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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역대 최대 5,230억원 편성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영암군은 역대 최대인 5,230억 원의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는 본예산 4,253억원 대비 977억 원(22.96%) 증가하며 지난 해 최종예산 5,290억 원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지난해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역대 사상 최대 규모로 영암군 지방재정을 확대하여 행안부에서 실시한 ‘지방재정 확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연말 6천억 원 달성 여부가 벌써 주목되고 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당초 3,844억 원 대비 880억 원(22.89%) 증가한 4,724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당초 78억 원 대비 2억 원(0.1%) 증가한 80억 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332억 원 대비 94억 원(28.5%)이 증가한 426억 원을 편성하였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1,257억 원(24.03%), 농림해양수산 분야 1,171억(22.4%),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715억 원(13.68%) 순으로 나타났다. 금번 추경은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100억 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에 87억 원, 노후 상수관 및 하수관리 정비사업에 7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 해소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의회는 오는 3월 29일까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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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1344명 농수산조합장 선출‥제도개선 요구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 13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농협 1114명, 수협 90명, 산림조합 140명 등 총 1344명의 농수협 및 산림조합 조합장들이 선출됐다. 조합장 선거가 지나친 선거활동 규제 탓에 유권자 알 권리가 제한받는 ‘깜깜이선거’로 여전히 금품과 향응이 오가는 구태가 반복된 가운데 정부가 부정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제도 개선을 농협, 선거관리위원회 협조를 얻어 추진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전남 조합장 당선자 명단당선자 명단(무순) ◇ 농협 <목포> ▲목포농업협동조합 박정수(61) ▲목포원예농협 고평훈(58) <여수> ▲여수농업협동조합 박헌영(58) ▲여수축산업협동조합 박계수(54) ▲여천농업협동조합 박상근(68) ▲율촌농업협동조합 강진형(61) ▲여수원예농업협동조합 김용진(60) <순천> ▲순천원예농업협동조합 채규선(65)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 이성기(57) ▲전남낙농업협동조합 정해정(54) ▲순천농업협동조합 보궐 강성채(69) <나주> ▲공산농업협동조합 김승배(55) ▲금천농업협동조합 박하식(58) ▲나주농업협동조합 허철호(66)▲남평농업협동조합 최공섭(64) ▲노안농업협동조합 심상승(65) ▲다시농업협동조합 이계익(60) ▲동강농업협동조합 이동현(60) ▲마한농업협동조합 나윤(68) ▲봉황농업협동조합 송정훈(55) ▲산포농업협동조합 장경일(59) ▲세지농업협동조합 이은상(60) ▲영산포농업협동조합 박정현(67)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배민호(52) ▲나주축산업협동조합 김규동(66) <광양> ▲광양농업협동조합 허순구(53) ▲광양동부농업협동조합 배희순(56) ▲다압농업협동조합 김충현(60) ▲동광양농업협동조합 이명기(58) ▲진상농업협동조합 최진호(66) ▲광양원예농업협동조합 장진호(59) <담양> ▲고서농업협동조합 최창기(60) ▲금성농업협동조합 양용호(76) ▲담양농업협동조합 김범진(59) ▲대전농업협동조합 이돈무(59) ▲무정농업협동조합 엄정균(58) ▲봉산농업협동조합 박요진(64) ▲수북농업협동조합 양남근(59) ▲월산농업협동조합 박귀석(70) ▲창평농업협동조합 정원실(67) ▲담양축산업협동조합 강종문(58) ▲전남광주한우협동조합 설재현(68) <장성> ▲남면농업협동조합 이춘섭(63) ▲백양사농업협동조합 장영길(54) ▲삼계농업협동조합 김태욱(63) ▲삼서농업협동조합 이태영(58) ▲장성농업협동조합 박형구(65) ▲진원농업협동조합 정병철(57) ▲황룡농업협동조합 정창옥(66) ▲장성축산업협동조합 차장곤(68) <곡성> ▲곡성농업협동조합 주성재(54) ▲석곡농업협동조합 한승준(57) ▲옥과농업협동조합 구정훈(57) ▲입면농업협동조합 성한식(57) ▲곡성축산업협동조합 박왕규(59) <구례> ▲구례농업협동조합 조재원(72) ▲산동농업협동조합 허재근(58) ▲구례축산업협동조합 전창동(48) <고흥> ▲거금도농업협동조합 추부행(57) ▲고흥농업협동조합 이광수(69) ▲녹동농업협동조합 양수원(60) ▲두원농업협동조합 진환(59) ▲팔영농업협동조합 이재후(64) ▲풍양농업협동조합 박미화(51·여) ▲흥양농업협동조합 조성문(53) ▲고흥축산업협동조합 김종암(67) < 보성> ▲득량농업협동조합 정영수(60) ▲벌교농업협동조합 김기순(56) ▲보성농업협동조합 문병완(60) ▲북부농업협동조합 채희정(62) ▲회천농업협동조합 이진수(62) ▲보성축산업협동조합 방복철(64) <화순> ▲능주농업협동조합 노종진(53) ▲도곡농업협동조합 서병연(70) ▲동복농업협동조합 김정수(59) ▲이양청풍농업협동조합 안상섭(57) ▲천운농업협동조합 박판석(70) ▲화순농업협동조합 조준성(57) ▲화순축산업협동조합 정삼차(52) <장흥> ▲관산농업협동조합 위효복(66) ▲안양농업협동조합 김영중(53) ▲용두농업협동조합 백찬인(59) ▲용산농업협동조합 김성용(47) ▲정남진장흥농업협동조합 강경일(61) ▲천관농업협동조합 김외중(63) ▲장흥축산업협동조합 김재은(56) <강진> ▲강진농업협동조합 정옥태(61) ▲강진남부농업협동조합 서천원(60) ▲도암농업협동조합 윤재선(47) ▲강진한들농업협동조합 조명언(56) ▲강진완도축산업협동조합 김영래(57) <완도> ▲노화농업협동조합 김중량(58) ▲소안농업협동조합 박금남(68) ▲완도농업협동조합 김미남(60) ▲청산농업협동조합 차동악(58) <해남> ▲계곡농업협동조합 임정기(64) ▲문내농업협동조합 김철규(54) ▲북평농업협동조합 여영식(65) ▲산이농업협동조합 김애수(59) ▲땅끝농업협동조합 박동석(61) ▲옥천농업협동조합 윤치영(59) ▲해남농업협동조합 장승영(62) ▲현산농업협동조합 이옥균(64) ▲화산농업협동조합 오상진(63) ▲화원농업협동조합 서정원(57) ▲황산농업협동조합 김경채(56)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 한종회(63) <진도> ▲선진농업협동조합 정해민(59) ▲서진도농업협동조합 한옥석(57) ▲진도농업협동조합 