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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코로나 19’ 막아라! 31사단과 공동방역, 북문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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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군부대와 공동으로 교내 소독에 나섰다.
또 북문을 일시 폐쇄키로 했다.
전남대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병석 총장)가 3월 4일 육군 제31사단의 제독차량 2대와 전문 병력을 지원받아 광주캠퍼스 교내도로에 대해 방역활동을 벌였다. 전남대와 31사단은 오는 9일과 13일에도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방역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대 비대위는 이와함께 북문(G&R HUB, 일명 공대 쪽문)을 3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비대위 관계자는 “‘코로나 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폐쇄일이 수요일에 국한된 점을 감안할 때 인근에 밀집된 종교시설 관계자들의 출입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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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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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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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밝기를 개선한다.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에 설치된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고효율 LED 투광 등기기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장소는 동구 남광주 교차로, 광산구 하남 홈플러스 사거리, 서구 농성광장 등 20곳이며, 경찰청과 자치구와 협의를 마치고 4월부터 설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상무지구 한국은행사거리 등 22곳에 설치된 노후 메탈 등기구(1㎾)를 LED투광기(400~600W)로 교체해 교차로 밝기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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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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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산불·황사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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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3월에는 감염병, 산불, 해빙기 안전사고, 황사(미세먼지) 등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환자 분율은 2020년 8주(2020년2월16~22일)차는 8.5명으로 전주(11.6명)보다 감소했으나, 코로나19의 경우 확진환자 증가 및 집단발생 사례 등 유행지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지난 2월23일 국가위기관리지침 및 감염병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또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 경우 연중 산불발생 절반 이상의 발생건수가 3월에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산불 발생현황 : 총33건, 3월19건(57.6%) *최근 10년간(‘10~’19)간 건조주의보 발령현황 : 총19회, 3월5회
이에 따라 광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청, 소방본부,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형 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대한 예방과 진화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봄철산불조심기간) 2.1.~5.15(105일 간)
또 3월에는 건설현장, 사면, 노후주택, 옹벽·석축 등에서의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3월9일부터 4월10일까지 공사장, 축대·옹벽 등 붕괴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관찰단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공사장은 공사 현장, 주변 도로와 주변 건물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감독으로 사고를 예방한다.
이 밖에도 3월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생한 황사의 유입이 가장 빈번한 시기이며, 과거에 비해 황사 발생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년간(‘10~’19) 황사 발생일수 : 총64일 / 3월19일(29.6%)
황사가 발생하거나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지면 창문 등을 닫아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삼가 해야 된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3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 공사장 옥벽, 석축 등 안전점검도 강화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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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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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달빛동맹’, 대구에 구호물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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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일 코로나19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손소독제 3000개(4000만원 상당)와 생필품세트 2000여 명분(1억원 상당), 경옥고 1000세트(1억2000만원 상당) 등이다.
생필품세트는 대구지역 자가 격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즉석밥, 참치캔, 즉석카레, 생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경옥고는 청연한방병원에서 기탁해 이날 함께 전달됐다.
광주시는 앞서 대구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마스크 2만개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 3월1일에는 5개 자치구,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보훈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과 공동으로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대구 경증 확진자를 광주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격리 입원시켜 치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이날 대구 경증환자 일부가 광주로 이송돼 본격적인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윤창옥 광주시 균형발전정책과장은 “대구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생필품 등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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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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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고등학교장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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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코로나19 대응 고등학교장협의회’를 열고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지도와 생활교육, 교직원 복무 등에 대한 안내와 협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교장들에게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EBS, 에듀넷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통해 예습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동영상 자료와 평가문항 등을 포함한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생활지도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을 개설‧운영한다. 학급 단톡방을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지도를 진행하고, 실시간 학생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
개학이 3주일 연기되지만 교원들은 학교에 출근한다. 하지만 학교장은 업무의 시급성과 교원의 증상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택근무를 허용할 수 있다는 내용도 안내했다.
고등학교장협의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교직원들이 앞장 서서 봉사하는 근무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공백을 최소화 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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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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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16일 개강…2주간 ‘온라인 재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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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학생·교직원과 지역사회의 안전,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1학기 강의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비대면 ‘재택+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한다.
호남대학교 교무처가 마련한 비대면(온라인) 수업 운영 기준에 따르면 모든 강좌는 전체 15주 수업을 ‘2주 비대면(온라인)+13주 오프라인 수업’으로 구성하되, 온라인 강좌는 기존의 사이버 강의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2주간의 온라인 강좌는 교수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좌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돼있는 KOCW, KMOOC 등의 영상자료, 도서 및 한글 등의 일반 자료, 유튜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한 비디오 컨퍼런싱 형태 등 교과목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비대면 강좌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강의 자료는 교내 교수학습지원시스템(LMS)을 통해 운영된다.
