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 교육 성료…차세대 드론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박차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드론스포츠 보급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진행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차세대 드론스포츠 전문 심판을 육성하기 위한 ‘드론농구 심판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평생교육원 과정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정비사, 드론농구지도자, 드론농구 심판 과정 중 하나로, 드론스포츠 산업 확장을 위한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심판 교육은 드론기초학, 드론비행술, 드론농구 규정 이해, 드론농구 심판 실습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드론농구 경기 포맷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심판 실습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4층 드론강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드론 조종 원리부터 경기 규칙 해석, 상황별 판정 기준까지 심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는 청소년 교육, 국제대회 개최 등 확장성이 매우 큰 미래 스포츠라며 “이번 심판 교육을 통해 전문 심판 인력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드론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향후 드론지도자 과정, 드론농구 코칭 프로그램 등 지역 청년·성인을 위해 2026년에도 지속해서 운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향후 전국 드론농구 대회 심판, 청소년 드론스포츠 지도, 국제대회 운영 스태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이수한 심판 김OO 씨는 "이번에 드론 스포츠 분야에 대해 알게 됐으며, 앞으로 드론 산업과 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며, 특히 대회 심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기하며 선수들의 노력이 대회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