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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서해초, 3월의 시작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지방경찰청은 학교 앞에서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와 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지난 14일, 목포서해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전남지방경찰청장과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날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직접 지도하기도 하였으며, 주요 통학로 등을 돌며 교통안전 현장을 점검하면서 안전한 교통문화에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목포서해초등학교장(교장 이화진)은 캠페인을 주관한 전남지방경찰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울러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 이웃 주민들 모두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졌으면 좋겠고 우리 학교도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서해초등학교 정문 앞 사거리는 학생들이 등하교 하는 시간에 교통량이 많아 도로가 복잡하고, 후문 앞 도로는 편도 1차의 좁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주정차 하는 차량이 많아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시설 및 대책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교통캠페인이 등교하는 학생들 및 지역민들에게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만 불러일으키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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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보성 다햐고, 2019. 학생자치회 주관 사랑나눔 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2019학도 새 학기를 맞아 민주시민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를 모색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3월 14일(목) 오전 학생회 주관 ‘화이트데이 사랑 나눔’ 행사를 학생회와 교사가 함께 실시했다. 이날 다향고 학생자치회와 학생생활안전부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사탕과 초콜릿 선물을 나눠주고, “폭력과 흡연 없는 깨끗한(white)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 측은 “2019학년도에 학과개편으로 ‘기술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각 22명씩 44명 신입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줌과 동시에,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학생회와 함께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학생회장 최00 군은 “학생회의 주관으로 이런 행사를 기획할 수 있어서 무척 자랑스럽고, 신입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회 부회장 송00 양도 “신입생들에게 작은 기쁨을 준 것도 좋았지만, 화이트데이를 맞아 폭력과 흡연 없는 깨끗한(white)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자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서약서에 지장을 찍어 다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과개편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를 통해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다향고의 목표이다.”며 “이를 위해 학생회가 주축이 된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도와주고 학생중심의 교육문화가 정착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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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전남교육청,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14일(목) 오전 8시 목포 서해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신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고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감, 경찰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서해초등학교 앞 스쿨존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안전보행을 당부했다. 한편 , 최근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개학을 맞으면서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관내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는 2010년 1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는 없으나, 교통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어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3월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학교안전의 첫걸음인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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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장흥관산중,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학교역사관 잘 살펴보기, 일명 ‘학교역사관 포커스(Focus) 맞추기’ 행사를 연중 펼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학교역사관에는 주마간산(走馬看山)으로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많습니다. 잘 보고, 잘 알고, 잘 느끼고, 잘 본받자는 뜻으로 ‘학교역사관 포커스 맞추기’를 실시합니다. 3월 포커스 주제는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 하늘을 우러러봅니다’입니다.”라고 말했다. 추승완 교감은, “오목 볼록 거울 따위에서, 빛살이 한곳으로 모이는 점을 포커스라고 합니다. 우리 전남교육에서 빛살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는데, 그 점(點)이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개하는 역사교육입니다.”라며,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 하늘에는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선생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추교감은, “학교역사관에는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선생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이 주마간산으로 지나치는 것이 안타까워서, ‘역사관 포커스 맞추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라며, “덕암 선생은 장흥관산 출신 독립지사입니다. 천관산(天冠山) 도립공원입구에 의열비도 있지요. 내 고장의 역사를 우리 학생들이 잘 알고, 잘 느끼고, 잘 본받게 가르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 학교가 해야 할 기본이며 당연, 의무입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덕암(德菴) 위석규(魏錫奎)선생은 1883년 관산읍 당동마을에서 출생하여 24세 때 고향을 떠나 중국을 거쳐 러시아 등지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31세에 순국했다. 덕암 위석규 선생은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1987년 대통령령 제1688호에 의거 건국공로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학교역사관에는 ‘덕암유고’ 책자도 있다. 장이석 교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위석규 선생이 추구하셨던 가치와 뜻을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는 본받아야 합니다.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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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기고] 말과 글 그리고 세상 이치
