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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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지난 6일(월) 밝혔다.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 프로그램’은 전남 최초로 구축된 ‘5면 3D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실’에서 어린이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동화 속 배경에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실감형 동화구연의 입체적인 전달 방식은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에 온전히 몰입하게 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참여 기관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단체(유치원·어린이집)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5월부터는 더 많은 어린이가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의곤 관장은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동화 속 세상을 직접 체험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나주도서관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61-330-67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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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실감형 동화구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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