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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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방문접수 취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방문접수를 취소했다.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0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2020년 LPG 1t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과 관련, 당초 3월2일부터 5일까지 예정된 방문접수를 취소하고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키로 했다. 조기폐차 인터넷 접수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면 구비서류 없이 할 수 있다.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바로가기 : https://emissiongrade.mecar.or.kr 등기우편은 시 기후대기과에 조기폐차 신청서, 소유자 신분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발송하면 된다. 우편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111 9층 기후대기과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내려받거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활용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한편, 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과 우편으로 조기폐차 신청 2450건이 접수됨에 따라 당초 목표한 5500대 감축 목표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정동훈 시 기후대기과장은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등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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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나눔과 연대 몸소 실천해 준 건물주들께 감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나눔과 연대의 손길을 보낸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건물주와 상인들을 격려했다. 1913송정역시장상인회는 이달부터 25명의 상가 건물주가 동참한 가운데 10~25% 범위에서 최대 4개월간 점포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1913송정역시장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는 김영자 상인회 총무가 처음 본인 소유의 점포 임대료 인하를 선도하고, 이를 범웅 상인회장이 공론화 시켜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이끌면서 마련됐다. 특히, 이런 취지에 동의해 이곳에서 40년을 지킨 건물주부터 타지에서 시장에 자리 잡은 건물주까지 총 25명이 참여하며 광주정신을 실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상인회와 건물주, 상인들에게 어려운 와중에 뜻깊은 일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범웅 1913송정역시장상인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시장 상인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서로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추진했다”며 “어려운 부탁에도 선뜻 동참해준 모든 건물주들께 너무 감사하고,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정신은 이타정신, 희생정신 등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1980년 5월 가장 어려운 와중에 주먹밥과 피를 나누며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나눔과 연대’가 광주정신을 가장 잘 나타낸다”며 “이런 나눔과 연대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어려울 때 앞장서서 실천해준 1913송정역시장상인회와 건물주, 상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임대료 인하와 같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광주 전역을 넘어 전국에 들불처럼 퍼져나갔으면 좋겠다”며 “광주시와 정부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힘을 내고 버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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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코로나19 대응 종단 지도자 방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지역 종단 지도자들을 방문해 종교집회와 모임 자제를 요청했다. 임택 청장은 이날 동구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조원섭 목사(용산교회)와 임원진, 동구불교협의회 회장 소은스님(관음사)과 임원진을 예방하고 예배와 법회 등을 비롯해 각종 종교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 모이는 종교시설·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종교시설이 함께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21일부터 민간방역 소독업체 5개소의 협조를 얻어 교회 20개, 성당 1개, 사찰 2개 등 관내 종교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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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광주광역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공백 최소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3월1일까지 어린이집이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어린이집에 보육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돌봄을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을 실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을 추진하는 시간제보육 제공 기관 19곳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맞벌이 가정 등이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집에서 자녀를 돌보고자 할 경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돌봄 전문가가 파견돼 보육, 놀이활동, 준비된 급․간식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어린이집 이용 시간에는 지원되지 않고, 정부지원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참조 :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www.idolbom.go.kr), 문의 : 1577-2514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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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장흥 징동초,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기념! 도마 우분트 공원 탄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동초등학교(교장 김진홍)에 2020년 2월 22일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년을 기념하여 도마 우분트 공원이 탄생했다. 도마 우분트 공원은 2018년 친환경 건강학교(Eco-school)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친환경적이고 생태지향적인 삶을 꿈꾸며 가꾸어 온 공원으로, 전라남도와 장흥군, 장흥교육지원청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장동초등학교는 2018년 광주지방보훈청과 MOU를 체결하여 안중근 의사 사당인 해동사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교육해왔다. 이에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그의 세례명인 도마(Thomas)와 학교의 인성교육 목표인 우분트(더불어 함께)를 붙여 공원의 이름을 도마 우분트공원으로 선정했다. 