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손불초등학교(교장 기미언)는 11월 26일(수), 목포 아쿠아스플래시 수영장에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 27명이 참여하는 생존수영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생존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물 위에서 힘빼고 누워 있기, 물에 빠졌을때 자세 낮춰 숨쉬는 방법을 익히고 구조요청 신호 보내는 연습을 했다. 또한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과 주변에 있는 것들로 물에 둥둥 뜰 수 있게 해보기 활동을 했다
처음 수영장을 가본 1~2학년 학생들도 지도교사의 격려 속에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점차 자신감을 회복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단순한 수영수업이 아닌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대처법을 익혀야 됨을 알고 책임감 있게 참여했다.
6학년 임성진 학생은 “물에서 위험한 상황에 필요한 생존수영법을 배워서 좋았고 앞으로 수영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손불초등학교는 학생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생존 수영 뿐 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안전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천 중심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