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청소년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관내 중학교 1~2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토론교실은 학업으로 인하여 독서활동에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에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하브루타 토론, 원탁토론, 찬반토론 등 다양한 토론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비판적 읽기와 요약하기,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환경보호 포스터 제작 등으로 토론 주제인 해양오염에 관한 지식을 쌓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책 읽기와 토론을 한층 더 가깝게 체험 할 수 있었다.
박경석 관장은 “청소년들이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토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회진초등학교(교장 문제은)에서는 1월 10일(금) 제 70회 졸업장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6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장 수여식에는 15명의 졸업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졸업식을 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회진장학회(이사장 황월연)에서 중학교 준비물 구입비로 졸업생 전원에게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을 약속하여 회진초 학생들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시민으로 성장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진장학회 뿐만 아니라 회진면 기독교 연합회(대표 유덕상)에서도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하였으며, 회진초 학부모회에서는 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학생들 전원에게 지급하여 중학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졸업을 하는 김00 학생은 회진 어른들이 주신 사랑을 기억하여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에 나도 지역을 위해 보답 하겠다는 야무진 다짐을 했다.
지역 어른들의 내리사랑이 회진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나아가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회진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대학구성원을 위한 후생복지기금으로 2천6백여만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전남대 생활협동조합은 구랍 12월 30일 대학구성원들을 위한 후생복지기금으로 써달라며 기부금 2천6백40만원을 전달했다.
조경오 협동조합 이사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올해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은미 부총장은 “구성원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생활협동조합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부금에 담긴 정성을 생각해 더욱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생협은 지난 2007년 6월 대학발전과 구성원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창립했는데, 교내에서 문구점, 매점, 카페, 서점 등 후생복지매장 운영으로 얻은 이익금 일부를 매년 학생 문화활동 지원금, 장학금, 후생복지기금 등으로 대학에 기부해 왔다. 지금까지 기부액은 무려 42억여원에 달한다.
한편, 전남대 생협 조합원은 매년 출자금과 이용액에 대한 배당을 통해 이익을 분배받고, 생협매장 이용시 최대 2~5%를 적립해 주고 있다.
출자금은 1계좌당 5천원으로, 현재 조합원이 1만명을 넘는데, 이 가운데 학생이 9천5백여명에 이른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Wee센터에서는 대회의실에서 1월 6일(월)부터 2월 28일(금)까지 관내 학교에서 신청한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기이해와 타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는 마음챙김시간과 원예치료로 구성된 정서지원 프로그램인‘꽃들에게 희망을’이다. 식물과 꽃을 통해 심미적 아름다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두 번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학생을 위한 가정방문상담“Wee-봄”으로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심적인 안정감을 유지하고 상담자와의 관계 향성과정에서 대인관계 기술을 학습하도록 한다.
세 번째는 집단게임놀이치료 프로그램 “함께하자 우리!”는 게임놀이 활동 중 불러일으키는 여러 감정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고 무의식적 갈등을 게임의 맥락 내에서 표현하고 해결해 봄으로써 정서적 성장을 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좀 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는 알찬 경험을 하도록 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꽃들에게 희망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꽃을 좋아하는데 꽃을 만지고 직접 작품도 만들어 보니 재미있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행복하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서용진)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고 도서관 이용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한 ‘2020년도서관과 함께하는 겨울독서교실’를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운영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역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독서·토론·글쓰기교육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독서 교실은‘우리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진로)’,‘지구를 사랑해요(환경)’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독서 교실은 7일부터 8일까지는 ‘진로’와 관련된 푸드아트와 접목한 나의 꿈 표현하기, 톨스토이 단편 읽고 그림일기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9일부터 10일까지는 ‘환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알아보기, 중고책을 이용한 팝업북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됐.
