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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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인천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11회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 발표회'에 참여해 2025년 한해 동안 영어동아리 활동을 돌아보고 타 학교 동아리의 활동 모습을 영상 및 창작 작품을 통해 함께 관람하고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12월 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Speak Up, Speak Out, Stand with the World’라는 주제로, 영자 신문, 뮤지컬, 원어 연극, 국제포럼, 창작 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외국어 동아리 활동 소개로 구성됐다. 단순한 무대 발표가 아닌, 각 동아리가 만든 영상이나 창작 동화를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댓글이나 응원 메시지, 피드백을 남기며 다른 학교 동아리의 활동을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익고의 영어동아리인 유스체인지(Youth Change)는 남수단의 내전과 물 부족에 관한 원서의 내용과 ‘내전’과 ‘물’을 주제로 한 교내 캠페인 및 홍보관 견학 등의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발표회에서 공유함으로써, 동아리 활동의 의미와 결과를 시청각적으로 전달했다.


김경심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세계를 바라보는 창으로 삼아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표현해 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발표회에 참가한 신00 학생은 "이번 발표회 참여를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보며 자극을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세계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학익고등학교는 학업뿐 아니라 동아리, 봉사, 국제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사회 참여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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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익고 영어동아리(유스체인지), 제11회 고등학교 외국어동아리 발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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