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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스마트 제조 혁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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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및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을 신축하거나 고도화하는데 지원된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5억원보다 4배 늘어난 총 20억원으로, 지원금과 지원 비율도 확대됐다.
지원금은 지난해 시가 지정한 명품강소기업(PRE명품강소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민간 주도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인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도 총사업비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jtp.or.kr)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공고 바로가기 : www.gjtp.or.kr/home/business.cs?m=8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정부주도로 추진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테크노파크 위탁)과 민간주도로 추진되는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수행기관 미정)으로 구분된다.
정부(중기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2022년까지 전국 3만개 이상 스마트공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기초수준은 최대 1억원, 고도화는 최대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시는 정부(중기부) 사업에 선정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업부담(총사업비의 50%)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의 20%(최대 4000만원)를 매칭해 지원한다.
또한, 지역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제조업 실태조사를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 로드맵 수립, 스마트공장 사전·심화 컨설팅,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교육, 스마트공장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난해까지는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지역 제조업체의 인식 변화 계기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스마트공장 저변을 넓히고 고도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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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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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경량 차체샤시 개발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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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행한 ‘초경량 차체샤시 부품기술 개발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초경량 차체샤시 부품기술 개발사업’은 지역 차체샤시 산업을 경량화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생태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기반 조성과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소재분석, 설계해석, 부품 시제작 및 성능평가 장비 23대를 구축하고 기업 주도의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 구현의 필수기술인 차체샤시 경량화에 나서왔다.
먼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동향 조사 및 바이어 상담회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는 등 글로벌 기업경쟁력 향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매출 557억원, 수출 40억원, 일자리 창출 176명, 지식재산권 45건 출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기업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호원’은 호남권 기업 최초로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현성오토텍’은 현대자동차 아산·울산공장에 거래선을 확대해 매년 1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확보했다.
‘현대하이텍’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해 쏘울 전기차 카울 부품 양산화를 달성했으며, 자동차 루프모듈 수주로 매년 1만1000대 규모의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등 기술력 향상을 통한 매출 확대를 이뤘다.
광주시는 최근 완성차 생산량 정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중국 등 신흥시장 위축 등 자동차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술경쟁력 강화 및 매출 확대 성과가 향후 기업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역산업 생태계를 고려한 맞춤형 연구개발(R&D) 사업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가 발전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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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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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임산부에 마스크 6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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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6만개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 대한 마스크 보급이 절실해짐에 따라 5개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최우선 배부토록 지난달 26일 지시했다.
시는 지난주부터 공적 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 확보한 수량을 고위험군인 임산부에게 우선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는 3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해 1인 7매 배부되며,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대리 수령일 경우 대리자 신분증을 추가로 소지해 방문하면 된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질병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 저출산 시대에 귀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조속한 시일 내 보다 많은 물량을 추가 확보해 많은 시민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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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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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계·NH농협,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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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잇따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태호종합건설과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 겸 ㈜태호종합건설 대표이사로부터 2000만원(대한건설협회 1000만원, ㈜태호종합건설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김영주 회장은 “광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해 주는 것을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경제가 힘든 상황이지만 침체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의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최영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2008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이 전달한 2008만원은 광주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2011년부터 사회 약자와 차상위 계층의 자활과 의료지원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천사(1004) 운동으로 모금한 기금이다. 천사 운동의 뜻을 기려 1004의 2배인 2008만원을 기부했다.
강형구 본부장은 “어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경증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는 광주공동체의 담화문을 보며 광주시민으로 자부심을 느꼈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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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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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유·초·중·고의 개학 3월2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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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유·초·중·고의 개학을 3월23일로 연기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미 1주일 미뤄졌던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를 2주일 더 연장해 3월23일 개학을 실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외부 접촉과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개학이 3월23일로 연기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 긴급돌봄을 지원한다.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한다. 또 돌봄 기간 동안 1일 2회 발열 체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 학습지원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3월 첫 주에는 담임과 학급 배정을 완료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EBS, 에듀넷 등 자율형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2∼3주는 학교별 온라인 학습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통해 예습과제 제시 및 학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동영상 자료와 평가문항 등을 포함한 교과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한다.
학생 생활지도 방안으로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SNS 단톡방을 개설‧운영한다. 학급 단톡방을 통해 개별 학생들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지도를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실시간 학생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 PC방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도 당부할 계획이다.
