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계공고, GMI 기술공업대학 국제교육 성료
2학년 24명 말레이시아서 글로벌 기술·어학 프로그램 참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준)는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2학년 학생 24명이 말레이시아 GMI(German Malaysian Institute) 기술공업대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기반 영어연수를 통해 외국어 능력과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GMI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전공 및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수업과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했다.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토론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스포츠 활동, 영화 감상,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했다.
부산기계공고 최원준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적 소통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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