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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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덕고 학생회, ‘일본 제품 불매운동’ 선언식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광덕고등학교(교장 장홍) 학생회가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교내 태극기 상설 전시관 앞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학생회는 최근 일본의 아베 정부가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 및 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해결책 제시 없이 무자비한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학생회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해 학생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라는 실천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을 취하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학생대표의 성명서 낭독에 이어 일본 학용품과 물품 버리기 행동, 아베 정권 규탄구호 제창을 진행했다. 성명서에서는 일본 학용품 보다 국산 학용품 구입, 일본 음식보다 한국음식 먹기와 부모님에게 적극 알리기, 그리고 교내 태극기 상설 전시관 수시 방문해 나라사랑 다짐 등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광주광덕고 윤시우 학생회장(19)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다른 학교에도 불매운동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흥수 이사장은 “매년 학교에서 개최되는 경술국치 행사와 순국선열의 날 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광덕인이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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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광주세계수영-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결승행…올림픽 출전권 확보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이다. 우하람은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30.65점을 얻어 11위에 올랐다. 준결승에 진출한 18명 중 상위 12명만 얻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은 우하람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도 사실상 확정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올림픽 정식 종목 중 다이빙 개인전(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에서 결승에 진출하면 도쿄행 티켓을 얻는다. 우하람은 부상 등의 변수가 없으면 2020년 도쿄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다.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며 '개인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우하람은 3m 스프링보드에서 그 목표를 이뤘다. 19일 열리는 10m 플랫폼에서도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 우하람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한국 다이빙 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당시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예선 탈락했지만, 10m 플랫폼에서는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올라 11위를 차지했다. 우하람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 일단 3m 스프링보드에서는 2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우하람은 17일 오전 열린 예선에서 457.70점을 얻어 57명 중 3위에 오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예선 종료 후 두 시간 만에 다시 치른 준결승에서는 11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세계선수권 결승행과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는 문제가 없었다. 우하람은 5차 시기가 끝난 뒤 13위로 밀렸지만, 트위스트 자세로 세 바퀴를 회전하고서 파이크 동작으로 두 바퀴 반을 도는 난도 3.9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11위로 올라서며 경기를 마쳤다. 우하람은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과 올림픽 본선행을 동시에 확정했다. 중요한 관문 하나를 넘은 우하람은 18일 오후 8시 45분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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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칠성중, 고마워요! 우리 동네의 영웅들! 활동 실시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칠성중학교(교장 고재희)는 15일(월) 오후 13시 20분부터 15시 55분까지 2학생 15명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즈쿨 고마워요! 우리 동네의 영웅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비즈쿨 연계 ’고마워요! 우리 동네의 영웅들!’ 프로그램은 평소 인근 지역사회에서 학교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지도교사 기술·가정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재능기부로 하루 전날 미리 정성스럽게 반죽해서 오븐에 구워낸 쿠키 2종을 포장했다. 그리고 예쁜 화분과 감사장을 함께 준비해 보건소, 교회, 학교 앞 슈퍼마켓 등 학교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직접 찾아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한 지역 인사는 “학생들이 이러한 마음을 갖는 것만 해도 대견한데 정성을 표현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 진심으로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칠성중학교는 본교의 수용성 교육 5요소(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능력)가 지역사회와 연계될 수 있는 학교와 지역이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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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창원중, 수상스키 최장거리 기네스 기록 달성
    한국 최초로 수상스키 바다 장거리 도전은 2019년 7월 14일 일요일에 시행된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명구조대’ 창원지부 마산 구조대 이용진 대장, 그리고 진해 ‘특수 구조대’회원인 김종열씨가 구조선 키를 잡았다. 창원시 '마산 인명구조대'대원들이 배를 몰면서도 도전자들 그리고 가이드 모두가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전방 좌우 1초도 긴장을 풀지 않았다. 창원중학교(교장 이수영) 2학년(담임 김선희)에 재학중인 오민수 학생은 15세로 이제 수상스키 경력이 4년차이다. 바다에서 원스키로 장거리 투어는 사실 불가능하다. 체력 관리와 주변 환경이 도전자를 힘들게 한다. 로프 줄에 매달려 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오민수 학생은 좋은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다. 2명의 도전자 중 한 명은 중간에 심한 파도로 탈락하였다. 그렇지만 마지막 남은 도전자 오민수 학생은 도전자들의 목적지인 비진도 섬에 도착하였다. 기네스 기록 도전자 오민수 학생은 최종 목적지 도착 후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인명 구조선 위로 올라왔다. 어린 학생 신분이지만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이곳은 제트스키도 힘든 곳이라고 한다. 수상스키로 통영 비진도 구간은 파도가 심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그런 곳을 수상스키로 도전을 해서 성공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기네스 기록 도전은 성공적이다. 비록 비공식적 대회이긴 하나 아마도 최초일 것이다. "기네스 기록"수상스키 도전에 아무 사고 없이 긴 여정의 1시간 40분 60km! 