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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2019년 5대 부패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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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 국내 부정부패 현실을 점검하고 향후 투명사회로의 희망을 찾고자 ‘2019년 5대 부패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12월 23일(월)부터 일주일간 부패 전문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5대 부패뉴스로 선정된 사건은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공직자 자녀 채용 비리’,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 ‘버닝썬 사건’, ‘감찰 무마 의혹사건’으로 대부분 공직 수행과정에서의 ‘이해충돌’과 ‘공정성’ 결여와 관련된 사건이었다.
이는 과거 부패사건이 ‘대형 뇌물’ 문제였던 데 비해 두드러지게 달라진 측면으로 2019년 부패사건의 특징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국민들의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진 데 비해 공직자들의 의식과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공직자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했다.
5대 부패사건을 하나씩 살펴보면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는 조국·나경원 등 고위공직자들의 자녀 입시 비리 의혹들이 터져 나왔으며 연중 이와 관련한 많은 논란과 충돌이 있었다.
‘공직자 자녀 채용 비리’는 김성태 의원의 딸 KT 특혜 채용 의혹 등 공직자 자녀 취업청탁 의혹들과 관련된 사건으로 주요 부패로 인식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채용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민감한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는 손혜원 의원 의혹사건을 비롯해 여러 의원들과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있어 사익을 도모한 의혹과 관련된 사안으로 ‘이해충돌방지’가 공직사회의 핵심과제임을 보여주었다.
소위 ‘버닝썬 사건’은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 있던 나이트클럽 ‘버닝썬’에 대해 김상교 씨가 폭로하면서 알려지게 된 지역형 권력 게이트로, 경찰이 클럽 측과 유착해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마약·강간 등 각종 범죄를 축소·은폐한 의혹이 드러나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조사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연예인 등이 일부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감찰 무마 의혹사건’은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비리 의혹에 대한 감찰 중단과 관련된 사건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패전문가와 국민들은 어린이집·학교·병원 등 급식비리, 프로듀스 101 순위조작 사건, 소위 불법 사무장 병원에 의한 의료기관 보험수급 비리 등도 5대 부패뉴스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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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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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개정 누리과정 실행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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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장학자료 '놀이 길을 찾다! 중부 유치원 놀이중심교육과정 지원 도움(MAP)'를 개발·보급하여 2020학년도부터 시행되는 개정 누리과정의 안정적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2020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치원의 이해도를 증진하고 ‘유아중심․놀이중심’의 내실 있는 개정 누리과정 실행을 지원하고자 도움 자료를 개발했다.
'놀이 길을 찾다! 중부 유치원 놀이지도(MAP)'는 △ 놀이중심교육과정, 이렇게 해 봐요 △ 우리 마을 놀이 공간, 이런 곳이 있어요 △ 다문화 유아, 이렇게 지원해요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놀이중심교육과정, 이렇게 해 봐요’는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변화와 의미, 방향을 정리해 누리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아의 흥미에서 시작된 놀이를 배움이 있는 놀이로 지원한 놀이 사례 18개를 수록해 유치원 현장의 놀이중심교육과정 실천을 지원한다.
‘우리 마을 놀이 공간, 이런 곳이 있어요’는 유아들의 놀이 공간 확장을 지원하고자 종로구, 중구, 용산구 지역구별로 유아들이 걸어 갈 수 있는 마을 놀이 공간 45곳을 소개했다. 소개된 45개의 마을 놀이공간은 해당 지역의 유치원 교사가 직접 유아들과 놀이 체험을 한 곳으로 공간별 배움 키워드와 추천 사유를 담아 구성했다.
‘다문화 유아, 이렇게 지원해요’는 다문화 유아의 입학이 증가하는 중부 관내 유치원 현실을 반영하고, 놀이중심의 개정 누리과정 실천에서 다문화 유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유치원 입학과 적응, 다문화 유아의 놀이 지원을 위한 교사의 역할과 도움 기관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장학자료 '놀이 길을 찾다! 중부 유치원 놀이지도(MAP)'가 개정 누리과정 고시에 따른 유치원 현장의 고민과 어려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진정한 몰입과 놀이가 넘치는 유치원 현장을 위해 실제 교육 현장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놀이중심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도움 자료의 개발과 보급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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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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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우수행정·정책사례‘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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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최하는 <2019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부문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이 마련한 플랫폼인 ‘아시아컬처마켓(Asia Culture Market·이하 ACM)’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 학계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행정 정책사례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아시아문화원의 아시아컬처마켓은 정부의 <문화비전2030 -사람이 있는 문화> 정책에 따라 콘텐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ACM 사업 추진방향의 밑거름이 된 『2018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발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예술인 가구 총수입은 국민 가구소득 평균에 비해 천만 원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은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서 문화예술인을 주축으로 지속가능한 창·제작 활동과 소득창출이 가능한 플랫폼을 ACM을 통해 제공하고자 했다.
