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순 前부산남구의회 의장,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됩니다…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미순 前의장(국민의힘 남구)이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드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남구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교육이 도시의 경쟁력"
박미순 예비후보는 남구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이 강한 도시가 미래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이 금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금융·경제 특화 교육 기반 조성과 금융자사고 유치 추진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금융자사고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산업과 연계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남구를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박미순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학교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남구에는 대학과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는 만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및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박미순 예비후보는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정책 강화도 강조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와 돌봄교실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학습지원 확대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교육과 돌봄이 함께 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을 아는 지역일꾼”
박미순 예비후보는 기초의회 의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부산시의회에서 남구의 목소리를 더 크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는 교육과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 있는 도시”라며, “구민과 함께 교육이 강한 도시, 미래가 있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정치는 주민의 뜻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의 뜻을 모아 남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박미순
◇ 부경대학교 글로벌 정책대학원 행정학부 사회복지학 전공
◇ 학교법인 원곡학원(예술대학교) 감사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제7대 남구의회 전반기 주민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
◇ 제7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전)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