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전체기사보기

  • 호남대, “AI 특성화대학 도약” 다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는 1월 2일 오전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박기인 설립자 겸 이사장과 박상철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신년 시무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는데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기인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교육부의 2주기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고의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글로벌 경쟁력과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실용학문 대학, 국제사회와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지식 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세계화 대학,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전남지역의 지식과 문화를 창달하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AI특성화와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우수인재 배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국내 대학 최초로‘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교육과정을 혁신해 4차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학습자 위주의 교습법 개발과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달라”며 구성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주문했다. 박 총장은 이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각자의 꿈을 이뤄 나가는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교육환경과 여건을 개선하는데도 힘쓰겠다”면서 “다양한 산학협력과 재능기부, 사랑나눔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거점 대학의 책무는 물론 국제화 대학의 위상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1-02
  • 창원웅천초, 돌봄과 배움이 있는 겨울방학 계절학교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웅천초등학교(교장 변경희)는 지난 12월 30일(월)부터 1월 3일(금)까지 신정을 제외한 4일간 4~5학년 학생 중 지원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열었다. 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배움을 돕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웅천초등학교의 특색활동이다. 이번 계절학교는 아이들이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됐다. 아이들은 예체능과 놀이, 요리, 독서, 영어, SW(소프트웨어) 분야를 기본으로 한 11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1월 3일(금)에는 문화, 스포츠 체험의 날을 운영하여 더욱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부산 뮤지엄 다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 ‘완전한 세상’ 관람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고, 양산 히어로 스포츠파크에서 다양한 스포츠체험을 통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겨울방학 계절학교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방학 때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해 겨울 10회 째를 맞은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돌봄과 배움을 위한 웅천초등학교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0-01-02
  • 전남대, 정시모집 3.11대 1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3.11대 1로 집계됐다. 전남대학교가 2019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74명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6명, 수시 이월 농어촌학생전형 9명,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37명 포함)에 3,965명이 지원해 3.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캠퍼스의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3.31대 1(모집인원 1,016명, 지원인원 3,368명)이고, 여수캠퍼스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2.31 대1(모집인원 258명, 지원인원 597명)이다. 학과(부)별로는 수의예과가 9.94대 1로 전년도 9.88대 1의 경쟁률을 갱신하며 고공 행진을 계속했고, 가정교육과와 문화인류고고학과가 7.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학년도 이후 다시 신설된 의예과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22명 모집(수시 이월 인원 9명 포함) 68명이 지원해 3.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전기공학과는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5.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정시모집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수능응시생이 약 5만명 정도 감소한 영향 등으로 전남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는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가군 합격자를 발표한다. 15일에는 예체능 실기고사, 17일 계약학과 면접, 23일 나군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 주요 사항 및 합격자 발표는 전남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최초합격자 등록금 납부는 오는 2월 5일 오전 9시부터 2월 7일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최초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라 충원합격자를 2월 10일~17일까지 6차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1-02
  • 전남대 박인규 교수팀, 암세포 죽이는 광역학 나노입자 개발 성공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사람의 몸속 암세포에서 나오는 활성산소와 반응해 암세포를 죽이는 나노입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전남대는 박인규 교수(의생명과학교실) 연구팀은 화순전남대병원 배우균 교수, 충남대학교 허강무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종양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분해되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광역학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1월 2일 발표했다. 암, 만성염증, 뇌졸중, 심근경색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인의 질병 가운데 약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박인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나노입자는 이 활성산소에 반응해 종양에 선택적으로 다가가 항암제와 광역학 치료물질을 동반 방출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또 기존 항암 치료법에 약물·광역학 병합 치료도 가능해 기존 항암 치료 효과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박인규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나노입자는 체내에서 장기간 체류 순환하면서 미세한 종양 부위에 효과적으로 축적되고, 종양에서 과다 생성된 활성산소에 반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활성산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면역작용을 하지만, 과다 생성될 경우 암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생리적 기능의 저하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불러온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방사선 치료기술, 면역 치료기술 등과의 병합 치료를 통해서 기존의 치료법으로 완치한 어려운 난치암의 근본적 치료법으로 개발을 확대하고, 파킨슨, 알츠하이머나 패혈증 등 염증 관련 질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특허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번 결과물은 과학기술인용논문색인(SCI) 생체재료 분야에서 상위 1%에 속하는 Biomaterials(영향력지수 10.273)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논문 원제: Long circulating photoactivable nanomicelles with tumor localized activation and ROS triggered self-accelerating drug release for enhanced locoregional chemo-photodynamic therapy *개념도 설명: 종양 조직에 과다 생성된 ROS에 선택적으로 반응해 항암제와 광감각제를 동반 방출함으로써 종양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는 기술 개념도.