ACM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브릿지디자인마켓’은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인‘플리마코협동조합’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된 1인 기업 등 참여 셀러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플랫폼으로 양질의 문화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월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 중이다.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문화행사와 연동된‘브릿지디자인마켓’을 즐기기 위해 젊은 청년들의 발걸음이 지속된 결과, ACM 사업의 전진기지인 ACC 하늘마당과 구름다리는 광주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또한 2019년 ACM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계기성 문화행사와 연동 개최돼 광주권역 시장경제 활성화와 관람객 서비스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ACM은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 문화콘텐츠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해 콘텐츠를 선보이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앞으로도 ACM을 통해 콘텐츠분야 문화예술인과 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포용적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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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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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고영정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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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 갤러리 뜨락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고영정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꽃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귀비, 능소화 등 다양한 꽃들을 채색 분채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해낸 그림 20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사람의 인생을 흔들리며 피고 다시 지는 꽃으로 비유하며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자 한다
고영정 작가는 조선대학교 순수미술학부를 졸업하였고 지금까지 3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예맥회 정기전, 현대미술 18인전 등 다양한 초대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노트에서 고 작가는“살면서 누구나가 어떤 목적지에 닿아야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에 도전하며 열정을 다하는 이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며“세상 그 어떤 꽃도 추한 꽃은 없듯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오늘도 꽃을 피워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 갤러리 뜨락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예술적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5년째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대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 3개월간 관내 학교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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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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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손완이 교수, ‘국제화 유공’ 부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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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이 대학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2년부터 호남대학교에 재직 중인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중국어학과 교수와 중국 항주 세종학당장을 겸임하면서 어려운 국제교류 여건 속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1천5백여 명을 유치해 대학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교육부가 불법 체류율 1%미만 대학에 부여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왔다. 또 중국 항주 절강관광대학과 키르기스스탄 오시기술대학의 세종학당을 효율적으로 연계 운영하면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해외 한국 문화 및 언어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중국 교육부 공자학원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유치와 운영 등에 기여해 중국과의 다양한 교류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광주광역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호남대와 중국 상하이대학과의 ‘2+2 복수 학위제’를 성공시켜 중국 명문대학 유학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제교류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국제교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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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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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간호교육인증’ 5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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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 간호대학은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 대해 2015년에 이어 연속 5년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기간은 2020년 6월 11일부터 2025년 6월 10일까지이다.
간호교육 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 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학과의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그리고 교육성과 영역에서 간호학 프로그램의 교육역량을 심사 인증하는 제도로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데, 이를 통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얻게 된다. 1912년 개설 이후 107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전남대 간호대학(간호학과)은 지금까지 4,800여 명의 학부 졸업생을 비롯해 석사 490명, 박사 150명을 배출하며 호남지역은 물론 국내 간호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상은 학장은 “이번 간호교육 인증 획득을 계기로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갖고 더욱 발전해 세계 수준의 간호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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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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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공자아카데미, 고창북고 인재 중국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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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부설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이 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동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중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국 연수에는 고창북고 중국어 특성화반 학생 16명과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중국 절강성 항주(杭州)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중국 5대 명문대 절강대학교 및 강소성 난징(南京)의 중산릉, 남경 대학살 기념관 등을 방문해 현지의 역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리의 역사문화를 돌이켜보는 시간도 갖고 있다.
