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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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북하면 한농연 “어르신 따뜻한 식사에 보탬 되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북하면 한농연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북하면 한농연은 지난 7일 지역 경로당 28개소를 찾아가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김 1박스씩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김은 북하면 한농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것이다. 김후연 북하면 한농연 회장은“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하면 한농연은 격년제로 열리는 ‘북하면민의 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고령 농가를 위한 양곡수매 운송작업, 사랑의 땔감운반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해만 북하면장은“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농연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더불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 면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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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장성군 “이번 설에는 전통시장에서 장 보세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오는 14일 오전 11시 황룡시장에서 연다. 황룡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주민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황룡시장 상인회(회장 정재우)에서 마련한 떡과 장성군이 환경보호 동참을 위해 제공하는 장바구니가 배부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황룡시장(황룡면 월평리 151-1)은 1964년 개장한 장성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육류와 미곡, 생선, 건어물, 채소, 잡화 등의 품목을 판매하는 41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명절을 맞아, 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지역 5일장에는 황룡시장(4일, 9일)과 사창시장(2일, 7일), 사거리시장(1일, 6일)이 있다. 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 개선 ▲화장실 신축 ▲시장환경 개선공사 ▲노란꽃잔치와 연계한 페스티벌 개최(황룡시장) 등 최근 2년 간 약 35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 한편, 군은 13일부터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농협 장성군지부와 지역 농 ‧ 축협에서 판매하며, 장성 내 11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설맞이 10% 할인행사(~31일)를 진행하고 있어,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보다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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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 시민참여 전시&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미로센터’가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와 ‘토탈미술관’ 기관연합으로 ACC전문인력 아카데미를 이수한 전문 인력들과 함께 미디어를 활용한 창작방법을 기획하고, 사회변화(Curated Gwangju) 가능성을 제안하는 새로운 전시교육 플랫폼을 오는 13일부터 시범운영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미디어의 올바른 이용을 촉진하는 사회운동)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A.I.(After Internet) 632:Design Around Table’은 인터넷 발명이후 632년(서기2496년)의 시점을 설정하고, 테크놀로지 수용방식으로써 미디어의 긍정적 미래상을 그려보고자 기획됐다. 공유, 창작, 협업, 지속가능성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예술창작활동과 예술가들, 그리고 워크숍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협력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구조를 가진다. 전시기간 동안 모든 것이 ‘오픈’되는 형식을 취하며 전시는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15명(14팀)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미로센터 내 무등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워크숍은 사전신청을 통해 매회 15명 내외가 참여해 작가들과 공동 작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전시모델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회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시민워크숍은 ▲1차 1월 13일(월) 진시영 <몸으로 체험하는 빛 드로잉> ▲2차 1월 14일(화) 홍범 <드로잉 오르골> ▲3차 1월 16일(목) 김해인 <얼굴표정 안무장치 만들기> ▲ 4차 1월 21일(화) 최병석 <디지로그 사진관> ▲5차 1월 23일(목) 이조흠 <Intersection of Society: 사회의 교차지점> 순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전시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적도시재생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관람문의는 ☎062-6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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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광주광역시 서구,‘양학선 기념공간’조성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이 10일 구청상황실에서 양학선 선수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학선 기념공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기념공간 조성사업은 양학선 선수가 나고 자란 양3동 발산마을 생가를 리모델링해 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주변 골목길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발전과 구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학선 기념공간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는 도시재생 선도사업인 오천마을 재생프로젝트 사업으로 3억여원을 투입, 양학선 선수가 나고 자란 생가를 리모델링해 전시관 조성 및 주변 골목길 정비로 진행되며, 조성 후 주민협의체에서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구청, 양학선 선수, 주민협의체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전시관에 전시할 ‘양학선 선수 체조 스토리가 담긴 물품’ 및 초상권을 이용한 골목길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올림픽 체조영웅 양학선 선수와 구도심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광주 서구의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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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님’ 기리는 장학금 기부한 93세 할머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00세를 바라보는 할머니가 먼저 간 남편을 기리는 장학금을 기부해 주위를 숙연하게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장경례 할머니(93. 남구 진월동)는 1월 10일 전남대를 찾아 정병석총장에게 훌륭한 학생을 키우는데 써달라며 2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현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장 할머니는 “내 나이 마흔 여섯에 혼자가 된 이후 지금까지 평생을 엄마라는 중책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다.”고 회고한 뒤, “내 생애 마지막 숙제가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었는데, 오늘 그 한을 풀게 됐다.”며 “이 부동산을 팔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귀하게 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할머니는 또 “홀로 자녀를 키우며 문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장학금 명칭은 문중과 남편의 이름을 따 ‘평강채씨 채규빈 장학금’으로 붙여주기를 바란다.”며 “장학생들도 이런 뜻에 따라 건강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병석 총장은 “여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인의 존함과 문중의 이름이 더욱 빛나도록 훌륭한 인재 양성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여사는 지난 2016년 90세에 영어공부에 나선 것이 화제가 돼, 한 지상파TV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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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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