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전남대, 5.18묘역 참배로 새해 첫 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국립 5.18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2020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전남대 보직교수와 직원, 박승현 총동창회장과 동문 등 100여명은 1월 2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석자들을 5.18민중항쟁 추모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전남대학교 출신 학생과 교수 등 모두 26위의 묘역을 일일이 둘러보고, 구 묘역까지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정 총장은 앞서 방명록에 '광주抗爭(항쟁), 세상의 빛으로 늘 비추소서‘라고 새기며 올 한 해에도 민주·인권·정의가 바로 서고,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기원했다. 또 새해를 맞아 참배에 나선 광주·전남 주요인사 및 민주가족들에게도 덕담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 총장은 이어 학내 용봉홀에서 교수, 직원, 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성심(誠心)을 다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의미의 사석지호(射石爲虎)의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혁신과 세계적 연구집단 육성,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전남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02
  • 호남대, 2020 편입생 모집…‘전원 장학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0학년도 편입생 241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일반편입 187명, 정원 외 학사편입 31명, 의료인력 전문학사 편입 23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1월 3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며, 일부학과는 1월 17일 면접을 실시하며, 합격자는 1월22일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편입의 경우 전문대 졸업(예정)자, 일반대학 2학년 수료자, 학사편입은 일반대학 졸업자로 학사학위 취득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의료인력 전문학사 편입은 간호학과와, 치위생, 응급구조, 물리치료, 작업치료학과에 한해 모집하며 전문대 3년제 해당학과 졸업(예정)으로 해당학과 면허가 있어야 한다. 면허가 없는 2020년 1월 국가시험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 발표 즉시 합격증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응급구조학과는 해당학과 면허가 없어도 편입이 가능하다. 호남대학교는 편입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간호학과 등 4개 학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 합격자에게 입학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3개 학기는 수업료의 3분의 1을 감면한다.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학과는 입학금 면제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의료전문 학사편입 합격자에게는 입학금 면제와 입학학기 수업료 10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선발 기준과 혜택 등은 호남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enter.honam.ac.kr)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1-02
  • 여수교육지원청, 2020. 여수교육을 위한 힘찬 발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행정지원과)은 2일(목)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교직원합창단의‘희망의 나라로’외 2곡의 연주를 시작으로 2020년 여수교육을 위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자년 새해는‘영선반보[領先半步]’ (남보다 반걸음 앞서 걷는다.)의 자세로 여수교육을 이끌어 달라”는 인사 말씀과 “2019년도에 대한 업무 반성을 통해 2020년에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여 여수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5명의 전입 직원 소개와 함께 2019년도 일반직 퇴직 공무원 및 평소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2020. 1. 1.자 신규 임용된 일반직 공무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신년 하례에서는 여수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서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올해에도‘배움의 공동체 함께 만드는 혁신여수교육’실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며 부단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02
  • 순천시,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의 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1월 2일 순천시청 현관에서 개최됐으며, 제막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소망나무 메시지 작성, 브라스밴드 축하공연,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E.I. 현판 제막,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에 바란다!’라는 취지의 소망나무 메시지 작성 및 밴드 공연 등을 통해 2020년 새해를 맞아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해 한국의 순천, 중국의 양저우, 일본의 기타큐슈가 선정됐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공식행사(개․폐막식)를 비롯해 공연, 전시, 학술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은 공식행사인 개막식이 5월 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며, 11월 13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핵심 사업으로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예술제’, 3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전통 민속예술 한마당’, 3국의 설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물을 만들고 전시할 ‘동아시아 그림책 및 웹툰 페스티벌’, 평화 메시지 전달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한중일 평화포럼’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기획 사업으로는 3국이 공통으로 강조하고 있는 미래문화 콘텐츠(4D, VR, AR, Game 등)와 K-POP을 중심으로 한 춤을 소재로 페스티벌이 준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계사업으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관계자 초청, 2020 푸드&아트축제 시 중일 음식 문화 소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교류사업으로 3국의 어린이 100인이 기후 변화 대응을 주제로 지구 지킴이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궁극적으로 3개국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하는 의미 있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사진, 공예, 전통예술, 만화, 서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 교류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0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장, 지역문화 예술 역량 강화의 초석 마련,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 통한 문화영토 확산과 한중일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동아시아 속 평화와 생태중심 도시로 거듭나 순천시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광주광역시 동구, 새해 맞아 ‘2020년 쓰레기 없는 동구 원년 선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늘 10만 주민과 800여 공직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복 동구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구민의 힘을 모아 2020년을 쓰레기 없는 동구 원년으로 선포합니다!” 