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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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송광면, ‘사랑의 연탄 3천장’ 기부 받아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송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보성지부(위원장 선형수)로부터 ‘사랑의 연탄 3천장’을 기부 받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보성지부에서는 지난해 2천장에 이어 올해도 송광면 행정복지센터에 3천장을 전달해 왔다. 송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부받은 연탄의 전달을 위해 송광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강승일 송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민ㆍ관이 협력해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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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순천시, 빈집 리모델링해서 반값으로 임대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도심에 공가로 방치된 주택을 찾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 후 저렴한 주거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임대하는 ‘도심 빈집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 빈집 리모델링’사업은 신혼부부, 저소득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3년간 임대해 줌으로써 우선적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노후주택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3년 동안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조건등 순천시와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는 주택 한 채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공사비의 30%는 소유주가 부담해야한다. 올해는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가 다섯 채를 시범적으로 리모델링해 임대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주는 건물이 소재한 동의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건축과에 1월 말까지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건축과(061-749-6379)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심의 경관을 함께 살리는 사업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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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여수교육지원청, 따뜻한 마음 나눔 분위기는 훈훈
    [교육연합신문=조반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행정지원과) 김용대 교육장은 15일,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함께 소통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대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2개 기관과 장애인 거주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장애인 거주 시설 원장은 “학교와 더불어 여수교육 공동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또한 항상 기억해주시고 찾아와 사랑의 온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우리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항상 관심가져 지켜봐주시고, 언제나 훌륭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지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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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장성교육지원청,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겨울방학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보호자 총 44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겨울방학 프로그램인「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겨울방학」을 주제로 여수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교실을 벗어나 인근 지역의 다양한 체험으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해양생태계의 모습을 관찰하고 해양문화의 가치 이해 및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메인수조에서의 아쿠아 판타지쇼와 아쿠아플라넷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쇼를 관람하며 해양생물의 신비함도 느낄 수 있었다. 이후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체험을 함께한 한 학부모는 “단체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협동과 질서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체험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의 사회 경험 증진 및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체험학습이 됐다”면서 “앞으로 여러 가지 활동과 교육을 구성해 사회 적응 능력 및 일상생활 적응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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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완도교육지원청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찾아가는 행복보따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Wee센터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찾아가는 행복보따리(이하 행·보·리)’를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행·보·리’프로그램은 완도 Wee센터가 매 방학마다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지지역아동센터(1월 14일)와 완도읍 소재 꿈나무지역아동센터(1월 15일)에서 진행되었으며, 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및 교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보·리’ 프로그램에서는 투명사각용기에 조개 등의 장식물을 넣고 완도의 푸른바다를 연상시키는 캔들염료를 부어 만든 ‘젤캔들’과 천연아로마에센셜오일과 히아루론산 보습제로 만든 ‘천연 바디로션’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촉각·근육운동이 포함된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탐색 및 학습동기를 자극하고, 창의성과 자아성취감을 고취시키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통해 유능감을 증진시키고 또래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며, 자기탐색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깨달아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젤캔들을 처음 봤는데 양초인데 말랑말랑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파란 바다색깔도 예쁘고 향도 너무 좋아요. 또 제가 직접 만든 바디로션은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예쁘게 포장해 할머니께 선물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Wee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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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담양교육지원청, 사랑의 온기 나눔 따뜻하고 행복한 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5일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담양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담양교육지원청에서는 매해 명절마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정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혜림생활원과 빛고을공동체를 방문하여 이곳의 생활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교육장은 “생활인들을 정성으로 보살펴주시는 직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사랑의 정을 실천하는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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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교육 2020’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이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광양교육 실현을 위해 ‘광양교육 2020’을 수립해 14일(화) 오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혁신광양교육을 실현하고, 2020.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양교육 2020’은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외 4개 교육지표와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인 역점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역점과제는 전라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2019. 11. 7.) 및 학생의 앎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의 필요성으로 이번에 신설됐으며, 지역과 연계해 학교 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향후, 광양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역량강화 연수, 마을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연수 등을 운영해 학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광양교육 2020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교육장 경청올레를 추진했다. 