제거 시술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삼일절에 광주공동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병상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각계각층에서 잇따라 보내 기부금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장서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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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에너지 절약 첫 걸음 ‘탄소포인트제’ 참여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전기·수도·가스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포인트로 환산해 지급하는 제도다. 반기 최대 2만5000포인트, 연 최대 5만포인트까지 발생 가능하며, 지급받은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에너지 감축률에 따른 포인트 발생 - 5% 이상 10% 미만 : 전기 5,000 / 가스 3,000 / 수도 750 - 10% 이상 15% 미만 : 전기 10,000 / 가스 6,000 / 수도 1,500 - 15% 이상 : 전기 15,000 / 가스 8,000 / 수도 2,000 탄소포인트제는 가정부문, 단지부문, 시설부문 등으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올해는 자동차부문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환경부 세부지침이 확정되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www.car.cpoint.or.kr)를 통해 참여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또 올해 감축실적에 따라 가정 및 단지부문 인센티브 10억원, 시설부문 5400만원, 자동차부문 900만원 등 총 10억63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전기·수도·가스 고객번호를 알고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www.cpoint.or.kr)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 변경사항이 생기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나 자치구 담당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바꿔야 정상적인 인센티브 지급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61만7300여 세대 중 50%가 넘는 35만3600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했으며, 51만7200여 세대에 33억1600여 만원을 지급했다. 가입률이 50% 이상인 자치단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입세대 중 절반에 가까운 17만3100여 세대가 5% 이상 절감했으며, 부문별로는 전기 1억4900만㎾h, 상수도 560만㎥, 가스 1300만㎥를 각각 절감해 총 9억6000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온실가스 9만5544t 감축효과로 30년산 소나무 1471만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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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극복 민·관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빠른 종식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가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광주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지속, 환자 급증 등의 상황에 대비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광주시, 광주시의사회, 광주시병원협회,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 의대, 조선대 의대, 대한간호협회 광주시지회 등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 이삼용 광주시 병원협회장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앞으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한다. 또 유행 확산에 대비해 즉각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추이에 따라 의료기관 기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존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지원총괄반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기관들은 의료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역학전문 지원반, 의료기관 대응지원반 등을 구성해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즉각적이고 빈틈없이 대비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감염병 전담병원과 국민안심병원 확대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자치구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공동대책위 출범을 시작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힘과 지혜를 모으고 만일의 사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광주시는 코로나사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극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종식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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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담양 6753부대 제2대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은 6753부대 제2대대(대대장 오명수) 장병 25명이 6일 담양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담양시장과 담양공용버스터미널의 방역소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소독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지원했으며 장병들은 군민의 외부인의 왕래가 잦은 터미널과 시장을 방문해 방역복과 보안경을 착용하고, 소독기를 사용해 방역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 방역활동을 펼친 오명수 대대장은 “지원에 나선 장병들은 자신이 담양의 군민을 넘어 국민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이 지역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3-06
  • 보성교육지원청,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코로나19 대응 방역 소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6일 교육장실에서 보성학원 연합회 박승욱 회장과 코로나19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 초 · 중 · 고등학교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보성읍 일원에서 운영 중인 관내 학원 및 교습소 등에 방역 소독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학원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보성 관내 지역의 상황에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코로나 확산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방역에도 힘써 집중하기로 했다. 3월 6일 코로나19 예방 방역 소독을 위해 보성교육지원청 한점기 행정지원과장,교육협력팀장, 보성연합회 박승욱 회장이 직접 참여해서 실시했다. 학원 및 교습소가 다중이용시설인만큼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방역 소독이 이뤄졌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체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3-06
  • 함평교육지원청, 코로나19 예방 학원가 집중 방역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원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함평군보건소에서 방역소독기 및 소독약품을 지원받아 함평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학원뿐만 아니라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 계단, 출입문 손잡이까지 꼼꼼히 소독했다. 김완 교육장은 방역 활동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위하여 보호복, 의료용 장갑,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학생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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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담양교육지원청 코로나19 극복 성금모금 전직원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80,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들어하는 대구 지역주민들과 감염병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마련했다.