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2025 가족 공동체 회복·성장 캠프’ 운영
1박 2일 치유·소통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난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신안 관내 초·중학생 15가정 61명을 대상으로 자은면 천사섬 캠핑&글램핑장과 씨원리조트에서 가족공동체 회복·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동행 활동을 통한 가족 공동체 성장·회복력 제고와 가족 소통 기능 강화를 통한 학생의 학습, 심리, 정서 공동체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체 간의 소통과 힐링에 집중해 운영됐다. 1일차에는 자은면 천사섬 캠핑&글램핑장에서 ▲가족별 캠핑 체험 ▲부모·자녀교육 ▲레크리에이션 ▲가족 대화 및 소통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추억 만들기와 정서 공유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씨원리조트로 이동해 가족 구성원의 재충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아쿠아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휴식을 도모했다.
참가한 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와 일상에서는 자주 부딪혔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가족끼리 온전히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낀 의미 있는 경험이었으며, 이번 캠프가 가족의 심리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생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가족 공동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