도마 우분트 공원은 학생들의 야외 학습 및 휴식이 가능한 정자 및 의자를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생태친화적 교육공간이 될 것이며, 교육공동체와 지역민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산책길이 조성되어 지역의 힐링의 공간으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역사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신북구석기유적(장동면 북교리)에 대한 정보와 안중근 의사에 관한 정보들을 산책로에 설치함으로써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도 지닐 것이다. 장흥 군수(정종순)는 “도마 우분트 공원은 학교와 지역을 위해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훌륭한 사례가 될것이며, 코로나사태로 인해 지역의 축제가 될 도마 우분트 공원 탄생 기념식을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 장흥군 및 장동면의 지속적인 관리 지원으로 공원이 현 장흥 9경에 더해져 장흥 10경으로 부상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공원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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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목포시, 역‧버스터미널 특별 방역...코로나19 유입 막아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5일 김종식 시장은 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서 방역요원들과 함께 방역 소독을 하였으며, 시 전반에 걸친 방역체계와 방역 최 일선 현장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시에서는 현재까지 목포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67개소에 대해 1,200회 이상의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자체적인 방역 활동을 당부하고 소독약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종교계에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집회 및 예배, 소모임 자제 등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재 목포시에 확진환자는 없으며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며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김 시장은 “목포는 지금까지 시민들 협조 덕분에 코로나19를 잘 막아내고 있다. 시에서 방역을 더욱 강화하면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들께서도 개인 행동수칙과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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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군의회와 협력과 소통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지난 21일 곡성군의회에서 의원들과 이례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곡성교육청이 곡성군의회 의원들과 2020년 곡성 교육생태계 기반 조성 및 주요 핵심사업 등 곡성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곡성군청과 함께 미래교육협력센터를 개소하고 군수·교육장이 월 1회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의 미래지향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남은 2020년 곡성교육공동체 구축과 성장을 위한 가정 교육, 사회 교육, 학교 교육의 유기적인 통합과 곡성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교육지원청 조직 활성화, 학교 지원의 강화,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과정 운영, 미래교육협력센터 운영, 곡성학습공동체 지원 등 주요 핵심사업을 공유함으로서 지자체, 의회, 교육지원청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곡성교육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허성균 곡성교육장은 “우리 곡성의 아이들이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배울 수 있고 곡성교육공동체의 성장과 곡성 사회의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싶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육지원청은 의회와 지속적 만남을 통해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곡성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사회가 곡성 교육을 완성하는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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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순천시 청사, ‘코로나19’ 차단 위해 출입 통제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코로나19의 정부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전염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정 운영의 핵심인 시청사의 방호를 위해 25일부터 출입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공무원과 민원인의 출입동선을 후문으로 일원화하고 후문 이외에 현관을 포함한 모든 출입구는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시청사에 드나들 수 있는 후문 출입구에서는 근무 직원이 상주해 출입자들의 발열 체크와 통제를 하고, 후문 출입구가 폐쇄되는 19시부터는 후문 출입구가 봉쇄되고 정문 당직실 옆 야간 출입문을 이용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시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시행정의 마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불가피하게 이뤄진 조치로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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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전남교육청, 국회 방문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격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19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에 참석한 도내 사립학교 관계자 65명을 파악해 자가 격리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이는 당시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뒤늦게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들 65명은 회의 당일인 2월 19일을 기준으로 2주일 동안인 3월 4일(수)까지 자가 격리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들 참석자가 소속된 학교를 25일(화) 낮 12시부터 직장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 당시 토론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검사토록 하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추적해 추가로 격리하는 등 동선 파악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등 방문자와 관련해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학교 자체적으로 파악해 자가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전 사립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교직원 및 법인 관계자들의 복무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전파 철저 이행 △ 코로나19 의심 직원 재택근무 △ 지자체 주관 행사 참석 관리 철저 △ 각종 회의 운영 시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을 주문했다. 