노춘성(56) <영암> ▲군서농업협동조합 박현규(62) ▲금정농업협동조합 최병순(54) ▲영암낭주농업협동조합 이재면(56) ▲삼호농업협동조합 황성오(65) ▲월출산농업협동조합 박성표(54) ▲신북농업협동조합 이기우(61) ▲영암농업협동조합 박도상(56) ▲영암축산업협동조합 이맹종(57) ▲서영암농업협동조합 강종필(54) < 무안> ▲몽탄농업협동조합 최용주(55) ▲목포무안신안축산업협동조합 문만식(56) ▲무안농업협동조합 노은준(61) ▲삼향농업협동조합 나용석(60) ▲운남농업협동조합 이석채(58) ▲일로농업협동조합 박영수(61) ▲청계농업협동조합 정도식(65) ▲전남서남부채소농업협동조합 배정섭(56) <영광> ▲백수농업협동조합 조형근(62) ▲굴비골농업협동조합 김남철(64) ▲서영광농업협동조합 강병원(61) ▲영광축산업협동조합 이강운(59) ▲영광농업협동조합 정길수(64) <함평> ▲손불농업협동조합 정기현(60) ▲월야농업협동조합 정상진(56) ▲천지농업협동조합 정태연(67) ▲함평농업협동조합 천성섭(64) ▲함평축산업협동조합 김영주(55) ▲나비골농업협동조합 김영철(58) < 신안> ▲도초농업협동조합 김경철(58) ▲비금농업협동조합 최승영(63) ▲신안농업협동조합 이동치(51) ▲압해농업협동조합 천성태(58) ▲임자농업협동조합 변재남(57) ▲북신안농업협동조합 양영모(64) ▲남신안농업협동조합 김병남(60) ◇ 수협 ▲목포수산업협동조합 김청룡(55)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 김길동(63) ▲전남동부수산업협동조합 서광연(60) ▲전남정치망수산업협동조합 조선현(60) ▲제3·4구잠수기수산업협동조합 도연태(55) ▲근해유망수산업협동조합 김이태(66)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이강호(60) ▲여수수산업협동조합 김상문(64) ▲거문도수산업협동조합 김석환(68)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홍재(60) ▲나로도수산업협동조합 고철웅(58)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성배(62) ▲강진군수산업협동조합 박범석(69) ▲완도금일수산업협동조합 서광재(60)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장명순(63) ▲전남서부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김양곤(57)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 김성주(59)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 김향동(68)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 서재창(51) ◇ 산림조합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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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광주3·15의거, 4·19혁명 도화선 됐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3·15의거를 마산 시민봉기를 촉발하고 4·19혁명의 전국적인 불길을 당긴 도화선으로 평가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59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광주3·15의거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위대한 발자취다”며 “1960년 3월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 부정선거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3시간 후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졌으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3·15의거는 역사적으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채 반세기 동안 어둠 속에 묻혀있었다”며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15일 낮 12시45분 금남로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첫 시위인 ‘곡(哭) 민주주의 장송데모’가 일어났으며, 이날 오후 3시40분 마산의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광주 3·15의거는 4·19혁명의 전국 불길을 당기는 첫 진원지로서 선봉적 역할을 했으며, 훗날 5·18민주화운동을 낳게 했던 대한민국 민주화의 허리 역할을 수행했다”며 “그럼에도 광주3·15의거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치적·물리적 억압에 의해 지워지고 잊혀졌던 역사를 다시 복원해 4·19혁명의 뿌리를 되찾는 일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다”며 “3·15의거,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로 지켜온 우리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고 촉구했다. 또 “때만 되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5·18역사의 왜곡과 폄훼에 대해 이번에는 마침표를 찍어야한다”며 “망언자들을 단죄하고, 더 이상 5·18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온전한 진상규명과 ‘5·18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을 위해 온 국민의 역량을 결집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항상 시대의 선구자가 되어주신 정의로운 광주시민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광주다움의 회복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우리 함께 손잡고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의 하나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3·15의거 역사자료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간선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호남4·19혁명단체 주관으로 시민, 학생, 단체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장부터 5·18민주광장까지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하는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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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무안군, 조생양파 폐기 후 포전거래 가격 올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해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으로 양파 가격하락이 지속되자 신속한 시장격리로 3월 중순까지 61.3ha 면적의 조생양파를 폐기했다. 