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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신천지 신도’전수 조사 … 509명 대상 통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신천지 신도 50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2주 간 신천지 신도와의 전화 통화를 실시, 코로나19 유증상자 조기 발견 시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는 개인정보 및 신도 명단 유출 방지를 위해 업무 경험이 많은 팀장급 직원 20여명이 배치됐으며 신천지 교회 측에서 지정한 참관인이 입회했다. 주 조사항목으로는 △확진자 접촉 및 발열, 호흡기 증상 △최근 대구·경북지역 방문 △2월 16일 이후 신천지 교회, 학습관, 기타장소에서의 예배 참석 △가족 구성원 중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이다. 시는 조사 중 유증상자 확인될 시 즉각 자가격리 조치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증상자는 향후 2주간 증상 확인을 위한 1일 2회 전화 통화 등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또한 공공·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코로나19확산 고위험군에 속하는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의 경우 자가격리를 권고할 방침이다. 시는 전수조사자의 보안각서 제출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 관련 민·형사상 법률 조항에 의거한 제재 조치를 고지하는 등 보안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꼼꼼한 전수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갈 것”이라며 “무증상자일지라도 고위험직업군 종사자 분들은 코로나19 청정지역 수호를 위한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전라남도의 ‘신천지 종교시설 집회 금지 및 강제 폐쇄 행정 명령’ 시행에 따라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천지 교회 1개소, 교육관 1개소를 방역 후 강제 폐쇄 조치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나주시 관내 신천지 종교 시설은 총 5개소(교회 1, 교육관 4)로 나머지 교육관 3개소는 익일(28일)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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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순천시, 신천지 신도 대상으로 전수조사 관리 돌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2월 26일 저녁 중앙질병관리본부로부터 순천시 신천지 신도 명단 4391명을 확보하고 시청 팀장급 직원 48명이 문진표에 따라 2월 27일 오전부터 신천지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유선으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먼저 신분을 확인 후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등 대구시를 방문했는지 여부와 관내 교회나 학습관에서 예배등 모임에 참석했는지를 조사한다. 전수조사는 최근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여부와 가족 중 유사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 유증상의 경우에는 우선 자가 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할 계획이다. 증상이 없을 경우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 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직업군 종자사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차 조사 후에도 주기적으로 증상 유무를 파악해 증상에 따라 검진을 실시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전수조사시 연락이 두절되거나 소재 불명자에 대해서는 경찰 신속대응팀과 공동 대응하게 된다. 순천시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명단 유출 및 목적외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각서를 징구했다. 또한 사용된 명단은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 폐기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증상 발생시 자가격리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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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의 정확한 정보는 광주시 공식 SNS로 확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조기 종결을 위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SNS상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가짜뉴스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시 공식 SNS를 통해 팩트체크 등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5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을 통해 실시한 현황을 제공 중이다. 1일 1회 이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진자 현황, 이동 경로, 선별진료소, 코로나19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 확인 등 시에서 확인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일평균 3만5000여건의 높은 수신 건수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친구 추가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현황 파악은 물론, 예방 수칙과 마스크 구입 등에 관한 생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비롯한 공식 SNS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끝나는 시기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메시지 발송을 하루 1회 이상 이어갈 계획이며, 광주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앱을 통해 메시지 구독이 가능하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 구독 방법은 카카오톡 앱 접속 후 검색에 광주광역시를 입력, 해당 포스트 메인 화면의 친구추가를 클릭하면 이후 광주시에서 발송되는 코로나19 관련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실시간 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SNS채널을 활용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SNS상 유포되는 불확실한 정보 등으로 코로나19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도록 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제공된 정확한 정보만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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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남구, ‘신천지 시설물 19곳’ 폐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27일 광주시에서 광주지역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물에 대한 강제 폐쇄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관내 소재 신천지 교회 1곳과 선교센터 18곳에 대한 출입 통제 등 행정명령 이행에 들어갔다. 