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한 담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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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영광교육지원청,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6일 다가오는 세계여성의 날(8일)을 맞아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여성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꽃다발을 선물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유행함에 따라 학교의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됨으로써, 꽃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되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고자 캠페인을 가졌다. 아울러, 꽃 소비 촉진을 위하여 각급 학교에서도 입학생에게 꽃을 선물하고 봄꽃 등 계절별 화훼류를 활용하여 여건에 맞게 교실 및 출입구 등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하는 직원에게 꽃을 선물하여 꽃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여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예상치 못한 꽃다발을 출근하는 현관에서 받은 한 여직원은 “장미향기에 흠뻑 취해서, 코로나19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여성의 날을 맞아 화훼 농가도 도울 수 있어 의미가 깊고 많은 분들이 동참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 호 교육장은 “온 나라가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온 국민이 뜻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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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고흥평생교육관, 책 읽으며 코로나19 이겨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기간(2월 25일 ~ 3월 23일) 동안 책을 읽고 싶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홈페이지 예약 대출과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기 및 교육관의 장기 휴관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되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신청을 통한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계획하고, 고흥관내 학교의 협조를 얻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서 대출 신청은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 홈페이지(http://ghlife.jne.go.kr)에서 가능하며, 고흥읍 거주자는 교육관 현관 입구에서 수령하고 그 외 지역은 희망하는 수령 장소를 지정해 받을 수 있다. 다 읽은 책은 교육관 무인 도서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송 모 씨는 “개학 연기로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었는데, 집으로 책을 배달해 주니 온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고 말했다. 또한, 교육관에 없는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신속하게 구입해 제공하는 ‘빠르미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민이 행복한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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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장성군, 공공실버주택 대체식 배부… 온정 손길 이어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과 독거노인 주거시설 ‘사랑의집’의 급식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군은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급식 시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대체식을 배부해오고 있다. 누리타운과 사랑의집 입주자 160여 명이 급식 중단으로 결식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평일 점심을 즉석밥과 반찬, 빵, 음료, 과일 등 대체식으로 배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담당 영양사와 직원이 매주 식단 계획을 세우고, 식품을 구입해 5일분으로 포장한 후 입주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현황을 접한 지역기업이 누리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한사랑 F/S 이찬희 대표는 지난 4일 누리타운을 방문해 675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식료품 세트 150개는 누리타운 입주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장성 황룡면에서 식품유통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경로식당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면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이찬희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3-06
  • 전남교육청, 휴업 기간 긴급돌봄교실 중식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각 급 학교 개학이 3주 연기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유·초·특수학교가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에 중식 및 간식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이 당초 3월 9일(월)에서 23일(월)로 2주일 더 연장돼 학부모 부담이 불가피함에 따라 긴급돌봄 수요자에 대한 적극적 복지 차원에서 중식 뿐 아니라 간식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중식 지원은 3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총 10일 간 이뤄지며, 지난 3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진행된 1차 긴급돌봄 기간에는 별도의 지원 없이 개인도시락이나 매식으로 중식을 해결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긴급돌봄교실 중식 지원을 위해 예비비 등을 사용해 유치원 3억 2,852만 원, 초등학교 3억 3,759만 원, 특수학교 184만 8,000원 등 총 6억 6,79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면서 “예기치 않은 개학연기로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각 학교에서는 어떤 경우든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중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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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함평교육지원청, 학습자 중심 독서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개학 연기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각급학교에 가정내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방콕독서-3주 1권 읽기’을 안내했다. ‘방콕독서-3주 1권 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이 외부활동과 외출을 삼가고 가정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독서프로그램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학교 상황과 여건에 따라 동학년 및 교과협의회를 통해 학년(군)별 독서 목록과 독서활동 자료를 안내하고 휴업기간 동안 이루어진 독서활동을 개학 후 수업 과정 중 학생 상호 나눔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학년(군)별 1권의 지정된 도서와 독서활동 자료를 가정에 배부하여 개학 후 교육활동에 연계하는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제시하여 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가정에 있는 책을 이용하거나 함평공공도서관에 가입하여 전자도서관 E-Book을 활용할 수도 있고, 학교홈페이지나 모바일, 학급별 단체 채팅 등의 비대면 방식을 통해 교사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함평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EBS 온라인클래스, 디지털 교과서, 위두랑, 한글 또박또박 등 온라인 학습플랫폼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링크와 전남e학습터 활용 안내를 팝업창으로 설치하여 학생과 학부모 누구든 쉽게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김완 교육장은 평소 ‘민주시민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 인재를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초․기본학력’임을 강조했다. “개학 연기 기간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을 기르는데 독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므로, 학생들이 학원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줄이고 평소 부족한 시간을 확보해서 가정에서 집중적인 독서 경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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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순천 상사초, 교사들 개학연기 속 교과서 나눠주기 ‘훈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아이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새 교과서를 나눠줘 개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 사태를 맞고 있는 시골의 작은 학교 교사들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새 교과서를 나눠줘 훈훈한 감동을 줬다. 