    [교육연합신문=文德根 漢字語敎育硏究所長] 우리 사회에는 언제부터인가 외국어를 외래어로 포장해서 쓰고, 우리말을 써도 충분한데 대화 중간에 ‘외국어’를 섞어 쓰는 바람에 계층 간 , 집단 간 소통이 안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소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과 불안감마저 밀려온다. 이제까지 우리 사회에서 영어는 성공의 언어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세계화가 밀려오면서 영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더욱 극성이다. 모든 분야에서 영어 낱말을 온통 남발하거나 엉터리로 갖다 붙여 사용한 나머지 한국인지 외국인지도 모를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전담반’이라 하면 될 것을 ‘TF’, ‘왕따’를 ‘패싱’, ‘귀띔’을 ‘tip’, ‘흉내 내는’ 것을 ‘코스프레’, ‘자체 감사’를 ‘셀프 감사’, ‘학교 앞’이라고 하면 될 것을 ‘스쿨 존’이라 쓰는 등 전문가도 알아먹을 수 없는 지경이다. 그래서 법정 스님이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은 말 뒤에 숨은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아기의 서투른 말을 알아듣는 것은 말소리보다 뜻에 귀 기울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라도 인문학 열풍이 불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인문학이란 삶 자체에 대한 탐구이기 때문에 말과 글의 어원을 아는 것은 인간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글의 어원은 상당 부분을 漢字에 말미암고 있다. 漢字에 있어서 말은 소리요, 글은 그림이며, 뜻은 이치이자 마음이다. 이 세 가지는 바람직한 이치로써 밝은 세상을 이끄는 축이 된다. 그래서 우리말의 바탕인 漢字의 語源을 살펴 말과 글에 담긴 이치를 깊이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다. 옳은 말과 옳은 글이 옳은 뜻으로 새겨질 때 바람직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말의 70~80%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한자를 모르면 개념이 정립되지 못한다. 또한 한자는 철학, 역사, 문화를 담고 있는 글자인 것이다. 그런데 한자를 공부하면서 훈과 음만을 배우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면, 中庸이라는 한자어를 가운데 중(中,) 떳떳할 용(庸)이라고 읽고 쓰면서 그 속에 담긴 뜻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 中이라는 글자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부터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中이란 과녁판을 설치해서 그 가운데에 새(鳥) 등을 그려놓고 맞추는 것이다. 거기에다 맞추기도 하지만 과녁을 뚫는 것을 貫革이라고 하다가 우리말로 과녁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과녁에 적중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中이란 가운데이면서 맞추는 것을 의미하면서 치우치지 않는다는 뜻까지를 함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운데’라는 말은 ‘中央’, ‘中心’의 뜻을 갖는다. ‘中心’은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도 움직이지 않음을 의미하고, 위 아래로 연결하면 ‘忠’으로 나의 중심을 바로 잡는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변된 마음, 즉 사사롭지 않고 공정하고 정당한 마음을 일컫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中心, 즉 忠을 잡으면 누구에게나 恕(용서할 서), 즉 똑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중’이라고 말하면 ‘스님, 중요하다. 무겁다’ 등의 뜻으로 생각하게 되지만 ‘中’, ‘重’으로 쓰면 그 의미가 분명해진다. 요즘 길을 걷다보면 기관의 이름을 한글로 쓰고 그 밑에 영어로 쓰는 경우를 자주 본다. 기관의 이름은 그 기관이 무엇을 하는지를 국민들이 알도록 해서 쉽게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우선인가? 한글로 써진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漢字語를 병기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뜻글자라는 것은 이치를 정확히 관찰해서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사람을 알아보는 것은 거의 말과 실천으로 판단한다.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광인 김득신은 한유의《사설》을 1만 3천 번 정독했으며, 《노자전》과 《중용》의 서문을 2만 번 씩 읽었고, 《백이전》은 무려 11만 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책에서 찾으려고 한 독서 대가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책만 읽은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즉 말과 행동에 담겨져야 하는 것이다. ‘신독’이라는 말도 ‘신독(愼獨)’이라고 써야 그 의미가 명확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愼을 파자하면 忄(心: 마음 심)과 眞(참 진)으로 이루어짐을 볼 수 있다. 즉 진실한 마음을 일컫는 것이다.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듯이, 요즈음은 온통 새와 쥐로 덮인 세상이 되었다. 즉 CCTV 등이 온 세상을 뒤덮고 녹음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漢字는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우리말인 것이다. 愼獨은 중국고전 <대학>과 <중용>에 나오는 말로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혼자 있을 때 더욱 삼가고 경계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중국계 미국인인 쑤린 하버드대 교수가 이 愼獨을 '하버드대 정신'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쑤린 교수는 빌 게이츠와 전설적인 미식축구 선수 제리 라이스를 예로 들면서 하버드 정신은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도덕이나 규칙에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2000년 전 한자문화권에서 통용되던 덕목이 이 시대에 더 요망되는 가치로 자리를 잡은 것이지 않는가? 나무의 뿌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한글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바탕에는 한자가 있어서 그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현재의 한글 전용 정책은 그 의미를 그냥 지나치면서 읽을 줄은 알지만 뜻을 모르는 사람을 길러내는 愚民化 정책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두 번째를 마다하면 첫 번째의 수고로움마저 잃게 되며, 두 번째를 하게 되면 잃어버리는 것과 두 배로 늘어나는 차이가 있다는 삼국지 유비의 말처럼 한자를 공부하지 않으면 한글의 위대함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명심할 때다. 말과 글의 근본에 대해 나지막이 물어보자. 