휴업 기간 동안 학교시설에 대한 방역·청소 및 방역물품 확보 등 학생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초·중·고의 개학이 연장되면서 학원에 대해서도 학사 일정을 고려한 추가적인 휴원 연장을 권고하며, 학교체육시설도 3월22까지 개방 금지가 연장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교육청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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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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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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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0년 도시농업 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연간 5200여 명을 대상으로 5개 과정 125회에 거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제2기 4~6월, 제3기 9~11월) ▲가족단위 ‘이웃사촌 힐링 원예체험 교실’(봄 4~6월, 가을 8~10월)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4~11월)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8월) ▲다문화가족, 장애인, 사회복지 단체 대상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9~10월) 등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해 1기수 20회 40명 대상에서 올해 총 2기수 40회 60명(기수 당 20회 30명)으로 늘렸다.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은 지난해 33회 2345명에서 올해 50회 400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사대상 농업·농촌 직무교육은 지난해 1기수 40명에서 올해 2기수 총 80명(기수 당 40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과정별 교육과정과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안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agri/boardList.do?boardId=BD_0000000242&pageId=agri89
제2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 9~13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광주시 ‘제1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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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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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대구 환자 수용, 덕남마을 주민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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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오후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이 소재한 덕남마을을 방문,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승적 차원으로 대구지역 환자 수용을 의롭게 결정해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2시 덕남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운영위원회 관계자 및 통장, 주민 등 10여명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광주정신을 발휘한 덕남마을 주민들 모두가 고맙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감염이 없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조치를 이행하겠다”면서 “육체와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대구지역 환자들이 2곳의 병원에서 감염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날까지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을 주민들도 화답했다.
조양호 덕남마을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찾게 될 대구지역 환자들을 환영함과 동시에 빠른 쾌유를 빈다”며 대구지역 환자들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마을 곳곳에 환영 및 쾌유를 바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김병내 구청장은 마을 일대 전염병 확산 차단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덕남마을 주민 개개인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광주시에서 지난 2월 24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구청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현재 덕남마을에는 약 40세대에 주민 11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다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많아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 구청장은 “예로부터 광주는 국가적 위기에서 희생과 헌신, 봉사 등 광주정신을 발휘해 의로운 판단을 해왔고, 결과도 해피엔딩으로 이어졌다. 광주와 달빛동맹을 맺은 대구가 힘을 합하면 이 위기를 딛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덕남마을을 방문한 뒤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찾아 코로나 19 치료에 여념이 없는 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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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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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산업・농공단지 대표들에 지역 상가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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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직접 발 벗고 나섰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지역 내 4개 산업・농공단지 협의회 및 지역 경제인 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격한 소비 위축으로 인한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기업들의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각 기업체에 주2회 관내 식당 이용과 지역 상가를 통한 일상적인 소비 활동 등을 당부하고 기업 피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성군에는 현재 554개 업체에 8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집단 급식소를 운영하는 곳은 17개소로 하루 평균 1600식을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허관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 협의회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와 같은 범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에서부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역 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건강상태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상가 이용 등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2회로 확대 실시해 공직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장성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고 점포임대료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을 3월중 조기 실시하기로 조정하는 등 지역 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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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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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장성군 공직자, 내부 접촉 최소화 ‘코로나19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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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난 2일, 장성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쪽 열만 배치된 의자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안정 시까지 군청 중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동 시간대 집결 인원을 분산하고, 식당 의자를 한쪽 열만 배치하여 마주 보며 식사하는 것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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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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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편의시설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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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2일, 장성호 수변길에 신설한 편의시설 ‘넘실정’과 ‘출렁정’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1970년대에 조성된 인공호수다. 장성군은 사람의 발길이 뜸하던 이곳에 나무데크길(2017년)과 옐로우출렁다리(2018년)를 개통해 주말마다 5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관광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켰다. 군은 올해 5월 가칭 ‘제2출렁다리’를 개설하고 수변백리길을 조성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늘어나는 주말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넘실정과 출렁정은 수변길 입구에서부터 도보로 20분 가량, 약 1km 거리에 위치한 옐로우출렁다리 부근에 마련되어 있다. 출렁다리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정은 지상1층의 가설점포로 50㎡ 규모이며, 편의점이 입점하게 된다. 또 출렁다리 건너편의 넘실정은 좌측 41㎡, 우측 47㎡로 카페와 분식점이 들어서게 된다.
장성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넘실정과 출렁정의 운영자 모집을 공고한다. 입찰자격은 주민등록상 3년 이상(2017년 3월 1일 이후)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 법인 및 단체다. 또 출렁정(편의점)과 넘실정 카페는 전문 브랜드(프랜차이즈)와 계약 후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
사용 및 수익허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연장 가능하다. 기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와 장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4월 16일 군 홈페이지에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제2출렁다리와 수변백리길이 개통되면 더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광산업에서 편의시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서비스 정신과 책임감, 영업 전략을 갖춘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인파가 끊이지 않자, 지난 29일부터 장성호 수변길 진입로에 초소를 마련했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출 때까지 매주 토 ‧ 일요일마다 초소를 운영하고, 손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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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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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 19 상황보고와 학교돌봄교실 방문 격려로 부임행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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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0. 3. 1.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이 부임했다.
