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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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서울특별시 목동 소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허지유(서울특별시 빙상경기연맹)가 3위를 차지했다.

 

허지유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히 처리하며 가산점 1.01점을 받았다. 나머지 수행과제들도 실수 없이 클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허지유는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연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허지유는 기술 점수(TES) 37.65점, 구정 점수(PCS) 29.27점을 받아 총점 66.9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2026-26시즌 국가대표 선발 2차전을 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점수와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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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한도 초과" 피겨 허지유,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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