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 겨울방학 초등생 문해력 등 길러줘
겨울방학특강 운영으로 학습 공백 줄이고 미래 핵심 역량 높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다음달 6일부터 16일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초등학생 78명을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초등학생의 문해력·수리력·창의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수리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수 감각이 톡톡! 수학놀이터’ ▲‘문해력이 자라는 스토리 베이킹’, 말하기 자신감을 기르는 ▲‘내일은 발표왕! 스피치 교실’, 환경과 해양을 주제로 한 ▲‘초록별 창의 공작소’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학년 대상 특강은 사회 지리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핵심만 콕! 지리 개념 따라잡기’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는 ▲‘나이프 드로잉 아트클래스’로 마련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2)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