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아모니멀 기사 사진.jpg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아모니멀'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 만든 수제 펫푸드를 부산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의 유기동물들에게 지난 11월 8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특화사업인 '아모니멀'은 반려동물 문화이해와 직업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소규모 다회기 진로동아리로 6년째 진행하고 있다. 1년 동안 총 10회에 걸쳐 반려동물 관련 기관 견학, 반려견 훈련 실습, 관련 직업인 특강, 펫티켓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하고 특별한 진로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매년 '아모니멀'의 마지막 활동으로 부산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에 수제 펫푸드를 기부해 왔다. 기부활동으로 연이 닿아 올해는 부산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와 연계해 경찰견 핸들러 진로특강과 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센터를 견학한 학생들은 직접 유기견과 유기묘와 만나 교감하고 수제 펫푸드를 기부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가 있는 줄 몰랐다. 이곳에 와보니 유기동물들에 대해서 더 배워보고 싶고,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 내가 직접 만든 수제 펫푸드를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담당자 안해연은 "센터 특화사업인 '아모니멀'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모니멀'은 매년 2월부터 모집해 3월~12월 매월 둘째주 토요일 14:00~16:00에 활동하고 있다. 관련된 매회기 정보 및 모집 소식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www.yeonjecareer.or.kr:4448/)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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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아모니멀' 부산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수제 펫푸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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