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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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영종초, Wee클래스 '내 마음 전달하는 날' 행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 Wee클래스에서는 전교생(분교포함)을 대상으로 말로 표현하거나 전달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감사한 마음·고마운 마음에 대해 글로 전하는 '내 마음 전달하는 날' 편지쓰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지난 11월 27일(목)부터 12월 19일(금)까지 5, 6학년 또래 상담자·인성 봉사자 학생들이 진행요원으로 참여하고, 각 학급에서 진행됐다. '내 마음 전달하는 날' 행사는 1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교과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쓸 수 있도록 수업 시간에 진행됐으며, 51학급(분교포함)이 참여했다. 진행요원 학생들은 편지지 준비. 편지 수거. 편지 분류, 편지 배달까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해줬다. 편지를 쓰며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낯설고 새로운 경험이 되기도 하고, 나의 편지가 친구에게 전달될 때 쑥쓰러운 마음과 생각지도 않은 편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는 우정을 돈독하게 해줬다. 편지 한 통으로 사랑과 감사 그리고 배려를 가득 담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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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인천성리초, 재미있고 잘하는 것 찾아 떠나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성리초등학교(교장 정부열)는 2019년 12월 3일(화)부터 20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년별 진로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본 활동의 목적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내가 재미있고 잘하는 것을 찾아 미래의 진로와 연결 짓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24일(목)에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미술 전시회와 ‘루루섬의 비밀’이라는 공연을 관람하러 다녀온 3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년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도예, 골프, 탁구, 방송 댄스, 국악 교실, 건강 놀이 교실, 창작미술, 창작 리듬, 유튜브 등의 프로그램 중 저학년은 학급별로 선택해 참여하고, 중·고학년은 학급과 상관 없이 각자 하고 싶은 것을 골라 동아리 형식으로 모여 활동을 선택하여 참여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대해 돌아보고,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봄으로써 미래의 진로와 연결 짓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1층에 전시된 독도전시관을 체험활동 이후에 둘러봄으로써 독도 사랑의 마음도 한 번 더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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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인천부일여중, 3학년 특색활동 ‘역사 뮤지컬 발표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부일여자중학교(교장 정윤희)는 지난 12월 2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3학년 학생들의 ‘역사 뮤지컬 발표회’를 춘추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 올린 역사 뮤지컬은 음악 교사가 중심이 돼 음악, 국어, 역사, 정보 교사와 함께 뭉쳐 융합 수업이자 프로젝트 수업의 형태로 3학년 담임교사의 협조하에 성황리에 마쳤다. 약 3개월 동안의 음악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역사 수업 시간 배운 내용 중 학급별, 모둠별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해 알아낸 역사 지식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시나리오에 뮤지컬의 구성 요소를 가미해 스토리에 맞게 음악을 선정하고 개사해 연기, 노래, 춤 등으로 완성도를 높여 그 결과물로 오늘(12월 24일(화)) ‘역사 뮤지컬 발표회’를 진행한 것이다. 5.18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미래로 가는 계단’, 6·10만세 운동, ‘명성황후’, ‘덕혜옹주, ‘사도사제’ 등 역사적 소재로 대본을 만들고 음악적 요소를 더해 역사적 신념, 가치관, 마음가짐, 결의 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심금을 울리고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가슴을 채우는 역사 뮤지컬 공연이었다. 참여한 3학년 김 모 학생은 진심으로 역사와 가까워지고 애국심과 존경심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친구들의 공연을 관람했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3학년 이 모 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시나리오, 음악 편집, 개사, 배경화면, 소품 등을 준비해 가면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때론 갈등도 이겨내고, 서로 배려하고 배우며 용기와 자신감으로 훌륭한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3학년 학생은 “무대 위에서 성취감과 희열을 느낄 수 있었으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남에 자신도 놀라고 있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다문화 학생은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갖게 된 의미 있고 소중한 중학교 3학년을 보낸 것 같다.”며 “역사 뮤지컬 공연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앞으로 살아갈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학생은 “우리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선배들의 훌륭한 무대를 보고 자신감을 느끼게 됐고 3학년 음악 시간이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정윤희 교장은 “오늘 역사 뮤지컬 발표회의 의미는 융합 수업이자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고, 준비와 연습 과정에서 갈등을 해결하며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지혜를 체득했으며,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0학년도에는 역사 뮤지컬뿐만 아니라 1학년 과학과 국어 과목의 융합 수업으로 과학연극[과학톡신(Talk Scene)]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해 삶의 힘이 자라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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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장성군 “책 보고, 공연 보고, 운동도 하고 … 하루가 짧아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독서와 문화예술,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립중앙도서관(장성읍 문화로 110)과 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실내수영장을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문체부 공모사업을 통해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 12월 재개관 했다. 쾌적하고 안락한 독서공간과 VR체험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용빈도가 적었던 1층 전시관은 어린이 전용 자료실인 ‘어린이 이야기숲’으로 새롭게 꾸몄다. 