군은 지난 2월 초부터 조생양파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민회, 양파생산자협의회, 농협, 냉장협의회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으며, 농식품부 장관과의 면담과 조기 산지 폐기를 건의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지난해보다 한 달 먼저 조생양파의 폐기를 마쳤다. 군은 조생양파 폐기를 위해 3.3㎡당 5,922원의 폐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실제 농가 지원금은 4,738원으로 농가들이 1,184원의 자부담에 부담을 느끼자 서둘러 농가 부담분 2억 2천만 원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조생양파 재배 864농가 중 절반이 넘는 466명이 참여했고 폐기 지원금도 전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2월 중순경 조생양파 포전거래가격이 3.3㎡당 4천원이었던 것이 지금은 1만원까지 거래되어 산지폐기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파가격 안정화를 위해 조생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부터 수도권 판촉행사 등 대대적인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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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전북 대형사립유치원 ‘에듀파인’ 100% 참여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북지역 대형 사립유치원 13곳 모두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사용하기로 했다. 의무도입 사립유치원 100% 참여다. 3월 15일 전라북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주재로 200인 이상 의무대상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협의회를 갖고, 최종적으로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협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교육청은 이들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에듀파인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지역교육청, 인근 학교 등과 에듀파인 컨설팅 지원을 위한 1:1 멘토를 지정했고, 사용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멘토들은 컨설팅 현황을 수시로 체크해 소속 유치원의 에듀파인 시스템 조기 정착을 돕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대형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여러 차례 협의회를 통해 에듀파인 도입을 요청해왔다”면서 “앞으로 건전한 회계 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용자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무 도입 대상이 아닌 소규모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전북도내에서는 총 20곳의 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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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전남교육청,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 마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정규교육과정 외 공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내실화하고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15일(금)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상반기 방과 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터’ 로서의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2개 교육지원청의 담당 장학사, 주무관 및 전담 실무사 등 53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 전남교육청은 올 한해 전남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 봄교실 운영 매뉴얼과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지원센터 운영 업무를 전달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자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 10개 시군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영역에 대한 안내가 구체적으 로 이뤄졌다. 방과후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경험 제공을 통해 학교교 육기능을 보완하는 교육활동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완 전 선택제를 운영하고 재료비를 포함한 수용비를 전년 대비 5% 인상해 교육 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여성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 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등돌봄교실도 전년 대비 30실을 늘려 모든 아 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교육복지과 허호 과장은 “방과후학교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더 만족스러 운 교육활동으로 자리잡도록 교육지원청 및 업무 담당자들이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초등 돌봄교실 운영도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돌봄 과 교육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5