또한 8차례에 걸친 광양교육 2020 TF 협의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동사고를 이끌어 내었다.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광양교육 2020’은 현장 요구와 사업 슬림화를 기반으로 삼았다. 조정자 교육장은“항상 광양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함께 만든 광양교육 2020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올해도 손잡고 함께 갑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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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목포 영흥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흥고등학교(교장 김경종)가 2019학년도 전문적학습공동체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30명이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0일(금) ~ 11일(토) 1박 2일 동안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학종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 최근 수행평가와 관련해 문제로 대두된, 소위 ‘셀프 기재’나 사교육 부담을 유발하는 ‘과제형 수행평가’를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연수 참가자들은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내용만을 근거로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 문제와 ‘정규교육과정 외 학생이 수행한 결과물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마련 차원에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은 임명희(도교육청 장학사) 강사의 ‘교육의 방향, 수업 성찰’을 시작으로 영흥고 교사 4명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틀째에는 ‘학종’과 ‘수능’을 한꺼번에 잡겠다는 취지의 ‘Two–job아라‘라는 이름의 교재(학종과 수능을 연계한 전교과융합수행과정록, 300여쪽 발간 예정)를 만들 수 있는 초안을 마련했다. 한 권의 과정록에 모든 교과의 유의미한 활동(학생 개개인의 모든 역량)이 명실상부 드러날 수 있도록 구안한 종합노트인 셈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교과 세특에 기록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다음, 이를 융합적으로 해석해 학생의 잠재력을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30명이 참가한 직무연수 중에 따로(저녁 만찬) 전 교직원(60여명)을 초대해 ‘Two–job아라’를 설명해 동료성에 기반한 평가의 질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굳게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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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목포공공도서관,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이 14일(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목포아동원’과 ‘디아코니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사랑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아동과 요양원 어르신들을 찾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오철록 관장은 목포아동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아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이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이동도서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은 목포아동원과 2013년 MOU를 체결한 후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순회문고 운영, 도서기부 등으로 아동들에게 독서생활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어 방문한 디아코니아노인요양원에서는 “배려와 존중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자세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관 관계자의 노고에 감명을 받았다.”며, “이를 본받아 우리 도서관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2019년 5월 출범 후 100여 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목포공공도서관 한마음연합봉사단 회원들이 기타와 민요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공공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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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전남교육연수원, 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은 2020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남교육연수원 예지관에서 중등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중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움중심수업을 통한 수업혁신과 리더십 함양’이라는 부제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착을 위해 리더의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이해, ▲배움중심수업을 통한 수업혁신, ▲수업성찰과 수업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의 역량과 역할, ▲미래교육과 교사의 역할, ▲교사의 효능감과 전문성 순으로 이루어지며, 나눔·토의토론 방식을 확대하여 연수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최광희 장학관은 2020 전남교육의 철학, 인간·미래·민주·혁신의 의미를 강조하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혁신 운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대표는 “수업에서의 자기 발견, 가치 발견, 유연성 증가를 통한 교사의 성장이 수업 성장을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송지중 오연희 선생님은 “수업 철학을 기반으로 한 수업방법과 기술이 아니면 진정한 수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목포정명여중 정원선 선생님은 “어제의 방식으로 오늘의 학생을 교육시키는 것은 그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임을 깨달았으며, 연수에서 학습한 내용을 동료교사와 협력하여 반성적 실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배움중심수업을 통한 수업혁신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연중 실시함으로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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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을 계기로 네팔 성카라풀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월 14일(화) 오후 네팔 성커라풀 시 ‘네팔 전남휴먼스쿨’에서 성커라풀시(시장 슈바르나 쉬레스타), 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 엄홍길)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 기관을 대표해 장석웅 교육감과 슈바르나 쉬레스타 시장, 엄홍길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카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통신 기술 교육과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교육·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커라풀 시 소재 공립학교의 교육 현대화를 위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컴퓨터교육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성커라풀 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고, 엄홍길휴먼재단은 두 기관의 교류 및 봉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이런 내용의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대표 1인 씩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세우고, 3자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네팔과 교육·문화 분야 글로벌 교류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4,000km나 되어 오고 가기가 쉽지 않지만,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성커라풀 시, 나아가 대한민국과 네팔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을 가졌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짓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될 네팔 현지학교로서,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남교육 가족과 전남도민 성금, 도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했다.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0월 네팔 성커라풀 시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진행, 1년 3개월여 만에 교실과 기숙사,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성커라풀(Shankharapur)은 네팔 카투만두에 속한 시로 해발 2,074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5만 명, 공립 23개와 사립 12개 등 35개의 학교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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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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