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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평생교육관, 코로나 19로 어려운 화훼농가 위해“꽃 나눔·꽃 심기”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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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황성규)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3월 6일 전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나누어 주는 행사와 외부 환경 조성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꽃 소비가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관련 자영업자에게 관심과 실천을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의미를 두었다.
또한, 광양시로부터 팬지꽃 등을 공급받아 교육관 외부 환경을 화사하게 만듦으로써 ‘코로나 19’로 침체되어 있는 직장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교육관을 이용하는 고객과 직원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됐다.
황성규 관장은 “앞으로도 화훼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는 뜻에서 교육관내 화단 정비, 사무실 내에 꽃 화분 비치 등 일상생활 속 꽃 소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들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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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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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개학연기 학생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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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학년도 새학기 개학이 3주 연기됨에 따른 분야 별 학생 지원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0일(화) 오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연기 사태를 맞은 교육 현장의 학생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함께, 휴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최소화, 아이들 생활지도 등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긴급 돌봄과 관련 장 교육감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된 가운데 운영하고 있으며, 중식 및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3차례에 걸쳐 신청을 받아 전체 유치원 아이들의 28%에 해당하는 5,158명, 초등학교 5,557명(6%)과 특수학교 22명(2%)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하루 중식비 6,000원과 오전·오후 간식비 2,400원 씩 등 6억여 원을 예비비에서 지원하고 있다.
둘째,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해 휴업에 따른 수업결손 피해를 최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홈페이지에 별도의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구축했다.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에는 학교 급 별, 학년 별 주간학습계획안이 제시돼 있어 학생들이 e학습터, 에듀넷, 유튜브 등의 다양한 학습컨텐츠를 모바일과 컴퓨터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남e학습터’에는 3월 9일(월) 현재 초·중·고 1만 개의 학급 가운데 4,283개의 학급이 개설돼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돕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의 경우 구글클래스를 기반으로 온라인 학급을 개설해 EBS와 연계된 각 교과 학습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온라인 교수-학습역량이 우수한 전남 도내 초·중등 교원 44명으로 ‘전남 온라인 교육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장 교육감은 “가정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학습지원 및 생활지도 방안이 시행되고 있다.”면서 “온라인 가정학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셋째, 휴업 기간 아이들 생활교육 대책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학생, 학부모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학생의 건강상태와 동태를 수시로 살피고,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PC방과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적극 지도하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부적절한 댓글을 달지 않도록 지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응원 댓글, 즉 ‘선플 달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넷째,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관리·감독과 운영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3월 9일 현재 도내 학원·교습소 3,386개소 중 25.2%인 855곳이 휴원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과 학원연합회 측은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예비비를 동원해 손소독제와 손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학원 및 교습소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면 온라인 수업 한시적 허용 방안 강구, 학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협조를 전라남도청에 요청하기로 했다. 장 교육감은 “학교를 휴업해도 학원이 휴원하지 않으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학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호소했다. 장 교육감은 “각 부서, 교육지원청, 학교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부족하거나 소홀한 점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모두의 헌신과 관심, 연대로 지금의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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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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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다함께 극복합시다! 코로나19」캠페인 전직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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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025,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자를 우선 지원하며,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 저소득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다함께 극복합시다! 코로나19」성금 모금 캠페인뿐만 아니라 매달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급여에서 일부 성금을 공제하여,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작으나마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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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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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인권 플러스 화훼농가 돕기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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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등한 인권 신장과 함께 화훼농가 돕기 의미를 더하여 여성 직원들에게 꽃다발 증정 행사를 가졌다.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세계 여성의 날 행사’는 남녀가 평등한 인권 의식 신장을 위한 행사로 추진되어 작년에는 ‘장미꽃 초콜릿’으로 축하 꽃다발을 대신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축소, 연기되면서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화훼농가 돕기 의미를 더하여 꽃다발 증정 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 관내 화훼 농가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한 후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하며 여성 직원들에게 선물할 꽃을 직접 고르는 등 살뜰한 배려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김성애 교육장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수만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미국 뉴욕에서 노조 결성권, 임금 인상 및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되어 1975년 유엔에서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일로 제정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다”면서 “100여 년 전의 노조결성권과 참정권을 요구한 여성들의 용기가 평등한 민주주의를 이끌어 내는 데 기여하게 된 만큼 오늘날 여성 인권의 현주소를 생각하며 약자의 권리보장과 남녀평등에 기초하여 100년의 교육(敎育百年之大計)를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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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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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민·군 협력 코로나19 방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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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 예하 김호규 대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차단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9일 김호규 대대는 연안여객선터미널과 국제여객선터미널 내‧외부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목포시의 지원 요청에 김호규 대대가 적극 호응해 진행된 이 날 방역에는 시에서 방호복과 약품을 지원받아 대대장을 비롯한 15명의 장병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방역지원에는 지역에서 여성예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 3명이 함께해 민‧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방역활동에 참여한 대대장(조은상 중령)은“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군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이번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함께 힘내자.”고 말했다.
