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평가 97.6점 획득…이무진 이사장 취임 후 투명경영 강화 성과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총점 97.6점을 기록하며 해당 유형군 평균(92.67점)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100% 유지 ▲정보공개 청구 답변의 충실성 확보 ▲고객 중심 처리절차 운영 ▲제도운영 감점요인 ‘0’점 달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법정 기준 준수를 넘어 체계적인 정보관리 체계 구축과 내부 통제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무진 이사장 취임 이후 투명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정보공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결과로 그 기반이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공단은 그동안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사전정보공표 범위 확대, 비공개 세부기준 명확화, 청구 처리 시 구체적 사유 명시 및 이해하기 쉬운 답변 제공 등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해 왔다.
이무진 이사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적시성·정확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26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 대비해 ▲사전정보공표 주기 관리 체계 개선 ▲비공개 기준 세부화 ▲반복 청구 자료의 사전공표 전환 확대 등 선제적 개선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주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