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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3월 2일 ‘온라인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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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취소했던 올 신입생 입학식을 ‘온라인 입학식’으로 꾸며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로 했다.
호남대학교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교육부 권고에 따라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를 전면 취소했으나, 새로운 출발점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힘찬 출발의 팡파르를 울려주자는 의미에서 ‘온라인 입학식’을 준비했다.
호남대학교의 2020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은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30여분 동안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와 신문방송학과 주관으로 실시되는 입학식은 학사보고와 입가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박상철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생 밴드인 ‘블랙베어’와 교직원 밴드인 ‘지극정성’ 연합밴드의 축하공연 등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온라인 입학식 참여를 원하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까지 유튜브에 접속해서 호남대학교 공식채널인 ‘호남대TV’를 검색하고, 구독과 알림설정을 해놓으면 유튜브 입학식에 참여할 수 있다.
전국 대학 유일의 멀티저널리스트 양성 기관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는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등 학내 4개 미디어를 단일 기구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뉴스센터는 20여명의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대신문과 중문호남대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호남대TV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광주하계U대회’ 당시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www.Uni-Bro.com)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해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하는 등 대학미디어의 대표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2개의 TV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주조실 등 최첨단 방송 시설과 영상 장비 등을 갖춘 매직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영상 크리에이터와 멀티 저널리스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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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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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도시재생뉴딜 핵심 시설물 건축설계 공모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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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창업 및 중소벤처산업 플랫폼으로 활용할 ‘스테이션G’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실시한 ‘스테이션G’ 건립 설계공모 심사에서 ㈜건축사사무소 휴먼플랜 외 2개사가 공동 출품한 설계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스테이션G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 공모에 6개 팀이 참가해 지난 12일 총 2개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당선작은 배치와 토지활용도, 내‧외부 공간 계획, 입면디자인 계획, 주변 공간 및 환경과의 연계성 등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3월 용역을 착수해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건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테이션G는 부지면적 5500㎡에 지하 2층, 지상 7층 내외, 연면적 1만1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창업공간과 중소벤처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등의 사무공간과 공동작업실, 휴게․편의시설 등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스테이션G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이다”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광주역 일원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창업․중소벤처 산업을 이끄는 경제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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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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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모든 어린이집 3월8일까지 휴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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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어린이집(1126곳)과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이 3월8일까지 휴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 24일부터 3월1일까지 휴원키로 한 바 있다.
어린이집이 휴원을 하더라도 가정양육이 어려운 맞벌이, 한부모 가정, 그외 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모든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 긴급 보육을 실시한다.
긴급보육 이용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휴원 시 등원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되며,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은 별도로 발생되지 않는다.
또한, 휴원 기간 맞벌이, 다자녀 등 가정양육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홈페이지 idolbom.go.kr 또는 전화 1577-2514)를 통해 돌봄 활동 전문가 파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어린이집에서는 긴급보육 시에도 외부인 출입제한, 보육실 교재교구 등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보호자가 근로자인 경우 가족돌봄휴가제도(연간 최대 10일, 무급)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주당 15~35시간 근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보육 회피 또는 미실시의 경우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코로나19의 확산 현황에 따라 중앙부처와 별도로 휴원 기간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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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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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중국인 유학생 수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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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대학별로 개강을 앞두고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 수송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주간 인천공항 등에서 각 대학교까지 수송 버스를 운영한다.
현재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대학교에서 학교버스 등을 이용해 중국인 유학생을 자체 수송하고 있다.
시는 소수 인원이 입국하거나 자체적으로 수송이 어려운 일부 대학의 형편을 감안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과 협의해 수송할 계획이다. 이동하는 동안에도 유학생의 사회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게소 대신 졸음쉼터를 이용하고 도시락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은 도착 후 2주간 기숙사 격리 또는 자가 격리(일일 2회 발열체크 등)를 통해 증상이 없는 경우, 수업에 참석하도록 대학별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 시 전원 선별진료소를 경유해 코로나19 증상 등을 판단하고, 기숙사에 233실의 격리동을 마련해 2주간 격리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호남대는 입국 후 면학관에서 2주간 안정화 조치를 거쳐 증상이 확인되지 않은 유학생은 2차로 국제관에서 머무르고, 이후 안전이 확인된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기숙사로 이동해 수업 등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발열체크 등을 마친 유학생 입국자 전원을 그린빌리지에 격리해 건강상황을 관리하고, 격리 기간 이상이 없는 경우 기숙사(백학학사, 글로벌하우스) 또는 개인 숙소 등으로 이동토록 할 계획이다.