한편, 김호규 대대는 평소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환경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공용시설과 아동복시시설 등 취약지역 방역지원에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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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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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꿈을 이루는 학습공간 e학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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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3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학교휴업 기간 중 개학연기에 따른 온라인 학습서비스 제공 안내를 위해 관내 초․중등 정보업무 담당교사 34명을 대상으로 보성초등학교와 보성영재교육원으로 나누어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학 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습지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한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 대한 안내와 학급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학급담임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이버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보성초 김혜지)는 휴업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 방치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사와 연계되어 검증된 컨텐츠로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에 오지 않더라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학생의 말을 인용하며 보성은 소규모 학교가 대부분이라 e학습터와 같은 온라인 학습 형태가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초등과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나누어 진행된 전달연수를 통해 온라인 학습터의 장점인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 동영상 및 평가 문항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선생님들은 온라인에서 학급을 구성하여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중등의 경우 교과 교사와 담임교사가 구글 클래스룸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학급을 개설하고 각종 컨텐츠를 링크하여 올리거나 수업 동영상을 제작하여 탑재하면 거꾸로 수업 형태의 모듈학습을 전개할 수도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함께 보면 좋은 사이트가 연계되어 있어서 안전, 환경, 문화예술, 진로, 과학, 교양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백남근 교육장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사전·사후에 실시하고 보성초 연수실에 방문하여 휴업 중 교직원 법정의무교육 연수 및 1학기 1권 읽기 등의 가정 연계 프로젝트 학습을 안내하면서, 온라인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학습에 따른 역기능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번 개학 연기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학습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도출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시켜 나아간다면 소규모 작은학교가 산재한 보성의 학생들에게는 적합한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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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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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이동방역봉사차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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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이동방역봉사차량을 운영한다.
‘이동방역봉사차량’은 신속하고 빠르게 방역을 하기 위해 고안됐다. 그 동안은 방역자원봉사 일감이 들어오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방역물품을 싣고 해당지역에서 방역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최소 1~2일이 소요됐다.
새롭게 도입된 이동방역봉사차량은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탑재해 광주지역을 차량으로 순회하며 시민이 원하는 곳은 즉시 방역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10일 이용섭 시장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촌주공아파트 입구와 6개 동(1160세대) 통로 방역으로 이동방역봉사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앞으로 방역차량은 지역별 요일제로 시민 다중 왕래지역을 매일 1회 이상 방역한다.
지역별 요일제는 ▲동구 화요일(아시아문화전당→조선대→동구청) ▲서구 월요일(시청→유스퀘어→풍금사거리) ▲남구 수요일(남구청→봉선동→진월동) ▲북구 목요일(말바우시장→전남대→우치공원) ▲광산구 금요일(국민은행사거리→남부대→첨단롯데마트) 등 순으로 추진된다.