한편, 지난 3월 2일 2020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실시한 호남대학교는 개강 지연으로 인한 신입생들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입학식 직후부터 ‘HNU Pre-School’(예비학교)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와 컴퓨터 자격증 강좌 등 비교과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외국어 강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기타 언어에 대해 기초와 수험단계 등 단계별 강좌를 실시하며, 컴퓨터 자격증 강좌는 기초과정과 사무자동화 및 일반, 운영체제와 프로그래밍 과정, 창업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 보건계열 학생에게는 온라인 해부학실습(e-Anatomy) 및 해부생리학 교육 콘텐츠 등 신입생이 원하는 비교과학습을 자율적으로 설계하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호남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장윤경 원장은 “호남대학교는 모든 교원이 본인의 동영상 강좌를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 툴과 지식공유플랫폼(Wisehub)을 갖추고 있어 비대면 강좌 운영 시 양질의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작,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재택수업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학습 할동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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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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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지산1동 희망나눔실천단 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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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 지산1동 희망나눔실천단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무료급식소 이용이 중단됨에 따라 끼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세대를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은 지산1동 희망나눔실천단 반찬봉사 팀원들이 각자의 집에서 봄동 김치, 장조림, 멸치 볶음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결식우려 어르신 세대에 전달하면서 돌봄 어르신 안부까지 함께 살폈다.
밑반찬 나눔은 월 1회 15명 내외로 주로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배달되며, 특히 이번 달은 감염을 우려해 최대한 접촉은 피하는 방식으로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감염수칙을 지켜가며 배달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도시락이 장기간 대체식으로 배달돼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건강한 밑반찬을 배달해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미라 지산1동장은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어려운 돌봄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준 희망나눔실천단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세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1동 희망나눔실천단은 25명으로 구성돼 무료세탁·이미용봉사·식사지원·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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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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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축제 시민제안 신규콘텐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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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 시민 제안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축제기획자로 참여해 축제 추진과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충장축제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공모분야는 추억·광주다움·외연확장으로 구분해 ‘추억’은 ▲추억을 테마로 하는 참여‧체험프로그램, ‘광주다움’은 ▲광주동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광주시민의 저력과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 ‘외연확장’은 ▲축제전국화 및 아시아중심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프로그램 ▲축제 이슈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규모 퍼포먼스 분야 등이다. 기타 ▲축제드레스코드 ‘청바지’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의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참여방법은 축제에 관심이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구청 홈페이지와 충장축제 누리집(http://www.donggu.kr/cjf/)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대중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4월중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 또는 팀에게는 최우수 1팀 50만원, 우수 2팀 각 30만원, 장려 4팀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억의 충장축제 신규콘텐츠 개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시민들께서 직접 제안해주신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느 해보다 획기적이고 풍성한 충장축제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7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광주지역 유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0년~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10월 중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을 비롯해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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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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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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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3월 4일(수) 오후 교육장실에서 여수학원 연합회 및 학원 관계자들과 코로나-19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관내 학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원 현장의 상황을 파악해 적극 지원하기 위해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수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감염의 우려에 따라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정비를 당부하며, 학원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여수연합회회장(박정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지만 코로나 확산을 막고 예방하려는 정부시책에 맞춰 학원에서도 최대한의 협조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최근 부산지역 학원 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휴교연장에 따른 코로나 감염의 우려가 학원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원에 대한 방역 철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학원 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위기상황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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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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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 보건소와 긴급협의회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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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4일 담양군 보건소에서 교육지원과장(박오순), 보건소 소장(김순복)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협의회를 가졌다.
박오순 교육지원과장은 “담양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을 위해 3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대책본부를 구축하여 24시간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와 상시보고체계를 구축하여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역 기관이 협조하여 국가적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담양군보건소는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유증상자 신고 시 필요한 진료를 즉각 실시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코로나바이러스-19 조기발견을 통해서 더 이상 확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담양청과 담양군 보건소는 2018년부터 ‘학생 건강증진과 건강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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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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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대구‧경북 지원에 힘 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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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최악의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지원에 힘을 더한다.
김종식 시장은 4일 시청에서 목포시의회, 관내 교육기관 및 의료인, 각급 사회단체 대표, 이로동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이와 같이 뜻을 모았다. 특히, 정부와 전남도의 방침에 따라 향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목포시의료원에 수용하게 될 경우에 대비해 지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구했다. 환자 이송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현지 상황에 맞춰 조정된다.