이외 각 대학들도 교육부 매뉴얼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기숙사에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그 동안 시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해 3차례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책을 논의해 왔다.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별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학교 인근 지역 및 외국인 밀집지역에 방역을 할 계획이다. 또한 군부대(육군 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협조를 통해 군 제독차를 활용해 주요 8개 대학에 주 1회 교내와 기숙사 인근 도로를 방역키로 했다.
또한, 일시에 다수가 입국하는 경우에 대비해 대학 기숙사 정원 초과 시 국내 학생 별도 격리시설을 마련 중이다. 대학 요청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설 사용 결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광주시 전체 중국인 유학생은 전남대, 호남대 등 11개 대학 2500여 명이며, 입국 예정자는 150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대학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3월16일로 개강 일정을 연기하고,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단체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소외받지 않고 불편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며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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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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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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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41개 사업에 58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4600여 개를 창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개 사업, 13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청년일자리 창출은 구직활동 지원, 맞춤형 인력양성, 체감형 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한 취업시장 진입 제고를 위한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 등이다.
먼저,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가장 많은 16개 사업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직무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고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신(新)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구직활동 지원과 인력양성, 창업 등에 지원한다.
취업준비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청년일자리 잡카페와 정장대여 서비스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대여 정장을 추가 구입하고 대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별도 132㎡ 규모의 창업공간도 함께 운영해 원스톱 서비스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와 시 교육청이 함께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등학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글로벌모터스 취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청년일자리 체감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사업 등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직접일자리 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안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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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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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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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101주년 3·1절을 앞두고 26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노동훈(93) 애국지사를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동훈 애국지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일제 치하에서 광주사범학교에 재학 중 비밀결사 무등독서회를 조직하고 연합군의 행동대원으로 봉기를 꾀하는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연락원으로 활동했으며, 1944년 12월 나주경찰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광복으로 출옥해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내 독립유공자는 지난해까지 30명이었으나, 올해 1~2월 광주에 거주하는 김배길, 이기환 옹 등 2명이 노환으로 별세하면서 현재는 총 28명이 생존해 있다.
광주에는 노동훈 애국지사를 비롯해 이준수(97) 옹, 김영남(94) 옹 등 3명의 독립유공자가 자택과 요양원등에서 가족 등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202명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노 애국지사에게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때문에 3·1절 기념식이 취소돼 송구스럽다”며 “지금은 온 나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관내 생존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명절과 관련 기념일에는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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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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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19 외국 유학생 관리전담반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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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새 학기 외국 유학생 입국을 앞두고 ‘유학생 관리전담반’을 구성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동구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조선대학교·조선이공대 측과 관학협력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 외국 유학생 역할분담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각 대학은 중국 유학생 전체를 조선대학교 기숙사 등 별도의 시설을 확보해 관리하기로 하고 중국이외 유학생에 대해서는 동구에서 관리하기로 역할을 분담했다.