이정림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동계 방학을 맞아 중국 항주와 남경에서 실시되는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제적으로 중국 문화를 경험해봄으로써 국제화 시대에 요구되는 안목과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고창북고등학교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부설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 개원을 시작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해년마다 중국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교육청지정 중국어 진로중점학교로 新HSK고사장운영, 전국단위 말하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호남권역의 청소년 중국어 교육과 한중 문화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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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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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특수교육지원센터, 방학에도 알차게!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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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월 2일(목)부터 1월 22(수)까지 영광 관내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은 방학 중 활동이 적거나 이동이 불편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주고 장애를 가진 친구와도 친밀감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빵수업’ 요리교실과 만들기교실, 심신단련을 위한 볼링교실, 센터 내 공간에서 작은 영화관 운영 등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주고 진로 교육 및 특기․적성 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신체와 정서를 순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허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학생들의 진로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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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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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앎과 삶이 조화된 마을학교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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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1월 3(금)에 중회의실에서 마을학교 관계자, 학부모, 교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여수마을학교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학년도 10개의 마을학교를 공모할 예정으로, 이번 설명회는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여수 마을학교 운영 방안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마을학교를 운영하고자 하는 마을활동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순천마을학교지원센터 임경환 센터장은 마을학교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을과 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사례를 통해서 참석자들에게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용대 교육장은“영선반보, 반걸음 앞서가는 교육을 통해 여수 교육만의 특색을 살린 마을학교 운영으로 지역의 교육브랜드를 만들자.”면서“학생, 학부모 등을 포함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여수마을학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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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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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여중 재능 나눔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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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0년 1월 2일, 경자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지현)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팀이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함평여중 재능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함평여중 밴드팀의 무대 공연과 자원봉사팀의 선물 나눔으로 이루어졌다. 시 낭송으로 막을 올린 공연장은 밴드 공연 중간 중간에 함평여중 댄스 동아리의 찬조 출연과 경품 추첨이 곁들여져 객석에 앉아있는 150여명의 함평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함평여중 2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밴드팀은 교내 방과후학교 특기적성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틈틈이 실력을 갈고 닦아 교내 행사는 물론 인근 학교의 축제 등에 찬조 출연하면서 무대 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함평여중 1학년 학생 7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은 함평 국화 축제장 부스 운영과 지역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행사 당일에는 관객들에게 나눔의 향기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 제작한 방향제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의 취지에 걸맞게 공연장 대관부터 팸플릿 제작 및 홍보와 행사 진행까지 학생들 스스로 해내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공연을 마치고 난 함평여중 심은비(2학년) 학생은 “막상 공모는 했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단독 무대 공연이라는 목표를 정하면서 의욕이 생겼다.
공연을 위한 연습도 연습이지만 우리들 스스로 발로 뛰면서 공연 장소도 빌리고 초대장을 만들어 홍보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특히 방학 기간이라 관람객이 별로 없을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신나게 호응을 해주니까 기운이 솟았다”며 찾아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함평여중 박일주(1학년) 학생은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지난번 양로원 방문 때 우리가 직접 만들어 드린 천연염색 스카프를 두르고 우리들의 재롱에 아낌없이 박수를 쳐주셨던 할머니들의 웃음이 잊히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 봉사의 기회를 만들고 싶다.”라는 활동 소감을 말했다.
멘토교사로서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해온 함평여중 김미숙 교사는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어서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을 스스로 기획하고 당당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 우리 학생들에게 당찬 도전 의식을 심어준 이번 행사 준비 과정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많이 성장했을 것이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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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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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귀일중, 1학년 155명 시집‘꿈나라 여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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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귀일중학교가 1학년 자유 학기 활동의 일환으로 ‘꿈나라 여권’ 시집을 발간했다 고 밝혔다. 1학년 학생들은‘꿈을 키우는 학생 시인’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시’라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풀어낼 수 있도록 2-3차례 창작 활동 결과를 시집으로 발간한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전과 실패를 넘어야 한다는 학생 작품의 제목을 시집 제목으로 시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여권을 얻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 시집 ‘꿈나라 여권’ 안에는 그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행복, 친구와 가족, 학교와 선생님의 이야기와, 고민과 상처, 좌절과 갈등, 이별과 슬픔, 집념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꿈나라 여권" 에는 “우리 엄마는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우산과 우비”, “감사하며 살 줄 알게 알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와 같이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다. 평상시 수줍음에 가려졌던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더없이 깨끗한 ‘시’로 표현된 것이다.
지난 12월 26일 자유학기 발표회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에게 첫 선을 보이며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귀일중 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모두 하나 되어 이루어낸 시집 창작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학교관계자는“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1학년 전체가 참여한 시집을 나누어주면서 마무리 하여, 어른들은 아이들의 생각을 알게 되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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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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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장학회, 2019년 민간 기탁금 역대 최대규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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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작년 한 해 동안 접수한 민간 기탁금이 창립(1992년) 이래 최대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2019년 장성장학회의 민간 기탁 장학금 총액은 1억 1700만 원으로, 2018년 기탁금 총액인 4800만 원보다 6900만 원이 늘어 144% 증가했다.