  • 신민호 전남 도의원, 작은학교살리기 정책대안 제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4일 2019년도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전남교육청의 핵심과제인 ‘작은 학교 살리기’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도 내 60명 이하 농산어촌 작은 학교는 374개교(전체 878개교)로 43%를 차지하고 있다.”며, “작은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것은 학생들이 돌아오는 전남, 생명의 땅 전남을 지키는 가장 큰 선결과제로서 전남형미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동학교군 운영,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 확대를 통해 적정 학생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학교가 마을의 문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을 활용한 북카페, 지역민 평생교육 시설로서 체육관 개방 등 교육문화ㆍ건강센터 기능을 확대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학교가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야 비로소 전남형미래학교가 실현 될 것이다.”며, “배움ㆍ관계ㆍ공간의 통합적 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배우며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자라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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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김해동광초,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의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3월 15일(금) 체육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하고 이어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래로 불러보는 김해동광교육’으로 막을 올렸다. 교사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며 학부모들은 지난해 학교교육 활동사진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1부 김해동광 교육과정 설명회는 진행자와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 전반적인 학교 교육활동 안내와 더불어 청탁금지법, 정책연구학교 운영, 학교폭력·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교원능력개발평가, 방과후학교 운영, 위두랑 클래스 운영에 대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식순 간 ‘학부모와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앞선 전달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고 상품을 전달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2부 담임선생님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자녀의 아동 발달 단계와 담임선생님의 학급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사 수준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승원 교장은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기르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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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창원웅천초, '2019. 우리 학교 사랑 지역사랑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웅천초등학교(교장 변경희)는 3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뜻깊은 일주일을 보냈다. 그간 웅천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주변 아파트 입주에 따른 많은 학생들의 전입이 이루어져 이들을 포함한 학생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학교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19. 우리 학교사랑 , 지역사랑 프로젝트’를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교사와 학생들은 113년의 학교 역사가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소감을 나누어 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3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는 웅천지역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항일독립운동의 대표 주자 주기철 목사 기념관의 김관수 관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껴볼 수 있었다. 삼국 시대부터 있어온 역사 깊은 마을과 유적, 임진왜란의 상흔이 남아 있는 웅천 읍성과 선조들이 일본에 강제로 잡혀간 웅천도요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현재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또, 구한 말 교육을 통해 일제를 몰아내자는 의지로 사재를 털어 웅천개통학교를 세우고 후학을 가르쳤던 주기효 선생과 3.1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신사참배 거부를 통해 민족혼을 살리고자 했던 주기철, 주기용, 주병화, 문석주 선배의 항일독립운동 이야기를 아이들은 눈빛을 반짝였으며, 특히 주기철 목사가 일제에 고문을 당하는 대목에서는 눈살을 찌푸리며 가슴 아파하기도 했다. ‘2019. 우리 학교 사랑, 지역 사랑’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프로젝트를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자유롭고 다양하게 표현해볼 수 있는 작품 활동이 이루어졌다.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작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학교와 지역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슴 속 깊이 새길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4학년 김도희 학생은 "지난 1월에 전학을 오게 되어서 학교도 사는 곳도 낯설었는데 프로젝트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가 많이 익숙해졌고, 내가 사는 우리 마을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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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100년 전, 오늘을 기억하다! 