신임 김성애 교육장은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부임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첫 일정으로 교육지원청 내 코로나19 대응 대책본부 상황실 대응상황보고를 받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일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과 영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마스크(KF-94)등 감염병예방물품을 전달하고 돌봄교실 근무자를 격려하였으며, 이어 영암군청 상황실에 들러 학생들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학교장은 학교휴업에 따라 학생동향을 담임 책임하에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학교지원센터는 연합생활지원단 활동을 통해 생활지도를 강화함은 물론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교직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각자 개인 위생에 유의하여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에 맡은 바 최선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영암교육의 운영 방향을 담은 부임인사는 업무메일로 대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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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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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학연기 기간 긴급 돌봄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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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사태로 전국 모든 유·초·중·고 개학이 3주일 연기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휴업 기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 연기로 초래되는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을 포함한 초등학교 전 학년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여 희망자에 한해 3월 2일(월)부터 휴업 기간 동안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고 2일(월) 밝혔다.
도교육청 수요조사 결과 유치원은 전체 495개 가운데 56.8%인 281개 원이 참여해 2,855명의 원아들에게 긴급 ‘돌봄’을 제공하며, 초등학교의 경우 429개 교 중 65%인 279개 교에서 3,255명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돌봄 운영 공간에 대해 전면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돌봄 시간 동안 2회 이상 발열체크 등 완벽한 건강관리 대책을 세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위생수칙도 철저히 교육하고, 학교 모든 교직원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협력하기로 했다.
긴급 돌봄은 학교장 책임 하에 모든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기존 일과 시간에 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돌봄 교실은 감염증 특성을 고려해 학급 당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2일 오후 긴급 돌봄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순천남산초등학교와 순천남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학교 모든 공간에 대한 소독 실시여부와 돌봄교실 건강관리 대책, 학교장 재량 돌봄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각각 마스크 450장 씩을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사태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대책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면서 “어떤 경우든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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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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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창의융합교육원으로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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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이 2일(월)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미래지향적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4차산업 교육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새 출발은 전라남도교육청의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것으로 옛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을 확대 개편해 이뤄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 역점사업인 소프트웨어·메이커 교육과 과학·수학·자연탐구 등 창의융합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기존 전라남도교육과학원의 기능과 역할을 미래지향적으로 조정해 창의융합교육원으로 바꿨다. 그 동안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은 천체투영실 리모델링, 이동과학차량내 4D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과 노후기자재 교체 등 기능 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전시체험물 교체사업이 상반기에 완료되면, 체험학습의 질을 한층 높여 미래교육 기반의 다양한 융합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계획 중인 SW체험버스 운영사업이 예정 대로 추진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활동이 더욱 충실하게 이뤄져 농산어촌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미 원장은 “다양한 창의융합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역동적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조직 구성원들 간에 관심과 격려 속에서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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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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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지방공무원 299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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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월) ‘2020년도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교육행정 232명 등 총 8개 직렬 299명이다.
이 중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2명, 조리 5명’을 선발하며, 특히 올해부터 양질의 고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도내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조리 직렬까지 확대해 선발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11명, 저소득층 7명을 구분 선발한다.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문제 출제는 인사혁신처에 위탁하며, 위탁출제가 불가능한 과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협의체에서 공동 출제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토), 면접시험은 7월 24일(금)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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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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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온라인 입학식’과 함께 ‘온라인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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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취소했던 올 42회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 입학식’으로 꾸며 신입생 1,649명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호남대학교의 2020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은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호남대학교 공식채널인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과 교직원 등은 온라인상에서 한마음으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와 신문방송학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온라인 입학식은 임동옥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박상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김재민(간호학과1)·이승민(항공서비스학과1) 의 신입생 선서, 박상철 총장의 환영사, 드론으로 보는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한 이승민 씨는 “입학식이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온라인 입학식으로 신입생들을 축하해준 대학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승민 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이 빨리 안정돼 캠퍼스에서 교수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대학생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사태로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입생들을 축하해주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서나마 호남대학교의 새 가족이 된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특성화와 인문교양교육을 통해 ‘넥스트 챔피언’으로 웅비하는 호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을 힘차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이 2주간 연기됨에 따라 3월 2일부터 온라인 학습인 ’HNU Pre-School‘ 프로그램을 가동해 신입생들의 교육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수학습개발원이 마련한 ‘HNU Pre-School’ 프로그램은 교내 지식공유플랫폼인 Wisehub(http://ehub.honam.ac.kr)와 학술정보원(도서관)에 개설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으로, 외국어와 컴퓨터 자격증 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3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호남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honam.ac.kr)의 전자학습관에서 