특히, 각 사립학교장은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대책본부의 ‘여행최소화 안내’를 소속 교직원 및 법인 직원에게 적극 전파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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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담양군, 코로나19 방지 위해 종교시설 집회 제한 행정명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시적 집회 제한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최근 특정 종교집단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국내 상황에 지역사회 내 종교단체의 참여가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함을 인식, 종교시설에 대한 예배 전 사전 소독 및 주말 당일 예배 시 군 보건소 및 읍면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예방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군에서는 불교 40개소, 기독교 67개소, 천주교 4개소, 기타 단체 12개소 등 총 123개소의 종교관련 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천주교와 불교계는 집회를 제한하고 있으며 기독교는 제한 집회를 추진해 오던 중으로 지난 24일 담양지역 기독연합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집회 제한 행정명령에 적극 협조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종교시설, 마을내 경로당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집회 금지 행정 명령은 코로나19 최대 절정기인 3월 1일까지로 예배, 행사, 제례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의 제한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집회 중지기간에는 군과 12개 읍면에서 일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출입자제 홍보 및 업주 참여 등 군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가능한 모든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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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광주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코로나19 피해 오픈채팅방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월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테마 상담을 실시한다. 광산구의 테마 상담은, 매월 수출·자금·판로·세무·노무 등 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하는 주제를 집중컨설팅해주는 내용. 이번 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27일 카카오톡 ‘광산구코로나피해상담’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기술·금융·마케팅 등 애로 내용을 올리면, 센터 주치의들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 광산구와 센터는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기업 융자, 고용유지 지원 등 정책과 연결해 해소해줄 예정이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1일 현재 45건의 경영·자금·판로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자재인 탄소섬유 수급이 어려워 제조 중단 위기에 처한 평동산단 A기업에는 소상공인 특화자금 6억 원을, 기아차 협력업체인 B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국세·지방세 납입유예 정보를 각각 연결해줬다. 테마 상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062-941-9524)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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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광주광역시 동구, 자원순환시범마을 3개동 조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재활용자원에 대한 관리 및 자원순환을 이끌어 나갈 자원순환시범마을 3개동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마을은 쓰레기문제를 지역공동체 문제로 고민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자원 재활용, 무단투기 감소 등 해결책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산수1동, 지산1동, 지원1동 3개동 운영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내용은 ▲주민실천운동 지속력확보를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자원순환해설사와 연계해 원룸 밀집지 중심으로 추진하는 대상별 맞춤형 골목토크 ▲재활용분리수거 거점시설이 되는 재활용 동네마당 등으로 추진된다. 재활용품 배출에 대한 주민들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자원순환마을에 인공지능 재활용자동판매기도 설치된다. 재활용자동판매기는 캔과 페트병을 자동분류하고 재활용품 투입시마다 5포인트씩 적립해 2,000포인트가 쌓이면 현금으로 전환된다. 또한 불법투기 상습지역과 방치쓰레기 실태를 전수조사해 쓰레기문제가 심각한 지역은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하는 청소책임제를 운영해 불법투기지역을 50% 감축해 나갈 계획이며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운영성과 보고회도 갖는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되는 자원순환마을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지역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쓰레기감량을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자발적 참여와 소통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시범적으로 조성되는 마을이 민·관협치와 자원순환 정책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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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나주학교지원센터,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가정방문상담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Wee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월 29일(수) ~ 2월 20일 (목) 나주 관내 위기학생 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했다. 가정방문상담은 결손가정·방임·학교부적응 등 복지의 사각지대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각 가정의 현실적 어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실시된‘가정방문’은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한껏 움츠려있는 아이들을 깨우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평범한 일상 속 무료함을 느끼던 아이들은 Wee센터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대인관계에서 친밀한 상호작용을 경험함으로써 사회성 훈련 및 기술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나주중앙초 이00 학생은 “선생님이 우리집에 왔다는게 신기하고 함께 놀아서 신난다. 또 한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선물도 사주셔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고 학부모는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방학 중에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김영길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심리․정서적 지지 등 필요한 서비스 지원․연계에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한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의 특성, 가정 상황 등 다양한 요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가정방문상담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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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사’ 발간 · 신청사 라키비움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함평교육을 가장 함평다운 역사로 기록한 ‘함평교육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발간하고, 신청사에 함평교육사 전시 공간 ‘라키비움’을 구축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해 3월 발간 계획을 수립한 뒤 지역 내 향토사학자와 함평 출신 교직원을 중심으로 함평교육사발간위원회를 구성해 집필활동을 펼친 끝에 최근 책을 발간했으며, 교육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전자책과 블로그 제작까지 마쳤다. 