어린이 이야기숲은 영아부터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벌집 형태의 다각형 열람 공간도 마련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장성군립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DVD 영화상영, 지역 서점과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에 지친 머리를 식히고 싶다면 도서관 옆 장성문화예술회관을 추천한다. 최첨단 공연시설을 갖추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작년 한 해 동안 윤복희 주연의 뮤지컬 ‘하모니’와 명작소설 뮤지컬 ‘얼쑤’, 춘하추동 남상일과 함께하는 ‘디톡스 콘서트’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열어 95%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소규모 공연을 신설(5회)하고 대규모 공연도 확대(10회 → 11회)할 예정이다. 또 영화상영(월 1회)을 비롯해 색소폰과 난타 등 문화예술강좌도 열린다. 올해에는 전자드럼과 트롯장구 강좌가 신설돼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필요로 한다면 홍길동체육관을 찾으면 된다. 2001년 개관한 홍길동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농구, 골프, 탁구, 스쿼시, 헬스, 실내암벽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 2018년에 문을 연 ‘워라밸 돔 경기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지녀, 장성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테니스(정구)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올해에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체육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골프, 탁구, 에어로빅, 테니스 강좌에 필라테스, 방송댄스, 리듬복싱, 배드민턴, 헬스를 추가해 총 9개 강좌를 개설하며 ‘디지털스포츠 체험존’도 설치한다. 체육시설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실내수영장이다. 2015년 문을 연 수영장은 25m 길이의 레인 6개와 유아풀, 스파풀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관람대, 휴게실 등을 갖췄다. 또 이용 요금도 1500원 ~ 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초보자를 위한 수영강습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강습 프로그램에 고령자를 위한 아쿠아(수중) 운동과 초 ‧ 중 ‧ 고등학생 수영교실이 신설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립)도서관을 찾은 이용자가 독서뿐만 아니라 공연 감상과 다양한 분야의 강좌 및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기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장성공설운동장도 계획대로 준공해, 이 일대를 복합 스포츠 ‧ 문화 ‧ 예술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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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설 선물엔 새콤달콤한 ‘장성 레드향’이 최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에서 생산된 ‘레드향’이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본격 출하된다. 장성군은 주로 제주도와 전남 남부지방에서만 나던 레드향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칼라프루트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해 1월 성공적으로 첫 수확을 이룬 바 있다. 올해 수확된 레드향은 이달 중순부터 직거래 장터와 공판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레드향’은 일반 감귤보다 크기가 크고 붉은 빛이 도는 만감류 과일로 당도가 높고 알갱이가 탱글한 식감과 과즙이 풍부하다. 또 비타민 C와 비타민 P가 풍부해 혈액순환, 감기예방, 피부탄력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설 명절 선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장성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유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레드향 등 아열대과수의 시험재배를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재배면적이 늘어 현재는 16농가가 4ha에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와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레드향은 만감류 중 과실 표피가 얇고 매끄러우며 신맛과 단맛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평균 13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로 맛과 외형, 품질이 뛰어나 지역 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장성의 일조시간은 연 2300시간으로 제주도보다 700시간 정도 많아 당도가 높으며, 일손이 적게 들어 기존 시설원예 대체작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성 기후에 맞는 아열대 과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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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신나는 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0년 1월 13일(월)부터 1월 31일(금)까지 3주 동안 특수교육지원센터, 관산초등학교, 대덕초등학교, 정남진산업고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 형제자매를 대상으로「2019. 특수교육지원센터 ‘더 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 ‘더 꿈’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텀블러만들기, 머그컵만들기, 미니어처 드림박스 조립, 베스밤 만들기, 워터비즈, 원예치료, 드론체험, 실내체육활동 등의 진로직업관련 활동과 취미활동, 체육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오랜 겨울방학 기간 동안 가정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쉬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자기의사 표현과 자기보호 능력, 진로 직업에 관한 관심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겨울 방학프로그램은 장흥읍에서 멀리 떨어져 소외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관산읍과 대덕읍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시는 학부모님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긴 방학기간동안 무료하게 지낼 아이들이 보람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임효순)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꿈을 찾고 서로 도우며 격려하는 모습이 우리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응능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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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장성교육지원청, 2020년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장성교육 혁신호 닻 올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월 13일(월) 장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유․초․중학교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장성교육참여위원, 장성군 학부모 네트워크, 마을학교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장성교육’ 실현을 위한 「장성교육 2020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9년 장성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교육 활동을 정리한 홍보 영상 자료를 시청하면서 지난해를 되돌아보았다. 