또 각각의 시설물에 대한 담당자를 배치해 신천지 관계자들이 해당 시설에 드나들 수 없도록 주기적으로 관리‧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신천지측에서 교회를 비롯해 시설물에 대한 자체 폐쇄를 실시했으나 사람들의 눈을 피해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19 조기 종식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들 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이행을 본격적으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신천지 교회와 선교센터 등 관련 시설물에 출입하다 적발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남구 관내 신천지 관련 시설물 현황은 송암동에 교회 1곳과 선교센터 5곳, 주월1동 관내 선교센터 7곳, 월산4동 관내 선교센터 3곳, 백운2동 관내 선교센터 2곳, 월산동 관내 선교센터 1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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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희중 대주교와 코로나19 극복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접견하고 코로나19 극복 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이용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선제적이고 용의주도한 대응으로 더 이상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국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천주교 차원에서라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미사를 중단하고, 확진자와 격무에 시달리는 관계자 등의 누적된 피로 해소를 위해 관련 제품 1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희중 대주교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종교계가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앞으로도 천주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첫 감염자 발생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당일 열린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신천지 측을 T/F에 참여시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11명의 명단을 제공받았고, 이들을 검사 의뢰해 7명의 확진자를 초기에 격리시켜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 추가 조사에서 일부 신천지 시설이 새롭게 밝혀져 추가확산방지대책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 강제폐쇄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김희중 대주교께서 선제적으로 미사 중단을 잘 발표해주셔서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면서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김 대주교는 광주시청 재난상황실에 들러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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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에 ‘착한임대료’ 바람 분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골목상권과 자영업자들이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카페의 거리’, ‘젊음의 거리’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동명동에 ‘착한 임대료’ 바람이 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 동구청이 27일 상인과 건물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동명동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정 수준의 임대료 유지 상생협약(젠트리피케이션 방지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의회는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료를 3개월간 한시적으로 5~15%까지 자율적으로 인하하는데 합의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지원하고 동명동 임대료 안정을 위한 상생 협약인 ‘착한 건물주’ 프로젝트를 전개하기로 하고 추가로 참여할 건물주를 모집하기로 했다. 최복현 협의회 회장은 “세입자들이 무너지는 사태를 방관만 할 수는 없다”면서 “임대료 인하로 서로가 상생하기 위해 건물주들이 먼저 나섰다“고 말했다. 이밖에 동명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필) 등 8곳의 자생단체에서도 건물주들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 참여 독려에 나선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명동 착한 임대료 운동이 침체한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건물주와 세입자 상생발전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민간부분의 고통분담 노력에 감사드리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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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 추가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진.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광역시가 지역 전략산업 및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인건비 및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전략산업 및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실업 해소,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및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완화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지역 91개 기업에 134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7명의 추가 기업모집을 통해 청년 1인당 월 최대 160만원(인건비의 80%)을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 참여 청년의 기본교육 및 애로사항 점검 등 컨설팅, 현장활동 지원비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전략산업 및 지식서비스업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에 3월 4일부터 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gjtp.or.kr)에 게시된 공고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전략산업의 범위 : 광, 가전, 금형, 의료, 자동차, 에너지 지식서비스산업의 범위 : 디자인,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이러닝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씨엠텍 홍종의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한 중국 수입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매출이 감소되고 있는 실정에 사업 지원으로 인건비의 80%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지원사업이 코로나 19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악화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전략산업의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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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기부 잇따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행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용섭 시장은 골드클래스㈜, KB국민은행호남지역영업그룹, ㈜엔터테인먼트 인필 등 3개 기관·기업으로부터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광주·전남 중견 건설업체 골드클래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광주시와 대구시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기탁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과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을 대신해 기부금을 전달한 골드클래스 계열법인 보광건설 박상균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호남지역영업그룹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급식 지원이 축소·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참치캔, 컵라면 등이 들어있는 구호세트 1000만원 상당을 준비했다. 