광주 동구청이 2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2020년 쓰레기 없는 동구 원년’을 선포하며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임택 청장이 직접 원년선포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들과 함께 장바구니 퍼포먼스, 관내 일제 대청소 등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동구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민관이 힘을 모아 대응하고자 올해부터 2022년까지 생활쓰레기, 음식물, 자원재활용 등 쓰레기 배출 15% 감량을 목표로 3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에 앞서 동구는 지난해 8회에 걸쳐 주민토론회를 실시해 청소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제안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 개선 △청소 특별 관리지역 지정관리 및 불법투기지역 집중단속 △내 집, 내 상가 앞 하루 10분 청소하기 등을 펼친다. 자원순환해설사 등을 활용한 쓰레기 재활용율 제고에도 힘을 모은다. △재활용가능 자원 1:1수거체계 구축 △재활용 분리수거 교육마당 운영 △1회 용품 사용 제로 추진 △음식물쓰레기 감량 사업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재활용 동네마당 확대 설치,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판기 설치 △자원순환 시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적극 홍보하고, 공동주택 RFID 음식물 종량제 설치지원 등도 확대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쓰레기 문제는 민‧관이 힘을 모아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혁신적 청소행정을 펼쳐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02
  • 광양시민 83.1%, 시정운영 ‘만족’으로 나타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실시한 시정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시민 83.1%가 시정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2019년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시민 5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현장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표본은 지역별 인구에 비례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이다. 시민들이 평가한 시정만족도는 전년대비 다소 증가한 83.1%로 매년 시정에 대한 80%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정주만족도 역시 88%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아동친화도시 건설에 따른 양육·교육환경과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주거여건과 자연환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 6기와 민선 7기 2년차 발전성과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시민들은 이 기간 중 가장 발전한 분야로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18.9%)’을 꼽았으며,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서비스 강화’, ‘예산 1조 원 달성에 따른 시 재정확대’ 가 그 뒤를 이었다. 시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개선해야할 점으로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확충(38.0%)’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으며, 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건강행태(운동․금연․절주 등) 개선사업(34.5%)’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어르신 치매예방사업’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아이행복·청년희망·여성친화·어르신건강 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분야는 ‘청년일자리(32.2%)’라고 답했으며, 이어 노인복지, 아동복지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는 일자리 창출(32.8%), 투자유치 순으로 나타났으며, 미래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체험체류형 관광산업육성(27.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47개 부서에서 내놓은 65개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한 75.5%로 집계되었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이 86.0%의 만족도로 1위를 차지하였고, 이어 ‘청렴한 광양, 행복한 시민’, ‘의존재원 확보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높다”며,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시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이 더 만족하고 더욱 발전하는 광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장성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다짐하며 2020년 업무 시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2020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1월 2일(목)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가진 데 이어 ‘클린 장성교육’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교육지원과, 행정직원과 대표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공직자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작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최미숙 교육장은 “장성이 배출한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올 한 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클린 장성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02