더불어 토요일에는 송정역, 광천터미널 등 취약지역에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방역차량에는 ‘퇴치하자! 코로나 19, 이겨내자! 광주시민, 함께하자! 봉사자 여려분, 응원하자! 의료진들’이라는 문구를 새겨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역차량은 방역활동과 함께 다중왕래 지역에서 손소독제 배부, 외출 자제·모임 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이동방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062-613-558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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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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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공지능 1호 외국기업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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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관련 1호 외국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0월 이용섭 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인코어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지 5개월여 만인 9일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인코어드 P&P)가 광주에 법인을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상 투자협약은 구속력을 갖지 않아 실 투자로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낮을 뿐 아니라, 실투자로 이어지더라도 이사회 의결, 자금조달 등 제반절차 이행에 길게는 4~5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투자협약 5개월 만에 법인 설립까지 끝마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통한 인공지능 핵심인프라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져 향후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의 광주행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투자협약 체결 이후 각종 지원과 혜택은 물론 시의 인공지능 비전을 적극 설명하면서 이 회사 최종웅 대표를 설득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2월 28일 미국법인 임시이사회를 거쳐 3월 3일 외국인직접투자 신고를 마치고, 3월 4일 법인등기 완료한데 이어 9일 최종 사업자등록 신고를 완료함으로써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인코어드P&P는 GIST(과학기술원)에서 우선 연구를 시작하고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조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광주에 설립된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인코어드 P&P)는 에너지데이터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투자펀드인 미국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QSP, 일본 손정의 소프트뱅크, 국내 삼성, LG로부터 3250만달러를 투자받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코어드의 광주법인이다.
인코어드는 1초 단위로 전기 사용량을 검출해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시간 전기사용료와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미터 에너톡을 제작한 기업으로 광주시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을 돕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의 주력사업인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인코어드가 보유하고 있는 전력 빅데이터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그리드 매니지먼트 및 사물인터넷 (IoT)센서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기업들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종웅 인코어드 P&P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 경험을 지혜삼아 에너지 인공지능 응용연구 및 사업을 수행하며, 에너톡 플랫폼을 통해 국민DR 및 인공지능에 의한 분산전원 통합관리 등 첨단 에너지 기술이 광주시에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인코어드P&P의 광주 진출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가 광주 주도의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주목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면서 “광주시는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 및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최상의 여건에서 생산과 연구개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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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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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신천지 시설 116곳 25일까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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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신천지 관련 시설로 추가 확인된 4곳을 포함해 총 116곳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강제 폐쇄 행정명령 기한이 도래하는 기존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 112곳에 대해 2주간 기한을 연장한다.
당초 행정명령 시 기한은 11일까지였으나, 지역 확진환자 중 7명의 감염경로가 신천지와 연관성이 있고 최근 이들 접촉자가 자가격리 해제된 이후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관련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통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 그동안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 확인 후 의심시설로 지속 관리하다가 광주시·신천지교회 TF팀으로부터 신천지 관련시설로 확인된 4곳에 대해서도 25일까지 폐쇄 및 출입금지 행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신천지 교회 및 부속시설 11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시적 폐쇄 및 출입금지에 대한 행정명령 처분을 한 바 있다.
광주시는 신천지 관련 폐쇄시설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설폐쇄 상황과 운영 의심 정황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는 즉각 확인해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신천지 의심 시설 제보 연락처 : 120빛고을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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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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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교도소, 면마스크 만들어 무상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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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교도소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면마스크를 제작해 무상 배부한다.
광주시와 광주교도소는 10일 ‘면마스크 원부자재 지원 및 공급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마스크 생산은 정부의 마스크 긴급수급안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마스크 구매가 어려워지고, 지역사회를 돕겠다는 교정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광주교도소에서 원부자재를 요청하며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부터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원단 필터 등 원부자재를 광주교도소에 지원하고, 교도소는 3월까지 마스크 5만장을 제작해 광주시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인 ㈜태봉에서 현재 국가재난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필터형 부직포 600㎏을 광주교도소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면마스크 5만장 중 3만장 이상은 필터형 마스크로 제작하게 된다.