구호세트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광주자원봉사센터를 거쳐 관내 기관 및 소외계층에 배분할 계획이다. 왕덕봉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름에 빠진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구호세트를 준비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인필은 스킨, 로션, 클렌저 등으로 구성된 화장품세트 5000만원 상당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 회사 김철현 대표는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인들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계층의 마음을 다독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화장품 세트를 광주사회복지관협회로부터 대상을 추천 받아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줘 감사드린다”며 “지원해주신 물품 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지원하는 등 유익한 곳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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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교육청, 17개 학교 석면제거 개학 전 완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개학 전에 17개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모두 완료했고 2월 중순경 모든 점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광주 17개교(초 11교, 중 3교, 고 3교) 총 면적 11만3,657㎡에 대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했다. 학부모, 학교장, 환경단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17개교에 대한 점검을 끝낸 후 각 학교에 적합판정을 내렸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도 이번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17개교 중 석면 해체‧제거면적 5,000㎡ 이상인 13개교에 대한 비산석면 검사를 마친 후 적합판정을 내렸다. 비산석면 검사는 건축물 파쇄, 개·보수 등으로 석면이 섞여있는 경우 작은 입자의 비산석면이 발생하는데 해체‧제거 면적이 5,000㎡ 이상일 때 검사대상이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겨울방학 동안 10개교(초 8교, 고 2교)에 예산 140억 원을 투입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내 석면 제거가 안 된 모든 학교에 대해서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해체‧제거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병갑 교육시설과장은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 및 보건환경연구원 등 내·외부로부터 적합판정을 받은 이번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쾌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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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차대응 평가 및 향후 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난 1차 대응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월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해 골든타임 확보 차원에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 신천지 관계자를 TF에 참여시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와 신천지가 제공한 광주지역 신천지 교회 및 선교센터(복음방) 총 92곳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폐쇄 및 방역, 예배 및 공부모임 전면 금지의 조치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5개 구청이 어제까지 점검한 결과 폐쇄안내문이 부착되지 않았거나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곳이 발견됐고, 또한 신고되지 않은 추가 시설이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 감염확산 방지의 완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늘(27일)부터 3월11일까지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의거해 ‘집회금지 및 강제 폐쇄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광주 신천지교회 측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들의 명단을 전달했고 자진해서 시설 폐쇄, 교회 등의 CCTV 공개 등 광주시의 조치에 따라 주었지만 앞으로도 시의 조치를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조치)’에 따라 신천지 예배 및 모임을 비롯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하거나 인‧허가하는 집회 및 행사와 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에서 장소를 빌려 진행하는 다중 집합행사를 금지한다”며 “또한 민간영역이나 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대중집회 및 행사에 대해서도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시는 올해 101주년 3·1절 기념행사도 기념식과 민주의 종 타종식을 취소하고 광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와 관련, 이 시장은 “어제 오후 7시 30분 정부로부터 광주 신천지 교인 2만2880명의 명단을 전달받아 시 공무원 1000여 명으로 조사단을 꾸려 전화에 의한 전수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면서 “2월16일 대구예배 참석 여부, 청도 대남병원 방문 여부,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 코로나 증상 여부를 확인해 감염검사와 격리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 직원이 보건소장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19 퇴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정부가 2월 23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기 전부터 이미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모든 역량을 코로나 확산방지에 집중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344병상을 추가 확보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지역사회감염 대응전략 후속 조치로 추진해온 ‘국민안심병원’에 하남성심병원이 지정됐으며 앞으로도 국민안심병원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 국민안심병원이란? : 호흡기 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 * 접촉자 관리시설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과 5‧18교육관을 추가 확보해 현재 104명의 격리수용이 가능한 상태다. 또 집단감염 우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문화예술시설 35개소, 체육시설 14개소를 휴관조치 하고 우치공원 및 패밀리랜드, 호수생태원 및 광주시민의숲 야영장, 승촌보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도 일시 폐쇄했으며,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관내 어린이집 1126곳도 3월8일까지 휴원을 연장했다. 