오민수 학생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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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보성교육지원청, 교직원 다도교육 역량강화 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7일(수), 보성초등학교 교원 20명을 끝으로 찾아가는 교직원 연수인 「2019. 오고가고! 톡톡! 교직원 다도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보성교육지원청 특색교육활동인 ‘3보향의 얼 계승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다도 교육 현장 적용을 위한 실기 위주 연수로 교직원의 다도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계획되었다. 초․중학교 희망학교 9개교, 160여명의 교직원이 15차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거나, 다원으로 찾아오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보성 차의 역사와 과학성, 세계의 차(6대 다류), 티 블랜딩, 차 예절 등의 프로그램은 교사가 교실 내에서 학생들과 함께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공동체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연수 참여한 보성초등학교 박유신 선생님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연수로 학생들에게 3보향의 얼 계승교육을 보다 심도있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학교에서 희망하는 연수내용으로 각종 행정업무는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처리해 주어 더욱 부담없이 연수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관계자는 ‘다원과의 MOU체결 등 지역과 연계한 다도교육 역량강화 기반 구축과 교원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의 특색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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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여름방학중 본격활동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여름방학 중 본격 활동을 앞두고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팀과 국외팀의 본활동에 대비한 도교육청의 준비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국내 482팀은 지난 5월부터 8개 영역 별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다 이달 말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프로젝트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함평 지역을 시작으로 18일까지 22개 시·군 지역 선발팀을 대상으로 최종 계획서 공유 및 현재까지의 추진 사항, 운영상의 애로점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국내팀 현장의견 청취에서는 최종 활동 계획서 및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참가 학생별 분임을 만들어 학생들끼리 원탁토의를 통해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정보교환을 하고 있다. 또, 활동에 필요한 활동 일지와 뱃지, 스티커 등을 제공하며 참가학생들의 의욕을 북돋워주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강진 지역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팀들과 계획서를 공유하고, 활동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줘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여름방학중 본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함께 참여한 멘토 교직원은 “예산을 집행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예상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7월 12일 국외팀의 학생, 학부모, 멘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외활동 지원과 출국 전 준비사항을 돕기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방학중 해외 현지활동에 대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외 28팀 200여 명의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중국 등 아시아권 19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권 9개 나라에서 멘토와 함께 현지활동을 벌인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전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팀원과 멘토교직원들이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하기를 바란다.”며 “국내외 최종 선발된 510팀의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 4월 엄정할 심사 과정을 거쳐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팀원과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ㆍ평가ㆍ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17
  • 곡성중, 교과 융합프로젝트 팝송 노래자랑 성과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는 17일 오후 영어, 음악과 융합프로젝트인 학급별 팝송 노래자랑을 실시했다. 영어 팝송 노래자랑은 올해 3년째 실시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한 명의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참여했다는 데 큰 의의를 갖는다. 영어 시간과 음악 시간에 배운 팝송을 노래하며 함께 율동을 구안하여 일사불란하게 공연하는 모습은 배려와 협업의 결과인 것이다. 행사 말미에는 전교생이 컵송에 맞추어 컵타를 하는 장관을 연출하여 교직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희 교장은 “교과 융합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는 연초 교육과정 재구성 단계부터 담당교사의 계획과 열정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교육활동이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교과로 확산되어 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교실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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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인사]전남도, 실국장·부단체장·준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는 17일 윤진호 정책기획관을 관광문화체육국장으로, 최성진 도립도서관장을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으로, 안병옥 대변인을 보건복지국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실·국장, 부단체장, 준국장급 15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과 공로연수 실시 등의 인사요인에 따른 것으로 실·국장과 준국장 인사는 업무성과에 중점을 두고 업무실적 우수자를 승진 임용하고 업무중심의 적임자를 최소한으로 전보 배치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또 부단체장은 해당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남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공직자를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국장급인 지방부이사관(3급) 인사에서는 윤진호 관광문화체육국장, 최성진 한전공대설립지원단장, 안병옥 보건복지국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고, 배택휴 부이사관이 일자리정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또 김신남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목포부시장으로, 김명원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광양부시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준국장급인 지방서기관(4급)의 경우 대변인에 최병만 문화예술과장, 정책기획관에 김기홍 고흥부군수,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에 한동희에 장흥부군수, 도립도서관장에 김영권 