동구는 베트남, 네팔 유학생 관리전담반을 구성해 14일간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먼저 입국 유학생에게는 자가 방문을 통해 동구에서 자체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패키지(마스크 20매, 손소독제, 체온계, 다국어 안내문 등으로 구성)’를 제공하고 14일 내내 SNS 및 1일 1~2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 증상 체크한 결과 유증상자로 판별될 경우, 조선대학교 선별진료소 및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에게 즉시 알려 신속하게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외국 유학생 입국에 대비해 관내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18일 비상방역대책반을 투입해 조선대학교, 조선이공대 기숙사 생활관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지난 24일부터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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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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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대 디지털도서관 기금 1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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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은행이 전남대학교 디지털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들은 2월 25일 전남대학교를 방문, 정병석 총장에게 이같이 기부하고, 두 기관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 방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은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이 될 전남대 디지털도서관 건립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정병석 총장은 “광주은행이 창립 52주년을 맞기까지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준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더구나 평소 전남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원에 더해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송종욱 행장님과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하며, 광주은행처럼 디지털도서관도 지역민에게 널리 사랑받는 시설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은행은 1968년 설립이래,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며 지역민과 상생 발전해 왔으며, 특히 송종욱 은행장 취임 이후 저원가성 예금 증가 및 자산구조 개선으로 인한 수익율 상승,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으로 당기순이익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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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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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속에서 배우는 ‘남도민주평화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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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도내 22개 시·군에 산재한 독립과 평화, 민주주의 유적들을 발굴해 현장체험학습용 자료로 엮은 ‘남도민주평화길’을 개발했다.
‘남도민주평화길’은 학생들이 지역별, 권역별, 주제별로 개발된 콘텐츠를 활용해 민족의 독립과 평화, 민주의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 민주시민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형태로 제작됐다.
도교육청은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현장체험학습자료 개발을 위해 지난 해부터 1년 동안 역사학계 등 30여 명의 전문가들로 개발 및 집필진을 구성해 동학농민혁명부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산재한 관련 사료와 유적 등을 발굴했다.
발굴 대상은 동학농민전쟁, 한말의병,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분단과 한국전쟁,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화운동에 이르는 시기까지이며 현장 교원과 전문가 11명의 검토를 받아 완성했다.
개발진들은 기존의 자료와 방치됐던 자료들을 찾아내 국가보훈처 공훈록 등 공식자료와 대조하는 등 엄격하게 고증하고, 지역 문화원과 사학자, 전문가집단의 도움으로 인물들을 재조명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22개 시군별 ‘지역을 빛낸 인물’ 편과 ‘독립의 길’ ‘평화의 길’ ‘민주의 길’로 나누어 현장체험학습 콘텐츠를 엮어냈다. 자료 말미에는 하루 답사 코스를 소개해 현장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로 ‘함께 생각하고 정리하는 코너’도 마련해 학생들이 단순 답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토론을 통해 정리하도록 했다.
나주·영암 지역의 경우, 정석진 나주의병과 양방매 영암의병 등 17명의 인물들의 삶을 소개한 후, 금성관에서 시작해 남고문광장 - 남산공원 김태원의병장 가족비 –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나주역사 – 궁삼면농민항쟁기념비 – 영암3·1운동기념비-낭산 김준연기념관-용서와 화해의 위령탑 순으로 민주평화 테마길을 배치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팀 관계자는 “각급 학교에서 선택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남도 곳곳에 숨어 있는 민주·평화·인권 관련 역사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의 발자취를 느끼고,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남도 민주평화길’을 오는 3월 초 각 급 학교와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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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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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순천-대구 간 시외버스 운행 임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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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과 대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계부처, 운수회사와 협의를 통해 시외버스 대구노선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다 다수 발생하자 대구와 순천을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탑승객 및 해당 차량을 집중관리 하고 있다. 대구발 고속․시외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1:1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및 운수회사와 협의를 통해 시외버스 운행 중단을 결정하였고 고속버스 운행 중단 역시 협의 중이다.
대구발 순천행 고속버스(한일고속)는 일4회, 시외버스(경전여객)는 일7회 편성되어 있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는 평일 50~60명, 주말에는 150명까지 승객이 탑승하였으나, 최근에는 승객이 일10명 내외로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및 운수회사와 협의하여 시외버스 운행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속버스 운행 중단도 지속 협의 중이고 코로나19의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해 여객자동차터미널 소독, 이용객 발열체크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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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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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종교 지도자들 한자리 모여 코로나19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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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5일(화) 개신교, 불교 지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한 지역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순천기독교총연합회 김원영 목사(순천새중앙교회), 주병규 목사(순천삼일교회), 진외문 장로(금당남부교회), 순천노회 송외천 목사(외서교회), 순천남노회 임채일 목사(순천한마음교회), 순천불교사암연합회 보리스님(대승사) 등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심각단계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종교 집회등 활동 자제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종교 대표자들은 “시민, 나라, 국민 건강 등을 고려하여 잠정적으로 문제 해결
시까지 정부지침 준수와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순천시 관내의 천주교에서는 광주대교구의 지침에 따라 지난 2월 22일부터 모든 미사와 모임을 중지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도 종단 지침에 따라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문 폐쇄와 각종 법회를 취소했다.
