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지현)와 연계해 지난 4월 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와 대입 진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목표와 현재 학습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학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검정고시 평균 점수를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학 목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하면 된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