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19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에 참석한 전남 지역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인 이들 사립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28일(금)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이 소속된 21개 학교에 대한 외부인 출입 통제 조치도 긴급 방역 완료 후 순차적으로 해제됐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이들 참석자에 대한 격리조치는 회의 참석 당일인 2월 19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 2주일을 감안해 오는 3월 4일(수)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이는 당시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뒤늦게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의 다중시설 이용 및 집합행사 자제 등의 비상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개학에 대비해 학교현장의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2월 28일 17시 순천시 관내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순천시 모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2월 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시는 “이 여성이 순천시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조례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월 14일 ~ 15일 양일 간 대구를 방문해 지인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했으며 22일부터는 대구 방문을 이유로 자가 격리를 실시했다. 이후 26일(수) 13시와 19시에 신대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저녁은 19시 시내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27일(목) 11시경 기침, 발열등 유사 중상이 발현되어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28일(금)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차 판정은 28일 저녁 20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환자를 전대병원 음압병동으로 후송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우선 26일 방문 음식점 2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을 중지시키고 직원등 종사자는 격리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허석 순천시장은“순천시는 지역사회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필요한 외부활동의 자제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꽃 재배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 촉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장석웅 교육감은 28일(금) 강진군 칠량면 땅심화훼영농조합(대표 조우철)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Flower Challenge)을 벌인 뒤 관련 영상을 페이스북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장 교육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캠페인에서 “각 급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이 몰려 있는 요즘이 화훼농민들에게는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기인데, 오히려 깊은 한숨만 내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꽃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장 교육감은 “입학식과 신규 전입직원 환영,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에 여성에게 꽃 선물하기 등 여러 계기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꽃 소비운동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농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은 전남 장미 생산량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화훼산업 1번지로 꼽히고 있으며, 1995년 창립한 땅심화훼영농조합은 34 농가가 참여해 연간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표적인 장미 전문 농업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장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추천했다.
장 교육감의 캠페인 참여에 발맞춰 전라남도교육청도 오는 3월 6일(금) 오전 출근 시간대에 농협전남본부와 함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열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산하 전 기관에 공문을 보내 ‘1팀 1화분 가꾸기’ ‘직원 생일 꽃다발 증정’ 등 꽃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박영숙 교육장이 2월 29일자로 퇴임을 맞이하여 40년 10개월간 몸담았던 정든 교육계를 떠난다.
박 교육장은 1979년 4월 23일 강진 마량초등학교 첫 부임 후 5개교 교사로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강진·장성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담주초등학교 교감, 전남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문평초등학교 교장,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월평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2018년 3월 1일부터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해왔다.
교사 시절부터 학교현장에 맞는 전원 참여·전원 성취를 목표로 1988년 전남 현장교육 연구 대회, 교수학습방법 개선 실천 연구, 1992년 영어듣기 지도방법 개선 실천 연구, 1998년 장학 지도 과정에서 우수 교원으로 선정되는 등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학력신장에 기여해왔다. 2005년 장학사로 근무할 때는 교감 자격·승진서류 전산화를 최초 실시하여 인사행정의 투명성 및 이용가능성을 극대화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민 등 교육공동체 협력과 참여를 유도하여 9개 읍면 11개 마을학교 구축, 교육참여위원회 출범,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축 등 미래사회 교육의 다양한 역할과 변화를 선도했다. 또한 함평군청과 협업으로 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 찾는 중국 국외체험, 함평교육사 발간으로 과거· 미래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함평군청에서는 ‘함평인’ 속 학교문화를 재해석한 박영숙교육장에게 명예군민패를 수여했다.
특히, 신청사 이설 및 라키비움 형식 구성, 영재교육원과 외국어체험센터 신축 이전, 유아 놀이터 꿈샘을 통해 교육시설을 미래를 위한 혁신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지원활동과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업무혁신은 교육철학의 표본이 되어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영숙 교육장은 “함께했던 발걸음이 있어 떠나는 발걸음이 가볍다.” 면서 “이 발걸음을 만들어주신 함평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평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의 응원, 지지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2월 28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여수교육 발전 및 지역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民·官·産·學이 함께 만드는 여수교육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함께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 전남대학교여수캠퍼스, 한영대학교, 여수상공회의소,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는 여수가 남도교육일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관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육성을 위한 여수교육발전 및 협력방안 추진을, 여수시는 지역 교육력 향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전남대와 한영대는 지역 교육기관 간 연계사업과 지역산업체 맞춤형프로그램 운영을, 여수상공회의소는 지역인재육성 및 문화·예술·체육분야 장학사업을,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는 산업체맞춤형 진로교육 지원과 특성화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산업체 대표자까지 함께 참여해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분야까지 협력할 것을 약속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용대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움의 공동체, 함께 만드는 혁신여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여수교육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후 협약에 참여한 기관 간의 실무협의를 통해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도 제시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맞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2월 28일(금) 3층 대회의실에서 2020. 3. 1.자 신규 교육공무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교육공무직원은 총 14명(교육복지사 1명, 미화원 1명, 시설물유지관리원 3명, 조리사 2명, 조리실무사 7명)으로 벌교초등학교 교육복지사의 대표 선서와 함께 진행됐다.