순천시에서는 관내 종교단체 409개소에 코로나19 감염예방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소독 안내문과 예방 포스터를 보내 철저한 예방과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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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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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월말 퇴직교원 127명에 정부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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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월 26일(수)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0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부포상과 장관표장을 받은 사람은 전남 도내 유·초·중등 교원 127명으로이다. 포상 종류 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9명, 홍조근정훈장 31명, 녹조근정훈장 30명, 옥조근정훈장 18명, 근정포장 7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3명이다.
이날 전수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수상 훈격 별 대표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퇴직교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전남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커 나갈 수 있었다.”면서 “정들었던 교단을 떠나 ‘인생 제2막’을 여는 선생님들의 앞날에 ‘희망의 새 길’이 활짝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전남교육 혁신의 길에 늘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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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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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구시대 잔재 ‘재실등(再室燈)’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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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사 각 사무실에 설치된 주요 간부 재실등(再室燈)을 없애고 온라인 상 ‘전남메신저’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09년 현재의 남악 신도시 청사로 이전한 뒤 11년 간 이용하던 사무실 내 ‘재실등’을 철거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전남교육메신저’를 활용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재실등(再室燈)은 각 사무실 벽면에 LED등으로 설치돼 있으며 교육감과 부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의 재실 여부를 직원이 직접 온오프 스위치를 작동시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재실등은 그동안 대면결재 편의 등의 이유로 유지해왔으나, 최근 수평적 조직문화에 부정적이라는 비판이 대두된 데다, 오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정책국장이 신설됨에 따라 4,000여 만 원의 추가 설치비가 예상돼 철거 후 전남메신저 활용방안을 강구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재실등이 단순히 켜고 끄는 것으로 재실여부만 알려줬다면, 향후 ‘전남메신저’를 활용하면 간부공무원의 재실, 부재중, 회의, 출장 등의 상황을 온라인상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매번 조직개편 때마다 설치비용이 드는 데다, 사무실 잘 보이는 벽면에 설치된 재실등으로 인해 직원들의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전 근대적 행정시스템이라 지적받을 수 있는 재실등을 ‘전남메신저’로 대체해 보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과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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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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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만 50~70세 전문 퇴직인력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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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50~70세 퇴직자 가운데 재능 활용을 통해 비영리 단체 및 사회적기업 등지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100명 선발하오니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광주 남구청이 만 50세에서 70세 미만 전문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퇴직 인력 100명을 선발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 및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 비영리 단체 등의 기관간 매칭을 통해 서로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전문 분야 퇴직자의 경우 재능 활용을 통한 일자리가 확보되고, 공적 기관에서는 공익 목적의 사회서비스 확대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여 조건은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에 해당하는 미취업자로, 수행 업무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 및 민간 자격증 등 공인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
참여자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하루 4시간 이상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비로 식비 및 교통비를 포함해 9,000원이 지급되며, 사회공헌 활동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수당으로 시간당 2,000원이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시간 인정 기준은 1일 최대 8시간까지이며, 참여자 1인당 기본 활동시간은 월 120시간 이내 및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전문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공적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이 사업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 062-652-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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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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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육 정보화 노하우, 지구 반대편 몰도바 선생님들에게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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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몰도바공화국 현지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원격 정보화 화상연수’를 실시한다.
몰도바공화국에 대한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화상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국제교육원과 몰도바공화국 ICT센터의 화상연수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며, 도내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교사연구회 소속 교사 6명이 제주의 우수한 정보화 교육 노하우를 화상으로 전파하게 된다.
