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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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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학년도에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다양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8기관을 지정하고 14일 관계자 협의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인터넷 중독, 정신 건강, 정서 행동 등 학교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운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위탁기관과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해 진로와 연계된 대안교육의 장을 확장할 수 있는 위탁기관을 지정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자립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으로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의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관계자 협의회를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의 특성과 안전에 맞는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가정과 학교, 위탁기관 및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 외에도 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숙려 기회를 부여해 신중한 고민 없이 이뤄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학업중단숙려제 등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검정고시 지원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대안교육은 모든 아이가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공교육의 공동체성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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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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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에 1천342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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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최다 지역으로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을 다지기 위해 농업생산 분야 총 사업비(5천746억 원)의 23%인 1천342억 원을 들여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2018년 기준 4만 3천340ha로 전국(7만 8천669㏊)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2019년 친환경농업 육성 목표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품목의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은 ▲친환경농업 실천 소득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학교급식 등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과수・채소 품목의 인증면적 확대 ▲친환경농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 등이다.
사업별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등 3개 사업 155억 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해준다. 또 토양개량제 지원 159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76억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117억 원 등 7개 사업 664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 생산비 절감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334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6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10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10억 원,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사업 70억 원 등 6개 사업에 497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급식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비의 ㏊당 지원단가를 10만 원씩 상향해 과수 160만 원, 채소 140만 원을 지원하고 벼는 전년과 동일하게 12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이 어려운 과수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 과수 비가림하우스 7억 원을 지원한다.
보성, 담양, 영암에 있는 친환경농업 교육관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활용해 친환경 과수·채소 재배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유기농명인 등을 대상으로 과수・채소 유기농업 선진국 해외 연수를 추진해 유기농 과수・채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벼 이외의 품목 점유율을 27%에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현지체험, 유기농 무역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식품 소비·체험·교육·홍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단지 1개소, 180억 원을 국비 신규사업으로 확보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환경에 이르기까지 친환경농업 전반에 대한 육성 정책을 구상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미래산업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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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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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현법낙주(現法樂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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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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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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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프라임사업 종합평가 ‘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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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3월 1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 PRIME) 종합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고등교육 신수요 창출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은 사회변화와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의 교육개혁을 통해 지역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전국에서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21개 대학이 선정돼 사업을 수행했다.
광주지역 유일의 프라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ICT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개혁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이자 미래유망산업인 미래친환경자동차, 에너지신산업분야의 현장실무역량, ICT융복합능력 문제해결능력, 취업·창업역량, 협업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주력해왔다.
이를 위해 호남대학교는 학사구조개편 및 교육과정 혁신에 나섰다. 첫째, 기존 공과대학을 ICT융합대학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및 ▲정보통신공학과 인원을 증원하였으며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하여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둘째, 교양교육 내실화와 공학교육인증 체계의 유지와 함께 연계융복합 전공 및 ICT융복합 교육 강화를 위한 HI (Honam Innovation) 교육체계를 도입하였다. 셋째, 인문학적 소양과 협업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양교육원을 ‘창의교양대학’으로 확대개편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개설된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는 자동차 전자제어전공, 자동차소프트웨어전공 80명을 선발해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자동차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수진, 프라임사업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미래자동차공학부 1,2학년 학생들은 ‘2018년도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한중 친환경자동차산업 네트워크구축을 위한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을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광주시의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인력양성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친환경 및 자율주행차 인력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KBS1‘미래기획 2030’에 미래자동차분야 대학교육개혁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방영된 바 있다.
전기공학과(학과장 정대원)는 23년의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전력에너지 산업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2014년도에는 한국전력이 나주혁신도시에 이전함에 따라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및 산업체 대상 빛가람취업반을 운영해 왔으며, 에너지밸리 인재양성, ICT 특성화사업 등 정부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수 인재를 키우고 있다.
전자공학과(학과장 윤태순)는 전자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1990년에 개설돼 지금까지 졸업생 1,200여 명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의 전공 분야 역량을 기업들로부터 인정받아 매년 평균 80%가 넘는 취업률을 자랑한다. 또한 첨단 전자공학 분야의 10개 전공 동아리가 있어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분야에서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공학과(학과장 이양원)는 멀티미디어를 처리하는 정보공학과 인터넷, 이동통신망 등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공학이 융합된 학문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을 수행하고 있다. 1998년부터 정보통신 지방대 특성화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홈 등 ICT융복합 분야에 많은 우수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정영기 프라임사업 본부장은 “미래 유망산업 관련 학과들의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대학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PRIME 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4차 산업혁명 대응한 우수 지역인재양성 및 지역기업의 성과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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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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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업경제부문 지역농협 4급 특별승진 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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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2019년 농업경제부문 지역농협 4급 특별승진전형에서 10명이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농협경제지주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농업경제부문 지역농협 4급 특별승진 전형 합격자 44명 중 전남은 10명으로 타도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농업경제부문 특별승진은 매년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농산물판매, 연합사업, 농기계은행, 로컬푸드 등 10여개 부문에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수치를 계량화한 후 부문별 상위 농협직원에게만 부여하는 의미있는 제도이다.
김석기 본부장은“이번 영예를 안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들의 땀은 반드시 전남농업인 소득증대에 밀알이 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전남농협 직원일동은 현장중심 경영으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승진자 명단은 ▲고광인(군서농협) ▲정운철(목포농협) ▲황철훈(진상농협) ▲김영래(순천농협) ▲조병룡(영광농협) ▲이석수(서영암농협) ▲김완종(고서농협) ▲조성진(천지농협) ▲김성곤(완도농협) ▲장미경(나비골농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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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