말과 글은 무어라고 대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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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전남농협, 청년농부 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은 안정적 농촌정착 및 고품질 교육을 통한 자생력 갖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는 지난해 1기 교육운영을 통해 지난 2월 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올해 2기와 3기 교육생 각 100명씩을 모집하여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농사체험과 이론 교육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양성 할 예정이며, 교육기간동안 성적 우수자에겐 해외 선진 농업을 배울 수 있는 현지 학습 기회도 부여 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제2기는 4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3기는 6월 24일부터 12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응모대상은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 40세 미만 창농희망자 또는 후계농업인, 농고 및 농과대 졸업생(예정자)이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031-659-3683)으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시에는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nhparan.com)에서 신청서, 설문지, 서약서 각 1부씩 다운로드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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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3-14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제329회 임시회 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우승희 위원장)는 13일부터 시작된 제329회 임시회 활동을 신학기를 맞아 업무가 집중되는 교육청과 일선학교의 업무 공백최소화와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현장 맞춤형 의정활동을 전개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13일 함평 현지활동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22개 교육지원청과 14개 직속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예년과 달리 보고기간 내내 참석했던 교육장들을 해당업무보고일 당일만 참석하게 했고, 직속기관장도 업무보고 시간에만 참석하게 함으로써 일선교육현장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이에, 나주교육지원청 서춘기 교육장은 “새 학기는 업무가 집중되어 바쁜 일정이 계속되는데 교육위원회에서 시간을 배려해 주어 교육장님들과 관계공무원들이 다들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업무공백이 최소화 된 만큼 업무에 복귀하여 학생들의 신학기 적응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희 위원장은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혁신전남교육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4
  • 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 행정지원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학교급식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4일(목)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급식행정 업무에 대한 신속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현장과 행정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구축해 효율적인 학교급식 행정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학교급식 행정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급식행정 지원 업무 담당자가 주축이 돼 분임별 토의를 진행 한 후 사업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 합법적인 행정지원 방안, 위생․안전관리 대책, 급식시설환경개선, Non-GMO 및 친환경식재료 지원사업, 급식전담인력 운용 관리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급식 관련 사업별 운영사례와 경험담 등은 실제로 학교급식 행정 지원 업무 담당자(교육지원청 식품위생직 28명)들의 전문성 제고와 소통을 통한 행정역량 강화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체육건강과 김성칠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지원행정으로 학교급식 정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난희 주무관(식품위생6급)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급식 행정 전문가로서 공동체적 책무성 강화와 안정적인 급식행정 지원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14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연찬회 가져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전경선)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완도수목원에서 사회복지 전문가 초청 강의와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업무현황 청취 및 운영현황을 파악하는 등 연찬회를 통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인 이용교 교수를 초청해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전남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전남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완도수목원 업무현황 청취와 자연휴양림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민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집행부 견제와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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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전남 무안군,무안 황토골 난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년 무안 황토골 난꽃축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무안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3,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제16회 전라남도 난 연합회 전시회 및 제 9회 무안 난 연합회 황토골 난꽃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무안승달난우회를 비롯한 전라남도난연합회 22개 난우회 소속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 주금화, 홍화, 황화 등 600여점과 수석 50여점을 선보여, 난의 고결한 자태와 빼어난 기품을 주민들의 볼거리로 제공하였다. 최근 따뜻한 봄날임에도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날이 많았지만 청초함과 신비함을 담은 각종 난들이 출품되었고, 난 꽃의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전시장에는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상작으로는 이낙구(무안승달난우회) 회원의 홍화소심(청홍소)이 많은 난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 출품작 30점이 수상하였다. 임이수 무안난연합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난우 회원들의 출품 난 거래 규모는 황화 등 24점 4천 8백 여만원으로 난 산업이 새로운 변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지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 난이 취미가 아닌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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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Zero 합동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13일 오전 8시 부터 목포 서해초등학교 앞에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일환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면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체험교육 및 주요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장석웅 전라도교육감은 “ 신학기 생활지도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캠페인이 실시되어 교통안전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이다.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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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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