몰도바공화국 현지 교원들은 연수 기간 동안 도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ICT 활용과 코딩교육 등 선진 정보화 교육을 실시간 화상연수를 통하여 경험하고 자국의 정보화 교육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화상연수를 시작으로 파견연수, 초청연수를 단계별‧수준별로 진행하여 몰도바공화국의 교육정보화를 선도할 교원 양성에 기여하는 등 정보화 교육 교류를 통한 양국간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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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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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한민국 수공예 문화상품 공모대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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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진. 김소윤의 '무등산의 사계'
광주대학교가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김소윤(석사과정) 대학원생이 ‘2020 대한민국 수공예 문화상품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김 씨의 출품작인 ‘무등산의 사계’는 무등산의 이미지를 현대생활에 맞는 용도로 단순하게 조형화해 주방용품 세트로 디자인했다.
주방용품 세트는 가링과 흑단 원목을 주재료로 소반, 쟁반, 3단합, 수저통, 컵 받침, 캔디볼로 구성되어 있다. 흑단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서석대와 갈대, 무등산 수박 등을 새겨 넣어 무등산의 사계를 무게감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김 씨의 ‘무등산의 사계’는 무등산의 사계절을 레이저 조각기 등의 첨단장비를 사용해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으며, 수공예 공모대전의 취지에 맞게 수가공하는 등 광주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주대 동문인 송해랑(패션주얼리학부 졸업)씨의 금속공예 출품작인 ‘식물’은상을 받았다. 또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최원희(1년) 학생은 특별상을 받았으며, 2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빈·윤현성·조설빈 학생은 특선을 받았다. 정호준·한샛별(1년)과 윤서빈(2년) 학생은 입선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2020 대한민국 수공예공모대전’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광주시의 지원으로 ‘손끝으로 만드는-광주다움’을 주제로 열렸다. 우수 수공예 및 창의 수공예 문화상품 발굴과 공예인 창작의욕 고취로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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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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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2019학년도 졸업생 4천명, 학위 수여식 없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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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졸업생 4천명을 배출하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전남대는 2019학년도 졸업생 3,975명 가운데 학사 3,153명, 석사 672명, 박사 150명에게 각각의 학위를 소속학과를 통해 전수토록 했다. 또 전용욱 학생(기계공학부) 등 11명에게는 총장명예학생 증서를, 김현명 학생(간호대학) 등 164명에게는 성적 우수상을, 그리고 최재혁 학생(AI융합대학) 등 19명에게는 동창회장상을 각각 전했다.
이밖에 사회봉사상과 모범상, 공로상, 단과대학 수석 졸업생 등 모두 281명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앞서 전남대학교는 당초 2월 26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을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취소하고, 대신 학위기를 2월 24일부터 소속 학과를 통해 전수토록 결정한 바 있다.
졸업생들은 사상 유례없는 학위수여식이 없는 졸업에다 포토 존 설치와 학위복 대여마저 취소되자, 지난 2월 24일부터 각 학과에서 교수,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간소한 기념촬영과 함께 축하를 건네받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정병석 총장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고사를 통해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자기와의 싸움”이라며, “고개 들어 멀리 바라보며 가치 있는 삶을 그려보고, 사람들에게 이롭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여는 일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장은 또 “꽃길만 걷고 싶다면, 먼저 꽃을 심고, 탄탄대로를 달리고 싶다면, 우선 길부터 닦아야 한다.”며, “자기 앞을 가로막는 험준한 산들을 용기와 희망, 불굴의 투지로 헤쳐 나가 줄 것”을 강조했다.
정 총장은 특히 동문과 국민들을 향해 “전남대학교에서 자라난 인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세상의 이치로 다듬어 주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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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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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코로나-19 이웃의 관심으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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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활동가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이웃살피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이웃살피미운동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자체 대응만으로는 전체 구민에게 예방활동 수칙 전파가 어려울 것을 염려하여 마련됐다.
이에 18개동 위기가구발굴단, 동 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복지활동가 2,108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예방활동에 앞장선다.
복지활동가들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상대적으로 재난정보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등을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
특히, 생활하면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위기징후를 포착할 시 즉시 동 주민센터에 방문상담을 의뢰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는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확산을 완벽하게 방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사회 복지활동가들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를 구축, 동별 위기가구발굴단 운영, SOS희망기동대, 희망배달통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어려운 주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이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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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