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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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등학교(교장 박정아)가 지난 11월 14일(금) 본교 천등관에서 ‘2025 풍양 무지개꿈 페스티벌’을 열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이 어우러진 학예발표회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와 특기적성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더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교육공동체의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페스티벌은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판소리, 장구율동, 우쿨렐레, 밴드, 한국무용, 동요,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유치원생들의 ‘천사들의 깜찍한 댄스’로 문을 연 공연은 ‘신나는 판소리’, ‘클래식과 케이팝의 멋진 만남’, ‘풍양허리케인의 신나는 무대’ 등으로 이어지며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부모 모둠북팀의 열정적인 공연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풍양초는 학생 주도형 축제로 꾸려진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학생자치회에서 사회와 진행을 맡아 행사의 주체로 활약했다. 행사 당일 천등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로 가득 차, 자녀들의 무대를 응원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 앞에서 모둠북 공연을 준비하면서 학부모들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오늘 무대가 더욱 빛났고, 앞으로도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풍양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가꾸는 학교’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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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풍양초, ‘무지개꿈 페스티벌’로 예술 감성과 꿈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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