단, 유치원과 어린이집 휴원을 하더라도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이 시장은 “5개 자치구 긴급방역과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등에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83억원을 투입한데 이어 앞으로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재정을 조기에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에서 가지고 있는 마스크 10만여 개를 감염 고위험군과 취약계층에 바로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한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일 또한 시급한 과제이며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시는 골목상권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수출진흥자금과 중소유통업구조개선자금을 조기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로나 대응 지역경제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지역경제 피해현황 및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대책들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1913송정역시장 상가 주인 25명이 이달부터 최대 4개월간 10~25% 범위에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광주아울렛 매장도 임대료를 일괄10% 인하하기로 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광주시도 시나 산하 공공기관이 임대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도 임대료 인하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구경북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어 달빛동맹 형제도시로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발휘해 손을 내밀어야 할 때이다”면서 “각 기관과 단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이들 지역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굳건한 연대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낼 것이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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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맞벌이가정 보육공백 걱정 NO!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맞벌이가정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개원과 초등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맞벌이가정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아동시설 종사자,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종사자들이 정상 출근해 긴급보육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에서는 보육아동 가정의 감염예방과 아동위탁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각 어린이집과 아동시설에 방역물품을 3회에 걸쳐 배부했다. 보육시설에서는 교재교구, 출입문 손잡이 등 아동들의 접촉이 잦은 곳에 수시소독은 물론, 시설 전체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또한 보육시설에는 보육아동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의무화, 외부인 접촉을 제한하고 별도의 면회 장소를 지정·운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와 아동시설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시설별 이상 유무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유사시 긴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수칙을 교육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초·중·고 개학연기와 어린이집 등의 휴원 기간이 늘어나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가정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불편사항은 긴급보육(보육팀) ☎(608-2661), 긴급돌봄(아동팀)☎(608-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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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총력 대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24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광주 동구청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구는 심각단계 경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5급 이상 주요간부들이 참석하는 ‘일일상황판단회의’를 매일 아침 개최하고 있다. 상황회의는 각 실과별 추진사항과 마스크·손소독제 같은 예방물품, 방역소독용품 수급배부 계획을 보고·점검하고 상황추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진료·민원업무를 잠정중단하고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로 인력을 재배치해 총력 대응태세를 갖췄다. 일반의사 2명은 검체 채취지원 및 상담자문을, 한방의사와 치과의사는 자가격리 대상자 모니터링 팀장으로, 나머지 인원은 선별진료소 지원과 24시간 콜센터 운영, 방역소독 등에 투입되고 있다. 동구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관내 신천지교인 관련 공부방 등 집단모임 장소 9개소에 대해 선제적인 실태조사와 폐쇄조치를 취하고 건물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다. 동구는 광주시로부터 신천지교인 유증상자 명단을 확보하는 대로 비상방역대책반을 투입해 격리조치 및 감염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더불어 25일에는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동구기독교교단협의회, 동구불교협의회 등 종단 지도자들을 예방하고 주말예배와 법회를 비롯해 각종 종교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새 학기를 맞아 입국을 앞두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관내 대학들과 공동으로 관리전담반을 꾸렸다. 중국 유학생은 각 대학에서, 중국 이외나라 유학생은 동구에서 맡아 관리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1:1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다국어 예방행동수칙 안내문 등이 들어있는 ‘코로나19 예방 패키지’ 1천개를 자체 제작해 유학생들이 자가 격리기간 동안 증상을 체크하고 상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동구는 또 별도해제 시까지 구청과 보건소 주요 출입구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입구를 폐쇄하고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발열체크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추가확산을 막고 있다.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은 물론 종교시설, 전통시장, 주요 상점가,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사, 초·중·고 학교 등에 대한 전 방위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 매출이 급락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대출, 이자 차액보전,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수칙,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건당국의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란다”며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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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목포시, 신천지 신도 2,563명 전수조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관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시는 26일 정부로부터 목포지역 신도 2,563명의 명단을 전달 받은 직후 곧바로 전수조사에 착수해 4시간여 만인 23시경 1차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에는 시 직원과 신천지 대책관계자 등 100명이 참여했다. 