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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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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여수공고 학생들은 지난 28일(토) 여수시 군자동, 충무동, 연등동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방문하여 쌀 400kg과 혼합곡 160kg, 라면 20박스를 배달했으며 여수공고 교직원들도 쌀 기부 및 배달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나와 쌀 운반을 하면서도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새기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여수공고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연탄 대신 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여수공고 세계시민동아리 학생들이 처음으로 시작한 이 봉사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있다.
그리고 여수공고는 매직사업(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이웃과 함께하는 학교’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관내 지역민들에게 4차 산업 분야인 3D 프린팅과 드론 체험 교육, 자동차 자가정비 무료교육, 어려운 이웃들의 형광등 LED 교체 및 전기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전기기능기부 등을 운영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마다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주위의 이웃들을 도우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품성을 길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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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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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세밑 기부행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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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삼서면에서 향우, 관내업체, 자원봉사단체의 이웃사랑 행렬이 이어져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달 재경삼서향우회 김원산 ㈜무등전자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온수매트 5개(5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고재찬 아시아정육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골세트 10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은 12월에도 계속 되고 있다.
삼서면 삼계리 소재의 ‘약사사’ 스님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50통을 경로당 37개소와 홀로 사는 남성 17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관내식당 옥천뚝배기(대표 박종님)도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포(200kg)를 기부했다. 특히 박종님 대표는 6년 동안 선행을 이어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개인뿐 아니라 단체의 이웃사랑도 뜨겁다.
드림공동체영농법인조합에서는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주민들이 사과 5박스를 기부했다. 기부된 사과는 5개씩 포장되어 도시락배달 대상자 25명에게 전달되었다. 아울러, 삼서면 농촌지도자회는 백미 8포(160kg)를 기부했으며 이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순평 삼서면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해주신 무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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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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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BF 본인증 ‘우수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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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BF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아동 등 모든 이용자가 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단계(예비인증)와 준공단계(본인증)를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식 노인복지주택인 누리타운은 설계 과정에서부터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입주자를 고려한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반영했다. 또 입주가 시작된 올해 1월 이후에도 출입 동선에 맞춘 드롭존(drop zone)과 점자블록, 촉지도 안내판, 자동 출입문을 설치하고 경사로와 손잡이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했다.
장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개관 이후 LH공사와 울산 중구청, 경북 안동시, 충북 보은군, 부안군, 고창군 등에서 수 차례 누리타운 벤치마킹을 다녀갔으며, 지금도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BF 본인증을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보행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보완 ·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성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전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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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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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렴문화 체험교육 성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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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이하 청렴교육)이 20일 전라남도 시군 도민감사관 교육을 끝으로 2019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장성군 청렴교육은 지난해보다 26회, 672명이 늘어난 162회 진행, 8482명 방문을 기록했다. 또 한 해 동안 참여를 신청한 109개 기관 가운데 신규기관이 39개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청렴교육은 2011년 개설 이래 1295개 기관에서 8만 5659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장성군의 청렴교육은 관광과 교육이 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장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과 군이 조선시대에 배출한 지지당 송흠, 아곡 박수량 등 청백리의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 등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구성한다.
올해에는 ‘편백도마 만들기 체험’, ‘방장산 숲 체험’ 등 관광콘텐츠를 늘렸으며, 국궁장 백학정과 연계한 국궁체험 프로그램도 도입해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백리의 고장’이라는 역사성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과 함께 올해 교육 횟수 및 참가인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체험 관련 콘텐츠의 비중도 높였다. 조선시대 청백리의 삶을 재현해볼 수 있는 ‘신(新) 청백리 체험’을 비롯해 ‘사가독서체험’, ‘청렴다짐 프로그램’, ‘편백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장성군은 올해 청렴교육의 활성화로 인해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거뒀다. 교육생이 증가되며 인근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매출이 증대됐으며, 백련동 주민들은 편백도마 체험 준비를 위해 목재가공 등에 참여하며 마을기업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아울러, 청렴교육 프로그램이 거둔 수익도 증가했다. 장성군은 올해 개인 프로그램 사용비 합계가 5억 1,600여만 원으로 작년보다 약 1억 3,000만 원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또 백학정 국궁체험 역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수익을 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그간 기관 및 사회단체의 필수 교육코스로 알려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며 “개설 1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에는 축령산, 장성호, 백양사 등 장성이 지닌 관광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보다 풍성하고 차별화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건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청렴교육에 관한 문의 및 교육신청은 평생교육센터 청렴교육담당(061-390-8576, 85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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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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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독거가구 대상 찾아가는 반려식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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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동구청이 저소득 독거가구에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치료 자원봉사자가 방문하는 ‘반려식물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7일 미소꽃농원에서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1촌 결연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함께 독거가구 200여 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재배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상자에게 지원한 반려식물은 관리가 편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며 수명이 길어 애착형성에 좋은 ‘스투키’다.
동구는 반려식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원예치료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을 동별로 배치해 대상가구에 방문,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고독사 위험성 줄인다는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독거가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추진 중이다”면서 “앞으로도 삶에 긍정적 변화를 독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독거세대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식물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하며,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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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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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드림스타트, 아동 미술작품 활용 2020년도 달력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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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 서구 드림스타트가 2019년 미술교실을 운영하고 그동안 아동들이 만든 미술작품들을 활용해 2020년 달력을 제작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드림스타트 미술교실은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에서 후원금을 지원해 초등 4~6학년 1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미술교실에서 아동들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펼치면서 미적 감각을 익히고, 여러 작품 감상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은 드림스타트 사업관련 공공기관, 후원자, 서비스대상 가족들에게 배포될 계획이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많은 체험과 활동들을 통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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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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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7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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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7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대 사회적기업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0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광주·전남권역 창업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시작한 광주대는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우수지원 기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까지 총 89개의 창업팀을 육성, 인증 사회적기업 14개 팀과 지역형·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40개 팀을 배출하는 등 창업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광주대는 2020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준비팀을 내달 21일까지 모집하고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주대는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공간과 창업자금 지원, 멘토링·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원연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의사가 있으며, 모집 마감일 기준 2년 미만의 초기창업팀이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목표로 3인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기간 내에 반드시 창업을 시작해야 한다.
창업자금 지원금액은 사업내용에 따라 팀당 10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접수창구(http://www.seis.or.kr)와 광주대 사회적기업 사업단 우편 및 방문 접수 가능하다.
광주대는 1월 3일과 9일 오전 10시에 학교 인성관 2층 창업교육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전남 순천 해피락(주) 회의실에서도 내달 3일 오후 3시에 신청 방법과 신청 자격, 제출서류, 창업팀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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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