완도3.15독립만세운동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5일, 3.1운동 및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족회와 광복회원, 보훈단체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라는 주제로「완도3.15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완도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 만세 함성이 울려 퍼지자 송내호 선생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수많은 열혈 지사들이 만세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소안사립학교 설립과 신지 상산 태극기 게양, 완도공립보통학교와 고금보통학교 학생 만세 운동 등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 이에 완도는 일제강점기 부산 동래, 함경도 북청과 함께 가장 극렬한 독립 투쟁을 펼친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꼽히고 있다. 군은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9년 3월 15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다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전남도에서 전달된 횃불을 신우철 군수가 전달받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회장들에게 전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이어 1919년 3월 15일, 청년들과 예수교, 천도교인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것처럼 만세 삼창과 함께 4구간에서 군민 4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동시에 입장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해 뜨거운 울림을 전했고, 항일운동의 상징인 ‘당사도 등대 습격 사건’을 연극으로 선보이며 식전 행사를 빛냈다. 아울러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의 완도3.15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와 각계각층의 대표 7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완도중학교와 완도여중학교 학생 40명의 3.1절 노래 제창, 소프라노 박성경의 이별가 공연, 완도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전 군민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추진됐다. 마지막으로 해조류센터를 시작으로 완도 5일 장터를 지나 다시 해조류센터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우리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다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100년 후에는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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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나주 빛누리초, 2019학년도 전교학생회 임원 선거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에서는 지난 14일, 1학기 학교자치활동을 이끌어갈 학생회 임원단을 선발했다. 빛누리초등학교에서는 매 학기마다 6학년 전교회장, 6학년 전교부회장, 5학년 전교부회장 등 학생회 임원진을 선발하며, 이를 통해 구성된 학생회 임원들은 ‘빛누리가꿈이’라는 이름으로 다모임(전교학생회의)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에 관하여 학급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활발하게 나누는 자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교임원선거는 학교 누리집과 각 학급 게시판에 공고를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입후보자 등록,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관리위원회설치, 선거운동, 합동소견발표, 투표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모든 과정은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들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운영됐다. 이는 선거 관리와 개표 과정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 자치 활동으로써 학생들이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민주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체득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됐다. 이번 선거는 2018학년도 2학기 전교임원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전교생이 한데 모여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를 듣기 어려운 대규모의 학교라는 한계점을 벗어나기 위해 후보자들의 합동소견 발표를 교내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왕따가 없는 행복한 학교’, ‘모두가 배려하고 사랑하는 학교’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준비해온 소견을 영상에 담았으며, 이는 모든 선거인단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각 학급으로 방송됐다. 이날 투표에 참가한 6학년의 한 학생은 이러한 소견 발표 형식에 대하여 “후보자의 소견을 교실에서 동영상으로 시청하니까 더욱 집중해서 듣기 좋았다. 소견 영상을 듣고 진지하게 결정한 뒤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러한 고민 끝에 빛누리의 대표를 뽑았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번 빛누리초등학교의 학생회 임원 선거는 빛누리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한 표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며,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함으로써 장차 미래의 주역이 될 민주 시민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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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신수지, K쇼핑 크리에이터에 발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前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자신의 SNS에 "태어나 처음 받는 사원증! 