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5(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돌아온 '피겨퀸' 김연아

 

'올댓스케이트2019' 아이스쇼가 6월 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임은수 선수

 

'Move Me'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아이스쇼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외국 선수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남자 싱글의 네이선첸(미국),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일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 페어의 수이원징-한총(중국),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 바네사제임스-모건시프레(프랑스)가 참여했다.

▲ 박소연 선수

 

한국 선수는 여자싱글 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딴 임은수(16, 신현고), 평창올림픽 여자싱글 '톱7'을 달성한 최다빈(19, 고려대), 13년만에 첫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김예림(16, 수리고)을 비롯해 이준형(23, 단국대), 박소연(22, 단국대), 이해인(14, 한강중)이 은반 위에 올라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으며, 각 선수들의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연기로 공연내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정식 참가자로 나선 김연아는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의 두 곡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 현역시절 못지 않은 기량과 원숙한 연기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최다빈 선수

 

이번 공연은 유명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산드라 베직이 공동 안무와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의 공연이 선수들의 각각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형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연결되도록 신경을 써 구성하고, 선, 후배선수들을 소개하고 넘겨주는 것 또한 물 흐르듯 진행되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공연이 됐다.


김연아는 "올해 초부터 이번 공연을 바라보며 준비해 왔으며, 기술적인 면 보다는 예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어 프로그램을 짰으며, 편한 마음으로 공연을 했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또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주시고 공연 내내 열렬한 호응을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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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환상의 연기, '올댓스케이트2019' 아이스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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