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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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교육참여위원회 개최, 2020. 광양교육 등 교육현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월 13일(월)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자치를 구현하고자 제4회 광양교육참여위원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하했. 이번 정기회에서는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김태문 소장을 초청하여「미래교육과 교육참여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여 참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회의 안건으로는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등 2020. 광양교육 정책방향과 주요 교육활동 계획 ▲ 마을과 함께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2020.마을교육공동체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 광양교육 현안 토의 및 안건 제안과 발굴을 위한 교육협력소위원회, 마을교육공동체소위원회, 교육복지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2020년 기초학력과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진로교육을 내실화하여 광양교육의 새로운 변화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교육참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균 위원장은‘2020년 광양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으며, 소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광양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해 참여위원이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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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광주광역시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구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시민 중 성악에 자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남성은 테너·베이스, 여성은 소프라노·알토 등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입단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입단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남녀혼성 합창단원을 충원하기 위한 이번 모집에 열정을 갖고 참여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합창단은 1996년 10월 창단 이래 동구를 대표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경연대회에 참가하며 애향심과 구민 화합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과 (☎062-608-240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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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전남대 BK21+ 사업단 국제학술대회, 세계 속의 지역어문학·문화 연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세계 속의 지역어문학·문화 연구의 연구 현황과 전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가 전남대학교에서 열린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신해진 국문학과 교수, 이하 BK21+사업단)은 1월 16~17일 이틀동안 인문대 1호관 김남주기념홀과 이을호기념강의실에서 제7회 국제학술대회를 가진다. ‘세계 속의 지역어문학·문화 연구’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5개국 26명의 학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한국학 및 지역어문학 연구 동향 및 비교 연구의 성과를 발표하고, 미래의 지역어문학·문화 연구의 방향을 전망한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중국 중앙민족대학의 김청룡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학의 지서원 교수,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의 해강 교수, 일본 동경대의 이효원 교수, 전남대학교 이준환 교수, 조선대학교 이상원 교수, 전남대학교 백현미 교수가 기획주제 발표에 나서고, 이어 학문후속세대 신진연구자들의 자유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다음날에는 전남대학교 조재형 교수, 김대현 교수, 김동근 교수 및 중국 중앙민족대 박사급 대학원생 5명과 BK21+사업단, 경북대·한양대 박사급 대학원생 등이 발표한다. 이 학술대회는 전남대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국문학과 교수), 전남대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중국 중앙민족대학이 공동 개최한다. 전남대 BK21+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난 7년동안의 교육·연구·국제화 사업을 통해 구축한 국제적인 지역어문학 연구 네트워크를 미래의 학문적 지형에 맞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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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전남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전남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1월 13일 위원회를 열고 2020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전남대의 올해 1학기 등록금은 경영, 인문사회계열에서부터 치, 의학계열에 이르기까지 최저 168만여원에서 최고 312만여원에 이를 전망이다. 전남대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12년째로, 첫 3년동안은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2012~2014년 3년 동안은 오히려 등록금을 연속 인하했다. 이후 2015년부터 6년 동안은 계속해서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으며, 특히 2018년도부터는 학부 및 대학원 신입생들의 입학금까지 폐지했다. 조성준 위원장은 “등록금 수준을 계속해서 동결, 인하함에 따라 대학운영에는 적잖은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부담을 줄여줘야 한다는 취지를 살리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며 “그럼에도 전남대는 운영 효율의 극대화와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상생협력 활동 등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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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 구축·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지원센터는 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상설 교육장 및 에듀파인 콜센터 운영, 유치원별 맞춤형 현장 밀착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의 도입 및 정착을 위해 상설 전담팀을 구성했다. 2019년 총 158개의 사립유치원 중 에듀파인 의무 도입 대상인 24개원 및 에듀파인 1단계 도입을 희망했던 45개원 등 총 69개의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2020년 에듀파인 2단계 전면 시행으로 에듀파인을 미도입한 89개의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도입 신청을 완료했고 나이스 사용자 정보 등록 및 인증서 발급·등록도 마쳤다. 시교육청은 1월 중 재정 지원을 통해 2020년 에듀파인 2단계 도입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접속환경을 개선하고자 컴퓨터 및 모니터(유치원당 2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에듀파인을 도입한 사립유치원이 원격업무지원시스템(e-VPN) 접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강윤석 과장은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교육을 받게끔 하겠다”며 “평일 저녁시간 및 공휴일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유치원 회계의 공공성 및 투명성을 높여 학부모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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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해남동초, 스키 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1월 13일~15일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 스키장에서 3~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10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스키를 체험함으로써 배움을 확장시키고, 합숙 경험을 통해 선후배들과의 우정을 키워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전문 강사에게 스키 장비, 규칙,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했다. 