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가 11월 13일(목) 운동장에서 문화예술체험주간을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연을 만들어 색칠하고 운동장에서 만든 연을 날리며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하얀 연에 자신만의 그림과 색을 입히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발휘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거나 꿈과 소망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연을 완성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세심하게 도와주며 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고, 완성된 연을 들고 운동장에서 펼쳐진 연날리기는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2학년 양시은 학생은 “엄마와 함께 연을 만드니 더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연이 하늘 높이 날아올라서 정말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룡 교장은 “학부모회가 주관한 연날리기 행사는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 예술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