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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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11월 1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2차 발표 심사에서 본교 영재학급 연구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 부산광역시교육청·국제신문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지도교사 이경희 교사의 연구팀(2학년 신경민·이도훈·윤인성, 1학년 안치원·김서율)은 고등팀(일반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학교의 AI 중점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연 모사 TENG–PENG 하이브리드 발전기 효율 비교 및 시너지 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자연 모사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과 AI 분석 도구를 결합한 융합적 연구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수)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연구팀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명의 상장과 함께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이번 수상은 학교 영재학급의 AI 중점 융합 탐구 프로그램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의의를 갖는다. 학생들은 이전에 ‘부산과학축전’, ‘2025 AI KOREA’, ‘2025 BOA 청소년 챌린지’ 등에서 AI 융합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과학, 공학을 융합한 심화 연구를 통해 미래 기술을 선도할 융합적 사고 능력과 자기 주도적 역량을 효과적으로 함양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심화 교육 경험은 TENG-PENG 하이브리드 발전기 연구라는 첨단 분야의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학생들의 탐구 열의와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차원에서 심화 연구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학교 노력의 결과이다. 

 

부산동성고 김희석 교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이 본교 영재학급의 AI 중점 융합 교육 시스템 우수성을 입증하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기술과 같은 첨단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여 결실을 맺은 것에 격려를 표하며, 부산동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동성고는 ‘인성·창의·융합’을 교육 목표로 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의 명문 일반고등학교로, 이번 우수상 수상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영재학급을 중심으로 AI 및 과학을 융합한 심화 탐구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탐구 기회를 강화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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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영재학급,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우수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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