또한 장성성산초등학교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혁신 실천 사례를 안내해 주어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성교육 2020」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5대 교육지표, 역점과제, 특색교육을 담고 있다. 민주시민교육, 학교혁신 내실화, 조직문화 개선의 역점과제와 장성성비정신 계승 교육의 특색교육을 선정하여 학생과 교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통합시스템으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을 키우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사창초등학교 노명숙 교장은“「장성교육 2020」은 장성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활동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학교에서 해야 할 주요 사업을 안내해 주어 학교의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학생은 배움이 즐겁고 교사는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장성교육 실현을 위하여 학교, 지자체, 학부모, 지역민이 서로 협력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 마음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혁신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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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나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나주교육센터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 학부모 14명을 대상으로‘함께 맺는 겨울 열매’을 운영한다. ‘함께 맺는 겨울 열매’은 방학 중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사회적응능력 및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K-POP 댄스, 뉴스포츠(슐런), 볼링장 체험을 통해 추운 겨울 신체활동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활동량을 늘려주어 건강한 겨울을 나게 할 것이다. 또한, 학부모님은 플라워, 가죽공예, 자녀와 함께 볼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문포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님께서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센터 신축 공사로 인해 나주초 금성관 3층에 있어서 올해는 영재교육원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만, 상반기에 센터가 완공되면 신축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더욱 알찬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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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공립유치원,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관내 공립유치원이 겨울방학 동안 휴식과 돌봄이 있는 방과후 과정을 상시 운영한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은 맞벌이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들을 유치원에 맡길 수 있도록 학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금 등을 사용해 학부모 부담금을 최소화 했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 및 위생·편의성 등을 고려해 방과후 과정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휴식 및 돌봄 등 유아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환경 구성 및 놀이시간 확보를 통해 유아들의 대근육활동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바깥놀이를 활성화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의 긴 운영시간을 고려해 놀이강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육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알찬 방과후 과정을 편성했다. ○○ 유치원 교사는 “겨울방학 동안 방과후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하며 방학을 보낼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유치원에 맡긴 학부모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교육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겨울방학 동안 방과후 과정에 동일한 운영시간을 확보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방학 중 방과후 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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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한국우리밀농협,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우리밀 라면 기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우리밀농협이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산구에 우리밀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천익출 한국우리밀농협 조합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후원받은 라면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세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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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전남교육청,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해 시작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2년차 사업의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7일(화)과 8일(수) 이틀 동안 서류 심사를 통해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가 대상 546팀을 선발한 데 이어 오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향후 준비사항을 돕기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나주 혁신도시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권역 별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발표심사에 대비한 브리핑 자료 작성 방법과 면접 심사 준비 사항 등을 예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연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중 참가 팀 최종 선발을 마치고,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2년차 사업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프로그램이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5명에서 10명 이내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꿈을 향해 스스로 도전하는 활동이 필요한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며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최종 선발팀 선정 및 다양한 정보들을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www.jfc.jne.go.