장성부군수가 각각 발령됐고, 황인섭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이두성 사회재난과장은 구례부군수로, 정상동 해운항만과장은 고흥부군수로, 김정완 일자리정책과장은 장흥부군수로, 김종기 농업정책과장은 장성부군수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전남도는 이번 인사발령에 이어 2019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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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나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꿈과 희망을 컨설팅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7월 17일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와 특수(통합)학급 교사 총 8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진학 및 진로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교급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발달단계와 특성에 적합한 특수교육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상급학교 배치 절차 안내, 관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현황 및 특색교육활동 소개, 특수학교 입학 정보 안내, 학교급별 분임 토의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은 학부모와 진학 희망학교의 특수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특히, 학부모와 진학 담당 교사와 함께 진학 상담을 실시하여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나주교육청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학부모님께서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통해 진학하고 싶은 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어 장애학생의 진로·진학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나주교육청은 학생의 장애특성과 진로희망을 고려한 질 높은 특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와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족지원프로그램으로 2학기 중「먹고, 마시고, 사랑하라」라는 학부모 프로그램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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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목포한빛초, 아동놀이환경개선 사업 완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김형국)가 학교 내 곳곳에 놀이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한 ‘어디든 놀이터’ 사업을 완료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17일 오후 교내에서 아동놀이환경개선사업 ‘어디든 놀이터’ 오픈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이혁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김재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정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아동옹호센터 소장, 김형국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놀이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오픈식 이후 놀이시설을 직접 이용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어디든 놀이터’는 목포한빛초등학교가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교육지원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추진한 ‘2019. 아동놀이환경개선사업’의 결과물이다. 지난 4월 협약 맺은 뒤 사업에 착수해 4개월여 만에 완성했다. 어디든 놀이터는 빈 교실 1개와 복도 2개, 교실을 확장한 60여 평의 놀이공간에 5개의 놀이 영역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이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토크 휴게 공간, 경사면을 활용한 사면놀이기구, 암벽등반 기구, 서로의 끼를 발산하고 펼칠 수 있는 크리에이비트 공간, 게임존 등이 그것이다. 또한, 복도 곳곳에 뉴스포츠 공간, 체력단련 공간, 댄스 공간, 토크 공간을 설치했고 남는 칠판을 활용한 낙서공간도 전 층에 마련해놨다. 공간 구상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이뤄졌다. 4~6학년 전교학생회 임원단은 ‘어디든 놀이터’ 공간 마련을 위한 디자인 회의를 4차례 진행해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놀이공간을 선정하고 디자인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최종 디자인의 안전성 유무를 점검했으며, 놀이공간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역할을 했다. 목포한빛초교는 이번에 조성한 ‘어디든 놀이터’ 외에도 학교 유휴공간을 학생들과 협의해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김형국 교장은 “학생들의 놀이공간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놀 권리를 증진시키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창의 융합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어린이는 놀면서 쑥쑥 자라고,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다.”면서 “목포한빛초의 어디든 놀이터를 거울삼아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놀 권리를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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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영광 법성포초, 행복나눔장터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이금진)는 17일, 며칠 남지 않은 1학기 교육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모두가 함께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를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은 사전에 1인당 1~2개의 물품을 기부하여 실제 물품가의 10%이내의 가격이 책정된 채 장터에 전시되었고, 당일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3000원 이하의 기부금으로 포인트를 구입한 후 자신이 원하는 물품과 교환했다. 특별히 전교학생회에서 팝콘, 수박화채 등의 먹거리장터를 직접 준비하여 학생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서의 취지를 높였으며, 물품 및 먹거리를 판매한 수익금은 추후 법성포초등학교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어 나누면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간의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고, 나누고 기부하는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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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득량남초, 바·다·함 문구사 및 팝콘데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7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함 문구사 및 팝콘데이”를 운영했다. 이번에 열리는 “바·다·함 문구사”는 득량남초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교내에 다양한 행사를 할 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학교 자체적으로 발행한 상품권을 가지고 한 학기에 한 번 자신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는 날이다. 이 때 선정되는 물건들은 학생들의 선호도를 고려하며 교사들끼리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회의를 한 뒤 교육적 효과가 높으며 관심을 끌 수 있는 것들로 선정한다. 