  • 전남도의회, 2020년 시무식‘변화와 쇄신’다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2020년 새 각오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이용재 의장과 김한종·이민준 부의장을 비롯해 최종선 사무처장 등 사무처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올 한해 도민들을 위한 의회 운영을 다짐했다. 이용재 의장은“지난해 우리 의회는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청렴도가 2등급으로 상승했고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도민을 위한 더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의원들이 민심을 대변하는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세심한 지원을 부탁드린다.”며“도민과 행복한 동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변화와 쇄신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전남교육청, 2019년 특성화고 지식재산권 32건 출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해 지식재산권인 특허권 27건, 실용신안권 4건, 상표권 1건을 출원했다. 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창업 관련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창업중점학교 5교, 창업동아리 27팀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제1회 창업아이템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 창업아이템 15개에 대해 특허 14건, 상표출원 1건 출원을 지원했다. 또, 특성화고 발명특성화고등학교인 광양하이텍고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17건을 출원했다. 특허출원은 ‘거피부산물을 이용한 발효거피 제조방법(순천효산고, 윤용민)’‘다기능 젖병(전남기술과학고, 김여진)’‘분사형 화이트보드 지우개(목포공고, 한주렬 외3)’‘아마란스 장아찌 제조방법(호남원예고, 김다슬)’등 15건이다. 여기에 광양하이텍고가 출원한‘커터가위(김선혁)’‘미용 빗 가위(윤수민)’‘향기나는 한지 공기청정기(최어진) 등 총 32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18년에는 11건의 특허권을 출원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이현희과장은 “지난해 창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해 32개의 지식재산권를 출원했다.”며 “올해는 창업교육를 중학교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02
  • 광주대 2020학년도 편입생 319명 모집…전원 장학금 혜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2020학년도 편입생 319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일반편입 274명, 정원 외 학사편입 32명, 의료인력 전문학사 편입 13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합격자는 1월 2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일반편입의 경우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일반대학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자이며, 학사편입은 일반대학 졸업자로 학사학위 취득자이다. 또 의료인력 전문학사 편입은 간호학과인 경우, 전문대학 3년제 간호학과 졸업(예정)으로 간호사 면허가 있어야 한다. 면허가 없는 2020년 1월 국가시험 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 발표 즉시 합격증을 제출해야 한다. 작업치료학과는 전문대학 3년제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주대는 편입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3개 학부(과)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 등록자에게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3개 학기는 수업료의 1/3을 감면토록 했다. 사회복지학부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과 1개 학기 수업료 1/3을 감면하며,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는 입학금을 면제한다. 기타 자세한 선발 기준과 장학금 혜택 등은 홈페이지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1-02
  • 광주광역시 동구,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대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이 사회적 약자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세우고 시행에 들어간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13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활동 현장과 거주지를 방문해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 113명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65세 이상이 101명, 독거세대가 58명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113명 중 79명은 제도적 지원 밖의 저소득층이었고 25명은 기초수급자로 파악됐다. 동구는 이중 폐지 수집이 아니면 생계 유지가 어려운 독거세대 58명과는 민간복지자원과 연계해 ‘복지1촌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안부 확인은 물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초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 76명에게는 조선대 백악봉사대, 자비신행회, 육군 제6753부대 등의 도움을 받아 난방비 지원, 온수매트·백미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면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끼를 지급한 바 있다.(사진)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02
  • 전남교육청, 희망 2020년 시무식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목)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0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는 장성남중 졸업생과 재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 ‘애브라임’이 난타 공연을 펼치며 새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애브라임 팀은 10여 분 동안 삼도사물놀이 가락인 대나동 가락, 육채가락, 말굽장단 등을 강약조절과 속도조절을 통해 전통난타의 흥과 힘을 표현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팀에 선발돼 도교육청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은 덕분에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면서 “새해에도 전남교육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에 임했다.”고 입을 모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딱딱하고 무거운 시무식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2020년을 시작하는 첫 걸음에 활기와 기쁨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이 사람을 만든다. 큰 새가 큰 하늘을 품는다.”면서 “새해에 흑산도, 땅끝, 지리산, 빛가람 혹은 그 어디에서건 당당하게 꿈을 꾸며 힘차게 펼쳐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새해 첫날에 도작했다는 말처럼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기적을 일으킨다.”면서 “더디 가더라도, 달리 가더라도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걷는 걸음이 바른 길이요, 그 길만이 끝내 기적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최선을 다한 우리들의 오늘이 아이들의 내일이 됨을 믿고, 다시 사람만이 희망임을 믿는다.”면서 “새해에도 교육가족, 도민과 함께 손잡고 혁신을 향한 담대하고 우직한 발걸음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획과 실행ㆍ평가ㆍ성찰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추진토록 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02
  • 영광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이 지난 12월 30일 ‘연합학생회,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 학생자치 활성화와 영광교육 현안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생들은 학교별 학생자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차기년도 연합학생회의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허 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고, 학교 이야기에 대해 공감하고, 교육청에 바라는 점에 대해 경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육장님과 학교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학생들은 영광읍 8곳의 경로당에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 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요한 결정에 참여하고,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자주적인 능력이 민주시민 의식이다.”며 “더 나아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인의식을 갖는 것은 공동체의 일원이 가져야 할 책임이다.” 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1-02
