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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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학부모와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학부모 200명은 3월 3일(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같은 날 김상곤 前교육부장관도 안 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며 교육계 인사들의 지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학부모 200명 “경기교육 문제 해결할 리더 필요”


경기도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 200명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가 경기교육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을 대표해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은 “안민석 후보는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라고 판단했다”며 “경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을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안 예비후보에게 경기교육 정책 건의도 전달했다. 정책 건의에는 ▲함께 키우는 신뢰 교육공동체 구축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교육생태계 조성 ▲소외 없는 평등 교육 기회 확대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 리더십 강화 등이 담겼다.


◯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교육 전문성 높이 평가”


교육계 원로의 지지도 이어졌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은 이날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안민석 후보는 교사와 교수 경험을 갖고 있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교육 전문가”라며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지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과거 경기교육감 시절 안 후보와 함께 학교 무상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협력한 경험이 있다. 안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안민석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 경기교육 방향 놓고 지지 움직임 확대


이번 학부모 지지 선언과 교육계 인사의 지지 표명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학부모와 교육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경기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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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前교육부장관, 학부모단체와 함께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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