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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배수작전 기동팀 태풍 긴급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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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배수작전 기동팀은 지난 2일 태풍 미탁에 따른 외서천 범람으로 인한 농경지와 주택 침수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대응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배수작전 기동팀은 태풍 등으로 인한 침수현장의 긴급 대응을 위해 안전도시국 6개 부서 직원 2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2일 외서면의 하천이 범람하자 배수작전 기동팀은 긴급 투입돼 하천수위를 예의 주시하며 침수지역 주변을 꼼꼼히 점검했다.또, 모래주머니를 쌓아 주택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배수작전 기동팀은 긴박한 침수현장의 긴급 대응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구성돼 수방장비 점검과 실전에 대비한 실제 가동 연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배수작전 기동팀이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훈련 등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외서천 범람, 벼 도복 등 침수피해가 있었으나 사전 예방 및 철저한 대비로 큰 피해는 없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3일 외서천 범람 현장 등을 둘러보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천 범람, 도로 일시 침수 등은 모두 배수 완료가 됐으며, 벼 도복 등 피해에 대해서는 농민들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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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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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천초, 거점영어센터 영어체험 소개 및 정규 영어 수업에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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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천초등학교 거점영어체험센터가 10월 2일 수요일 관내 17개 초등학교 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수업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학교 영어 교육 현장에 변화와 도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영어 체험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천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어체험센터에서 실시했던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영어 체험 수업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영어체험수업에 적용해보면서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나 노하우를 일선 현장의 교사들에게 공유하여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실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소양과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희망에 따라 인공지능 챗봇 제작을 직접 해보면서 인공지능을 영어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 한 교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영어 수업에 활용한다는 것인지 막막했는데 직접 체험을 해보고 학생들이 체험했던 사례들을 소개 받으니, 추후 영어 수업 시간에 인공지능 활용하는 것을 꼭 도입 해야겠다.”고 말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대화가 마치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했다”며 “수업에 도입하면 학생들이 많이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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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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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고 전라남도공무원 12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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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최근 치러진 2019년 전라남도 제7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전남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총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최종 합격한 12명은 목포공고 5명, 순천공고 7명이다.
이번 성과는 기존 고졸경력채용시험과 달리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이 대졸자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합격한 12명은 5대 1의 경쟁을 뚫고 필기시험과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는 학교별 공무원반 운영을 통한 철저한 시험 대비 및 도교육청의 예산 지원, 교과 담당교사들의 체계적인 운영 및 수업 지원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더욱이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해 꿈을 이룬 학생도 있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입증해준다.또,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뿐 아니라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부단히 노력할 수 있도록 고졸취업문화 확산 및 취업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개인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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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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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보건행정학부 국공립병원·대기업 등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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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보건행정학부 올해 졸업생들이 국공립병원과 대기업에 잇따라 취업했다. 3일 광주대에 따르면 지난 2월 졸업한 황지수 씨는 광주·전남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 최종 합격 했다.
또 같은 해에 졸업한 홍석찬, 김준엽, 김지원 씨는 한화그룹에 입사, 이수아 졸업생은 삼성생명서비스 손해사정에 입사했다. 문규빈 씨는 DBCAS동부손해사정에 입사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에 앞서 지난해 2월 졸업한 이윤서, 황연화 씨는 각각 국립암센터와 고려대학교병원에 취업하는 등 광주대 보건행정학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광주대 보건행정학부는 국가 의료면허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구 의무기록사) 면허 시험에서 5년 연속 높은 수준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매년 졸업생들이 국공립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대기업 손해보험사 등에 우수한 성적으로 취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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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