이번 독서 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재밌는 놀이가 많고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관장은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서 처음 발표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도 8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1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실시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12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52.0%의 지지율을 얻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2위(50.0%)보다 2%p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전월(51.4%)에 비해 0.6%p 오른 것이며, 지난 5월 이후 8개월째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작년 12월 송년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2019년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전남교육 성과들이 도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지지도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개혁,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가족은 물론 도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시범 구축해 교원의 업무를 줄여주고 있으며, 교사들의 수업혁신 추진을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1,811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실현을 위해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교복을 지난해 중학생에게, 올해는 고등학생에게 무상지급 하는 등 보편적 복지 확대 정책 등으로 도민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풀이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한해 전남교육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모두가 바라는 변화와 혁신이 나름의 성과를 낸 것 같다.”면서 “ 올 한해도 우리 전남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리얼미터 12월 정례조사는 지난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관내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 독서·토론교실을 마무리했다. “우리는 환경 지킴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겨울독서·토론교실은 지구온난화로 겨울이지만 눈이 오지 않는 이번 겨울에 더욱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알아보고, 주제 도서의 독서퀴즈, 환경을 지키는 표어 만들기, 찬반으로 독서토론 해보기, 환경의 소중함을 깨우는 CM송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 직접 해보는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된 독서교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활기차게 이루어졌다. 10일 치러진 시상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감상은 서예준(홍농초, 5) 학생이,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상은 전준성(홍농초, 4) 학생이 수상했으며 총 6명 학생들을 시상하였다.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장혜란 관장은“겨울 독서·토론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이 함께 협동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이 시간들을 통하여 발전하고 생각하는 학생들로 자라기 바란다”며 “여름방학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독서캠프로 학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겨울독서·토론교실을 “지구야! 기후야! 함께 가자”란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9일 육군 제31사단 김호규대대 (대대장 조은상) 장병들이 호더스증후군 일명 저장강박증을 가진 목포의 저소득 독거노인 집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청 직원과 군 장병이 함께 한 이 날 봉사는 민․관․군 협력사업 일환으로, 새해를 맞아 따뜻한 온기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대상가구를 선정해 이뤄졌다.
유달동 고지대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여, 70세) 씨는 각종 생활용품과 썩어가는 쓰레기를 집안 가득 쌓아 놓은 채 오랫동안 생활하고 있어 심한 악취와 벌레가 들끊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을 심각할 정도로 위협받고 있었다.
시의 요청을 받은 김호규 대대에서는 곧바로 간부 2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ㆍ처리 및 방역 활동을 펼쳐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조은상 대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에게 차가운 겨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군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김호규 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31사단 김호규 대대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정비, 동절기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이하 31사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0년 동계 전투준비훈련을 광주·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해안을 통한 침투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한다.
부대는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작전병력과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통제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1사단 관계자는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을 운용하여 실제 훈련이 진행되므로 거동 수상자를 발견하거나 민원사항 발생 시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1사단은 동계 전투준비훈련 외에도 교육훈련준비 현장토의, 부대 증ㆍ창설 절차훈련 등 군 존재의 핵심가치인 훈련과 연습을 실전과 같이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건설현장 노동자 임금과 장비 임대료 체불 사전예방과 해소를 위해 ‘관급공사 불법하도급 및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공사현장 하도급 대금과 근로자 임금체불 등으로 인해 서민생활 불안정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저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6일간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센터는 하도급 대금, 임금, 장비임대료 등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발주부서로부터 원청업체에 지급된 대금이 하도급 대금과 건설노동자 임금 등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 임금체불을 예방한다. 또 신고사건 다발업체나 수차의 하도급공사에서 체불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자체 선정해 관리하고 명절 전까지 지급을 촉구할 예정이다.
2~3월 중에는 광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범시민 명예감시관 등과 함께 대형 건설공사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급 건설공사 체불임금 신고활동도 펼친다.