함평교육사는 총 320쪽으로 ‘제1부 함평교육 이 땅을 딛고 선 청년들을 애국자로 키우다’,‘제2부 어제의 함평교육에서 역사를 만나다’, ‘제3부 함평교육의 오늘을 보며 내일을 꿈꾸다’로 꾸며졌다. 특히, 전국 최초의 사립학교 기부채납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재배치사업 등 함평의 핵심 교육정책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재조명해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함평교육사’는 학교문화가 지역의 정신적 기반 및 공동체의식 형성에 구심적 역할을 한 지역문화임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기술됐으며, 함평인의 삶을 연계함으로써 애교심을 고취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는 평을 듣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설한 신청사 1·2·3층 로비에 함평 교육사를 전시하는 라키비움(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을 구축해 함평군민을 위한 다목적 공공 문화공간 및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숙 교육장은 “함평교육사 발간을 통해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는 ‘함평 교육공동체 역사의 선순환 고리’가 구축됐다.”며, “함평의 역사·문화·환경이 학교 교육 속에 녹아들어 교육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누리는 데 발판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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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아동센터 등 36개소 휴원
    [교유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영유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2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1개소, 장난감 도서관 1개소 등 36개 시설을 ‘20년 2월 25일부터 ’20년 3월 1일까지 휴원을 실시한다. 이번 휴원은 정부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과 함께 16개월 영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관내 보육·아동시설에 대한 휴원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휴원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맞벌이 가정 등은 어린이집 내에서 긴급 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번 교사를 배치·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는 종사자 당번제를 실시하는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가정에서 양육하는 동안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여 증상이 나타났을 시 1339 혹은 완도군보건의료원(061-550-6767)에 상담하고 코로나19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와 외출을 가급적 삼가 주기를 당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에 따라 보육·아동 시설 돌봄 현황을 모니터링 해 아동 및 보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코로나19 확산 현황에 따라 휴원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방역 조치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등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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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완도군, '어업도우미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사고와 질병, 교육,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곤란한 어업인에게 영어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력 채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 도우미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업 도우미 지원 사업은 2019년 신규로 시행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3어가에게 688일, 6천 8백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1,200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질병이나 사고로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어업인, ▲임산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어업인, ▲최근 3년 이내 4대 중증질환 진단을 받아 3개월 이내 통원 치료를 받은 어업인, ▲어업인 교육 과정에 참여한 어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일 10만원(보조 8만원, 자담 2만원)이고, 가구당 연간 30일, 임산부와 4대 중증질환자는 연간 60일 이내로 지원한다. 다만 가사일이나 어장의 허드렛일 처리를 위한 지원은 제외되며, 신청은 연중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업 도우미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어촌, 행복한 어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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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49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산업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과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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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광주광역시남구, 개청 25주년 ‘전국민 퍼즐 이벤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남구청 개청 25주년을 맞아 남구의 연혁과 문화, 구정을 소재로 하는 전국민 대상 퍼즐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남구청 블로그 이웃 맺기를 통해 남구 구정과 관련한 소식을 더 많은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개청 25주년 퍼즐 이벤트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에 접속해 이웃으로 추가한 뒤 퍼즐 문항을 보고 문제를 푼 뒤 댓글 란에 비공개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퍼즐은 가로, 세로 조합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로 남구 구정과 연관된 문제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 및 환경 자원에 대해 알아보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일 남구청 블로그를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선정은 정답을 제출한 사람 가운데 25명을 랜덤 샘플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퍼즐 문항은 남구 구정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을 문제로 구성돼 있다”며 “지난 1995년 3월 1일 서구에서 남구로 분구가 이뤄진 이후 날로 큰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남구의 변화‧발전에도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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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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