또한, 파악된 학생들의 기초 수준을 바탕으로 조를 편성하여 이에 따라 강습 난이도를 달리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수준별 스킹과 기술습득은 학생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고, 스키강습시간 외에도 동행한 교내 선생님들의 인솔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최종현(4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키캠프에 참가했다. 친구들과 열심히 배워서 멋지게 스키도 타보고, 무엇보다 해남에선 눈 보기가 힘든데 여긴 온통 눈 세상이어서 너무 즐거웠다. 내년에도 오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학교라는 공간 외에서도 친구들과 협동함으로써 배려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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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신안 안좌중 2019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안좌중학교(교장 김태성)는 국정과제인 예술 활동 확산 및 초중고 문예체 교육활성화 정책 추진 일환인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한 ‘2019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예술교육 우수학교부문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좌중은 2014년 교육부와 신안군의 지원으로 전교생이 1인 1악기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해왔으며 2016년부터 매년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로 금상과 은상 등을 수상하여 전교생 20~30명의 작은 학교에서의 쾌거를 거두어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었으며, 인근 도서학교와 연계하여 나눔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으로 다양하게 참여하는 등 도서벽지라는 소외지역의 학교예술교육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수년에 걸친 학교예술교육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신안군과 지역교육청의 꾸준한 지원과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을 위한 전라남도교육청의 작은 학교의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지원의 결과로 학생들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 된다. 김태성 교장은 “학생들의 잠재된 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작지만 강한 학교로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가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학교예술교육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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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장성교육지원청,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사랑 함께 나눠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설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전통시장인 황룡시장에 방문하여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매장과의 경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및 장성사랑상품권 등으로 설맞이 농산물 및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훈훈한 정과 시장 고유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장성교육지원청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입하고 먹거리 체험 및 장보기 등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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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나주공공도서관, 3D프린팅과 코딩 수업으로 즐기는 신나는 겨울방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1월 7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D모델링 실습 및 3D펜을 활용하여 3D 창작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상상공작 3D프린팅’과‘3D펜 아트’, 햄스터로봇과 RC카 조립을 통해 코딩을 배워보는‘로봇코딩’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메이커프로그램 특성상 단순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으며, 매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호기심과 열의로 가득 차 있다. 3D프린팅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생각하고 그린 그림이 실제 모습 그대로 출력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수업 참여 소감을 전했다. 나주공공도서관은 학생 및 지역민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누리창작실’을 개실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에도 겨울방학 메이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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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목포공공도서관, 다양한 홍보자료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의 변화하는 모습이 담긴 다양한 홍보자료를 발간했다. 「마음이 열리고 미래가 보이는 도서관」이라는 목표 아래 <목포공공도서관 소식지>, <사서가 전하는 책이야기>, <학교도서관 편지>를 발간해 전남지역 공공도서관 과 유관기관 148개 기관에 배포했다. <목포공공도서관 소식지>는 작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한 소식을 담았다. 소식지 발간은 30호로 30년이 되었고,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도서관 이용자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다. <사서가 전하는 책이야기>는 목포·무안·영광·진도·함평·해남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서평지이다.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대상별 추천도서를 직접 읽고 사서들이 서평을 작성했으며 벌써 7호가 발간됐다. 책 내용은 대상별로 각 15편씩 총 60편을 담고 있다. “어떤 책을 읽지?”라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 어때?”라고 추천의 손길을 내민다. 서평 내용은 서부권역 각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학교도서관 편지>는 목포 지역 학교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학교도서관 지원 독서프로그램 등 내용을 담은 신문이다. 학교도서관 도서부 학생들과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발간자료이다. 오철록 관장은 “도서관 홍보자료는 이용자와 사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까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독서문화센터로서의 공공도서관 역할을 적극 홍보해 이용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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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보조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4일 영광지역 특수교육실무사, 사회복무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보조인력들이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에게 적합한 활동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장애 영역별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실시하였다. 또한 특수교육 보조인력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도 함께 실시했다. 허 호 교육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올바른 활동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보조인력을 대상으로 방학 및 학기 중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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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영광공공도서관, 3단계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 제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7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Library Start Book)을 배부한다. 라이브러리 스타트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단계별 권장도서 목록을 선정하여 어렸을 때부터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첫발 내딛기 사업이다. “시작, 중간, 높은”의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별 권장도서 300권이 수록되어 있다. 