조사에서는 대구·경북(2.7.~2.11. / 2.16.) 또는 광주집회(2.16.)에 다녀온 적이 있는지, 확진자와 접촉했는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가족 중에 증상이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연락이 닿은 2,352명중 대구·경북·광주에서 열린 집회에 다녀온 신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 기침을 한다고 진술한 신도가 1명 있어 27일 오전 코로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28일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됐다. 또, 2월 8일 아들 군대면회를 위해 대구를 다녀온 단순 방문자 1명이 있었으나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화를 받지 않은 신도는 211명이었으며, 27일 오전 중 2차 전화조사를 실시한 후 통화불가 시에는 경찰 협조를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소재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파악된 신자까지 포함해 모든 신자를 대상으로 향후 2주간 수시 전화통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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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전남교육청, 3월 조직개편 학교지원센터 구축 완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해 의욕적으로 시작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구축사업이 1년 동안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전면 확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지난해 시범 구축한 10곳에 더해 나머지 12곳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해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 구축을 완성한다. 도교육청은 △ 도시형 4청(목포, 여수, 순천, 광양) △ 도농복합형 4청(나주, 무안, 화순, 영암) △ 농촌형 7청(고흥, 해남, 담양, 보성, 영광, 장성, 완도) △ 도서벽지형 7청(곡성, 진도, 구례, 장흥, 강진, 함평, 신안) 등으로 분류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 학교지원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 기간제교사 채용 △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업무를 수행한다.이에, 도교육청은 신설되는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폭력 담당자 업무 연수 및 화상연수 등 개설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7일(목)에는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연수를 진행,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 등 업무 매뉴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지원센터를 향한 교육가족들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지원센터에서 수행할 업무 처리 매뉴얼을 교육하고 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의 조기안착을 위해 지난 1년 간 시범 운영한 나주, 무안, 해남 지역 학교지원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사전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고 센터 주요업무처리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기존 10개 학교지원센터와 신설되는 12개 센터가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구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업무정상화팀에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 초기 드러나는 문제점과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한편, 학교 지원 매뉴얼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노력들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학교지원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화상연수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이번 연수는 학교지원센터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자리였다.”며, “특히, 통학차량 배차신청 및 승인관리, 교육공무직 급여업무 처리가 대폭 개선돼 학교현장에 대한 밀착지원이 가능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오직 아이들의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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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완도군,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마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사태와 관련해 지난 1월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13개 협업 부서, 8개 유관기관, 감염병 방역 대책 8개반을 편성, 방역 실시 상황 등을 매일 오전 10시 재난상황 보고회를 통해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열 감지 카메라를 3개소(완도항만터미널, 완도버스터미널, 화흥포항)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4개소를 추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7개소는 완도항만터미널과 완도버스터미널, 화흥포항, 완도대교, 고금대교, 노화산양진항, 약산당목항 등이며 일일 17개조, 64명의 인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2월 29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종료 시까지 완도대교와 고금대교를 지나는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탑승자에 대한 발열 체크를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이 우리 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정 장비·방역 물품 구입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대응을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2억 9천 2백만 원을 긴급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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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19 관련 광주광역시장 담화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38일만에 확진자가 1,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7일) 아침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595명으로 어제보다 334명이 증가했고, 이 중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우리 광주는 오늘 현재 확진자가 9명이고, 이중 2명(16,18번)은 완치되어 격리해제되었으며, 조금 전 또 한명의 확진자(589번)가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나머지는 현재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국가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지난 23일 이후 4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감염 상황이 엄중한 만큼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역학조사를 더욱 강화하는 등 감염 확산방지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초기 일주일(2.21~26) 대응평가> 우리시 확진자 7명 중 4명은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다녀온 분들이며 나머지 3명은 이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분들(배우자 