신규 교육공무직에 임명된 교육공무직원의 각오로, 미화원은 학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 청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시설물유지관리원은 학교가 본인으로 인해 정말 깨끗해지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을 얘기했다. 조리사는 보약이 되는 밥을 지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되셔서 축하드리고 앞으로 혁신보성교육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은 2월 28일(금)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기독교, 천주교, 불교계 등 종교단체 지도자 6명과 간담회를 갖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양시 기독교연합회 허기연 목사(사곡교회)와 이일균 목사(답곡교회), 최성수 목사(태인제일교회),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태균 신부(광양성당), 광양불교사암연합회 현능스님(보광사), 대륜스님(삼광사)이 참석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국적으로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다수의 신도가 모이는 예배, 미사, 법회, 교육 등의 종교행사를 당분간 자제해 달라”라고 협조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종교단체 지도자들은 “당분간 종교행사를 최소화하고 정부 예방지침을 준수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역 내 종교시설 191개소에 감염예방 활동 수칙과 시설방역 소독 안내문을 배부하고, 방역약품 보급과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등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 천주교는 광주대교구의 지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미사와 모든 모임을 중지했으며, 불교계는 소속 종단의 지침에 따라 집회와 법회를 최소화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위해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SNS)를 통한 허위사실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관련기관 사전협의 및 자체 내부 검토를 거치고, 법률지원단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3월1일자로 공포·시행할 계획이며, 법률지원 업무를 수행할 지원단원(변호사)도 구성해 피해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상의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062-613-2774)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존 법률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법률 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제도를 통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정의롭고 배려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학생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열람실을 임시 휴관키로 하는 등 ‘코로나19’ 3단계 대응방안을 마련, 선제적 시행에 들어간다.
전남대학교 ‘코로나 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병석 총장)는 학생 및 일반인 열람실과 그룹스터디 룸 등 모두 2천9백석을 갖춘 중앙도서관 별관(일명 백도)을 2월 29일부터 개강 직전인 오는 3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했다. 중앙도서관 본관(일명 홍도)도 이 기간동안 대출업무만 수행하고, 출입은 통제하기로 했다.
전남대 비대위는 “‘코로나 19’의 여파 속에서도 하루 1천여명의 학생, 시민 이용자들의 편의를 지키기 위해 막판까지 고심했으나, 상황이 심상치 않아 부득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학생과 시민 회원들은 물론, 특히 인근 행인들의 화장실 출입이 빈번한 후문 옆 스포츠센터도 휴관에 들어갔고, 박물관 전시실은 상황종료시까지 임시 휴관키로 했다. 중앙동아리방과 총학생회실도 임시 폐쇄했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2주일 뒤 개강과 함께 발생할지 모를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도 예상 시나리오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대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 1월 28일부터 비상대책위를 가동하고, 중국 방문자를 위한 선별진료소 개설 및 별도 공간 확보, 각종 방역 및 개인위생 지원책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오면서,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유증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전남대는 중국인 유학생 300여명이 지난 2월 24~28일 사이에 집중 귀국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입국일정을 늦추고 있어서 산발적인 입국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들의 휴학은 최근 2달 사이 20명에 불과하고, 이중 대학원생은 단 2명에 그친 수준이어서, 아직까지 입국지연이 휴학이나 입국포기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비대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면서 비교적 평온하고 안정적인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국가경보단계가 심각수준이고, 특히 대학 주변에 오염우려시설들이 산재돼 있는 만큼, 보다 긴장된 자세로 방역당국과 함께 ‘청정 전남대학교’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5,0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이하 ‘학원 등’)에 위생물품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가 아닌 학원에 대한 시교육청의 위생물품 지원은 처음 있는 일이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시교육청은 일선 학원에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관내 학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학습자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학원 환경을 위해 휴원에 적극 동참했으며, 시교육청은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되는 위생물품은 손소독제로 예비비에 대한 사전 승인절차와 물품구매 계약과정을 거쳐 3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에 대한 세부내용은 향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된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휴원 권고에 즉각적으로 동참해 준 일선 학원과 학원연합회 광주지부 등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 결과 이렇게 위생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원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당초 2월29일까지 학원에 대한 휴원을 권고했다. 하지만 유·초·중·고의 개학이 3월9일로 연기됨에 따라 학사 일정을 고려한 추가적인 휴원 연장을 28일 학원에 권고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본청‧동서부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살리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8일 2020년 상반기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원활한 혈액 수급과 혈액 기증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랑의 헌혈’ 실천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단체헌혈 권장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대한 공로로 2015년 12월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헌혈문화에 동참하고 나눔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정부로부터 장성지역 신천지 신도 111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코로나-19 감염증상 발현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28일 군은 전날 완료한 1차 조사의 결과를 집계해 발표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총 110명에게 연락을 취한 가운데, 108명은 감염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군은 감기 증상을 보인 신도 2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후 코로나-19에 대한 검체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연락이 닿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의 협조를 얻어 소재파악에 나선 상황”이라며 “(소재가) 확인되는대로 신속하게 감염병 증상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1차 조사 결과 이상이 없음으로 확인된 신도를 포함한 모든 신천지 신도들을 2주 동안 매일 2회씩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로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잠잠해질 것으로 기대했던 상황이 집단 감염으로 번지면서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도 항균 효과가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피톤치드를 함유한 편백나무 수액을 정제수 대신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슬로 제품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슬로의 전제품은 제품에 따라 용량 차이는 있지만 편백나무 수액을 정제수 대신 사용한다. 마스크팩, 토너, 에멀전, 에센스, 세럼, 선크림, 샴푸 등 스킨케어 제품군 대부분을 생산한다.