순천 상사초등학교 김영중 교장을 비롯한 교사 6명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통학버스를 이용해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 19곳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새 교과서를 싼 책보자기를 나눠줬다. 이 학교 교사들은 교직원협의회를 통해 학교휴업 기간 학교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논의한 끝에 ‘교과서 나눠주기’를 결정하고 이를 실천했다. 지난 3월 1일자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인사를 통해 부임한 김영중 교장도 흔쾌히 참여했다. 김 교장은 “할머니가 책을 받으러 나오기도 하고, 빨리 학교 가고 싶다고 말한 1학년 아이와 찬바람을 맞으며 혼자 나온 아이도 있었다.”며 “책보자기를 받아들고 집으로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에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먼 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다시금 성찰하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1932년 설립해 88년의 역사를 가진 순천 상사초등학교는 전교생 53명의 작은 학교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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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0-03-06
  • 무안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합동 학생생활지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코로나19 관련 학교 휴업 장기화에 따라 3월 5일(목) 유관기관과 합동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관내 PC방, 만화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관련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행동수칙 등을 배포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학생과 운영자들에게 손소독제 배부와 함께 코로나19 예방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했다. 개학이 연기되는 3월 2일부터 20일까지 무안교육지원청과 무안군청, 무안경찰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학교생활지원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생생활지도를 꾸준히 실시하고, 추후 학교 개학 연기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합동 학생생활지도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정재철 교육장은 “학교 휴업 장기화로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코로나 19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자”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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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순천대, ‘모바일 기반 스마트캠퍼스 환경 구축' 본격 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3월 4일(수) 오후 4시 정보전산원 회의실에서 순천대학교 모바일 기반 스마트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순천대학교 모마일 기반 스마트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학사, 상담, 대학생활 등과 관련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근하여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에게 제공되는 정보서비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학적변동 신고는 물론 학생생활관 입주신청과 어학강좌‧평생교육강좌‧비교과 강좌 등에 대한 수강 신청, 상담 신청 등 대학생활을 위한 주요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등 다소 복잡해진 졸업사정을 전산화하고, 졸업 가능 여부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평소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대학교 강의성 정보전산원장은 “순천대학교 모바일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으로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정보서비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어 재학생의 취업‧진로, 졸업과 관련된 계획 수립‧시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대학의 학사운영과 학생지도 등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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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전남교육청,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꽃 재배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간부들과 김석기 본부장 등 농협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은 6일(금) 오전 도교육청 청사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여직원 230여 명에게 장미꽃다발과 떡을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농협전남지역본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또,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 없는 세상과 양성평등 직장문화 만들기를 다짐하는 의미도 담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하 전 기관과 학교에서 ‘1팀 1화분 가꾸기’ ‘직원 생일 꽃다발 증정’ 등 꽃 소비 촉진 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나눠준 장미꽃다발에는 차별 없는 세상을 바라는 세계여성의 날의 숭고한 의미를 기리고, 어려움에 처한 꽃 재배농민을 돕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면서 “비록 작지만 농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코로나19 감염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UN이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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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목포 문태고, 문태안전지킴이 학생들 1339원 기부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대구경북 시민들을 돕기 위해 1339국민성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내 안전동아리인 문태안전지킴이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339원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SNS로 캠페인을 알려 나가 기부에 동참하는 학생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왜 하필 1339원인가? 1339는 질병관리본부와 관련이 있다. 코로나19 상황의 최전선에서 방역을 총괄하는 기관이 질병관리본부이기에 그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대구경북 시민들을 돕기 위하여 1339국민성금 모금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문태안전지킴이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의 제안에 학생들은 흔쾌히 화답했다. 이제 화답을 넘어 주변 친구들에게 1339원 기부를 알리고 함께 해주길 호소하고 있다. 동아리 회장인 3학년 이민영 학생은 “선생님의 제안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라며, “심각해지는 코로나19에 대해 우리가 행동으로 무언가를 실천했다는 점이 뿌듯했고, 함께해준 동아리 친구들,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는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에 이어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이 위기와 어려움에 빠진 대한민국 그리고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기부에 나서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분야에 어려움이 많지만, 서로 보듬고 힘을 더하여 하루빨리 이 상황이 종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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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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