동구청 관계자는 “체불임금 신고는 방문, 서면,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면서 “특별 운영기간에 접수된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건설업주 등에게 임금 조기지급을 독려해 노동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 건설과 건설행정계(☎062-608-2811~4)로 하면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2020 동계 교원 대상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눈으로 배우고 걸으며 익히는 중등 지구과학 교사 직무연수’ 등 5개 과정을 오는 25일까지 초·중등교원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주제들로 수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과학수업 ▲LCD 모니터 해체를 통한 공학기술과 과학원리 이해 ▲3D프린터를 활용한 분자 모델링 ▲VR·AR을 지구과학 수업에 활용하기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연수강사 24명 중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외부강사를 50% 이상(13명) 위촉했다. 타지역 과학수업 우수사례와 광주 과학수업 우수사례를 접목해 과학교사들이 교실에서 과학실험수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학수업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도오현중학교가 지난 1월 7일부터 1월 8일까지 ‘오현아! 빛나라! 樂 페스티벌’을 학교 및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했다.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7일에는 오현중학교 교내에서 △e-sports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청키캔들 만들기 △교복 물려주기 △엄마분식 △귀신의 고향 △놀자 3D펜 등 학교에서 학생들 주체로 총 3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8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1부, 2부에 걸쳐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함께 나누고 즐기는 무대를 통하여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범준 학생은“무대를 준비하기까지 힘들었지만 막상 무대에서 끼를 발산하고 나니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효돈중학교가 학교도서관 새 단장을 기념해 1월 8일(금) 오후 4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이 모인 가운데 효돈중학교 도서관‘아고라(AGORA)’ 개관식을 가졌다. 효돈중학교는 올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이름 아고라로 새 단장을 했다. 도서관 이름인 ‘아고라’는 학교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AGORA 광장’의 뜻과 함께 ‘아름답고 고운 라이브러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효돈 교육공동체의 아이디어를 담아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오래된 서가와 가구로 인한 정적 분위기에서 서가 재배치와 기자재 교체, 효돈의 이니셜을 딴 HYODON 모양의 책상 등 독특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도서관 앞 복도를 이용한 오픈형 북카페는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의 소통, 공감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을 이용한 학생들은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에서 카페 같은 도서관으로 바뀌어서 너무 좋다.”라며, “앞으로 자주 도서관을 방문하겠다.”라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9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기간은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상수원과 산단주변 하천 등 10개소를 중점 감시한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갖춰 추진될 예정이다.
1단계(~23일)에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점감시대상 사업장들이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 위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2단계(~27일)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고, 사고 취약지역 및 오염 우심(尤甚)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가 마무리되는 3단계(~31일)에는 연휴 중 가동이 중단됐던 환경관련 시설의 재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 중 적발된 사항은 환경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안전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장성군 상황실(390-7222) 또는 환경오염 신고전화(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2019년에 열렸던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총 방문객 수 가운데 89%가 외지 방문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축제기간 동안 거둔 직접 경제효과는 약 300억 원 규모에 이르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발표한 ‘2019 노란꽃잔치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0월 노란꽃잔치의 총 방문객 수(100만2986명) 가운데 89만3661명이 외지 방문객이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은 약 3만5000원으로, 총 소비규모는 장성군이 축제기간 동안 거둔 총 수익 가운데 87%(약 299억9000만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꽃잔치는 지자체 최초로 도시 브랜드 컬러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축제다. 장성공원에서 열린 첫 회(2016년)에는 소규모 꽃축제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황룡강으로 장소를 옮기면서부터 본격화 됐다.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잡풀만 가득했던 황룡강을 10억 송이 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는 지난해 포함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노란꽃잔치는 지난 7일,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올해 전남도는 장성군에 도비 2000만원을 지원하고 도가 운영하는 각종 관광설명회와 홍보관에 노란꽃잔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황룡강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와 비전, 희망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밝히며 “2020년 노란꽃잔치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알차게 준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군은 서울과 광주, 장성에서‘장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킴스클럽 야탑점(1월 2일~1월 8일)에서 첫 직거래장터가 열렸으며, 중구청(1월 6일~1월 13일), 송파구청(1월 16일~1월 17일), 양천구청(1월 15일~1월 16일)에서 진행된다.