수강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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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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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빈집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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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빈집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0년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계림1동 1~2통 일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청년들이 주축이 된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위원회’의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한 청년활동공간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적극 반영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동구는 계림1동 푸른길공원 일대에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사업 ‘무등로 333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이 일대를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어울림 플랫폼으로 조성해 갈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문화기획·사회적경제 등 지역과 상생 교류할 수 있는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이면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업대상지 내 빈집 또는 빈 점포에 입점해 임차료·재료비·상품개발비 등 최대 1,26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누리집(http://www.donggu.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jbaljang@korea.kr) 또는 청년체육과(☎062-608-2242)로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일차적인 창업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자원과 연계된 창업을 통해 청년과 마을간 상생교류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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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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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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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2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이하 교육비) 지원’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2020학년도)는 고등학생 부교재비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해 교육급여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 -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고등학생은 학용품비와 부교재비로 13만 2,200원이 인상된 42만 2,200원을 지원받고, 초등학생은 20만 6,000원, 중학생은 29만 5,000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컴퓨터(PC)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도시지역 동(洞)단위 소재 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연간 60만원 내외)도 종전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에서 65%이하로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교육비 원클릭(www.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 지원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나,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집중신청기간(3.2.~3.20.)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저소득층 가구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중앙상담센터(1544-9654) 또는 콜센터(보건복지부 129), 전남교육청(061-260-0100, 007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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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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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고, 제주기록문화유산‘탐라순력도’ 연구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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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서귀포여자고등학교가 지난 2월 26일 ‘제주기록문화유산 <탐라순력도>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2019학년도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 ‘탐라순력도’ 연구 과정과 융합탐구 보고서 5편이 실렸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기록문화유산 연구를 주제로 지난해 10월 ‘화성성역의궤’연구 보고서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발표했다. ‘화성성역의궤’ 연구는 우리 지역 제주의 기록문화유산 ‘탐라순력도’에 대한 관심과 탐구로 이어졌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양지수업혁신동아리 교사들은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를 위해 ‘탐라순력도로 배우는 제주 역사와 문화’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세계유산본부 김나영 학예사와 제주대학교 지리교육과 오상학 교수의 학술 자문을 바탕으로 교과별 연구 주제를 논의하고 분야별 독서 활동, 체험학습, 탐구활동 보고서 발표회, 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융합탐구 활동을 기획했다.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 참여 학생 27명은 분야별로 △탐라순력도의 지명 표기 분석(국어 분야) △탐라순력도를 통해 본 제주 감귤종 다양성의 변화(과학 분야) △탐라순력도를 통한 조선 후기 제주의 감귤 생산량 및 마(馬) 산업 탐구(수학 분야) △탐라순력도와 남환박물을 통해 살펴본 조선 후기 제주 사회의 재구성(역사 분야) △의궤도 중심으로 탐라순력도와 정리의궤의 회화적 양식 비교 및 의의(미술 분야) 탐구활동 보고서를 완성했다. 보고서 자료집에는 분야별 영문 초록과 탐구 보고서가 함께 실렸다. 또한 ‘제주기록문화 유산 탐라순력도 탐구활동’을 주제로 영어 내레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유튜브(https://youtu.be/q-B-z58UDT8)서귀포여자고등학교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 양현숙 부장은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학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탐구활동, 보고서 발표회, 보고서 발간,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탐구활동은 <탐라순력도>를 국보로 승격하는데 학생을 비롯한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작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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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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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삼일절을 맞아 제주 항일운동 이해도서 ‘법정사 동이’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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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삼일절을 맞아 도내 191개 학교도서관에 제주 항일운동 이해도서 ‘법정사 동이’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제주 3대 항일운동 중 하나인 법정사 항일운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19년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법정사 항일운동 관련 영상물(애니메이션)을 제작⋅보급했고, 올해는 제주 항일운동 이해도서‘법정사 동이’를 보급하게 됐다.
제주 항일운동 이해도서‘법정사 동이’는 어린 소년 동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무오년 법정사 항일운동을 다룬 도서로, 초등학교 508권, 중학교 166권, 고등학교 141권, 특수학교 15권 등 총 830권을 보급하여 도내 학생들이 함께 읽어 제주 항일운동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3⋅1운동 및 제주 항일운동 이해도서 등을 보급하여, 학생들이 제주 항일운동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아 제주를 이해하고, 제주인으로서 자긍심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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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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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휴일 코로나19 대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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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101주년 3·1절이자 휴일인 3월 1일(일) 전라남도교육청 코로나19대응 대책본부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 및 학생안전 대책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3층에 설치된 대책본부를 찾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가동하고 있는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휴일임에도 비상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과 여수 지역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 대책을 면밀하게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3월 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대책본부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청 각 실·과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의 비상연락망을 촘촘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23일(일)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비상대책반을 코로나19대응 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책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 주말 순천과 여수 지역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교직원 및 학생들을 파악해 자율격리토록 하는 한편, 전 교육가족들에게 긴급 문자메시지를 보내 외출자제 및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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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