또한 다른 한 쪽에서 문구사를 이용한 학생들을 위해 담당교사가 추천하는 의미 있는 영화를 상영하며 직접 만든 맛있는 팝콘을 먹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선·후배들과 우애를 다질 수 있고, 담임교사들과 1학기 동안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바·다·함 상품권을 통해 물건을 사보면서 화폐에 대한 가치와 저축의 중요성과 함께 현장중심의 실제적인 경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으며, 평소 가지고 싶은 물건들을 자신이 노력한 성취 결과물에 의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바·다·함 문구사에 참여한 2학년 김○○학생은 “가지고 싶었던 인형을 내가 노력해서 모았던 바·다·함 상품권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라며, “2학기 때에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여, 바·다·함 상품권을 많이 모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자신의 학교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다르게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2학기에도 모든 교직원들이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득량남초는 19일부터 4주간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 학습도움실 어울림교실, 영어캠프, 진로·직업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전 교직원들이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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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국립남도국악원, 서도민요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7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예결밴드를 초청하여 “말랑말랑, 예결밴드 서도민요”를 개최한다. 예결밴드는 서도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며, 가야금, 해금, 민요보컬과 함께 기타, 베이스, 퍼커션이 함께하는 퓨전국악밴드이다. 예결밴드의 공연은 전통서도민요를 대중음악 장르와 결합해 국악의 원형은 지키면서도 듣기 쉬운 형태로 음악을 전달하기 때문에 평소에 접하기 어렵고 생소했던 국악과 서도민요에 흥미를 유발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문물과 전통적 가치관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녀의 마음을 노래하는 ‘신고산타령’부터 애절한 민요발라드 ‘몽금포타령’, 재즈와 혼합한 노동요 ‘배치기’, 가족의 진한 슬픔을 담은 ‘연평도 난봉가’와 함경도민요 ‘애원성’, 퓨전 서도민요 ‘놀량’, ‘풍구타령’, ‘투전풀이’, ‘뱃노래’ 그리고 2018년 제10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라소나를 위한 난봉가’까지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서도민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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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나주학교지원센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통안전 캠페인’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학교지원센터는 7월 16일(화)에 나주초등학교 앞에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무더위와 방학을 맞이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 학교폭력, 교통안전 등 각종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신학기 혁신도시 내 학교폭력예방·교통안전 캠페인에 이어 원도심의 중심학교이자 평소 남고문 앞 교차로의 혼잡한 교통으로 인해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어려움이 있었던 나주초등학교가 이번 캠페인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나주학교지원센터, 나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30여명의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나주초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동참해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를 목표로 캠페인을 펼쳤다. 나주학교지원센터 김선희 학교지원센터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및 교통 안전사고 등 학교 밖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은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과 행동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나주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교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다가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자체 점검 지도반을 편성해 물놀이 유원지, 유해업소, 탈선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중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여 학생 안전과 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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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목포교육지원청, 엄마, 아빠 나라 말 배워가며 가족사랑 느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7월 16일 오후 2시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목포교육지원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언어 재능 발굴과 부모 나라말을 배워가며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부모 나라말로 자기 소개, 진로, 가족 사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생각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대회 심사위원을 위촉하였으며 센터에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이주여성 학부모를 초청하여 이중언어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녀교육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대회를 준비하며 평소보다 엄마와 우리 가족, 학교 생활, 나의 진로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처음 한국에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엄마도 힘들었고 가족을 생각하며 이겨낼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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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무안교육지원청, 미래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 디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16일 무안영재교육원 및 각부서 사무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의 날은 희망 학생들에게 미리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지원센터 10여 개 부서에 대해 희망을 받아 관심 분야에 대한 집중적 탐색을 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했다. 먼저 무안교육의 현황 및 교육지원청 업무, 조직 소개를 하고, 각자 정해진 체험부서로 이동하여 멘토 인터뷰, 업무 체험 시간을 진행했다.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그것이 수립, 결정되는 과정 등의 이해를 통해 공무원의 일상과 직업적 특성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이 끝난 후 서로의 체험 부서에 대한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이번 체험을 내면화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육지원청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되니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책임감 있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더 많은 체험처를 확보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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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장성공공도서관,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하는 우리가락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에서 오는 26일 오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하는 우리가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장성공공도서관이 지역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토크콘서트는 명창 박애리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가락‘이라는 주제로 90분간 펼쳐진다. 