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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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데뷔 후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4(10:11, 9:11, 11:10, 11:7, 5:11, 11:5, 4:9)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 정수빈은 결승전 내내 임경진을 끈질기게 괴롭혔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임경진이 잡아내며 승기를 잡은 듯 했으나, 이후 정수빈이 3, 4세트를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잡았다. 5세트에서 5:11로 경기를 내준 정수빈은 6세트에서 다시 11: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7세트 초반 임경진이 4점을 내며 앞서갔지만, 정수빈이 반격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수빈이 점수를 내지 못하는 사이 임경진이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후 임경진이 8이닝째 회심의 뱅크샷을 성공한 데 이어 옆돌리기 득점을 성공, 9:4로 득점하며 정수빈은 패배,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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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정수빈,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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