장성장학회는 장성군이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기금의 예탁이자를 통해 장학금과 운영비를 충당해왔다. 그러나 금융이율이 낮아지자 군과 장학회는 장학기금 확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금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 현재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장성장학회에 적립된 기탁금은 총 53억 원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장학금을 기부한 기탁자는 총 21명으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의 참여가 활발했다. 특히 다수의 단체가 지난 10월에 열렸던 ‘장성 황룡강 노란꽃 잔치’의 부스 운영 수익금을 기부해 지역에 미담을 전했다. 장성군 공직자 부인들의 모임인 백합회와 황룡면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300만 원, 장성군여성단체연합회가 100만 원,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협회담양지회가 5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고려시멘트가 2회에 거쳐 3000만 원을, 제이에스개발주식회사와 탑솔라(주)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도 이어졌다.
유두석 군수는 “그간 장성군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회를 설립해 교육기관 및 학생들을 지원해왔다”며 “지난해 민간 기탁금 최대규모 기록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해 군과 주민, 기업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유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을 위해, 앞으로도 기금 확대를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장성장학회에 올해 26억 원을 출연하는 등 민선 7기 동안 총 50억 원을 출연했다. 이 중 10억 원(2019년 5억 원, 2020년 5억 원)은 기금 100억 원 달성을 위한 것이며, 나머지는 장성교육지원청 및 각 급 학교에 교육비 지원 명목으로 출연했다.
다음은 2019년 장성장학회 기탁자 명단.
△(주)고려시멘트(대표 이국노) 3000만 원 △제이에스개발주식회사(대표 송복근) 2000만 원 △탑솔라(주)(대표 오형석) 2000만 원 △대신네트웍스(주)(대표 김정곤) 700만 원 △고상훈 500만 원 △주인영 김청자 부부 500만 원 △이병갑 500만 원 △문영수 이현순 부부 500만 원 △장성군 백합회(회장 이청) 300만 원 △농협공조연합회 300만 원 △황룡면주민자치위원회 3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오종순) 200만 원 △이원형 금일봉 △장성고 총동문회 100만 원 △장성군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장영애) 100만 원 △(주)바른환경연구소 100만 원 △대원플란트치과(원장 이상수) 100만 원 △장성양봉연구회(회장 이윤표) 100만 원 △장성약사회(회장 신인수) 100만 원 △장성한의사회(회장 박성완) 100만 원 △(사)한국연예인협회 담양지회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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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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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공무원, 새해 첫 시작은 ‘청렴 다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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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020년 시무식과 연계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군은 2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본청 전직원과 각 기관 ‧ 사업소 ‧ 읍면 담당급 이상 공무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결의대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청렴실천결의를 통해 ▲모든 업무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 ▲금품 및 향응 금지 ▲알선 ‧ 청탁 금지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은 지지당 송흠, 아곡 박수량 등 조선을 대표하는 청백리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청렴문화를 향상하고 부패행위를 근절해 군민께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야만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건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타 시군 벤치마킹 ▲업무분야별 담당책임제 추진 ▲공직자 청렴마인드 향상교육 ▲자체 청렴도 평가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청렴콘서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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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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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 새해 줄탁동시(啐啄同時) 정신으로 ‘소통과 협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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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새해에는 줄탁동시(啐啄同時) 정신으로 군민의 행복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성군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군의원과 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0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는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어미 닭이 밖에서 쪼고 병아리가 안에서 일을 순조롭게 완성한다는 뜻으로, 차상현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의원들이 서로 도와가며 의정활동에 혼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장성군의원들은 새해 더욱 청렴한 장성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백설기 앞에서 ‘2020 THE 청렴장성’구호를 외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시무식에 앞서 신년 첫 일정으로 전 의원이 아곡 박수량 백비를 참배하고, 아곡 선생이 남긴 청렴정신으로 깨끗한 장성을 만들어 가자고 의지를 다졌다. 차상현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격렬한 논쟁의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의회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군민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국립심혈관센터 건립, 장성호 관광개발사업,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 등 장성의 미래를 변화시킬 굵직한 대형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의회가 충분한 검토와 치밀한 분석을 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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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