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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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자치와 교육협력으로 꽃 피우는 나주교육2020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월 13일(월)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나주교육’ 구현을 위한 「나주교육2020」설명회를 가졌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올 한해 ‘학교자치 활성화’, ‘나주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 ‘창의·융합 SW교육 강화’, ‘목사고을 역사·문화자랑’ 등 4가지 역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나주는 2천년 마한의 역사를 비롯해 의병활동 중심지, 학생운동진원지 등 역사·문화·예술·환경 자원이 매우 풍부한 만큼 학생들이 나주와 전남의 역사·문화를 바로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김영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부모·지역민이 나주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자치 활성화와 교육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설명회에 종이컵과 플라스틱 생수병을 없애고 개인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민주적 조직문화 개선과 함께 친환경 회의문화 조성에도 함께 힘써 주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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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나주교육지원청 학습클리닉센터, 책향기·사람향기 가득한 그림책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월 6일(월)부터 2월 28일(금)까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소통할 수 있는 ‘맘 읽어주는 Mo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맘 읽어주는 Mom’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7명의 학부모가 아동지역센터를 방문하여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심성·인성·지성을 깨워주고 나 혼자가 아닌 친구와 관계 향상 프로그램으로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특별함을 찾는 ‘나보다 멋진 새 있어?-나만의 부리 꾸미기’ △장점을 찾아보는 ‘치킨마스크-내 그릇 채우기’ 등 그림책을 읽고 그리기·만들기·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기부를 지역사회로 확산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의 전남도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및 재능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산포지역아동센터 4학년 고○○ 학생은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통해 나와 친구를 생각하게 되고, 그림책 내용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빛가람지역아동센터 000 센터장은 “학부모 교육기부 활동이 학생들에게 큰 선물을 준 것 같다.”면서 “그림책놀이 활동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배우고, 나를 이해하여 미래를 디자인하는 학생들로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재능있는 학부모들의 교육기부 문화를 확산하여 학습 코칭 및 상담·학습 진단을 통한 전문기관의 연계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지역사회 관심속에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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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양시 골약동 청년회, 군재마을 어르신께 이․미용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 골약동 청년회(회장 김양수)는 지난 13일(월) 지역 내 군재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이·미용서비스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미용서비스 자원봉사는 청년회 회원들과 중마동 소재 헤어샵 1곳에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날 대명절을 앞두고 어르신의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으로 어르신들의 밝고 환한 웃음소리가 경로당을 가득 메웠다. 머리 손질을 마친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먼 거리에 있는 미용실을 가기 힘들었는데, 설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주니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양수 청년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신의 재능으로 기부해주신 헤어샵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골약동 모든 경로당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골약동통장협의회 서창기 단장은 “직접 마을로 찾아와서 이·미용 봉사 서비스를 해주시니 너무 고맙고 어르신들 입가에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며, “재능기부를 해주신 헤어샵 직원분들과 골약동 청년회원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약동 청년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사회적 예우풍토를 조성하고 지역에 재능 나눔봉사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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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1-13
  • 동신대 학생들, 동곡동 어르신 등에 이·미용봉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동이 11일 동신대학교 뷰티미용학과 학생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 및 장애인 33명에게 이·미용과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미용실이 없어 외지에 있는 자식이랑 친척들이 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였는데, 손녀 같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머리를 정성들여 잘라줘서 감동을 받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임순녀 동신대 교수는 “휴일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이·미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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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 해외 승무원 체험 교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해외 유명 항공사를 찾아 다양한 승무원 체험 실습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장 영어면접, 강의 수료 등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13일 광주대에 따르면 항공서비스학는 최근 브루나이공화국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에서 승무원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펼쳐진 이번 교육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21명과 교수 1명 등 22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항공안전수영을 비롯해 영어면접, 강의 등의 승무원 필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실습 교육은 승무원 서비스 교육, 안전교육, 항공안전수영 비상 착수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또 학생들은 락사마나경영대학(Laksamana College of Business)을 방문, 시바라자(S. Sivarajah) 부총장 특별강연과 항공안전수영 비상 착수 훈련 교육, 항공사 영어면접 인터뷰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올해 초 락사마나경영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장체험실습 및 학생교류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주대 이현주 항공서비스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외항사의 구조 