특히 미슬로의 편백나무와 겨우살이, 참나무 및 동백나무 혼합추출물은 피부보습 및 항노화물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를 받기도 했다.
편백나무 추출물은 편백나무 수액이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이유에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또한, 편백나무 특유의 향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제거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특징이 있다. 항균작용은 아토피, 알레르기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의 가려움을 진정시키고, 세균 침투도 방어한다.
미슬로 관계자는 “항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슬로 제품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최근 제품 문의도 늘어나고 있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해 사회과학대학부속고시원 운영을 통해 원생 52명 중 14명이 각종 국가시험 등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회과학대학부속고시원(이하 고시원)은 2018년 세무사, 지방행정 공무원 등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2019년에는 지방행정 공무원 및 경찰공무원 등에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고시원은 2000년 12월 ㈜부영(회장 이중근)에서 기증한 건물에 법전원 및 고시반, 공무원반, 공인회계사반, 관세사반 등을 마련해 각종 국가고시 등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특별 지도 및 학습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남녀 각 26명씩 총 52명이 숙식하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고시원은 숙소(2인 1실), 동영상 학습실, 정독실(6실), 세탁실 등을 구비하고, 관리비 전액과 인터넷 동영상 강의 수강료, 각종 수험도서 구입비 등의 지원과 지도교수 수험지도 및 생활상담을 통해 원생들에게 편안한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대 고시원은 각 고시반 별 입실시험 합격자, 사법시험 및 행정고시 1차 합격자,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및 관세사 1차 합격자, 성적 우수자 중 지도교수가 추천한 자 등에게 입실 자격을 부여하고, 각종 국가고시 1차 시험 합격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사회과학대학부속고시원 유일 원장은 “지난해까지 각종 국가고시에 고시원 출신의 합격생 160명을 배출하는 등 매년 합격생이 증가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시원에서 국가 운영의 중추가 될 우수 합격생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과학대학부속고시원은 다음 달 16일(월), 2020학년도 신입 원생 52명이 입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노인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7곳에 마스크 2만여장과 손 소독제 6,818병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복지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목적 예비비로 편성된 국비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배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국‧시비 7,439만원을 투입해 경로당 235곳과 노인 장기요양기관 48곳, 지역자활센터 1곳, 장애인 거주시설 4곳, 어린이집 141곳, 지역아동센터 49곳, 아동복지시설 6곳, 드림스타트 1곳, 정신요양시설 2곳 등 총 487곳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입비는 3월 초에 해당 시설별로 지급되며, 복지시설 487곳에는 1회용 마스크 1만9,854장과 500㎖ 용량의 손 소독제 6,818병이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정부에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긴급하게 예산을 배정해 지원에 나섰고, 복지시설 487곳 이용자들의 전체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에는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긴급 지원하는 마스크는 시설별 종사자 및 입소자 수의 10%가 14일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인 만큼 해당 시설에서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가장 시급하게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노인과 어린이에게 먼저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에서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 만큼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자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완도군 규제개혁위원회 정석호 위원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년 완도군 규제혁신 종합추진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 중인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른 자치법규 건의 과제 4건 및 등록규제 18건에 관한 규제존치, 완화․비규제 여부 등을 심의했고, 심의결과를 토대로 조례 개정 절차 등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20년 완도군 규제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해양치유산업 등 지역성장 역점 시책의 규제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애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군민과 기업이 언제든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제안할 수 있는 있도록 홈페이지에 ‘기업 규제 애로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규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를 월 1회 이상 상설화하여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은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군민생활과 기업경영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규제 개선의 성과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위원장인 정석호 부군수는 “군민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 발굴을 통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민생 규제 혁신을 위해 규제개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규제혁신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법무부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어업분야 허용 업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기존 육상작업에 국한 되었던 업종을 해상작업까지 확대, ‘20년 완도군만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각급 학교에 종이문서로 보관중인 2002년 이전 생활기록부와 PC에 저장된 생활기록부시스템의 자료를 통합한 ‘생활기록부 통합시스템’을 개발해 3월 2일(월)부터 전면 개통한다.
