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리과학고 교육활동이 나눔과 기부로 연결
k-FOOD 창업(전공)동아리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유성우)는 지난 12월 17일(수) 2025년 K-FOOD 창업(전공)동아리 모의창업 프로그램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전남조리과학고의 청소년비즈쿨사업과 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의 창업(전공)동아리가 다양한 모의창업 프로그램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다양한 곳에 기부해 왔다. 2023년~24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사회(곡성군) 소아과 의료체계 개선사업의 후원금으로 기부됐으며, 올해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될 예정이다.
전남조리과학고는 특색있는 전문 K-FOOD 조리교육과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K-FOOD 글로벌 영셰프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기업가정신을 함양시켜 미래의 청년창업가로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유성우 교장은 기부금 전달식 이후 기부금을 마련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학생들이 만들어낸 기부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에 대한 이념을 이어가길 당부했으며 K-FOOD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년에도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K-FOOD 글로벌 영셰프로 성장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고 성장하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특색있는 교활동을 추진하고자 학교교육계획을 구상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