현재 목포시의료원은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병상 등 치료시설 준비를 마친 상태로, 목포시민 환자를 우선적으로 수용한다는 원칙아래 상황에 따라 인근 서남권 지역 환자 및 대구경북 환자 이송 요청이 있을 경우 수용 등에 대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국가적 재난 수준에 이른 지금의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하며, 지역을 떠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목포다움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만약 환자가 올 경우 주변 학교 학생 및 주민 안전, 주민 불안감 해소, 지역상권 영향 최소화, 의료원 의료진 안전대책 및 경제적 손실보존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방역을 더 많이 하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예방 홍보와 가짜뉴스 차단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의료원 주변을 비롯해 목포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의료진 안전장비 확보, 환자 후송 시 이동 동선 최소화, 환자 외부 차단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 유달경기장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학원 휴원 유도, 청소년이 많이 가는 pc방 시설 관리, 지역상권 회복위한 지원, 코로나19 관련 상황발생시 신속한 전파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종식 시장은“대구경북은 병상이 없어 자가격리중에 사망하는 사람이 발생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목포는 언제나 옳은 일에 그리고 해야 하는 일에는 주저함이 없었다.”며“물론 우리 목포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과도하다고 할 정도로 철저한 방역과 외부 차단을 통해 우리 지역에 그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목포시의료원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을 대비해 지난 달 28일까지 입원환자 전원조치를 완료하고, 치료시설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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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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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3년 연속 서울 학교급식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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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에서 생산되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들이 서울시 15개 자치구 83개 초등학교 식탁에 3년 연속으로 오르게 됐다.
담양군은 서울시와 서울시 19개 자치구가 공동구매로 추진하는 Non-GMO 등 안전하고 우수한 가공식품 지원 사업 공급산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급하는 가공식품은 국간장, 고추장, 된장, 진간장, 청국장 등 장류 5종, 참기름,들기름 등 유류 3종, 양념류 4종, 가루종류 5종, 조청등 기타류 9종으로 총 26종 24억 원에 이르며 담양농협을 통해 올해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공급한다.
담양군은 서울시 Non-GMO 등 안전하고 우수한 가공식품 지원 사업이 시작된 2018년에 6개 자치구 학교 67곳에 9억 5천만 원, 2019년에 13개 자치구 80개 학교에 16억 원을 납품한데 이어 올해 3년 연속 선정되어 19개 자치구 학교 83곳에 가공식품을 공급하게 됐다.
이처럼 담양군이 규모와 가공식품의 종류가 확대된 서울시 Non-GMO 등 안전하고 우수한 가공식품 지원사업의 공급산지로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성장한 이후에도 청정 담양을 기억하고 담양의 농식품을 선호하는 계기가 되는 무형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먹거리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안전한 배송체계 등을 탄탄히 구축해 담양의 농식품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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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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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학기초 휴업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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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길훈)은 3월 2일(월)부터 3월4일(수)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기 초 휴업기간 중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및 계도를 실시했다.
금번 현장 계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중이용시설(PC방, 오락실, 노래방 등) 업주들의 협조를 통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 직원을 2인 1조로 편성하여 조례동 등 9개 지역 112개 업소를 방문하여 예방 수칙 안내 및 방역상태 확인, 사업주 대상 학생안전 사항 협조 요청,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청소년의 출입 지양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만나서 가정 학습 상황, 마스크 착용, 학원 등원 현황 및 외출 등에 관하여 즉석 면담하였으며, 기타 의견도 청취하여 대응 방안에 반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지속적인 예방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각급 학교에서 담임교사의 간접수단(SNS, 전화 등)을 통한 학생들의 생활교육 및 가정학습을 꾸준히 관리하도록 지도하여 학습 결손과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경찰서, 자율방범 연합회 및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협의회를 갖고 순찰 강화 및 계도 활동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휴업 기간 중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급 돌봄교실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있으며, Wee센터에서도 위기학생 발생을 대비하여 전화 모니터링 및 상담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길훈 교육장은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사업주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 및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용지도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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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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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은 지금 장서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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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을 활용해 대규모 장서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장서점검은 도서관 보유 장서 12만 2천여 권에 대해 소장 자료의 소재 및 상태 파악, 불용자료의 이관 및 폐기를 통해 체계적인 장서관리를 기하고, 원활한 자료 보유 공간 확보로 이용자에게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도서관에서는 장서점검기를 추가로 구입하여 사서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진행 중이다.또한, 장서점검과 함께 열람실, 자료실, 강의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소독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에서는 원래 오는 6월 중에 1주일가량 자료실을 임시 휴관하고 장서 점검을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으로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휴관 기간 동안에 앞당겨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이겨내기를 바란다” 면서 “장서점검이 끝나면 자료의 최신성 유지로 인해 이용자료의 신속한 검색과 대출이 가능해지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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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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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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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 공모사업’에 나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전남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곳의 VRAR 제작거점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지역 VRAR 제작거점센터’는 2018년부터 시작된 광역단위 공모사업으로 VRAR(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해 VRAR 실감콘텐츠 산업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시는 순천만습지, 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생태환경과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융합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국비 38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98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사업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게 되며, 앞으로 ▲공간 조성과 제작 장비 구축 및 지원, ▲실감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한 벤처창업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 ▲실감콘텐츠 융합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활성화 등 전남의 VRAR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VRAR 산업은 타산업과 융합되었을 때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핵심산업으로, 순천시가 추진 중인 3E 프로젝트와 융합연계하여 우리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RAR 산업은 기술간, 산업간 융합성이 큰 미래 4차 산업혁명 핵심사업으로 조사에 따르면 VRAR 세계시장은 ‵25년 1천386억달러(16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AR(증강현실)규모가 850억 달러(100조원), 563억달러(63조원) VR(가상현실)규모보다 0.6배 가량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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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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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오매광주 캐릭터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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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매광주 캐릭터 공모 우수작 선호도 조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 빛 광(光)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광주의 매력 다섯 가지를 오색으로 표현한 B안이 3363표를 얻어 오매광주 캐릭터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A안이 3334표, C안이 2362표를 얻었다.
선호도 조사는 시청사 로비 입구와 홈페이지 및 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매광주 홈페이지, 오매광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총 9059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순위의 캐릭터 간 29표차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이벤트 결과는 오매광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가작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5~12일 캐릭터 작명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을 지을 계획이며, 3월 중 수정 작업을 거쳐 기본형을 최종 확정하고 4월까지 10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오매광주 캐릭터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주먹밥, 상추 튀김 등 광주 7미와 다양한 광주의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겠다”며 “광주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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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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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코로나19 취약가정 아동 위해 식품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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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신세계와 서구청이 함께 코로나19 취약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치원, 초·중·고의 입학 연기 및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휴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S-BOX’를 전달키로 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광주신세계 ‘사랑의 S-BOX’는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의 후원으로 광주 서구청, 광주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비롯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금호·쌍촌·무진·시영)이 협력해 돌봄 아동 가정 100세대에게 매월 500만원, 연간 6000만원에 달하는 식품패키지박스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S-BOX는 육류, 과일, 간편식사, 간식류 등의 식품패키지로 구성, 코로나19로 가정 내에서 보호되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관리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또, 이동 및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각 가정의 문 앞까지 직접 전달하여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광주신세계를 비롯한 사랑의 S-BOX 협력기관들은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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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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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휴업기간 긴급돌봄 운영 학교 현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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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개학이 2주 추가 연기 발표된 다음 날 3일 완도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긴급 돌봄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위생 환경 등 현장을 점검했다.
긴급 돌봄서비스는 개학 연기로 초래된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하며, 학교장 책임 아래 긴급돌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현재 완도는 초등학교 21개교 중 212명(10.3%), 유치원 23개원 중 73명(13.0%)의 학생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개학이 2주 연기됨에 따라 희망 학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명식 교육장은 이날 완도중앙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며, “필요 시 돌봄전담사 인건비, 간식비 등 추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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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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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 학교(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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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이 3월 3일(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개학이 2주 연기됨에 따라 휴업에 따른 학습지원 방안 등 학교의 추진 사항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학교장 중심 비상체계 구축과 학교 출입자 제한 및 일일 발열체크,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소통 강화, 학생들의 PC방 출입자제 등 학생생활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교육청 각 과 별 코로나19대응 추진 내용과 개학연기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 교원 복무사항, 학생 안전관리, 방과후 학교 및 학교운동부 운영,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등을 안내했댜. 개학 후 학교급식 위생 및 배식관리와 행사운영 지침 등도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의 가정학습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하고 “이번 위기상황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코로나19는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등을 점검하고, 3월 4일(수)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학교 대응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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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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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외생활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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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가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외생활지도 ‘너(를)ㆍ또(만나)ㆍ다(행이다)’를 3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너ㆍ또ㆍ다’는 ‘너를 또 만나 다행이다’라는 의미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초ㆍ중ㆍ고 학교 개학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안전 점검 및 전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학교 주변 및 주택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에서 이뤄진다.
Wee센터는 초ㆍ중ㆍ고 신학기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외부활동을 할 경우에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생ㆍ학부모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Wee센터 홍보 및 상담 절차를 적극 안내한다.
최미숙 교육장은 “장성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학생 및 학부모가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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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