콘서트는 지역민 250여명이 참석하여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며 전 좌석 무료,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장성공공도서관 관장 김점수는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국악인 박애리씨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우리가락을 들으시며 힐링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께서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토크 콘서트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061)399-16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저학력·비문해자를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운영,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175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궁화 동산 조성, 시설 안전관리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내부벽체 보수공사 등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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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화순교육지원청, 국제교류의 주인공은 바로 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16일(화) 14:30에 화순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9.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화순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유치원 67명, 초등 318명, 중등 95명, 고등 64명으로 총 학생수는 544명(2019.4.1.기준)이며 전체학생수의 8.1%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및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또래들의 관계에서 이질감이 없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해 주면서 교육의 기회를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문화 유치원, 예술동아리, 중점학교, 교원연수, 찾아가는 예비학교, 독서 성장 동아리 등을 추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의 장점과 자존감을 높여줌으로서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했으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다문화가정의 현실, 친구들의 시선, 가정안에서의 분위기들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 했다. 이중 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국제교류의 중심에 자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성장 하겠다고 2개 국어로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대회에 화순지역 대표로 출전하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엄마 모국어 등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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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고흥 녹동고,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수상 희망 편지쓰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 학생들이 소록도에서 나환자를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편지를 써 화제다. 녹동고등학교는 지난 7월 16일(화)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수상 희망 편지쓰기 결과물을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측에 전달했다. 녹동고 학생 250여 명은 교황청과 노벨상추진위원회 측에 각각 1통씩 총 500여 통의 편지를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했다. 이번 노벨평화상 수상 희망 편지쓰기는 지역사회 연계 학교민주주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나눔과 희생정신, 그리고 소통과 공감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노벨평화상 수상 희망 편지쓰기 결과물 전달식에는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김연준 이사장, 녹동고 최용성 교장과 학생자치회 김승주 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OOO 학생은 “지난 6월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초청을 받아 소록도의 천사라고 불리는 두 간호사님의 나눔과 희생정신을 담은 영화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두 간호사님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김연준 이사장은 “녹동고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바티칸 교황청과 노벨상 추진위원회에 편지를 써주었는데, 전교생이 함께한 이 일이 자랑스럽다.”며 “사랑을 받았던 나라에서 사랑을 전하는 나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녹동고는 이와 함께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수상 백만인서명운동에도 참여해 전교생 276명과 전교직원 40명의 서명서를 전달했고, 관련 UCC도 제작하고 있다. 녹동고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9. 학교자율사업선택제의 하나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나눔과 희생정신을 기초로 책임, 존엄과 협동의 학교민주시민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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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제주 저청초․중, Book적 Book적 Book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저청초․중학교(교장 김충우)에서는 7월 16일(화) ‘화기애애’ 학부모 독서동아리와 학부모명예사서가 기획․운영하는‘Book적 Book적 Book 캠프’를 실시했다. △다양한 책 놀이 △책 나눔 교환 장터 △릴레이 북 △손바닥 책 & 책갈피 만들기 부스부터 봉숭아 물들이기 △속닥 속닥 book텐트 △거위가 특별 출연하는‘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부스까지 총 12개를 직접 운영했다. 또한 우당도서관 지원 북버스 운영, 한수풀도서관 협조로 책의 발전사 전시, 역사 퀴즈 부스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학교관계자는“슬로건을 정하는 것부터 포스터 제작, 유관 기관 섭외, 부스 준비 및 운영까지 20여 분의 학부모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Book 캠프는 4년간 다ᄒᆞᆫ디배움학교 운영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온 학부모들의 자치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며, 학부모가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한 축으로써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또 다른 꿈을 꾸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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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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