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해 취업역량을 높일 기회가 됐다”면서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해외기업 체험교육을 비롯해 해외 취업동아리 활동, 해외 취업아카데미, 크루즈 해외 취업 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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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호남대, ‘세계시민성 함양 글로벌 교육기행’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비교과활동 우수 학생 70명이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중인 ‘2020 세계시민성 역량 함양을 위한 글로벌 교육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전문지식과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창의융합대학(학장 송창수) 주관으로 진행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4~8명으로 팀을 꾸려 스스로 탐구주제와 일정을 정하고 실행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싱가포르국립대학 학생들과의 교류, 난양공과대학 시설 투어, 싱가포르 경제 성장과정 알기, 싱가포르 역사문화알기,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송창수 창의융합대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타 문화에 대한 관심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단체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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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주광역시 동구, ‘청년인턴 지원’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올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한 ‘마을일터 청년인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문화‧관광‧돌봄‧교육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기준요건을 통과한 사업장에는 청년과 매칭할 수 있는 일터로 참여할 자격이 부여된다. 청년과 매칭이 된 19개 내외 사업장은 9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받는다. 단, 인건비의 10% 및 기업분 4대 보험료는 사업장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둔 사업장으로, 지속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자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단 전화‧방문고객 단순상담, 커피점‧마트 등 영업점에서 단순접객 및 판매, 건설‧생산 현장 등에서 단순노무, 고도의 전문성 또는 과도한 역량이 요구되는 일자리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29일까지 구비서류를 청년체육과(☎062-608-2242)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일경험 내용, 근무환경, 지속가능성 일자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업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장 선발이 마무리되는 2월 중에는 동구 거주 미취업청년 19명을 선발, 3월부터 본격적인 일경험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순히 몇 개월 동안 일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해당 사업장 및 관련분야로의 취업연계가 중요하다”면서 “사업장과 청년 간 적절한 매칭을 통해 평생일자리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구가 추진한 ‘이웃이 있는 마을일터!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을 통해 일경험을 한 28명의 청년 중 9명이 해당 사업장과 계약연장(정규직 포함)을 하거나 타 기관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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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광주광역시 광산구·장성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와 장성군이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농 상생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광산구 지역농협, 한국우리밀농협, 장성군농협연합사업단 등이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광산구와 장성군에서 생산된 사과, 배, 토마토, 애호박, 우리밀, 쌈 채소 등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20∼30% 할인된 가격에 행사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도시민에게는 좋은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는 시장,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여는 기회로 꾸미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알뜰하게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산구와 장성군은 이날 직거래장터 이외에도 우호 증진과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 2019년 4월 수완동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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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제주 무릉중, ‘마을교과서’와 ‘학생 문집’ 발간으로 마을의 중심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무릉중학교가 2019년 학생들이 만들어낸 문집 ‘다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과 ‘서육개리 마을교과서’를 출간했다. '서육개리 마을 교과서'는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프로그램인 ‘마을탐방’수업(교사 최병훈 지도)과 국어수업(교사 황문희 지도)을 융합하여 만든 것이다. ‘마을탐방’수업에서는 마을의 지리, 역사, 인물, 유적‧유물 등에 대해 조사하고, 마을 탐방을 했다. 국어시간에는 마을 어른 인터뷰하기, 제주어 시 쓰기, 제주어 광고 만들기 수업을 했다. 무릉중학생들이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부터 마을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들을 채워 넣은 ‘마을교과서’는 학교가 지역의 중심으로 서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 문집 '다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은 투정 섞인 아이들의 목소리들을 다독이는 국어교사와 우여곡절 끝에 써낸 자기 글을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 사이에서 비집고 나타난 문집이다. 전교생 40명도 채 안 되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써 내려간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학교에서는 시를 배우면 시를 쓰고, 소설을 배우면 소설을, 수필을 배우면 수필을 쓴다. 4·3시, 시조, 모방시를 쓰며 습작을 했으며, 꼬마 소설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성장 이야기를 담은 수필을 솔직하게 써 내려간다. 그렇게 국어 수업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무릉중의 학생 문집과 마을교과서 편찬은 학생들은 자신과 마을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거듭나게 했다. 또한 학교는 마을 안으로 걸어 들어가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월 28일에는 한라중 문예창작반, 서귀포중 문예창작동아리반, 한림고 책쓰기동아리반과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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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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