열심히 하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디지털 홈쇼핑 업계 1위의 K쇼핑은 최근 만능 스포테이너(Sports+Entertainer)인 신수지를 크리에이터로 발탁했다. TV홈쇼핑에 익숙한 중장년 층과 모바일 쇼핑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친숙한 셀럽과 연계한 모바일 중심 콘텐츠를 선보이며 쇼핑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6일 목동 K쇼핑 미디어센터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이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의 아이콘인 신수지를 K쇼핑을 홍보하는 대표 크리에이터로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생활 이후 볼링, 요가, 골프 등 스포츠뿐만 아니라 경기해설위원,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13일 K쇼핑 방송상품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건강/레포츠 카테고리를 메인으로 한 상품 선정에 참여하는 등 크리에이터 겸 MD로서의 역할을 하게될 예정이며, K쇼핑의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신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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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광양 진월초,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시작을 알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섬진강 벚꽃길을 벗삼아 6년째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실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3월 14일(목)에 전교생을 대상(유치원 포함)으로 실시하였다. 자전거안전운전 자격증을 갖춘 전문강사 3명을 초빙하여 자전거 안전수칙을 강당에서 1시간 교육을 받은 후 자전거를 직접 운동장으로 가지고 나와서 자전거 조작법, 점검법을 배우고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의 기본기를 익혀 운동장을 돌았다. 앞으로 체육시간과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자건거 기본기를 충분히 익힌 후 학년단계에 맞게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을 실시할 예정이다. 5-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로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을 위해 지금부터 기초체력을 다지고 잔전거 타기 연습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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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장성공공도서관, 무궁화 꽃으로 활짝 피어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장성공공도서관은 3월 14일(목) 김재선 운영위원장, 평생학습 강사,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동산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50년생과 25년생 무궁화 나무를 기증한 임택진 씨와 유정 씨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무궁화 동산’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일만년 긴 세월 동안 우리 민족 곁에서 영광과 어려움을 함께한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조성되며, 배달계, 아사달계, 단심계 등 무궁화 6종 100여 그루를 도서관 화단 306㎡ 부지에 품종과 색깔별로 조화롭게 배치했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무궁화동산이 조성됨으로써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무궁화와 나라사랑 체험 공간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공공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무궁화 사진 전시회, 무궁화 사진 공모전, 무궁화 특별 강연, 지역 꽃축제와의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점수 관장은 “무궁화는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며 100여 일 동안 매일 같이 2~3천 송이의 꽃을 피운다.”며 “우리 민족의 근면, 끈기, 강인함을 닮은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펼치는 등 무궁화 명품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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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제주 외도초, 어린이통학로 안전점검의 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어린이통학로 안전테마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제주도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3월 14일(목) 외도초등학교 서쪽 출입문에서 이루어졌다. 등굣길 아침 7시 5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9시 30분까지 학교 주변 안전점검(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주정차 단속구간 점검) 및 합동 캠페인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주변 교차로 부근 주정차가 되지 않도록 학부모 교통 봉사 도우미 여러분들과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 제주 시니어클럽 소속 봉사자 선생님이 매일 수고하여 주고 계시며, 이번 점검의 날에는 도교육청,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도 안전정책과, 자치경찰단, 제주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제주시 교통행정과, 학교 관계자, 녹색 어머니회, 학부모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모범운전자회, 여성교통봉사대가 참여하여 6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학생·학부모 모두가 편안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합동 캠페인의 뜻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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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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