이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는 생활기록부, 졸업대장 등의 민원서류를 이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발급할 수 있으며, 그동안 PC 생활기록부 시스템 유지관리에 들었던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특히, 지금까지는 종이문서로 된 생활기록부를 발급하기 위해 문서고에서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PC 저장 생활기록부는 보안에 취약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상존했으나 이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사용자 인증을 통한 보안 강화와 편의성 제공으로 교직원 및 민원인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 개통에 따른 담당자 교육을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대신 동영상을 활용한 자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생활기록부 통합시스템은 사용의 편리성으로 민원업무처리 시간을 대폭 감축함은 물론, 교직원 업무 경감의 효과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신학기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휴업)됨에 따라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대책 마련해 지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먼저 교원들이 학생들에 대한 학습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있다.
초·중학생의 경우,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전남e학습터’ 온라인 학습 지원 자료를 활용하면 된다. ‘전남e학습터’는 누구나 쉽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필요 시 학급 담임 교사가 온라인 학급을 구성해 학생들을 지도 관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전남e학습터’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국어, 수학, 봄, 여름 과목 학습 자료를 제공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과목에 대해 학교 수업과 동일한 내용으로 동영상 및 과정 평가 등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전남e학습터’활용을 위해 도교육청 및 22개 지역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에 로그인 없이 접속이 가능하도록 배너를 마련했으며, 팝업창에 자세한 이용 방법을 게시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2만 8,000여 개의 학습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EBS방송 학습을 지원 받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하게 된다. EBS방송은 신학기 추천 커리큘럼으로 고등학교 예비과정을 마련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특별한 학습전략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초학습, 교과 진도 특강, 문제풀이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밖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습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과 창의융합교육원 업무 관계자와 함께 대책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기 초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세워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다음달 1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학생중심 교실개혁, 수업혁신을 위한 일선 학교 지원과 정책기능 강화에 초점을 뒀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도교육청 본청 조직은 기존 교육국, 행정국에 정책국이 신설돼 3국 체제로 전면 재편된다. 정책국은 교육정책 기획과 조정, 혁신교육, 노사정책, 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국 산하에는 정책기획과, 혁신교육과, 안전복지과, 노사정책과를 뒀다. 신설과인 안전복지과는 안전기획과 교육, 재난 시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노사정책과는 교육공무직 업무 지원과 교원·공무원 단체와 교섭, 고용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전남 22개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에는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지난해 10개 교육지원청 시범 운영에 이어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교사들이 학생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학교가 ‘학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학교지원센터는 △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 기간제교사 채용 △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등 일선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또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과정 및 교원인사 기능을 통합해 유초등교육과와 중등교육과로 개편했다. 학생중심 교육정책을 표방하며 기능 중심 조직에서 대상 중심 조직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와 함께, 민주시민교육과 인권, 학생생활 교육 등을 담당하는 민주시민생활교육과를 신설하고, 시설공사 감리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직속기관이던 교육시설감리단을 부교육감 직속 감리담당관으로 본청에 편입했다.
이에 따라 본청 조직은 ‘3국 3담당관 14과 61팀’ 체제로 바뀐다.
직속기관도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대변되는 미래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를 조정해 ‘14기관 10분원’이던 조직을 ‘12기관 10분원’으로 축소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정책의 기획과 조정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교육자치 확대 기조와 초·중등 권한 이양에 대비해 정책역량을 높이고,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들과 약속했던 전남교육 혁신을 위해 학생과 교실을 전남교육의 중심에 놓고자 추진한 일”이라면서 “이제 조직 체계를 갖춘 만큼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실과 수업 혁신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