광주교도소는 하루 2000장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작업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된 마스크는 거동이 불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시민 등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상황근무자, 대중교통 근무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호서 광주교도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수형자들의 의지를 모아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고, 실제로 마스크 수급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제작에 나서주신 광주교도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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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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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첨단2동, 대구 수성구 돕기 성금 2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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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광산구 첨단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사회단체들이 대구 수성구의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지정 기탁했다.
지난해 11월 대구 수성구 주민자치위원과 마을활동가 27명은 첨단2동 주민자치회를 벤치마킹하러 광주를 방문해 인연을 맺었다.
첨단2동 7개 사회단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때 인연을 맺은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성금 모금과 전달에 나섰다.
첨단2동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수성구 주민에게 방역용품 지원 등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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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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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마을공동체 활동가 면 마스크 2천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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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발생한 마스크 대란 해법을 마을공동체 활동가 네트워크에서 찾아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 동구청이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면 마스크 2천개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동가 중 재봉기술이 있는 활동가들의 봉사로 면 마스크를 제작·공급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마스크는 가벼운 세탁만으로 2개월 이상 재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일회용 마스크와 달리 쓰레기 발생을 줄여 환경오염을 줄이는 순기능도 갖고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진드기와 미세먼지를 방지할 수 있으며, 방수원단을 덧대 비말(飛沫)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각자 집에서 제작됐으며, 10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개별포장 후 13일부터 배부될 예정이다.
완성된 마스크는 생활관리사들의 세대방문을 통해 일회용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기 힘든 독거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세대에 전달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발적으로 제작한 마스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능기부해준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민·관이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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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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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통합돌봄대상자 발굴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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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및 7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월부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18개 전담팀을 구성,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돌봄문제를 조사하고 전문가 케어회의를 거쳐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주거 지원 등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재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서구는 방문상담을 1:1전화상담으로 전환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와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을 위한 조사활동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즉시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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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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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 철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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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0년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노후․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비 약 2천여 만원을 투입,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철거 대상 간판을 추천받거나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방치된 간판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4월까지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 및 광고주에게 철거 동의서를 받은 후 5월까지 노후간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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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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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남구,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첫 걸음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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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백운광장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사업의 한 축인 푸른길 공원 인접 지역을 활용한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 사업이 첫 걸음을 뗀다.
남구는 10일 “백운광장 인근에 조성된 푸른길 공원과 연계해 주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백운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 관련 기본 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 주변에 들어설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과 약 500m 구간에 달하는 스트리트 푸드존을 연계,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 및 연차별 세부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는 입찰 공고를 통해 이달 말까지 용역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 뒤 제안서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4월 중순께 용역 수행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용역 기간은 6개월이며, 이르면 오는 10월 정도에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과 관련한 기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외 스트리트 푸드존 운영 사례 조사 및 주변 지역 상권 분석 등을 통해 백운광장 인근에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에 따른 기대 효과와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사업 추진의 타당성 검토 결과도 이번 용역을 통해 동시에 도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 확대와 (사)푸른길을 비롯해 지역 전문가, 주민 등이 스트리트 푸드존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이 기본 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기본 구상은 푸른길 공원 500m 구간에 세계 각국 음식을 체험하는 푸드 스토어 30곳 이상과 로컬푸드 직매장 및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판매 공간 마련 등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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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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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과정 운영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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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교육 거점학교로 전국에서 34교가 선정됐으며, 그 중 제주 지역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향후 4년간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 소질·적성이 있는 학생이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교과목(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수학 등)을 다양하게 개설·운영하고, 고교 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거점·중심 역할을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위한 환경 구축 및 2021년 신입생의 교육과정을 준비하며, 내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집중적으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초 소양 함양 및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진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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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