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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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금일고, 예술성과 창의성이 살아 숨쉬는, 쌩쌩한 창의 교류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금일고등학교(교장 홍성희)는 12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쌩쌩한 창의 교류전’ 운영을 주관하였다. ‘쌩쌩한 창의 교류전’은 완도금일고를 비롯한 완도 관내 9개 학교의 미술 교사의 협조를 통해 완도 지역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 및 교육 구성원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함양할 수 있도록 완도 지역 학생·군민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완도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각 학교에서 이루어진 미술 수업·활동에 따른 결과물을 전시하되 평면·입체·설치물 등 테마에 따라 학교예술교육의 ‘쌩쌩한’ 산물을 골고루 맛볼 수 있게 기획했다.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작품 전시를 통해 각 학교의 미술 수업 및 동아리, 방과후학교 등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는 점이다. 각양각색으로 나타나는 학생들의 표현을 살펴보며 완도지역 학생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인하고, 다양한 수업 실천사례의 공유를 통해 창의적 미술 수업의 모델을 발견하고 교육 공동체의 예술교육 역량을 함양할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완도금일고 2학년 이세인 학생은 “제 작품을 저만 보는 것이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고 제가 희망하는 미술 진로에 대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교류전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학교의 교육 활동을 학부모나 지역 사회와 소통하려는 모습이 돋보이고, 이렇게 소통하면서 함께하는 학교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교류전을 기획하고 운영을 총괄한 완도금일고 장정원 교사는 “섬에 있는 학생이라도 예술이 주는 강렬한 배움에 대해 느끼는 열정은 누구나 같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학생들의 손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들이 학교를 벗어나 완도지역 전체, 더 나아가 세계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금일고등학교 홍성희 교장은 “앞으로 예술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주는 교육의 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완도금일고도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쌩쌩한 창의 교류전’을 도화선으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학교가 교육공동체와 협력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움직임이 퍼져나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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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 2020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12월 30일 초․중 학교장, 교무부장, 행정실장, 화순교육참여위원회,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편성․운영 지원을 위한 화순교육 2020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화순교육’을 비전으로 화순교육 5대 교육지표와, 역점과제, 특색교육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역점과제로 1. 자율과 존중의 학생자치, 2. 배움과 성장의 수업혁신, 3. 마을과 함께하는 작은 학교를 선정하여 선정 배경과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특색교육으로는 1. 화순의 재발견! 우리 고장 문화 알기, 2. 화순의 꿈! 문화예술 감성 기르기로 선정하여 화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취지와 지원 내용을 설명한 후 상호 협의하는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를 초빙하여 ‘미래사회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네트워크 시대의 기본 조건과 대응전략, 미래사회와 교육 혁신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 지역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혁신화순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자율과 배려의 학생자치를 이루고, 배움과 성장의 수업혁신, 마을이 함께하는 화순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문화조성에 교육지원청의 지원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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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강진교육지원청, 청렴활동 우수상 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렴활동 우수기관 시상금과 매달 적립한 기부금을 관내 학교 소년소녀학생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매년 교육가족의 자율적인 반부패·청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관 청렴활동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에 포상을 하고 있는데, 강진교육지원청이 2019년도 청렴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5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한,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전 직원 협의회를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이번 시상금과 매달 적립한 기부금을 모아 소년소녀학생 가장 3명에게 각각 40만원씩 장학금으로 직접 계좌로 입금하여 전달하했.강진교육지원청 윤채현 교육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미 있는 이 상금을 연말연시 소년소녀학생 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게 쓰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학생에게 사랑과 나눔 실천을 전 직원이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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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담양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 자원봉사센터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원)은 자원봉사 기반 구축과 지역에 자원봉사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게하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올해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실인원 2,190명, 연간활동인원 11,066명이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원봉사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백동LH 행복아파트만들기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행복틔움단’을 구성‧운영해 커뮤니티센터 조성, 일일카페 운영, 화단 가꾸기, 미용봉사, 장수사진 및 프로필 사진 촬영,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독거중장년 남성을 위한 요리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자원봉사자 우대 제도를 도입, 할인대상 공공시설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할인가맹점을 모집한 실적도 가점으로 적용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단체간 연대를 통한 연합봉사 추진 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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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목포공고, 학교체육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학교체육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아 학교체육 유공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목포공고는 축구부, 볼링부, 세팍타크로 분야의 선수를 육성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공무원 20명을 합격시켜 전국 특성화고 중 최다 합격을 자랑하고 있는 목포공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상을 받아 자랑거리가 점점 더 늘고 있다. ‘제1회 전남 창업 아이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 전남직업교육 사진 공모전’에서 2위 입상을 하였으며, ‘2019. 학생인권보장홍보공모전’에서 UCC와 웹툰 부문 최우수상, 6행시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에서 ‘국회의원상’과 ‘시장상’ 수상, ‘청소년미래재단에서 주관한 UCC 공모전’에서도 두 작품이나 입상하는 등 목포공고 학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호 교장은 “목포공고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융합형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소질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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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제주 월랑초, 우리가 만드는 학교공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월랑초등학교는 5학년 전체 학생들과 함께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은 학교공간의 사용자이자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직접 공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토론하며 새롭게 공간을 설계해보는 과정으로 관련 교과 내용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실시했다. 먼저 디자인 교육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인사이트 투어로 도 내 유명 건축가의 건축물을 탐방해 봄으로써 공간의 의미와 구성 방법에 대한 안목을 키웠다. 친구들과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학교공간에 대한 생각들을 모으고 함께 협력하여 1, 2차에 걸친 설계 및 모형화 작업들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12월 1,2주에 걸쳐 학생들이 제작한 설계 도면과 입체 모형 작품을 학교 중앙현관에 전시하여 모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고, 우수 작품에 투표를 하여 전교생의 생각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이번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해보는 교육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결정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진로와 관련하여 건축, 설계 등 새로운 영역에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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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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