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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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11월 1일(토)부터 11월 29일(토) 총 4회에 걸쳐, 관내 작은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40가족을 대상으로 ‘2025. 작은유치원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중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주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나만의 접시 및 화병 만들기, 건강빵과 돌배청 만들기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주말에 항상 아이와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번 토요 나들이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생겨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엄마랑 같이 흙을 만지니까 진짜 재미있어요”라며 “우리 집에 내가 만든 접시 위에 먹을 것을 놓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눈맞춤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며 “유아기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 토요 나들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마음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은유치원과 함께하는 토요 나들이 프로그램은 마을학교와 연계한 건강빵 만들기, 나만의 접시 및 화병 만들기로 11월 한 달 동안,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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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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