또 광주에서는 농협광주유통센터(1월 14일~2월 4일), 롯데슈퍼 광주·전남 45개점(1월 6일~1월 12일)이 각각 운영된다. 아울러 장성에서는 남면농협로컬푸드직매장(1월 15일~1월 23일)과 장성호(1월 24일~1월 25일)에서 직거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21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80여 품목을 선보인다. 과일과 전통주, 곶감, 유과, 반찬세트 등 명절 선물로 좋은 상품들이 주를 이룬다. 직거래장터에서 구입할 경우 판매가에서 10 ~ 20%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좋은 사과의 경우 5kg 한 박스가 2만8천 원, 배는7.5kg에 2만7천 원에 판매 된다.
한편 지난해 태풍피해로 흠집이 생겨 상품성이 저하된 알뜰사과의 특별판매도 진행 된다. 생산성 저하와 소비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킴스클럽은 10톤을 판매했으며, 롯데슈퍼는 150톤 판매를 위해 협의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우리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8일 오전 8시, 장성군민들이 설날 기차표 예매를 위해 장성역에 모였다. 호남선 예매가 시작된 이날, 명절맞이를 앞둔 주민들의 표정이 환하다. 장성역에는 목포~서울 방면 KTX가 하루 4회 경유한다. 중단된 지 4년 5개월여 만인 작년 9월부터 정차가 재개됐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새해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작했다고 알렸다. 올해에는 2700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전입일자가 기재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을 가까운 군 위탁 병 ‧ 의원에 제출하면 일반 접종비의 70%를 군이 지원한다. 본인 부담금은 4만5000원 이하로, 사용하는 백신에 따라 소액 차이가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별도의 증빙서류나 본인부담금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발병한다. 발병 시 통증이 극심하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지만 접종비가 15~20만원에 달해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았다.
이러한 점에 착안한 장성군은 4년 간(2019~2022년) 1만900명 지원을 목표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이 개시된 작년 6월부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잇따르며 첫해 538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두석 군수는 “지난해 장성군민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사업시행 첫 해임에도 4개년 목표의 절반에 육박하는 지원성과를 냈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새해에도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과 독감 예방접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약품 소진 시까지 추진하고 있다. 현재 목표인원 1만6000명 가운데 1만5723명이 접종해 98.2%의 높은 접종율을 보이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비용은 7600원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및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보건소 담당부서(061-390-8332)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1월 한 달 동안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이란 연간 자동차 세액을 1월에 일괄 납부하는 방법으로, 자동차세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모든 차량은 연납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전화(390-7286) 또는 읍 ‧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www.wetax.go.kr) 신청 ‧ 납부도 가능하다. 또 작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납세자는 올해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처리된다.
연납 고지서는 자동이체로 납부할 수 없으며, 금융기관 창구 또는 CD/ATM기기를 이용한 납부만 가능하다. 또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말소 시에는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납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장성군의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는 7823명이며, 자동차세 납부세액은 총 14억4900만 원이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이하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은 일정기간 동안 후계농업인에게 영농자금, 교육 및 컨설팅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0.1.1.~2002.12.31.), 독립 경영(경영주) 10년 이하 농업인이다. 사업 선정 시 농업기반 조성 용도로 세대 당 3억 원 융자(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농업인교육담당)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청년창업농’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0.1.1.~2002.12.31.), 독립경영(경영주) 3년 이하 농업인이다. 사업 선정 시 세대 당 3억원 융자(연리2%, 5년 거치 10년 상환) 지원은 물론,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 해소를 위해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성 미래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세부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한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신청과 세부자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홈페이지(www.jangse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장성군 농업기술센터(☎061-390-846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