2명, 친구 1명)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20일 밤늦게 신천지 교인 중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신천지 교회의 특성을 감안하여 신천지 측으로부터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판단해 21일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신천지 관계자를 바로 TF에 참여시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 11명의 명단을 받아 곧바로 감염 여부를 검사해서 확진자 4명은 병원격리조치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7명은 자가격리한 후 하루에 두 번씩 증상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후에도 신천지는 자체조사를 통해 7차례에 걸쳐 114명의 명단을 받아 3명의 추가 확진자를 발견해 조치했고, 나머지는 자가격리조치 후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우리시는 자체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308명을 확인하여 격리조치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같은 초기 대응이 감염 추가 확산을 막는 데 매우 유효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우리시는 신천지로부터 자료를 확보하여 21일부터 92개 신천지 시설이 모두 방역조치 및 폐쇄조치토록 하였고, 일체의 예배 및 공부모임을 금지토록 강력히 조치했으며 해당 구청에서 시설을 점검하고 철저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편에서는 신천지 측에 요구하여 접촉자 확인과 확산 방지 조치를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신천지 측의 자료에만 의존해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24일부터 우리시 역학조사팀이 경찰과 함께 신천지 주요시설을 직접 찾아가 CCTV 등을 통해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모든 신천지 교회(북구, 남구 각1곳) CCTV를 철저하게 확인한 결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가 있었던 16일 이후 광주에서는 예배 모임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126번 확진자가 성경공부 모임을 가졌던 주월동 선교센터 등의 학습자 명단을 신천지 측으로부터 받아냈지만, 이 역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역학조사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 CCTV가 고장난 것을 확인하고 이를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에 디지털 포렌식 복구를 의뢰해 의도적 삭제는 없는 것으로 통보받았습니다. <향후 대응 방향 및 조치 사항> 우리시는 지난 일주일간의 초기대응이 추가 확산을 막는데 유효했다고 판단하고, 오늘자로 2단계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감염확산 방지의 완결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우리시는 오늘 광주시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강제 폐쇄 행정명령’을 발동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신천지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 신천지 교회 및 선교센터 등은 총 92곳이며,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2월21일부터 이들 시설의 폐쇄 및 방역 그리고 예배 및 공부모임을 전면 통제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5개 구청이 어제까지 시설 92곳 점검 결과 일부 폐쇄안내문이 부착되지 않았거나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신고되지 않은 추가 시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7일)부터 3월11일까지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에 의거하여 ’강제 폐쇄 명령’을 발동합니다. 지금까지 광주 신천지 측은 대구교회 예배 참석자와 접촉자들의 명단을 전달하였고 자진하여 시설 폐쇄, 교회 등의 CCTV공개 등 광주시의 조치에 따라주었지만, 그럼에도 지역내 감염확산 방지의 완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니 앞으로도 시의 조치를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조치)’에 의거해 신천지 예배 및 모임을 비롯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하거나 인‧허가하는 집회 및 행사와 시, 자치구, 공공기관으로부터 장소를 빌려 진행하는 다중 집합행사를 금지합니다. 또한 민간영역이나 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대중집회 및 행사 등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우리시는 올해 101주년 3․1절 기념행사도 기념식과 민주의 종 타종식을 취소하고 광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우리시는 어제 오후 7시30분 정부로부터 광주 신천지 교인 2만2,880명의 명단과 연락처를 전달받아 전수조사 중에 있습니다. 시 본청 공무원 1,000여 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해 전화에 의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내용은 감염자와 접촉자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2월16일 대구교회 예배 참석여부, 청도 대남병원 방문여부, 확진자와의 접촉여부 그리고 코로나 증상 여부를 확인해 감염검사와 격리조치 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없도록 조사 공무원으로부터 모두 보안각서를 받았습니다. 전화통화 등이 되지 않는 교인에 대해서는 경찰청(신속대응팀)의 협조를 받아 빠짐없이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2월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 직원이 보건소장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코로나19 퇴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2월23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기 전부터 이미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모든 역량을 코로나 확산방지에 집중해오고 있습니다. 먼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344병상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시 하남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코로나 지역사회감염 대응전략 후속 조치로 추진해 온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되었으며, 국민안심병원을 확대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호흡기 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 이 밖에도 접촉자 관리시설로 광주소방학교 생활관과 5‧18교육관을 추가 확보해 현재 104명의 격리수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집단감염의 우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문화예술시설 35개소, 체육시설 14개소를 휴관조치하였으며, 우치공원 및 패밀리랜드, 호수생태원 및 광주시민의숲 야영장, 승촌보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도 일시 폐쇄하였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관내 어린이집 1,126곳도 3월8일까지 휴원을 연장합니다. 단, 유치원과 어린이집 휴원을 하더라도 맞벌이가정 등의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하여 긴급보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휴원기간 동안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idolbom.go.kr , 1577-2514)를 통해 돌봄전문가 파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5개 자치구 긴급방역과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등에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등 83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재정을 조기에 추가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와 함께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마스크 긴급수급조정 추가조치를 취해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토록 하고, 해외 수출도 10%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아울러 우리시는 우선 확보한 마스크 10만 여개를 감염 고위험군과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를 정하여 바로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일 또한 시급한 과제입니다. 