방학을 맞이하여 자료실을 찾는 학생들에게 권장도서를 추천하여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읽은 후에는 스티커까지 받을 수 있어 책 읽는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지난해 라이브러리 스타트 단계별로 100권을 다 읽은 학생들에게는 완주증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장혜란 관장은“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며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에 추천된 좋은 도서를 통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광공공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겨울 독서·토론교실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어린이자료실 서가를 재배치하여 주제별, 작가별, 기념일 등 주제 도서를 기획 전시하는 북큐레이션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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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전남교육청·엄홍길 휴먼재단,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세계의 지붕 네팔 히말라야에 희망의 싹을 틔웠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월 14일(화) 오후 네팔 성커라풀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을 가졌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짓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될 네팔 현지학교이다. 학교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남교육 가족과 전남도민 성금, 도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1,000원의 기적! 동전 모으기’‘벽돌쌓기 1:3 릴레이 운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전남도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2억 4,000만 원이 모아졌고, 전라남도교육청도 자체예산 2억 원을 지원했다.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0월 네팔 성커라풀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진행, 1년 3개월여 만에 교실과 기숙사,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답 네팔(Madhav Nepal) 전 수상(현 국회의원), 기리라지 머니 포커랠(Giriraj Mani Pokharel) 교육부장관(현 국회의원), 겅가랄 뚜라덜(Gangalal Tuladhar) 전 교육부장관, 슈바르나 쉬레스타(Subarna Shresstha) 성커라풀 시장 등 네팔 고위 인사와 현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네팔 전남휴먼스쿨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또,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 이혁제·최무경 전남도의원,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선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여 학생 20여 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준공식은 네팔 현지 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경과 보고, 축사 및 환영사,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또, 네팔 전남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성금모금에 참여한 1,673명의 이름을 새긴 기부자 명판 제막식도 함께 열렸고, 전라남도교육청과 엄홍길휴먼재단은 현지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네팔 전남휴먼스쿨의 행복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사회를 이끌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면서 “오늘 준공을 계기로 두 나라, 두 지역 간 교육·문화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바르나 쉬레스타(Subarna Shresstha) 성커라풀 시장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엄홍길휴먼재단이 정성을 다해 학교를 지어준 데 대해 무어라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네팔 학생들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인재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네팔 학생은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대한민국 전남의 친구들이 준 소중한 선물이다.”면서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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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전남교육청, 학교급식 보건안전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석웅 교육감)이 일선 학교의 급식 관련 보건·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사자들의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14일(화)부터 1월 17일(금)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내 학교급식 전담인력 3,034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 급식소의 안전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 작업 중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지며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전담 인력들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함은 물론 직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직업병 발생 시 조기 대응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작업장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급식소 조리종사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교육을 더욱 강화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학교 급식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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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강진Wee센터, 드림스타트와 함께 재능기부 교육봉사 겨울방학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지난 14일 강진 관내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강진Wee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Wee센터에서 동(冬)화같은 겨울나기”를 실시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을 제공함과 더불어 재능기부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情)을 전하며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나눔과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겨울방학프로그램은 1월 9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교육봉사에 대한 기본취지와 소양을 갖추기 위해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14일 당일 오전에 진행 된 프로그램으로는 ‘강진 콩새미’에서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밥버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드림스타트 아이들과 함께 패드민턴, 스피드컵, 보드게임 및 전통놀이 등의 체육활동을 하며 선·후배간의 공감 및 소통을 시간을 갖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밥버거 만들기라는 체험과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신청했었는데 교육봉사를 통해 누구를 가르치는 것은 정말 어려운데 동생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고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진Wee센터는 “앞으로도 센터를 이용하는 강진의 모든 학생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나눔과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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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광양시 중마동, 신혼부부가 전국서 가장 살고 싶은 동네 1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국 읍면동 가운데 대한민국 신혼부부가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동네 1위는 광양시 중마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 홈페이지 ‘살고싶은 우리동네’(sgis.kostat.go.kr)’ 서비스에서 광양시 중마동은 저렴한 아파트 가격과 편리한 대중교통을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전국서 가장 최적화된 동네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각각 대구시 월성2동과 구미시 공단2동인 것으로 조회됐다. 공동주택비율이 높고 편의 쇼핑시설이 많으며, 면적당 낮은 아파트 가격 현황 조회에 대한 결과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19. 11월 기준)에 따르면 광양시는 평균연령 40.8세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다. 신혼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광양시 중마동은 주민 평균연령이 35.5세로 전국 읍면동 가운데 가장 젊은 편에 속한다. 