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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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1지난 1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회복적생활교육 업무관계자 사업평가회를 진행해 2025년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는 학교폭력 및 생활교육 업무를 담당한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학교현장에서 축적된 학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해 회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확산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연간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검토해 다음 해 추진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교폭력 담당 교사, 2025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지역교권보호위원, 학생생활 관련 부서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례 분석과 분임별 토의를 통해 생활교육 과정에서 경험한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으며,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 강화와 학교폭력 사안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회복적생활교육 실천 결과를 중심으로 사업평가회를 열어 학교별 운영 성과를 검토하였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실천 계획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안을 논의했다. 모든 일정은 참여자의 회복과 전문성 강화를 균형있게 구성해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적 성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며 구축해 온 폭력 예방 체계의 성과를 확인했으며, 교원의 의견을 토대로 내년도 회복적생활교육 방향을 구체화했다. 앞으로도 교원 회복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적생활교육의 방향을 재정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영암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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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교원 치유·재충전 위한 회복적생활교육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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