특히 관광업과 음식업, 숙박업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먼저 골목상권 특례보증을 340억원에서 432억원으로 확대했고, 피해기업에 대한 특례보증도 기존 자동차부품에 국한되어 있던 것을 코로나 피해기업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영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기존에 대출을 갖고 있어도 추가 보증이 가능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9월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오는 3월에 앞당겨 지원하기로 했고, 중소유통업구조개선자금 또한 4월에서 2월로 변경해서 조기 지원했습니다. 우리시는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대책 상황실’(062-613-3574)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피해현황 및 건의사항을 접수받고 있으며, 경제고용진흥원에서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등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원스톱지원센터(062-960-2624)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연장과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 상가 25명이 이달부터 최대 4개월간 10~25% 범위에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광주아울렛 매장도 임대료를 일괄 1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손님은 줄고 부담은 커진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일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또하나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시나 산하 공공기관이 임대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도 임대료 인하조치를 단행하겠습니다. 우리시는 대학 개강을 앞두고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 특별관리를 위해 내일(28일)부터 3주간 인천공항 등에서 각 대학교까지 수송 버시를 운행합니다. 대구‧경북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달빛동맹 형제도시로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발휘하여 손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각 기관과 단체에서는 자발적으로 이들 지역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대구에 마스크 2만장을 이미 보내드린데 이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광주는 시대의 고비마다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낸 저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라는 감염병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거리는 삭막해졌고, 경제는 멈춰섰습니다. 사람들은 집 밖을 나가기 두려워하고 내 이웃과 동료들의 접촉을 경계해야 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굳건한 연대를 통해 이 위기를 큰 피해 없이 이겨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으로 바로 가지 마시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전화하여 상담 받은 후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찾아 주십시오. 만약 병원에 바로 가셨다가 확진자로 판정되면 그 병원은 문을 닫고 의사는 격리되어, 의료시설과 의료진 공급에 더욱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항상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광주시와 보건당국이 제공하는 정보(광주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정보안내 등)를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광주시는 시민들의 인명 피해 없이 코로나19가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27.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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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 공감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3월 19일까지 생활 속불편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0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 정책에 맞춰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전국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대상을 확대했다. 공모주제는 주민생활, 일자리, 기업활동, 미래신산업 및 지역특화 사업부문으로 주민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모든 규제를 포함한다. 참여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 받아 제안서 작성 후 공모기간 내에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및 서구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안건을 선정하고, 우수 안건 선정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상장수여를 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사항은 상급기관에 건의하거나 자체 개선토록 반영할 계획이다.”며, ”주민생활, 기업활동과 관련된 규제사항 발굴을 위해 시민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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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제주교육청, 3·1운동 101주년 "제주어 영상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16년부터 매해 어린이용, 청소년용으로 구분해 흥미롭고 즐겨볼 수 있는 콘텐츠 자료(제주어 각색 애니메이션) 공모를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해 개발·보급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우리 고장 여성 독립운동가-강평국, 고수선, 최정숙’와 ‘제주의 3대 항일운동-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 해녀 항일운동’에 대해 조명해볼 수 있는 자료를 개발했다. 며칠 후면 3·1운동 101주년을 맞이한다. 제주교육청에서는 제주어 영상물(애니메이션)을 학생, 학부모, 도민들과 적극적인 공유 기회 제공을 위해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홈페이지 팝업(배너)창에 홍보하고, 또한 인터넷 유튜브(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pB9_llDU_DIqd-bNs-FoWk_R9MXTgig)와 도교육청 홈페이지 제주이해교육자료실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이 애니메이션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연계, 아침활동 시간, 쉬는 시간 등 지속적으로 활용해 우리 제주 선인들의 항일의지를 전승 보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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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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