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길리'란 별명의 김길리(성남시청)는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 동메달, 1,500m 금메달,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이 됐다. 그는 이번 올림픽 경기 후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을 잇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그가 쇼트트랙에서 어떤 역사를 써나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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