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11.jpg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11월 11일 화요일에 5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과 정서 회복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프로그램 「다함께 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4교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자신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스트레스 바로 알기 ▲온라인 감정 표현과 공감 훈련 ▲디지털 디톡스 체험 ▲나만의 ‘디지털 균형 생활표’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도 타인과의 관계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디지털 디톡스 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을 점검하고 조절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하는 능력을 키웠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다함께 치유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며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건강한 미디어 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399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곡성 옥과초, 디지털 세상 속 마음을 치유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