  • 김종식 목포시장, 2020년은 목포의 해.. 미래로 웅비할 것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0년 목포는 국내ㆍ외 관광객이 머물면서 즐기는 서남권 거점 관광도시, 미래산업이 번영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거점도시로 웅비할 것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한 해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올 해도 변화와 혁신, 도전이라는 쉽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 하지만 우리의 노력은 구르면서 커져가는 눈덩이처럼 더 큰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0년에는 지난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받는 3대 미래전략산업인 관광산업, 수산식품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조성에 총력 매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목포시는 지난 해 도시 브랜드 ‘낭만항구 목포’를 앞세워 맛의 도시 조성, 슬로시티 가입, 해상케이블카 개통, 목포가을페스티벌 등의 관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천만관광도시에 성큼 다가섰다. 김 시장은 이를 뛰어넘어 세계적 수준의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에서 공모 중인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하고, 목포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글로컬 관광상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또, 고하도 만남의 생태공원, 스카이워크, 해변맛길 30리, 슬로시티에 부합하는 슬로투어 콘텐츠, 삼학도 사계 정원, 대형 숙박시설 유치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목포 산업을 바다에 올려 미래와 세계로 향해 나아가겠다.”며 “바다 위 거침없는 바람은 새로운 에너지원이다.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의 성과를 지렛대로 에너지 관련 기업을 집중 유치해 대양산단을 기존 수산식품산업과 함께 에너지산업의 국가적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적으로 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는 연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포함시켜, 해상풍력 기반 전남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거점항으로 집중 육성시킬 계획이다.또, 수산식품수출단지는 수산식품 뿐만 아니라 수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촉매제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수산식품융복합벨트 조성을 통해 생산ㆍ가공ㆍ유통ㆍ수출ㆍ연구 기능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냉동ㆍ냉장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구축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꾀한다는 생각이다. 김 시장은 “100년 전 목포의 중심지였던 원도심 일대를 앞으로의 100년을 기대하게 하는 공간으로 창조하고, 목포 문화예술의 진가를 브랜드화하겠다”는 말로 목포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자원을 목포만의 매력적인 강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디자인 도로 및 간판,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병행해 원도심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3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기반 확충 및 사회복지 분야에도 정성을 아끼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풍요와 희망의 기운 속에 목포는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 대한민국이 목포를 주목하도록 지혜를 모아가자.”는 당부와 함께 지역발전 및 시민행복을 기원하는 말로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완도군, 2020년 신년 화두 ‘웅비도약(雄飛跳躍)’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2020년 시무식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기운차고 용기 있게 군정을 이끌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웅비도약(雄飛跳躍)’을 신년 화두로 제시했다. 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5만여 군민과 30만 향우, 공직자가 다함께 노력하여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국비 1,835억 원 확보,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적격 평가 및 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먼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신년 화두인 웅비도약의 뜻처럼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군정을 이끌어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의 2020년도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착공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및 해양치유공원 조성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확대 ▲수산물수출물류센터 준공 및 운영 ▲고품질 벼 생산거점단지 조성 ▲유자, 비파 6차 산업화 ▲청년센터 건립·운영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해상케이블카 도입 및 다도해 유람선 운영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구도~소안 간 연도교 및 약산~금일 간 연육교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속도감 있게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박람회를 통해 완도 해조류 산업·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은 올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해양치유산업을 본격 추진하고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완도 방문의 해’ 지정 등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완도군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1-02
  • 광주광역시 서구, 평생학습관 동아리실 무료 대관 신청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이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두드림(DoDream)서구 평생학습관 동아리실을 무료 개방한다. 장소는 서구 두드림(DoDream)서구 평생학습관(화정2동 주민센터 지하)이며, 이용 기간은 2020년 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동아리별 일주일에 2시간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 조건으로는 7인 이상 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로 관내 거주자 60%이상, 월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모임이 이뤄져야 한다.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365edu.seogu.gwangju.kr)에서 사용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서구 평생학습관(☎062-350-4973)으로 방문 및 팩스(062-351-3200) 등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2020년 1월 3일부터 1월 10일까지다. 동아리실은 26㎡(약 8평)으로 사용 가능 인원은 최대 16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총 18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활동할 수 있다. 시설로는 빔 프로젝트, 컴퓨터, 책상, 의자, 공기청정기 등이 구비되어 학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최고의 학습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서구 주민 누구나 학습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17년 3월에 서구 평생학습관을 개관하여 지금까지 정규 프로그램 120여 개와 비정규 프로그램으로 명품 예비부부교실, 신중년을 위한 인생찾기, 생활법률 아카데미 등을 운영했으며, 2020 상반기에도 20여 개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사진. 2019년 동아리실을 이용하고 있는 마사모 학습동아리 교육 모습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1-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