중마동 중앙에는 시청, 동광양버스터미널, 도심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광양지역 전체 학원 268개 가운데 100여 개가 몰려 있고 대형마트 2곳을 비롯해 각종 쇼핑시설과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나이별 거주지 선호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계청 홈페이지 ‘살고싶은 우리동네’ 서비스에서 △자연 △주택 △지역인구 △안전 △교육 △생활편의·교통 △복지·문화 등 7개 분야의 27개 세부지표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역의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거주지 선호도 통계 결과가 광양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인구정책 수립에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지역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충해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출산한 신혼부부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장려 시책과 함께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모자 보건사업’, ‘보건소 국가필수 예방접종 지원사업’,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동네 선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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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여수 안일초, 우리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 안일초등학교(교장 이경애)가 지난 1월 6일~10일 6학년 학생과 교원 등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학습’마무리 활동으로 중국 항일 독립운동지역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안일초등학교는‘역사를 알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다!’ 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해왔다. 교실 속 역사알기와 독립기념관탐방, 독도UCC 제작, 독립선언서 낭독 릴레이운동을 거쳐 마지막 과제로 해외 독립운동의 역사를 찾아가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윤봉길의사 기념관(루쉰공원), 독립운동가의 유해가 묻혀 있던 만국공묘(송경령능원), 항주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가흥 김구선생 피난처 및 임시정부 가족 거주지 등을 찾아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그 정신을 기렸다. 또한, 상해한국학교도 방문해 해외에서 공부하는 또래 친구들의 교육활동도 참관하고 함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강초원 학생은 “교과서와 책을 통해 알게 된 역사적 장소를 직접 돌아보니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고개가 숙여지고,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희찬 학생은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서 당당한 국가가 되기까지에는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조상들의 고귀한 삶이 있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말했다. 체험학습을 인솔한 양미란 교감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안일초등학교는 2020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삶에 진정한 배움과 성장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교육과정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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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곡성 고달초, 마을교육공동체와 ‘사랑나눔 알뜰장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라는 비전으로 전남혁신학교 4년차를 운영하는 곡성 고달초등학교(교장 정기숙)가 지난 2019년 12월 24일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알뜰장터’를 운영했다. 이는 학생 다모임 중심 자치행사로서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였다. 아이들은 바자회 운영 전 다모임 시간에 판매 수익금의 30%를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기 위해 나눔장터 초대장을 직접 만들었다. 이를 주변 고달면사무소와 곡성군청 등 주변 관공서와 마을학교와 경로당 등에 전달하며 알뜰장터를 홍보했다. 학생들은 이날 자신이 참가한 두레 별로 모둠을 만들었다. 장난감과 학용품,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팔고 샀다.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어묵, 추억의 과자, 흑미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했다. 고달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안개마을에서는 직접 만든 초콜릿과자를, 도깨비마을에서는 자연물을 이용한 작은 트리만들기를, 뚝방마켓은 다양한 음료를 판매했다. 사랑 나눔 알뜰장터와 달걀 판매 수익금은 학생다모임의 결정 대로 국제도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나눔장터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고 내 물건도 팔아 번 돈으로 맛있는 것도 먹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성금으로 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든 행사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장터가 학교만의 행사가 아닌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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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사가 교육과정에게 묻고 수업 혁신으로 답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사 22명을 대상으로 2019. 전문적학습공동체 특수 분야 직무연수인 ‘특수교사 수업 혁신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특수교육 수업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완도, 신안, 목포, 담양 등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과정에 대해 묻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경남혜림학교 한경화 강사의 강의는 연수생 외에도 많은 교사들이 청강을 신청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강사가 직접 특수교육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연구해왔던 것들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수업혁신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그동안 특수교육에서 개별화 교육계획과의 연계성을 찾아내지 못해 적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실습으로 사례들을 경험하고 정보를 나눔으로써 좀 더 내실 있는 학급운영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영숙 교육장은 “특수교사의 협력적인 수업 나눔을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며, 학교 내외 자발적인 요구와 적극적인 문제 해결로 교육력이 강화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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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와 함께 장애공감문화 앞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공감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0일 특수순회교육 대상학교인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정선희)의 졸업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52회 졸업식을 맞이한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날 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소규모 학교라는 특색을 살려 졸업생과 재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하는 감동이 있는 졸업식을 진행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졸업생과 학부모의 편지 낭독식이었다. 졸업생 대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부모에게 먼저 편지를 낭독하고, 학부모가 학생에게 답장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서툴지만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내용에 듣는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졸업생의 대표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도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참석한 다른 이들에게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공감문화 확산에도 큰 영향을 줬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편지를 낭독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됐다.”며, “잊지 못할 졸업식을 만들어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의 내실있는 지원을 통해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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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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